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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체 PIAR
Приєднався 16 жов 2021
[제 4회 정기연주회 '사계']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 Primavera porteña I 20240825
예술단체 피아르 제4회 정기연주회 '사계' 2부
2024.8.25 (일) 오후 5:00 한영아트센터 안암홀
예술감독 : 인소연
총무,기획,홍보 : 손선희 최지예
출연진 : 이지민 안수빈 김은영 이미래
최지예 손선희 정지원 강다영
유난히 무더운 이번 계절, 2024년의 여름입니다. 무더움 속에서도 피어난 연주자들의 열정과 희망으로 2020년 창단이래 쉼없이 달려온 저희 피아르는 4회의 정기연주회를 또 한 번 앞두고 있습니다. 피아르(Piano와 스페인어 sonar 소리내다의 합성어)는 '젊은 음악가들의 화합을 통해 피아노 소리로써 대중들에게 내적인 울림을 준다'라는 목적 아래 현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 창단되었습니다. 피아노를 위한 새로운 레퍼토리와 다양한 편성으로 음악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아 온 바 있습니다.
제 4회 정기연주회에서는 4계'를 주제로 하였습니다. 4의 통일성을 맞춘 이번 연주회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다채로움을 두 작곡가의 사계로써 표현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계절감과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은 감상 포인트가 될 수 있겠습니다.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작곡가 '피아졸라'의 사계는 어떤 느낌을 표현해보고자 했을까요? 여러분들께 이 두 작곡가의 어떠한 계절감이 피부로 와닿고 공감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이 두 나라의 사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면서, 피아르는 앞으로도 힘찬 발걸음을 한걸음, 한걸음 내딛겠습니다. 앞으로도 피아르의 행보를 지켜봐주시고, 기대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피아졸라의 사계]
'피아졸라의 사계'는 그가 직접 의도하고 작곡한 하나의 곡이 아니라 후대에 편곡되면서 완성된 곡이다. 원제는 사계절의 포르테냐(Cuatro Estaciones Porterias), 부제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이며, 포르테냐는 민속음악을 뜻하는 스페인어다. 피아졸라는 탱고를 독립적인 음악으로 만들기 위해 아르헨티나 전통 탱고에 클래식 음악과 재즈를 접목시켰다. 계절별로 다른 색을 띠는 부에노스아이레스 항구의 풍경을 보고 작곡한 작품으로, 여름 가을 겨울 봄의 순서로 작곡 되었다.
[봄]
[봄]은 1970년에 작곡된 곡으로 탱고리듬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빠른 템포로 그 리듬을 더욱 잘 나타내고 있다. 또한 우울한 애수가 가득하나 격정적이고 열정이 느껴지는 선율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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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체 PIAR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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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체 PIAR 제 4회 정기연주회 '사계' 1부
차이코프스키 -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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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체 PIAR 제 4회 정기연주회 '사계'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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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체 PIAR 제 4회 정기연주회 '사계'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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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체 PIAR 제 4회 정기연주회 '사계'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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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체 PIAR 창단연주회 “다시,그리고 시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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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체 PIAR 창단연주회 “다시,그리고 시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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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25 (일) 오후 5:00 한영아트센터 안암홀
예술감독 : 인소연
총무,기획,홍보 : 손선희 최지예
출연진 : 이지민 안수빈 김은영 이미래
최지예 손선희 정지원 강다영
유난히 무더운 이번 계절, 2024년의 여름입니다. 무더움 속에서도 피어난 연주자들의 열정과 희망으로 2020년 창단이래 쉼없이 달려온 저희 피아르는 4회의 정기연주회를 또 한 번 앞두고 있습니다. 피아르(Piano와 스페인어 sonar 소리내다의 합성어)는 '젊은 음악가들의 화합을 통해 피아노 소리로써 대중들에게 내적인 울림을 준다'라는 목적 아래 현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 창단되었습니다. 피아노를 위한 새로운 레퍼토리와 다양한 편성으로 음악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아 온 바 있습니다.
제 4회 정기연주회에서는 4계'를 주제로 하였습니다. 4의 통일성을 맞춘 이번 연주회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다채로움을 두 작곡가의 사계로써 표현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계절감과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은 감상 포인트가 될 수 있겠습니다.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작곡가 '피아졸라'의 사계는 어떤 느낌을 표현해보고자 했을까요? 여러분들께 이 두 작곡가의 어떠한 계절감이 피부로 와닿고 공감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이 두 나라의 사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면서, 피아르는 앞으로도 힘찬 발걸음을 한걸음, 한걸음 내딛겠습니다. 앞으로도 피아르의 행보를 지켜봐주시고, 기대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피아졸라의 사계]
'피아졸라의 사계'는 그가 직접 의도하고 작곡한 하나의 곡이 아니라 후대에 편곡되면서 완성된 곡이다. 원제는 사계절의 포르테냐(Cuatro Estaciones Porterias), 부제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이며, 포르테냐는 민속음악을 뜻하는 스페인어다. 피아졸라는 탱고를 독립적인 음악으로 만들기 위해 아르헨티나 전통 탱고에 클래식 음악과 재즈를 접목시켰다. 계절별로 다른 색을 띠는 부에노스아이레스 항구의 풍경을 보고 작곡한 작품으로, 여름 가을 겨울 봄의 순서로 작곡 되었다.
[봄]
[봄]은 1970년에 작곡된 곡으로 탱고리듬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빠른 템포로 그 리듬을 더욱 잘 나타내고 있다. 또한 우울한 애수가 가득하나 격정적이고 열정이 느껴지는 선율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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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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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르 제 2회 정기연주회 "Bon Voyage!" 피아니스트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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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피아르 창단연주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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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체 "피아르" 창단연주회 Piar Founding concert 1st 2021.09.12 (토) 저녁 7:30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다시, 그리고 시작 Piano와 Sonar(스. 소리나다)의 합성어로, "젊은 음악가들의 화합을 통해 피아노 소리로써 대중들에게 내적인 울림을 준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연주단체 입니다. "피아르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 Program - Wolfgana Amadeus Mozart - Le nozze di Figaro Overture K. 492 for 2 piano 8 hands (Arr. v. R. Keller)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Antonin Leopold Dvořák - Slavonic Dances Op.72 No.2 for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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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어서 아쉬워요 ㅠㅠ 다음에는 화면 아래쪽 가운데 마이크 부분에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대공연장도 좋지만 소공연장에서 하시면 조금 더 꽉 차 보일 거 같아요 공연 잘 봤습니다!!! 깨지지 말고 오래오래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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