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구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그 피로 우리를 깨끗게 하여 구원하여 천국으로 들이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땅에 와서 예수님을 믿게된 이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복이고 감사인지요. 어려서부터 예수님을 배우고 알고 섬기는 이것이 영생까지 가는 복임을 아이들 마음에 새겨 주시고 성영님께서 교사가 되어주셔서 말씀 깨달음과 지혜 주셔서 오직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세상 넉넉하게 이기며 나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세상에 눈과 마음이 가지않도록 마음을 지켜주시고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는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도록 믿음의 마음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이제 예수님께서 곧 강림하실 것인데 이럴때일수록 우리 각자에 믿음을 살펴서 영 ,혼, 육의 거룩함을 이루어 오직 삼위하나님을 섬겼던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같은 참 신앙인이 되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교회 성도모두가 함께 주 예수님의 날에 사랑하는 예수님의 강림을 기쁨으로 맞아 들림받게 하여 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생명의피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까지 깨끗하게 용서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람의 사랑은 언젠가는 변하고, 계산하고 들어옵니다. 사랑한다고 그렇게 입에 발린 소리를 했어도 자기에게 불하거나 손익계산이 되는 경우라면 자기의 본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죠. 이것을 사랑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신을 죽음에 내준 구주 예수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내가 예뻐서도 아니요 내가 믿음이 좋아서도 아니요 내가 지식이 많아 똑똑해서도 아니요 내가 잘나서도 아니요 그런것과 상관없이 죄가 있고 없고가 아닌 지으신 사람을 그냥 긍휼히 여기신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아버지의 그 사랑을 안다면, 우리는 할말이 없는 존재입니다. 영원하신 사랑 완전한 사랑 나의 아버지 나의 구주 예수님 나의 유익이신 사랑하는 나의 보혜사 성영님 사랑합니다.
세상어느 신이 내가 세상을 창조했고 사람을 지었다 할수 있겠는지요? 세상어느 신이 자기의 생명을 죽음에 내주고 사람을 구원 할수있는지요? 세상어느 신이 사람으로 오셔서 죄인들을 위하여 자기의 죄로 인하여 들어온 귀신과 병에서 놓여나 영,혼,육을 고쳐주는 신이 어디 있는지요? 세상어느 신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내어주는지요? 세상어느 신이 죄인을 위하여 피흘려 죽으시고 죄에서 구원하여 천국을 주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고자 뜻을 세우시는지요?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창조주 예수님 그. 분은 자기의 생명을 버려 구원하시고 죄로 들어온 모든 병과 귀신을 쫓아 자유를 주시고 자기의 모든것을 내어주신분 죄인을 사망의 길에서 구원하여 영원히 아들로 함께 살기를 너무도 소원하는,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부디 이런 예수님을 모든 이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랑하는 예수님을 알기에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살기로 뜻을 정하였습니다. 잠시동안 머물러있는 땅에것에 소망 없습니다. 나에게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주신 그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겠습니다. 아멘
참법이 되신 예수님께서 나의구주가 되시니 기뻐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십자가에 죽으실때 다이루었다 하시며 운명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그것은 사단의 사망권세가 깨졌고, 죽음이 끝났고, 율법의 요구를 만작케 하셔서 저주가 끝났고, 영혼육이 고침받아 치료받았고,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셔서 내가 구원받았고, 하나님과 내가 예수님으로말미암아 화목하게 되었고, 예수님께서 순종의 피를 흘리셨으니 나도 순종할수 있는 믿음을 주셨으니 이 은혜 어찌 갚으리요! 나에게 주신 나의 십자가, 예수님께서 죽으실때 함께 죽은 믿음으로 믿음의 전진 하게 하시니 그사랑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 ! 예수님 ! 생명이신 거룩한 피를 흘려 나의 죄를 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사신 부활의 생명을 가지고 성영님이 내 안에 오셔서 나와 늘 함께 하시니 감사의 찬송으로 영광돌립니다. 어찌 나 같은 자가 이 복을 받았는 지요 ! 죄는 못박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을 많이 낳아 천국에서 함께 살기 위하심의 아버지 뜻과 계획을 아들 예수님께서 온전히 복종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나도 예수님을 본 받아 예수님의 생명얻은 아버지하나님 아들로 다시 낳아주셨으니 육의 사람, 옛사람을 부인하며 가렵니다. 옛사람 죄인은 예수님과 함께 죽음에 들어갔음에 대한 감각이 분초마다 인식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 더욱 더욱 온전히 예수님을 따르는 능력이 서도록 도와주옵소서 ! 아멘
아버지하나님! 아버지여! 내 마음을 보니 오늘이라도 아버지 계신 집에 내 본향에 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오실 강림이 갈수록 기다려 집니다. 그러나 아직 예수님께 돌아오지 않은 가족들을 볼때 마음이 아파 어찌할바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심영가운데 감동감화주셔서 속히 회개하고 돌아와 예수님강림때 모든 가족들이 함께 들려 올라가는 아버지 은혜로 내 마음에 온전한 기쁨을 주실줄 믿습니다. 세상에 내가 온 것은 육이 죽으러 온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 육은 죽고 영으로 살게하신 이 기쁨 !이 감격 ! 이 행복! 을 외치며 예수님의 온전한 형상을 이루어 아버지 계신 집에 가야 하는거 알지만 .. 아버지여 내 사명,내 중심,내 믿음 합당하시다면 오늘이라도 세상에 머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예수님 오실 날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아버지계신 곳으로 갈 날이 가까워짐을 내 마음에 예수님강림을 기다리는 소원으로 느껴집니다.
