- 7
- 107 301
책한잔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1 тра 2023
[대성당] 너무 일찍 떠난 작가 '레이먼드 카버'가 남긴 불후의 명작
#책추천 #대성당 #레이먼드카버 #미국문학 #단편소설
01:13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09:30 '대성당'
15:23 작가와 작품에 대해
01:13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09:30 '대성당'
15:23 작가와 작품에 대해
Переглядів: 1 239
Відео
[프로젝트 헤일메리] SF 팬심을 제대로 저격하는 앤디 위어의 세 번째 장편소설!!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Рік тому
#책추천 #프로젝트헤일메리 #앤디위어 #SF소설 01:29 이 책의 줄거리 15:27 작가에 대해서 16:20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by 도스토예프스키 - 30분으로 정복하는 세계문학의 거봉
Переглядів 687Рік тому
#책추천 #카라마조프 #도스토옙스키 01:11 등장 인물 06:32 이 책의 줄거리 28:53 작가에 대해서 30:30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작은 보석 같은 영국 SF 소설 - [초키] by 존 윈덤
Переглядів 268Рік тому
#책추천 #초키 #존윈덤 #chocky #JohnWyndham 영국 SF 소설 '초키' by 존 윈덤 살펴보기 01:00 이 책의 줄거리 08:16 감상포인트 9:16 작가에 대해서 10:06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 책으로 꼽는 바로 그 소설! - '리틀 라이프 by 한야 야나기하라' [eng sub]
Переглядів 98 тис.Рік тому
#책추천 #리틀라이프 #한야야나기하라 #alittlelife #hanyayanagihara 언론의 격찬을 받았던 21세기 문학의 걸작 '리틀 라이프' by 한야 야나기하라 01:07 이 책의 줄거리 09:24 감상포인트 13:39 작가에 대해서 14:23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광기와 슬픔이 주는 마법 같은 평안 - 가아프가 본 세상 by 존 어빙 [eng sub]
Переглядів 531Рік тому
#책추천 #가아프가본세상 #존어빙 #theworldaccordingtogarp #johnirving 최근 40년 사이 가장 성공한 미국 작가 중 하나인 존 어빙의 대표작 '가아프가 본 세상' 살펴보기 00:39 줄거리 09:54 감상포인트 11:08 작가에 대해서 11:56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제르미날 by 에밀 졸라 - 박력 넘치는 묘사, 최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프랑스 문학의 걸작! [Eng sub]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Рік тому
#책추천 #제르미날 #에밀졸라 프랑스 문학의 거장 에밀 졸라의 제르미날 살펴보기. 00:00 인트로 00:36 제르미날의 줄거리 05:55 이 책의 감상포인트 07:13 작가에 대해서 09:06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0:21 마무리
얼마전에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어요 처절하게 고통스러우면서도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표지가 고통이 아니라 쾌락을 느끼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라는데 정말 책에 알맞은 게 주드의 인생이 고통스러울지라도 고통밖에 없는 건 아니거든요. 눈부신 행복과 끔찍한 고통으로 가득한 작은 인생들... 리틀라이프였어요
