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4 하이 공간 넓은 상태에서 굳이 밖으로 밀려나오는 로우한테 패스를 하는 건 비효율적인 선택. 2-3는 하이에 공 투입이 잘 되면 가장 쉽게 파훼가 가능 0:46 하이에서 내려오려는 움직임이랑 반대편 엔드라인에서 컷 동선이 겹침. 주변 팀원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움직일 필요도 있음 + 영상 기준 오른쪽에만 현재 공격팀 3명이 몰려있는 상태에서 사람이 적은 왼쪽에 있는 사람이 사람 많은 쪽으로 움직이게 되면 공간이 더욱 좁아져서 공격 찬스를 만들기 어려워짐 1:20 대식이형 ㅎㅇㅌ... 1:35 함 쏴!!!!!!! 슛 잘쏘자나!!!!!! 3:36 키야~ 3:55 슛폼보고 현종이형인거 이제서야 인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했네 4:07 열심히 스윙 돌아서 왔는데 봐주지...ㅠ 저런거 오픈찬스 봐주고 리바경합 들어가는게 더 기댓값이 높다고 생각 4:10 굿립 4:18 대식이형이 오프볼 무브로 동훈이 오픈 만들어준 상황에서 건호 포스트1대1보단 동훈이 쪽이 더 확률 높은 선택이었을 것 같음. 심지어 건호가 30키로는 덜 나갈듯...ㅠ 4:59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여기서 건호가 로우가 아닌 하이에서 볼 받고 대식이형이 컷인 쳐서 림어택 하는 그림이 예뻐보여요!!! 6:21 진짜 잘넣는다 6:52 수비가 너무 다 안쪽에 있어서 굳이 안쪽으로 들어가 줄 필요가 없어보임 ( 수비도 가까워 지고 안에도 너무 좁아지고 하고 해서 오히려 수비가 편해짐). 슛 바로 올라도 좋고 들어갈거면 딱 1스텝만 들어가는게 좋아보임 일단 요기까즤
0:00 (원호, 윙 수비자) 탑 공격자가 공을 잡는 순간 살짝 튀어나가면서 패스를 얼러주자. 이건 너무 빨랐음. 0:03 (석환, 윙 수비자) 튀어나가는 타이밍은 이 정도가 괜찮은듯. 그렇다고 아예 튀어나가란건 아니고 나가는 척만 해도 된다. 0:04 (지환, 탑 공격자) 드리블 치고 가는 방향이 정면이면 안된다. 왼쪽으로 갔으면 패스 길도 났을 것. 정면으로 가니까 성우한테 패스길이 안나왔고 그래서 턴오버. 그리고 패스 타이밍이 한박자 더 빨랐어야한다. 드리블을 두번치고 나서 패스를 할려니까 이미 패스각이 안나온다. 0:04 (원호, 윙 수비자) 스크린 봤는데 왜 안넘어가고 걸려줘? 봤으면 패스길 불편하게 만들면서 앞으로 돌아나왔어야지. 0:48 (정우, 하이 공격자) 처음 자리 잡은 것 까지는 좋으나 왼쪽 윙 석환이에게 공이 갔을때 정우도 하이 공격자도 마찬가지로 그쪽 하이로 이동하면서 공받을 준비를 해줘야한다. 0:48 (석환, 윙 공격자) 대식이가 왼쪽으로 공을 준건 왼쪽에 로우 공격자가 있었기 때문. 로우 줄 수 있었을 것. 윙 공격자는 무조건 하이랑 로우를 미리 보고 패스 줄 준비를 하고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받기전부터 패스하려고 안달나있으라는 얘긴 아니고. 0:49 (대식, 탑 공격자) 스텝이 매우 안좋음. 