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
- 24 922
시마을
Приєднався 10 бер 2019
국내 최고, 최대의 문학전문채널 시마을(www.feelpoem.com)의 공식 유튜브
신경림 시극 - 한경동 송병호 조하경 정나래 박종미
2024시마을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
신경림시극-"낙타와 나"
출연 낭송가- 한경동, 송병호, 조하경, 정나래, 박종미
극본-이루다
신경림시극-"낙타와 나"
출연 낭송가- 한경동, 송병호, 조하경, 정나래, 박종미
극본-이루다
Переглядів: 194
Відео
혼성합송 -김명숙,권영진
Переглядів 912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시마을전국시낭송페스티벌 혼성합송: 김명숙, 권영진 양현근 - 숲 편지 , 정공량 - 누군가 희망을 저 별빛에
현정희낭송가 , 정나래낭송가 / 옛날의 그집 . 산다는것 - 박경리
Переглядів 536 місяців тому
현정희낭송가 , 정나래낭송가 / 옛날의 그집 . 산다는것 - 박경리
감미로운 목소리의 별헤는밤.. 아름답네요
못 위의 잠..감사합니다
고려인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을 감았다...수고하셨습니다
너무조아요 ^^ 꾀꼬리같고 요즘흔치않고 개성있는목소리 ~~♡♡♡
❤❤
아름답고 맘을 울리는 목소리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어예술의 꽃 시낭송, 진한 감동이 전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
고맙습니다😊
황홀할 정도로~ 시낭송 감상 잘했습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시낭송하시는 분의 목소리가 감동의 울림으로 가슴을 시리게 합니다.😂
시낭송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시마을 시낭송페스티벌의 멋진 장면들 감사합니다❤
🎉 최고의 페스티벌 입니다^^
갑사함니다
감동의 시극 즐감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시마을 식구들이 참 자랑스러웠어요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외할머니의 시외는 소리 너무 잘 들었습니다 차분하고 매력적인 음색에 어릴적 외할머니의 다정한 모습들이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어린시절 추억에 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시낭송 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낭송 잘 들었습니다 ~
선생님 낭송 멋지십니다~
짱멋있어요~ 오도샘 화이팅!!!
반갑습니다
쌤 감사합니다
오모나 하모니카 멋지네요
시마을 낭송작가협회의 영남지역공연 시간 동안 너무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참여해주신 샘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멋지네요
시의 형태 연마다 리듬를 타 낭송이 멋집니다!!
<노자규작가가 올리는 호소문> 선생님.. 길거리에 떨어진 지갑이라해서 가져가면 점유물이탈횡령죄로 형사처벌 받는것처럼 들키면 내리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이 고발한뒤 지갑을 도로 돌려줘도 그 죄는 남아 처벌 받거든요 내용과 제목을 바꿔 온라인에 유포하는 행위자체가 동일성유지권을 위반한 형사고발대상이 된다는 점을 아셔야하는거고요 두번째로는 상업적 목적이 없었고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줬다 라는 변명을 하시는데 카톡으로 가지고 계셨으면 아무 문제 없지만 자신의 블로그에 다른이들이 볼수있게 유포하신게 죄가 되는거라는 점도 밝혀두는 바입니다 잘못된 그 글을 보고 누군가가 또 다시 퍼나르고 확산시킬 유포권은 원작자 전속권에 해당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노자규의 골목이야기 이천여편의 글 중에서 이같은 형태로 수십 편이 제목및 내용과 형식이 바뀌어 돌아 다니는 걸 그대로 볼수가 없어 2023년 11월에 1차 29명을 고발했지만 근절되지 않고 늘어나는 추세에 저도 법의 힘을 빌릴수 밖에 없다는 점도 아울러 밝히며 이 일로 대상포진까지 걸려 앓아 누워야만 하는 병까지 겹쳐 그 힘듦은 말로 다하기가 어려운 지경입니다 제가 글을 써는 목적이 홀몸어르신 30여분을 돌보는 반딧불이 봉사대를 운영하는 밑천으로 사용하기 위함이었고 여러분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플레쉬애니메이션 출판사가 제글이 온라인에 난립이되어 독점성과 희소성이 없다며 계약까지 파기되어 그분들을 도울 방안까지 소멸되어버린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훼방은 하지 말아주십시요 2차 고발자들을 선별해 근거 자료를 변호사 사무실에 넘겨줬는데 누가 누군지 너무 많아 저도 파악이 힘듭니다 혹 고발장이 접수되어 연락이 가면 조사 잘 받고 원작자의.합의서가 없으면 벌금을 좀더 내시게 될거고요 다시는.아무글이나 올리는 행위는 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노자규의 반딧불이 봉사대 활동상황 m.blog.naver.com/nojagyu64/223253487308 노자규 올림