주인공의 과거가 넘 암울하기만 하고 슬픔에만 초점이 잡혀있어서 입양되고 좋은 친구들을 얻는 희망 부분은 미약하게 표현되어서 책 전체적인 분위기가 우울하고, 넌 반드시 주드의 심정으로 울어야해 이렇게만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서 걍 무덤덤하게 책을 읽었네요 주드가 공감이 되긴 하지만 너무도 답답해요 그걸 갑자기 나이 후반에 깨닫는것도 이상하고 책이 짧거나 그러면 추천할만은 하지만 책이 좀 두꺼운 편이기때문에 추천은 안하네요 세상엔 좋은 책들이 넘 많기 때문에 ㅎㅎ 걍 그저그래요 책 내용을 이렇게 까지 길게 할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좀 짧게 아니면 내용을 좀더 각색하면 더 훌륭한 작품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부정적인 리뷰입니다. 다 읽었습니다. 읽어본 책들 중 가장 지루하고 불쾌했던 책. 아마 제 취향과 안 맞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정말로 칭찬할 만한 점을 거의 찾을 수 없었습니다. ㅎㅎ 이야기가 지나치게 길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으며, 끝까지 읽지 않으면 패배감을 느낄것 같기에... 그래서 억지로 끝까지 읽었지만, 결국 읽지 않았으면 좋았을 뻔했다는 후회만 남습니다 ㅎㅎ 주드와 그의 세 친구들은 모두 똑같이 들립니다. 깊이도, 차이점도 없습니다. 모든 캐릭터가 주드 주위에만 존재하며, 끝없이 그를 어르고 달래는 역할만 합니다. 주드 자체는 지나치게 나약하고 피해 망상의 인물로 묘사되어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조차 견디기 어렵고 토나옵니다. 특히 그의 캐릭터가 겪는 극단적인 트라우마의 정도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이 책을 읽는 실제 우을증을 겪고 어릴때 비슷한 트라우마가 있었던 독자들도 비현실적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캐릭터의 역할이 주드에게 지나치게 공감하고 돌봐주는 데 그치다 보니 몰입하기정말 힘듭니다. 윌렘, 앤디, 헤럴드 모두 하나로 뭉쳐져서 서로 구분이 안 되는, 사실상 베이비시터 같은 존재로만 보입니다. 처음에는 감정적으로 감동적일 수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지나치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10살짜리 딸이 있는데, 딸이 운다고 해도 제가 이렇게까지 과하게 위로하지는 않습니다...ㅎㅎ 이 책 속 캐릭터들이 주드에게 지나치게 매달리고 치켜세우는 것을 수백 페이지 동안 읽는 것은 점점 짜증스러워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미 있는 캐릭터 개발이나 역동적인 케릭터development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인 주드는 제가 봤던 어떤 케릭터들 보다도 수동적입니다. 주드는 스스로 행동하기보다는 그저 주변 상황에 휩쓸리는 존재입니다. 이야기는 정체되어 있고, 주드가 능동적으로 선택하거나 이야기가 나아가는 과정도 거의 없습니다. 사건도 부족하고, 변화나 성장이 거의 없는 캐릭터를 몇백 페이지 동안 보는 것보다 차라리 잠이라 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은 미묘함을 추구하는 듯하지만, 상징성이나 깊이 있는 의미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야기는 그저 침울함과 단조로움 속에 머물어... 그냥 독자들은 지칩니다. 만약 우정이나 삶의 복잡성을 다룬 긴 책을 찾고 있다면, 훨씬 더 나은 선택지가 많습니다. 이 책은 많은 시간을 요구하지만, 돌려주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2가지 잘못된 게 있음. 로키종족은 과학이 발달되지 않아 에레디아에서 타우세티까지 소모되는 아스트로파지 양을 단순계산해서 무지하게 남아 라일랜드에게 줄 수 있었음. 두번째로 비틀스는 처음부터 지구로 보낸게 아니라 진화된 타우메바 보관법을 해결하고 로키를 구하러 경로를 바꿀 때 보냄
감사합니다.영상 이제 안올ㅇ리시나요?기다리고 있을께요
저는 미국에 있어서 원서로 읽었는데 전 일단 주변인들에게 이 책은 읽지않는 편이 나을거라고 해놓은 상태입니다. 금서수준의 사악함은 아니지만 800여페이지를 다 읽고나니 굉장한 시간낭비, 감정낭비라고 느낄 수밖에 없었죠. 매우 과대평가되어있고, 마치 셸리 케이건의 [죽음]이라는 철학서에 서술한, 자살이 정당화될 수도 있는 아주 희귀하고 극한의 상황을 주드의 인생으로 풀어놓은 느낌인데, 슬픔빼고 얻어갈 것이 하나도 없는 스토리였습니다. 같은 비극이래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가 왜 고전명작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효과가 생겨서 [안나 카레리라]를 다시 보는중입니다. 리틀 라이프는 제게 올해 최악의 도서목록중 단연 1위입니다.