공의 흐름에 따라 밟았으면 반대편 윙 공격자인 원호나 하이 공격자인 정우 둘 중 하나에는 패스가 들어 갈 수 있었다. 스텝을 정적으로, 앞으로 밟아버리니까 이미 좁아져있는 방향으로 리턴패스밖에 못준것. 0:49 (형종, 뒷선 수비자) 두명이 한 공격자에게 가버렸다. 그거까진 괜찮아. 뒷선 수비자인 형종이는 45도 윙 살짝 얼러만 주고 패스길 방해하면서 로우쪽을 좀 보자. 0:51 (지환, 앞선 수비자) 지금 같은 경우는 이미 윙 공격자인 석환이랑 형종이랑 매치처럼 된 상황이니까 하이를 차단하면서 막는 것보다는 탑으로 가는 패스를 방해하는 방향으로 수비하는게 더 좋다. 하이는 반대쪽 앞선 수비자인 성우가 막아줄 것. 0:51 (성우, 앞선 수비자) 공이 반대로 갔을 때 하이로 공이 못가게 패스길 방해해 줄것. 정우가 가고있는데 너무 편하게 내비둬버렸어. 0:51 (원호, 윙 공격자) 넓은 쪽에서 좁은 쪽으로 도는 스윙은 오로지 너의 슛만 보고 가는 거고, 팀의 흐름에 방해된다. 가능한 자제할 것. 0:53 (대식, 탑 공격자) 트레블링이야 말할 것도 없고 이것도 마찬가지 기본적으로 공의 흐름에 따라 스텝을 밟아야함. 왜 앞으로만 밟는건데? 1:11 (원호, 윙 수비자) 병준이형이 저렇게 멀리 나가있는데 굳이 거기까지 따라나갈 필요는 없다. 1:20 (정우, 밑선 수비자) 판단, 콜이 너무 느렸다. 공격자가 스윙 도는걸 봤으면 석환이나 창락이에게 미리 콜을 했어야한다. 영상에서는 창락이가 스윙도는 사람을 직접 보기전까지 준비가 안되어있는 걸로 보임. 나갈 준비하라고 미리 콜이 필요. 1:24 (정우, 밑선 수비자) 박스아웃 할때는 완전 몸이 닿지 않으면 상대가 빠져나가기 아주 쉽다. 신경 쓴다지만 너무 헐렁해. 1:24 (석환, 윙 수비자) 상대가 빅맨인 건 알지만 최대한 안으로든 바깥으로든 밀어줘. 파울불려도 돼. 불리면 다음부터 안하면 된다. 1:24 (수비자들) 전체적으로 리바운드 하려는 자리가 너무 안쪽이다. 1:24 (성우, 탑 공격자) 우리 팀이 슛을 쏜 상황에는 반드시 둘 중 하나는 해야한다. 리바운드 참여 또는 속공 수비를 위한 백코트. 멍 때리고 서있는게 최악의 선택. 아무것도 안할거면 공은 왜 보고 있냐? 리액션할려고? 관객일 때는 몰라도 선수일 때는 그러면 안되지. 1:38 (석환, 윙 수비자) 어디까지 나가냐 패스를 끊으라는 건 거슬리게 방해하라는 거지 그 길목에 아예 서있고 안으로 들어가는 걸 주라는게 아니야. 그리고 이미 탑 공격자가 한참 뒤로 빠져있는데 저기로 공 가는게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완전 앞에까지 나가서 오히려 더 공격적인 로우에 패스를 주고 컷까지 당하냐? 1:40 (석환, 윙 수비자) 그리고 컷 당했을 때는 또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 어차피 안쪽에 대식이 나 밑선 있을 텐데 팀원 믿고 적당히 따라가다가 오히려 나오는 패스를 방해하는게 맞지. 1:42 (지환, 탑 공격자) 지금 같은 경우는 성우 컷으로 인해서 오히려 너랑 공이 있는 위치가 사람이 더 적잖아. 