예수님 함께 하시니 딴 근심 있으랴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 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예수님은 나의 신랑 나는 예수님 신부입니다. 내 생각 내 감정 나에게서 나오는 모든 죽음에 들어간 것 들, 다 부인하고 예수님 음성만 들으렵니다. 성영님 의지하여 예수님만 따르렵니다 찬송부를때 내 마음속에서 굳게 굳게 다짐하며 마음으로 힘주며 부른 가사중 예수님만 ! 따라가리 예수님만! 따라가리 였습니다. 10년전 처음 신앙생활하면서 나의 결심, 내 안에서 강조하면서 성영님과 함께 부른 찬송 예수님만! 예수님만 ! 따라가리 였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할렐루야! 할렐루야 ! 성영님 인도따라서 예수님만! 따라가길 소원하며 또 다짐합니다. 예수님 찬송하면서 예수님만! 따라가리 ~~. 아멘
어둠후에 빛이오며..... 자연의 이치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신앙의 여정을 비춰 주신 아버지께 감사 립니다. 얼마나 고통의 시간이였을지 감히 상상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긍휼의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어둠을 뚫고나올수 있었던 귀한 간증 은혜로 들었습니다. 멸망받을수 밖에없는 육을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의 생명을 얻은 영혼이 되었으니 천국입니다. 이제는 그 빛이신 예수님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하신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찬양으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자신의 믿음의고백을 담담하게 전하는 예영성도 의 신앙고백에 잔잔한 기쁨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어려도 그 믿음을 이끌어가시는 성영님을 뵈었기 때문입니다. 성영님은 인격이시기에 시험당할때에 피할길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믿고 맡길수있는 우리의 아버지시요 구주예수님이시요 보혜사 성영님 입니다. 예영성도의 신앙고백을 받으신 삼위하나님께 함께 감사로 영광드리옵니다. 아멘
내 나이 60..... 그동안 나의 환경을 탓하며 불평,불만의 속임을 그대로 싸앉고 있었던 것들이 박성순 성도님의 신앙의간증으로 회개와 함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 믿음의 신앙은 자신의 환경을 탓하는것이 아니라, 어떤환경에도 굴하지않고 성영님을 의지하여 예수님을사랑하여 따르는 것이 신앙인의 자세인것을 박성도님을 통하여 겸손의믿음을 배웁니다. 신앙의 본을 보여주신 박성순성도님 고백위에 믿음의 힘을 주시고 레마의 말씀으로 인도하신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시편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편119:71 고난 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이 시편 말씀으로 우리의 모든것이 삼위하나님의 뜻가운데서 고난을 통하여 이루어 진 아버지의 사랑임을 봅니다. 의진성도가 어린 나이에 겪은 고통과고난은 어른못지않은 고통이요, 고난이였을것입니다. 저도 어린시절을 믿음이 아니였지만 겪었으니 그 마음 잘압니다. 그래서 마음 짠했지만 레마의 말씀안에서 성영님께서 믿음가운데로 이끄시고 존귀한자로 살수있도록 사랑을 베푸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안에서 승리한 의진성도를 사랑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첫사람은 죽음에 내주고 예수님의 생명을 주어 영원히 살게하시는것이 삼위 하나님께 가지신 성경의 전뜻으로, 피조물인 첫사람 아담인 나와 창조주이신 둘째 아담인 예수님과의 관계를 바른 지식의 레마의 말씀으로 믿음의 고백을 전하게 하신 성영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구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그 피로 우리를 깨끗게 하여 구원하여 천국으로 들이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땅에 와서 예수님을 믿게된 이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복이고 감사인지요. 어려서부터 예수님을 배우고 알고 섬기는 이것이 영생까지 가는 복임을 아이들 마음에 새겨 주시고 성영님께서 교사가 되어주셔서 말씀 깨달음과 지혜 주셔서 오직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세상 넉넉하게 이기며 나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세상에 눈과 마음이 가지않도록 마음을 지켜주시고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는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도록 믿음의 마음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이제 예수님께서 곧 강림하실 것인데 이럴때일수록 우리 각자에 믿음을 살펴서 영 ,혼, 육의 거룩함을 이루어 오직 삼위하나님을 섬겼던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같은 참 신앙인이 되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교회 성도모두가 함께 주 예수님의 날에 사랑하는 예수님의 강림을 기쁨으로 맞아 들림받게 하여 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생명의피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까지 깨끗하게 용서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람의 사랑은 언젠가는 변하고, 계산하고 들어옵니다. 