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는 이라이자나 이라이자 오빠 나쁜 년 놈들이 만든 덫에 꾀임에 넘어가 괴롭힘 당하는데 왜 맨날, 남자 주인공들한테 구조 구출 돼??? 악역들짜증나기도 하고 캔디가 너무 순수 순진 해서 보는 내가 속 터지고 답답 해ㅜ 역경 고난 시련이 와도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다며!! 그럼 더욱 더 본인 스스로 강해져서 힘을 키워서 나 자꾸 건들면 죽인다 마인드로 다 무찌르면서 헤쳐 나아가야지 위기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 해서 헤쳐나간다던지 아무튼 이겨내면서 절대 지지 않아 마인드로 내면의 믿음이 성장 거름 원동력이 되어 힘이 생겨서 강해지는 성장 서사를 보여줬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냥 남자 주인공들은 캔디의 당차고 씩씩하고 용감한 모습에 반해서 짝 사랑 하는 조력자 협력자 역할 하고 남자 주인공 테리우스 지가 캔디 꼬셔가지고 스킨쉽 한번 해 보려고 캔디의 허락도 없이 예고도 없이 갑분싸 무 작정 키스 해 놓고 캔디가 기분 나빠 하며 빡쳐서 뺨 때리니까 지도 적반 하장식으로 뺨 때리고 아니 그럼 설레여 할줄 예상 했나보지?ㅋ ㅋ ㅋ ㅋ 나 같아도 뺨 때림 사람 쉽게 보고 나온 행동 무례하기 짝이 없구만 이기적이야 미친 놈
EBS 방영. 네로:이선호(여자분) 할아버지: 황원 아로아:성유진 그 버젼으로 보고 또 보고 싶다!!
캔디 보면서 어린시절을 보냈던 63세! 그때 모았던 캔디 옆서를 아직도 보관중이라네요. ^^
🎉🎉🎉🎉🎉🎉🎉🎉🎉
악당 아수라백작은 지금쯤 늙어서라도 죽엇겠지 ㅋ
남자는 차돌이 여자는 요술천사 꽃분이 ㅋ
저거 보다가 아빠한테 종아리 많이 맞았다
마린보이 이건 굉장히오래되만화다 내가 국민학교가기전 이니까 1974~5년도 아마도~
노래는 기억 나는데 만화를 본 기억은 없네요.
마린보이는 국민학교가기전인데~한6 7살때인거같습니다~
일본애니메이션
감사힙니다!
참고로 마린보이는 69년 일본애니메이션으로 우리나라엔 70년도에 MBC가 방영했어요 한마디로 일본만화입니다 !
와~~~7080@예뿌당
우리동네에는 키 178cm에 55kg 나가는 형이 있어서 항상 '마른보이' 라고 놀렸는데..
좋아요.😊
ua-cam.com/video/olYz66wLDMM/v-deo.htmlsi=kmYYV7vV8XwGir-A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유퀴즈 보고 왔으면 좋아요~~
올만에 봤는데 인어아가씨 가슴이 없었구나...😅
국민학교 끝나고 마린보이 보던 기억이 난다. ㅋ
마린보이 티비로 했나요?? 본 기억이 없어요 .노래만 부른 기억 ㅎㅎ
@@攀音蘇統達 방송으로 보기 힘들었을겁니다 노래로 먼저 알게된 만화 서부소년 차돌이도 마찬가지고요
우주는인간들위해준비해준것이다
애기때 보면 만화.. 매일 이거만 기다림..
