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_애기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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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인형극_ 호랑이와도둑놈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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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뮤지컬_기생 김향화 (previe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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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형극_ 꼬부랑 할머니가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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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와 눈과 마음이 풍성해지는 오브제 음악극 음악인형극_ 꼬부랑 할머니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온화하고,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꼬부랑 할머니의 억척스런 삶 이야기...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었던 사랑 아기자기하고 알콩달콩하게 번져가던 시간 그 모든 것들이 흘러흘러 깊고 아련한 그리움으로 변하기까지 그녀의 이야기가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게, 또 아프고 슬프고, 먹먹하게 그려집니다. 어쩌면 동화 같고, 어쩌면 시 같고, 또 어쩌면 노래같은 이야기.. 음악인형극_ 꼬부랑 할머니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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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고무줄 인형의 댄스타임_ 스탭과 악단을 준비하고 관객 앞에 나섰다. 이제 춤 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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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까불거리는 말괄량이라도 아버지에겐 그저 사랑스럽기만 하던 아이.. 효심에서 피어난 모진 결심과 무심히 흘러버린 시간에 어느새 노련한 예기가 되어있는 그녀... 나라정세는 일제치하의 억압과 폭력 속에 나날이 악화되어만 가고 천대받는 삶 속에서도 높은 정신만은 지키고저 애썼던 사람 그 사람... 인형뮤지컬_ 기생 김향화
음악인형극_ 꼬부랑 할머니가 (연습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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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고, 시 같고, 노래같은 이야기.. 음악인형극_ 꼬부랑 할머니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연습시간이 연습기간이 훌훌 흘러갔어요.. 두근두근 설레이더니 어느새 웃기다 찡했다 웃기다 찡했다 그러다가 그만 가슴 속 어딘가에 무언가 들어 앉은 듯 깊고 묵직한 그것이 은은하게 울립니다.. 꼬부랑 할머니의 긴 세월이 꼬부랑 고갯길에서 춤을 춥니다..

КОМЕНТАРІ

  • @sun_yup15
    @sun_yup15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학교에서 애기똥풀팀의 꼬부랑 할머니를 공연을 본 구운초 5학년입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공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violetcomposemusic2657
    @violetcomposemusic2657 3 роки тому

    관극도 했었지만 참 가슴이 따뜻해지고 가슴이 미어지는 이쁜 공연이였습니다ㅠㅠ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영상 잘봤습니다~^^

  • @violetcomposemusic2657
    @violetcomposemusic2657 3 роки тому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라 이렇게 다시 만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극단_애기똥풀
      @극단_애기똥풀 3 роки тому

      따뜻한 공감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작품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