사랑한다고 그렇게 입에 발린 소리를 했어도 자기에게 불하거나 손익계산이 되는 경우라면 자기의 본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죠. 이것을 사랑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신을 죽음에 내준 구주 예수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내가 예뻐서도 아니요 내가 믿음이 좋아서도 아니요 내가 지식이 많아 똑똑해서도 아니요 내가 잘나서도 아니요 그런것과 상관없이 죄가 있고 없고가 아닌 지으신 사람을 그냥 긍휼히 여기신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아버지의 그 사랑을 안다면, 우리는 할말이 없는 존재입니다. 영원하신 사랑 완전한 사랑 나의 아버지 나의 구주 예수님 나의 유익이신 사랑하는 나의 보혜사 성영님 사랑합니다.
세상어느 신이 내가 세상을 창조했고 사람을 지었다 할수 있겠는지요? 세상어느 신이 자기의 생명을 죽음에 내주고 사람을 구원 할수있는지요? 세상어느 신이 사람으로 오셔서 죄인들을 위하여 자기의 죄로 인하여 들어온 귀신과 병에서 놓여나 영,혼,육을 고쳐주는 신이 어디 있는지요? 세상어느 신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내어주는지요? 세상어느 신이 죄인을 위하여 피흘려 죽으시고 죄에서 구원하여 천국을 주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고자 뜻을 세우시는지요?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창조주 예수님 그. 분은 자기의 생명을 버려 구원하시고 죄로 들어온 모든 병과 귀신을 쫓아 자유를 주시고 자기의 모든것을 내어주신분 죄인을 사망의 길에서 구원하여 영원히 아들로 함께 살기를 너무도 소원하는,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부디 이런 예수님을 모든 이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랑하는 예수님을 알기에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살기로 뜻을 정하였습니다. 잠시동안 머물러있는 땅에것에 소망 없습니다. 나에게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주신 그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겠습니다. 아멘
천지창조이전에 사람(죄인)을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셨던 삼위하나님의 소원을 담은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마음 ..... 사람이지은 모든죄를 용서 하시고자 독생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형벌에 피흘리시고 죽기까지 사람을 사랑하신 그 사랑에 마음의 무릎을 꿇습니다.
나를 보면 부족함 투성이지만 승리하신 예수님 내안에 계시니 나도 승리했음을 굳게 믿고 하늘 성전에 올라가 함께 있음을 굳게 믿고 !아버지께 예수님께 성영님께 감사함으로 찬양 올립니다~!
아멘 !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예수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ㅣ로
참법이 되신 예수님께서 나의구주가 되시니 기뻐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십자가에 죽으실때 다이루었다 하시며 운명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그것은 사단의 사망권세가 깨졌고, 죽음이 끝났고, 율법의 요구를 만작케 하셔서 저주가 끝났고, 영혼육이 고침받아 치료받았고,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셔서 내가 구원받았고, 하나님과 내가 예수님으로말미암아 화목하게 되었고, 예수님께서 순종의 피를 흘리셨으니 나도 순종할수 있는 믿음을 주셨으니 이 은혜 어찌 갚으리요! 나에게 주신 나의 십자가, 예수님께서 죽으실때 함께 죽은 믿음으로 믿음의 전진 하게 하시니 그사랑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멘
사막이였던 내영혼에 말씀의 샘물이 터졌습니다. 목마름의 갈증을 예수님의 생명수를 마시니 영혼의 기쁨 행복 그차체입니다. 마신자는 압니다. 어린이 성도님들의 찬송에 즐거움의 아멘 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길인 성전.... 아이들이 어려워 못알아들을까하여 가르칠 생각도 못하였는데, 이것또한 나의인본의 생각이였네요. 맞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주신성경은 세대를 구분하지않고 누구나 글씨만 안다면 삼위 하나나님을 알수있게 기록하셨습니다. 더군다나 성전의 관계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날수있는 길을자세히 알수있게 성영님의 밝음으로 신성엽목사님께 배웠다는것은 그야말로 복입니다. 목사님 복음으로 낳아주시고 말씀으로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ua-cam.com/video/M31oTqwBH08/v-deo.htmlsi=-fvmHBl9iCGW1i01 주영애성도-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3년전)
예수님! 예수님! 뵙고 싶습니다. 나를위해 십자가위에서 대신 형벌받아주시고 나를 위해 피를흘려 생명주신 예수님 더욱 사랑합니다.