그럼 3점에 좀 더 붙어서 공격을 봐도 되는 상황인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1:43 (형종, 로우 공격자) 거기서 공 있는 방향으로 왜 스윙을 돌아? 게다가 지금 같은 상황은 오히려 로우 찬스가 난 상황인데 로우로 가면서 공달라고 해야지 왜 마저 돌아서 지형이형 공격은 방해하고 너 찬스도 못보고 다시 원상 복귀를 시켜버리냐고. 1:45 (정우, 로우 수비자) 당연히 베이스를 막아야지. 스윙 돌아서 올라가면서 핸즈오프 받는 사람은 너가 알 바가 아니야. 그 옆에 석환이가 맡을거잖아. 그걸 너가 왜 움직여줘가지고 베이스 뚫려서 앤드원을 주냐? 앤드원 주고 나서 아쉬워할게 아니라 아예 그자리에 못들어가게 했어야지. 1:47 (성우, 윙 공격자) 우리 팀이 공격할 때 멍때리는 습관이 있다. 우리 팀이 베이스 쪽으로 공격을 들어갈 때 너가 반대쪽에 있으면 너도 베이스 쪽으로 붙어서 우리 팀이 패스 주기 쉽게 움직여 줘야한다. 2:06 (지환, 앞선 수비자) 공이 반대로 넘어갈 때는 즉시 너도 하이를 신경 써 줘야해. 살짝 멍때리는 느낌이네. 2:06 (창락, 하이 공격자) 공 흐름의 반대를 볼 수 있도록 스텝을 가져가야한다. 지금 오른쪽 흐름이니까 수비자들도 다들 오른쪽으로 넘어가는 사이에 찬스가 왼쪽에서 찬스가 보통 생긴다. 지금 같은 경우는 로우의 정우가 찬스였음. 물론 정우가 자리를 안잡았지만. 2:07 (정우, 로우 공격자) 하이에 공이 들어올 수 있는 찬스때 반드시 로우에서 공격적으로 자리를 잡아줘야한다. 너가 공과 같은 방향에 있든 반대 방향에 있든 관계없이 반드시. 지금은 형종이가 안으로 들어오는걸 너가 막아서 자리를 잡아줬으면 좋은 찬스가 났겠지. 2:08 (석환, 윙 공격자) 하이에 공이 들어갔을 때 왜 같이 안으로 들어가는거야? 오히려 바깥쪽으로 퍼져줘야지. 자, 너가 윙에 있을 때 하이가 공을 잡으면 로우에 공격자에 있냐없냐에 따라서 너의 움직임이 달라야해. 로우에 우리 공격자가 있으면 넌 바깥으로 빠지는 게 좋고, 공격자 없으면 바깥으로 빠지는거랑 로우로 컷들어가는거 둘다 가능해.컷들어갈거면 우리팀 하이 공격자의 공격의도를 보고 가야겠지.
농구하고 싶다
2:25 GGH
기우 화이팅 🎉🎉🎉
ㄱㅇㅎㅇㅌ
반복되선 안된다
18:59
턴오버 그만해 지행아...
흰 머리띠 오빠 잘하는 척 하는거 개 킹 받네요 ^^
9:34
나쁘다나뻐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봤을 때는 덩크실패 영상인줄 알았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당~~!!
Hi
0:43
ㄱㅇㅎㅇㅌ
00:01:50 지행이 수비 즤린다
민규수비조타
재밌어요
농구는 림안에 공을 넣는 스포츠입니다. 림을 맞추는 스포츠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닷 번창하세요 ^.^
몇대몇으루 이겻나뇽
36대 33인 것 같습니다
ㄱㅇㅎㅇ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상이 살아있네
내일 결전의 날이다 기우 화이팅~~
기우 화이팅~~!!!!!!!!