<노자규작가가 올리는 호소문> 선생님.. 길거리에 떨어진 지갑이라해서 가져가면 점유물이탈횡령죄로 형사처벌 받는것처럼 들키면 내리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이 고발한뒤 지갑을 도로 돌려줘도 그 죄는 남아 처벌 받거든요 내용과 제목을 바꿔 온라인에 유포하는 행위자체가 동일성유지권을 위반한 형사고발대상이 된다는 점을 아셔야하는거고요 두번째로는 상업적 목적이 없었고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줬다 라는 변명을 하시는데 카톡으로 가지고 계셨으면 아무 문제 없지만 자신의 블로그에 다른이들이 볼수있게 유포하신게 죄가 되는거라는 점도 밝혀두는 바입니다 잘못된 그 글을 보고 누군가가 또 다시 퍼나르고 확산시킬 유포권은 원작자 전속권에 해당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노자규의 골목이야기 이천여편의 글 중에서 이같은 형태로 수십 편이 제목및 내용과 형식이 바뀌어 돌아 다니는 걸 그대로 볼수가 없어 2023년 11월에 1차 29명을 고발했지만 근절되지 않고 늘어나는 추세에 저도 법의 힘을 빌릴수 밖에 없다는 점도 아울러 밝히며 이 일로 대상포진까지 걸려 앓아 누워야만 하는 병까지 겹쳐 그 힘듦은 말로 다하기가 어려운 지경입니다 제가 글을 써는 목적이 홀몸어르신 30여분을 돌보는 반딧불이 봉사대를 운영하는 밑천으로 사용하기 위함이었고 여러분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플레쉬애니메이션 출판사가 제글이 온라인에 난립이되어 독점성과 희소성이 없다며 계약까지 파기되어 그분들을 도울 방안까지 소멸되어버린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훼방은 하지 말아주십시요 2차 고발자들을 선별해 근거 자료를 변호사 사무실에 넘겨줬는데 누가 누군지 너무 많아 저도 파악이 힘듭니다 혹 고발장이 접수되어 연락이 가면 조사 잘 받고 원작자의.합의서가 없으면 벌금을 좀더 내시게 될거고요 다시는.아무글이나 올리는 행위는 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노자규의 반딧불이 봉사대 활동상황 m.blog.naver.com/nojagyu64/223253487308 노자규 올림
좋은 시 듣고 갑니다 멈추지 않고 달려갑니다
항상 낭송 찾아듣고 있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낭송이네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믿고 듣는 박은경 시낭송가님의 완벽한 낭송입니다!!
날씨 더운 걸 잊고 귀 호강하다 갑니다 짱 멋지십니다 ~~~
행사를 위해 무진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으신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연을 위해 준비하신 낭송자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운 얼굴들 흥건하게 가슴에 담아봅니다. 수고하고 애쓰셨어요
멋지네요
멋진 행사를 위해 회장님과 김은주 사무국장님 수고 많으셨지요 시마을 서울 경기 강원 지역 시낭송 행사를 빛내주신 모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느 단체보다 실력과 미모와 인성까지 아름다우신 시마을낭송작가 회원님들은 시마을의 보배이며 자랑입니다~~ 선생님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향일화 올림
이인숙 낭송가님의 또렷한 음성으로 귀한 낭송 감상합니다. 자주 뵙고 자주 귀한 낭송 들려 주시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눈을 뜨고 아침 문을 열어보는 마음 사랑.. 그리움... 그리고 보내고싶은 마음 순수한 첫사랑의 마음을 노래로 듣는것 같습니다 서현호 낭송작가님의 제2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귀한 낭송가로 함께 하시길 응원 합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
만년 소녀같은 여인 송경덕 낭송가님의 예쁜 그림같은 낭송 감상합니다. 덕분에 오분간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송경덕 송병호 낭송가님의 합송이 이리도 아름다운지요.. 두분의 명확한 발음 발성으로 현장에서 있는 착각을 하게 되네요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아" .. 송병호 낭송가님의 가슴깊이 울려오는 낭송으로 눈물방울이 손등에 떨어지네요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서현호 낭송가님의 자작시 "선운사에 뜬 달과 구름과 별.." 그림이 그려지는 서정시가 기타의 선율과 함께 서현호 낭송가님의 깊음 음색은 선운사의 정경이 쓸쓸한듯 아름답습니다. 귀한 시와 낭송 고맙습니다
하모니카의 배음으로 간결하면서도 큰울림으로 퍼지는 조성식 이인숙 낭송가님의 귀한 낭송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그날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그때 그지리에 없었지만 ... 역사의 5. 18 최도순 낭송가님의 격정적인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어떤 모습으로 남을까요... 오랜만에 김춘수 시인님의 꽃을 조성식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따뜻이 감상 합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송경덕낭송가님 오랜만에 뵙네요 좋은 낭송에 머물러 안부 놓습니다~ 향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