예수님 ~! 내 일생 소원은 오직 예수님뵙기를 원합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예수님 뵙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예수님 ! 예수님 ! 생명이신 거룩한 피를 흘려 나의 죄를 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사신 부활의 생명을 가지고 성영님이 내 안에 오셔서 나와 늘 함께 하시니 감사의 찬송으로 영광돌립니다. 어찌 나 같은 자가 이 복을 받았는 지요 ! 죄는 못박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을 많이 낳아 천국에서 함께 살기 위하심의 아버지 뜻과 계획을 아들 예수님께서 온전히 복종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나도 예수님을 본 받아 예수님의 생명얻은 아버지하나님 아들로 다시 낳아주셨으니 육의 사람, 옛사람을 부인하며 가렵니다. 옛사람 죄인은 예수님과 함께 죽음에 들어갔음에 대한 감각이 분초마다 인식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 더욱 더욱 온전히 예수님을 따르는 능력이 서도록 도와주옵소서 ! 아멘
아버지하나님! 아버지여! 내 마음을 보니 오늘이라도 아버지 계신 집에 내 본향에 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오실 강림이 갈수록 기다려 집니다. 그러나 아직 예수님께 돌아오지 않은 가족들을 볼때 마음이 아파 어찌할바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심영가운데 감동감화주셔서 속히 회개하고 돌아와 예수님강림때 모든 가족들이 함께 들려 올라가는 아버지 은혜로 내 마음에 온전한 기쁨을 주실줄 믿습니다. 세상에 내가 온 것은 육이 죽으러 온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 육은 죽고 영으로 살게하신 이 기쁨 !이 감격 ! 이 행복! 을 외치며 예수님의 온전한 형상을 이루어 아버지 계신 집에 가야 하는거 알지만 .. 아버지여 내 사명,내 중심,내 믿음 합당하시다면 오늘이라도 세상에 머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예수님 오실 날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아버지계신 곳으로 갈 날이 가까워짐을 내 마음에 예수님강림을 기다리는 소원으로 느껴집니다.
예수님 함께 하시니 딴 근심 있으랴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 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예수님은 나의 신랑 나는 예수님 신부입니다. 내 생각 내 감정 나에게서 나오는 모든 죽음에 들어간 것 들, 다 부인하고 예수님 음성만 들으렵니다. 성영님 의지하여 예수님만 따르렵니다 찬송부를때 내 마음속에서 굳게 굳게 다짐하며 마음으로 힘주며 부른 가사중 예수님만 ! 따라가리 예수님만! 따라가리 였습니다. 10년전 처음 신앙생활하면서 나의 결심, 내 안에서 강조하면서 성영님과 함께 부른 찬송 예수님만! 예수님만 ! 따라가리 였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할렐루야! 할렐루야 ! 성영님 인도따라서 예수님만! 따라가길 소원하며 또 다짐합니다. 예수님 찬송하면서 예수님만! 따라가리 ~~. 아멘
A paz esteja contigo
Oh glória a Deus
Venho aqui te parabenizar pelo excelente trabalho Deus te abençoe sempre
할렐루야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 그 진리안에 내가 자유케 되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사니, 세상을 다 가진자보다 더큰 예수님으로 부유가 있으니 어찌 기뻐하며 감사치 않겠는지요! 구주 예수님을 사랑하여 내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니기를 더욱 사모하여 아멘으로 갑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의 전뜻을 찬송하게 하신 성영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이신 구주 예수님만을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이멘!