0:44 하이 공간 넓은 상태에서 굳이 밖으로 밀려나오는 로우한테 패스를 하는 건 비효율적인 선택. 2-3는 하이에 공 투입이 잘 되면 가장 쉽게 파훼가 가능 0:46 하이에서 내려오려는 움직임이랑 반대편 엔드라인에서 컷 동선이 겹침. 주변 팀원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움직일 필요도 있음 + 영상 기준 오른쪽에만 현재 공격팀 3명이 몰려있는 상태에서 사람이 적은 왼쪽에 있는 사람이 사람 많은 쪽으로 움직이게 되면 공간이 더욱 좁아져서 공격 찬스를 만들기 어려워짐 1:20 대식이형 ㅎㅇㅌ... 1:35 함 쏴!!!!!!! 슛 잘쏘자나!!!!!! 3:36 키야~ 3:55 슛폼보고 현종이형인거 이제서야 인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했네 4:07 열심히 스윙 돌아서 왔는데 봐주지...ㅠ 저런거 오픈찬스 봐주고 리바경합 들어가는게 더 기댓값이 높다고 생각 4:10 굿립 4:18 대식이형이 오프볼 무브로 동훈이 오픈 만들어준 상황에서 건호 포스트1대1보단 동훈이 쪽이 더 확률 높은 선택이었을 것 같음. 심지어 건호가 30키로는 덜 나갈듯...ㅠ 4:59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여기서 건호가 로우가 아닌 하이에서 볼 받고 대식이형이 컷인 쳐서 림어택 하는 그림이 예뻐보여요!!! 6:21 진짜 잘넣는다 6:52 수비가 너무 다 안쪽에 있어서 굳이 안쪽으로 들어가 줄 필요가 없어보임 ( 수비도 가까워 지고 안에도 너무 좁아지고 하고 해서 오히려 수비가 편해짐). 슛 바로 올라도 좋고 들어갈거면 딱 1스텝만 들어가는게 좋아보임 일단 요기까즤
04:30
04:13
농구 보통 몇시쯤 하시나요??
8:27
1:01
8:00
2:45
11:03 이거지
91번 넘 잘하네요!!😘😘
3:25 왜 트래블링...?
0:00 (원호, 윙 수비자) 탑 공격자가 공을 잡는 순간 살짝 튀어나가면서 패스를 얼러주자. 이건 너무 빨랐음. 0:03 (석환, 윙 수비자) 튀어나가는 타이밍은 이 정도가 괜찮은듯. 그렇다고 아예 튀어나가란건 아니고 나가는 척만 해도 된다. 0:04 (지환, 탑 공격자) 드리블 치고 가는 방향이 정면이면 안된다. 왼쪽으로 갔으면 패스 길도 났을 것. 정면으로 가니까 성우한테 패스길이 안나왔고 그래서 턴오버. 그리고 패스 타이밍이 한박자 더 빨랐어야한다. 드리블을 두번치고 나서 패스를 할려니까 이미 패스각이 안나온다. 0:04 (원호, 윙 수비자) 스크린 봤는데 왜 안넘어가고 걸려줘? 봤으면 패스길 불편하게 만들면서 앞으로 돌아나왔어야지. 0:48 (정우, 하이 공격자) 처음 자리 잡은 것 까지는 좋으나 왼쪽 윙 석환이에게 공이 갔을때 정우도 하이 공격자도 마찬가지로 그쪽 하이로 이동하면서 공받을 준비를 해줘야한다. 0:48 (석환, 윙 공격자) 대식이가 왼쪽으로 공을 준건 왼쪽에 로우 공격자가 있었기 때문. 로우 줄 수 있었을 것. 윙 공격자는 무조건 하이랑 로우를 미리 보고 패스 줄 준비를 하고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받기전부터 패스하려고 안달나있으라는 얘긴 아니고. 0:49 (대식, 탑 공격자) 스텝이 매우 안좋음. 