와. 책소개 영상 중 최고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핵심 스토리와 주제, 의미 전달 너무 좋네요... 뭐하는 분이신지..글 쓰시는 분 같아요. 영상이 왜 1년전에 멈추신거죠? 계속 활동해주셔요😢
정성스럽게 리뷰해주셔서 잘 보고 잘 들었어요. 부정적인 댓글에 놀라고 마음이 상하네요. 괘념치 마시길~ 책 좋아하는 딸이 추천해주어서 언젠가 읽어보려고 찜해 놓은 책입니다. 왜 눈물이 쏟아지는 책인지 알겠네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독서해볼께요. 왜 책한장인지, 놀랍게 구현해 내시는 모습에 응원 보냅니다😊
이 소설은 Dave Pelzer의 A child called 'it' 이란 아동학대 경험을 다룬 자서전 이후 봇물처럼 출판된 아동학대, 성학대 자서전을 소설가의 픽션으로 표현한 것이군요. 성범죄가 다른 범죄와 다른 면이 피해자가 가십의 대상이 되고 오염된 존재로 취급 받는 것인데, 아동성학대의 경우 정체성 확립 이전의 시기에 경험한 학대로 인하여 정체성의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됩니다. 특히 아동성학대의 여러 양상 중, 폭력이나 강요에 의한 경우보다 심각한 것이 학대자의 가스라이팅으로 피해자가 스스로 학대의 자리에 나아간 경우입니다. 가해자보다 저항은 커녕 그 관계를 인정한 자기 자신을 혐오하게 되는 것이지요. 성인이 된후 가해자를 대면하는경우 대부분의 가해자는 너도 즐기지 않았느냐, 네가 나를 유혹하지 않았느냐 는 등 🐕 소리를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피해자들을 돕는 입장인 분들은, 아동의 신뢰와 존경과 사랑을 성적으로 착취한 가해자의 행동을 피해자가 미워하고, 어린 자신이 그것을 분별하는 것이 어려운 나이였슴을 인정하여 자신에 대한 미움과 자해의 충동을 버리도록 도와야 합니다. 지금 끔찍한 기억으로 고통 당하는 분이나 아픈 기억을 무의식에 가둬둔 채 각종 신경증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무엇보다 자기 자신과 화해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신뢰를 착취하는 사람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도우려는 선한 이들도 있슴을 경험하여 어둠을 거둬내길 바랍니다.
리틀 라이프 찾다가 알게 되서 다 들어버렸네요. 왜 요즘 활동 안 하세요. 계속 올려주세요. 구독하고 기다릴게요.
주드를 보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주인공일 겁니다 어릴 적 트라우마를 해결하지 못한 채 성인이 되어버린 주드가 불쌍했어요 그의 옆에는 그를 너무나 아끼는 지인들이 많았는데도요..하늘에서 윌럼을 만났겠죠?부디 행복하길 !
책이 과대평가 돼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충격적인 사건들로만 나열돼어 있어 관심을 끌지만 스토리나 등장인물들이 너무나 예측가능 해서 읽고나서 좀 허탈했네요.. 작가가 뉴요커라서 그런지 동성연예에 관해 너무나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묘사된 점도 집중을 방해하더라구요 모르고 읽었다가 많이 당황했슴다..
예측 가능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지만 동성연애에 대한 이 책의 묘사에 저도 중간중간 '그만 읽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짜임새가 좋고 여운이 길게 남기 때문에 저처럼 가벼운 내용보다는 완성도 높고 깊게 생각할 거리가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읽으실 것 같아요
@ 처음에는 주드늬 과거가 너무 감질나게 안나오길래 읽으면서 남자 아이에게 가장 최악의 과거가 부모에게 버려지고 아동성매매 착취겠지 하며 읽었는데 진짜 그거더라고여 저는 개인적으로 주드의 내면세계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회의 일원이 되었으며 죽음을 선택하기까지의 내면묘사도 궁금했는데 그런부분은 거의 생략 되어 있어서 아쉬웠고 가볍게 읽기엔 분량이 너무 길어가지고 조금 시간이 아까웠다는 느낌이었달까.. ㅎ 댓글 주셔서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감사하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완도며느리 아하.. 듣고보니 저도 궁금해지네요 책 읽을 때 그런 생각은 어떻게 하시는지..! 배우고 싶어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번역이 좀 매끄럽지 못한거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가독성이 떨어지고 잘 읽혀지지 않아요.😢
이미지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눈이 피로해요ㅜ 눈감고 귀로 듣는게 훨낳아요😢
용원게이형님의 낭독....드물군요
좋네요 읽고있어요^^
13:33 12:53 쥬드 찰떡 이미지들이네요. AI 가 만든걸까요?