아버지! 구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감사드립니다 제안에 계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참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고난중에 있게하셔서 더욱 삼위하나님만 바라보게하시고 고난이 오히려 은혜임을 알게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가사가 저의 기도입니다
할렐루야~~~아멘아멘
안식에 대하여 레마의 말씀으로 믿음된 성도님의 믿음의 고백을 통하여 안식이신 예수님을 새김질로 자세히 알게 하신 성영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어둠후에 빛이오며..... 자연의 이치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신앙의 여정을 비춰 주신 아버지께 감사 립니다. 얼마나 고통의 시간이였을지 감히 상상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긍휼의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어둠을 뚫고나올수 있었던 귀한 간증 은혜로 들었습니다. 멸망받을수 밖에없는 육을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의 생명을 얻은 영혼이 되었으니 천국입니다. 이제는 그 빛이신 예수님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하신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찬양으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자신의 믿음의고백을 담담하게 전하는 예영성도 의 신앙고백에 잔잔한 기쁨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어려도 그 믿음을 이끌어가시는 성영님을 뵈었기 때문입니다. 성영님은 인격이시기에 시험당할때에 피할길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믿고 맡길수있는 우리의 아버지시요 구주예수님이시요 보혜사 성영님 입니다. 예영성도의 신앙고백을 받으신 삼위하나님께 함께 감사로 영광드리옵니다. 아멘
내 나이 60..... 그동안 나의 환경을 탓하며 불평,불만의 속임을 그대로 싸앉고 있었던 것들이 박성순 성도님의 신앙의간증으로 회개와 함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 믿음의 신앙은 자신의 환경을 탓하는것이 아니라, 어떤환경에도 굴하지않고 성영님을 의지하여 예수님을사랑하여 따르는 것이 신앙인의 자세인것을 박성도님을 통하여 겸손의믿음을 배웁니다. 신앙의 본을 보여주신 박성순성도님 고백위에 믿음의 힘을 주시고 레마의 말씀으로 인도하신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나이를 불문하고 온전한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삼위하나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우리(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시편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편119:71 고난 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이 시편 말씀으로 우리의 모든것이 삼위하나님의 뜻가운데서 고난을 통하여 이루어 진 아버지의 사랑임을 봅니다. 의진성도가 어린 나이에 겪은 고통과고난은 어른못지않은 고통이요, 고난이였을것입니다. 저도 어린시절을 믿음이 아니였지만 겪었으니 그 마음 잘압니다. 그래서 마음 짠했지만 레마의 말씀안에서 성영님께서 믿음가운데로 이끄시고 존귀한자로 살수있도록 사랑을 베푸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안에서 승리한 의진성도를 사랑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첫사람은 죽음에 내주고 예수님의 생명을 주어 영원히 살게하시는것이 삼위 하나님께 가지신 성경의 전뜻으로, 피조물인 첫사람 아담인 나와 창조주이신 둘째 아담인 예수님과의 관계를 바른 지식의 레마의 말씀으로 믿음의 고백을 전하게 하신 성영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성도님의 믿음의 고백 얼마나 예쁜지요! 성영님께 감사 드립니다. 말씀으로 감동받아 보화이신 예수님을 발견하여, 자기의 모든소유 팔아 버리고, 예수님을 소유하는 복을 받았으니, 그 기쁨....그 행복... 얼마나 클지 마음으로 동의가 되어집니다. 성도님을 예수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찬송가사 하나 하나가 눈에 쏙쏙, 귀에 쏙쏙, 마음으로 쏙쏙 들어오니 예수님의 대한 사랑이 샘솟습니다. 내영혼이 기쁨니다. 나의 유익이신 성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찬송가사 한절 한절을 말씀으로 찬송케 하시니 눈에 쏙쏙, 귀에 쏙쏙, 마음에 쏙쏙 기쁨으로 들어옵니다. 내게 생명주신 구주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이 내게는 큰 기쁨입니다. ^^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성영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보내셔서 예수님안에 참 믿음으로 자라가게 하시고 하루하루의 삶을 함께 하시는 보혜사 성영님께감사 드리며 삼위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창조전에 죄인을 구원 하시기로 예정하시고, 언약하신대로 죄인의 구주로 오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요, 나의 생명이요, 나의 중보시요, 나의 대제사장인 예수님을 영접 하였고,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 돼었음을 감사로 믿음을고백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시요 예수님은 죄인의 구주요 예수님은 나의 왕이요 예수님은 나의 생명이 되십니다. 내가 사는 이유! 오직 예수님으로 살기 위함입니다.
선하신 목자 예수님 그 목자 음성 따라서 가오니 그 거룩하신 보좌앞 우리의 본향을 사모하여 바라봅니다. 아멘
창세전에 죄인을 구원하여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이신 영생을 주시는것이 아버지의 전뜻임을 레마의 말씀을 통하여 알게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을알고 순종하여 아버지의 기쁘심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