공의 흐름에 따라 밟았으면 반대편 윙 공격자인 원호나 하이 공격자인 정우 둘 중 하나에는 패스가 들어 갈 수 있었다. 스텝을 정적으로, 앞으로 밟아버리니까 이미 좁아져있는 방향으로 리턴패스밖에 못준것. 0:49 (형종, 뒷선 수비자) 두명이 한 공격자에게 가버렸다. 그거까진 괜찮아. 뒷선 수비자인 형종이는 45도 윙 살짝 얼러만 주고 패스길 방해하면서 로우쪽을 좀 보자. 0:51 (지환, 앞선 수비자) 지금 같은 경우는 이미 윙 공격자인 석환이랑 형종이랑 매치처럼 된 상황이니까 하이를 차단하면서 막는 것보다는 탑으로 가는 패스를 방해하는 방향으로 수비하는게 더 좋다. 하이는 반대쪽 앞선 수비자인 성우가 막아줄 것. 0:51 (성우, 앞선 수비자) 공이 반대로 갔을 때 하이로 공이 못가게 패스길 방해해 줄것. 정우가 가고있는데 너무 편하게 내비둬버렸어. 0:51 (원호, 윙 공격자) 넓은 쪽에서 좁은 쪽으로 도는 스윙은 오로지 너의 슛만 보고 가는 거고, 팀의 흐름에 방해된다. 가능한 자제할 것. 0:53 (대식, 탑 공격자) 트레블링이야 말할 것도 없고 이것도 마찬가지 기본적으로 공의 흐름에 따라 스텝을 밟아야함. 왜 앞으로만 밟는건데? 1:11 (원호, 윙 수비자) 병준이형이 저렇게 멀리 나가있는데 굳이 거기까지 따라나갈 필요는 없다. 1:20 (정우, 밑선 수비자) 판단, 콜이 너무 느렸다. 공격자가 스윙 도는걸 봤으면 석환이나 창락이에게 미리 콜을 했어야한다. 영상에서는 창락이가 스윙도는 사람을 직접 보기전까지 준비가 안되어있는 걸로 보임. 나갈 준비하라고 미리 콜이 필요. 1:24 (정우, 밑선 수비자) 박스아웃 할때는 완전 몸이 닿지 않으면 상대가 빠져나가기 아주 쉽다. 신경 쓴다지만 너무 헐렁해. 1:24 (석환, 윙 수비자) 상대가 빅맨인 건 알지만 최대한 안으로든 바깥으로든 밀어줘. 파울불려도 돼. 불리면 다음부터 안하면 된다. 1:24 (수비자들) 전체적으로 리바운드 하려는 자리가 너무 안쪽이다. 1:24 (성우, 탑 공격자) 우리 팀이 슛을 쏜 상황에는 반드시 둘 중 하나는 해야한다. 리바운드 참여 또는 속공 수비를 위한 백코트. 멍 때리고 서있는게 최악의 선택. 아무것도 안할거면 공은 왜 보고 있냐? 리액션할려고? 관객일 때는 몰라도 선수일 때는 그러면 안되지. 1:38 (석환, 윙 수비자) 어디까지 나가냐 패스를 끊으라는 건 거슬리게 방해하라는 거지 그 길목에 아예 서있고 안으로 들어가는 걸 주라는게 아니야. 그리고 이미 탑 공격자가 한참 뒤로 빠져있는데 저기로 공 가는게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완전 앞에까지 나가서 오히려 더 공격적인 로우에 패스를 주고 컷까지 당하냐? 1:40 (석환, 윙 수비자) 그리고 컷 당했을 때는 또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 어차피 안쪽에 대식이 나 밑선 있을 텐데 팀원 믿고 적당히 따라가다가 오히려 나오는 패스를 방해하는게 맞지. 1:42 (지환, 탑 공격자) 지금 같은 경우는 성우 컷으로 인해서 오히려 너랑 공이 있는 위치가 사람이 더 적잖아. 