과자를주며는 코로받지요
1976 Made in Japan. キャンディ♡キャンディ
海底少年マリン
군대에서 주말에 밥먹어러 갈때 군가대신 이노래랑 원탁의기사 많이 불렀는데 이버전과 더 비슷하겠네
바다의 왕자 하면 수영선수 박태환 이죠
캔디는 이라이자나 이라이자 오빠 나쁜 년 놈들이 만든 덫에 꾀임에 넘어가 괴롭힘 당하는데 왜 맨날, 남자 주인공들한테 구조 구출 돼??? 악역들짜증나기도 하고 캔디가 너무 순수 순진 해서 보는 내가 속 터지고 답답 해ㅜ 역경 고난 시련이 와도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다며!! 그럼 더욱 더 본인 스스로 강해져서 힘을 키워서 나 자꾸 건들면 죽인다 마인드로 다 무찌르면서 헤쳐 나아가야지 위기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 해서 헤쳐나간다던지 아무튼 이겨내면서 절대 지지 않아 마인드로 내면의 믿음이 성장 거름 원동력이 되어 힘이 생겨서 강해지는 성장 서사를 보여줬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냥 남자 주인공들은 캔디의 당차고 씩씩하고 용감한 모습에 반해서 짝 사랑 하는 조력자 협력자 역할 하고 남자 주인공 테리우스 지가 캔디 꼬셔가지고 스킨쉽 한번 해 보려고 캔디의 허락도 없이 예고도 없이 갑분싸 무 작정 키스 해 놓고 캔디가 기분 나빠 하며 빡쳐서 뺨 때리니까 지도 적반 하장식으로 뺨 때리고 아니 그럼 설레여 할줄 예상 했나보지?ㅋ ㅋ ㅋ ㅋ 나 같아도 뺨 때림 사람 쉽게 보고 나온 행동 무례하기 짝이 없구만 이기적이야 미친 놈
이 애니메이션은 1969년에 첫방송을 했습니다
우리라는 이름 어쩜 당신과 나의 운명적인 전생으로부터 붙여준이름인것 같사와요 느닷없이 비가오고 눈이와도 너와나 마음의 이불이있기에 따뜻한 온풍은 다 떠날려보낸다구유 안그래~~~~~? 우리님!!!!~~~~참 이채님~~여운이 남습니다 부디 성불하옵소소🙏😄🇪🇬🌻💖💤🌻
난 환갑이 넘었지만 지금까지 가사를 잊지않았다오 밀림의왕자 레오까지 ㆍㆍ 진찌 추억이 새롭네여
원래노래주제가는 이씨스터스가불린거심
산소껌씹으면물속에서괜찮은줄알고롯데쎌렘민트씹고서세수댜야에물받아서한참얼굴담던거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표창도인기였지 근데 저거기억날정도면 당시우리나라서 오프로내에드는집이여야함. 당시테레비한대값이집한채값잉였음 ㅋㅋㅋㅋㅋㅋ
문방구에서 부메랑. 팔았었죠. ㅎ
박태환노래로 알고있는사람 많은데 1966년 만화주제가임 만화주제가로 알면 틀딱을 넘어선 할배
황근출 아쎄이..! 기열!
당시 어린이들에게 문구점에서 파는 잠수정 프라모델 과 무기로 사용된 부메랑이 인기가 많았다고 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박태환 테마곡ㅋㅋㅋㅋ 정작 박태환 본인은 이거 들으면 부끄러워한다는 게 함정ㅋㅋㅋㅋ
깜짝땅
최소 이 노래 아는 사람들 거의 다 90년대생임
90년생들이 안다고요? 70년생도 가물거리는데요😮
77년도 토요일마다 12시 배달의민족 끝나고 했어요.
런던올림픽때 방송에서 계속나와서 알긴함 ㅋㅋㅋ
1969년 방영됐습니다 이후 알게된 계기는 박태환선수지요
세살 꼬꼬마때 주제가 노래부르는거 엄마가 녹음기로 녹음시켜준 기억이^^
박태환
요즘 만화보다 훨 낫네
어린시절 만화방에서 10원내고 봤지
추억 돋아
우와
인어아가씨와 빠구리 뜨고싶네요
어렸을 때 봤을 때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물 속에서 저런 움직임이라니... 근력이며 코어가 장난이 아닌... ㅡㅡ;;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만화영화였죠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내 친구가 매일마다 부르던 노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