기다리고 있어요
얼굴 왜 까는거임?
이 책에서 가장 가슴아프지만 아름다웠던 것은 헤럴드가 쓴 두개의 편지 가장 많이 울었던것 같네요
리틀라이프 작가님 이름은 한강님 아닌가요.????
360페이지 읽다 포기ㅠ
깊이는 다르지만 문장의 흐름이 저와 매우 공감되는 공명이 있었어요.
주드 인물에 사용하신 사진은 누구인가요? 제가 상상하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요
Ai 그림
끝까지 가지못했어요 너무아파요.희망을 주드에게 희망을주길바랐는데.
그렇게긴 소설을 이렇게 요약을 잘하시다니요 먼소리야 하면서 의무감에 읽었던 벽돌책 소설인데 얘기들으니 책내용이 싹 정리가됩니다 유튜브 더이상 안하시나요 아쉽네요 잘하시는데..
저는 그 우울함을 감당할수 없을거같아서 책은 읽지않기로 했습니다 사람의 인생이 저럴수있나? 심지어 주드는 그런사람들만 끌어당기는 뭐가 있나? 의심이들정도
이 분 설명 너무 잘하시네욥
이렇게 까지 쫄깃 하게 책소개를 하는분은 책한잔님 이 유일하지 않을까
저는 너무 잘 보았어요👍 낭독자님의 잔잔한 목소리가 좋았고 얼굴이 신경쓰인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들지 않았어요 취향차이인가봐요 ! 중간중간 사진들이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게 도와줘서 더 몰입해서 봤어요~~ 여운이 심할 듯 해서 꺼려졌는데 리틀 라이프 봐야할 것 같아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주드의 주변 인물들이 다 선인들이지만 악인 세명이 한 인간의 인생을 망친다.
동성애자들의 결말이 좋은건 한번도 못봤다 나이가 들면 페니스가 가 아작나고 항문이 조여지지 않아 똥물이 질질새고~ 이런것도 제대로 알려줘야지~ 영화나 매스컴에서 너무 동성애를 미화시켜서 아름답게만 그려서 큰일이다
감사합니다. 얼굴나와도 좋아요 다른 사람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전 읽을때는 몰랐는데 불쑥불쑥 장면들이 떠오를때면 미칠것같은 어떤감정이 올라와서 한동안은 힘들것같습니다..
설명도 좋고 내용도 좋은데 출연은 목소리로만 하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의식의 흐름같은 구구절절 설명들이 자꾸 나와서 좀 지루..
읽을려 했는데 나중에 읽겠습니다 일기 무섭네..
요약해주 내용 잘듣겠습니다
소설에서 등장인물이 상상이 안 돼서 힘들었는데 이걸 보고 편하게 읽겠네요 고맙습니다
해설 넘 친절하거 죠아효 화면에얼굴나와서...지루하지두않구요~^^
소설 내용이 너무 역겹다 이걸 쓴 작가가 너무 혐오스럽고 역하다 ㅋㅋ
활동해주세요
궁금한소설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 너무 멋집니다 ❤
잘들을께요😊
너무 막 읽기 두렵다 읽기 쉽지 않다 이런 거 치고는 막 그렇게 어둡진 않았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막 4명의 친구 다 망상이었다 뭐 이런 결말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꽤 흔한 결말이구요...ㅋㅋ
스포성애자인 입장에서 정말 반가운 영상 그리고 스포에 너무 길들여진 탓인지 이소설의 감성이 전혀 느껴지지않는다는... 소아성애, 동성애... 이것도 너무멀고.. 그냥 기계적인 느낌으론 주인공의 어두운 과거와 현재의 치유적인 관계가 반복적으로 균형을 잡아가게되는 소설인듯.. 암튼 수고스런 요약 감사히 봤습니다!
책을 꼭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와 내용 많이 어지럽네요 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이쁘고 감동적인
스토리 중간중간에 나오는 장면전환이 오히려 조회수를 떨어트릴것 같습니다. 이것만 아니면 끝까지 볼수있는데 아쉽습니다. 화면하단에 본인 얼굴을 작게 나오게 해서 2장면으로 하면 더 나을듯 해요. 집중안되긴 합니다. 목소리는 참 듣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