그럼 3점에 좀 더 붙어서 공격을 봐도 되는 상황인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1:43 (형종, 로우 공격자) 거기서 공 있는 방향으로 왜 스윙을 돌아? 게다가 지금 같은 상황은 오히려 로우 찬스가 난 상황인데 로우로 가면서 공달라고 해야지 왜 마저 돌아서 지형이형 공격은 방해하고 너 찬스도 못보고 다시 원상 복귀를 시켜버리냐고. 1:45 (정우, 로우 수비자) 당연히 베이스를 막아야지. 스윙 돌아서 올라가면서 핸즈오프 받는 사람은 너가 알 바가 아니야. 그 옆에 석환이가 맡을거잖아. 그걸 너가 왜 움직여줘가지고 베이스 뚫려서 앤드원을 주냐? 앤드원 주고 나서 아쉬워할게 아니라 아예 그자리에 못들어가게 했어야지. 1:47 (성우, 윙 공격자) 우리 팀이 공격할 때 멍때리는 습관이 있다. 우리 팀이 베이스 쪽으로 공격을 들어갈 때 너가 반대쪽에 있으면 너도 베이스 쪽으로 붙어서 우리 팀이 패스 주기 쉽게 움직여 줘야한다. 2:06 (지환, 앞선 수비자) 공이 반대로 넘어갈 때는 즉시 너도 하이를 신경 써 줘야해. 살짝 멍때리는 느낌이네. 2:06 (창락, 하이 공격자) 공 흐름의 반대를 볼 수 있도록 스텝을 가져가야한다. 지금 오른쪽 흐름이니까 수비자들도 다들 오른쪽으로 넘어가는 사이에 찬스가 왼쪽에서 찬스가 보통 생긴다. 지금 같은 경우는 로우의 정우가 찬스였음. 물론 정우가 자리를 안잡았지만. 2:07 (정우, 로우 공격자) 하이에 공이 들어올 수 있는 찬스때 반드시 로우에서 공격적으로 자리를 잡아줘야한다. 너가 공과 같은 방향에 있든 반대 방향에 있든 관계없이 반드시. 지금은 형종이가 안으로 들어오는걸 너가 막아서 자리를 잡아줬으면 좋은 찬스가 났겠지. 2:08 (석환, 윙 공격자) 하이에 공이 들어갔을 때 왜 같이 안으로 들어가는거야? 오히려 바깥쪽으로 퍼져줘야지. 자, 너가 윙에 있을 때 하이가 공을 잡으면 로우에 공격자에 있냐없냐에 따라서 너의 움직임이 달라야해. 로우에 우리 공격자가 있으면 넌 바깥으로 빠지는 게 좋고, 공격자 없으면 바깥으로 빠지는거랑 로우로 컷들어가는거 둘다 가능해.컷들어갈거면 우리팀 하이 공격자의 공격의도를 보고 가야겠지.
0:36 영우형 수비허슬 좋았다
대박쓰!
0:30 일단 대승씨가 대식이 앞에 있는 데서부터 문제. 빠르게 뛰어서 제쳐놓고 가거나 오른쪽에 미리 나가있는 사람을 줬어야 할듯.
0:19 여기서부터 이미 창락이한테 스크린 오지게 걸고 있는데 밑선은 무조건 예상하고 나갈 준비해야한다. 저게 32깨는 정석 공격인데 이거 예상해서 미리 나가는거 못하면 32 못함. 밑선들 스크린 예상하고 미리 나갈 준비 꼭 하자.
0:17 석환이는 사이드에 있는 수비자를 막으러 가는게 아니라 패스를 끊는 방향(45도 방향)으로 나가는게 맞다.
신동준 목소리만들리네ㅋㅋㅋㅋㅋㅋㅋ
5:13 스탭 개 잘 밟은거 겉은데
?
11:18 새깅 디펜스를 알아버린 서연석군
2:30 22:00 지원이 나이스박스ㅋㅋㅋ
19:54 정빈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