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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TV
Приєднався 11 січ 2021
예술적인 골 감각으로 역사상 가장 많은 킥오프 순간을 만들어낸
스포츠 스타들의 발자취를 찾아나서는 축구전문채널 킥오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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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만 16세의 나이도 맨시티 1군에 포함된 필 포든
Переглядів 2183 роки тому
#필포든 #맨시티 #잉글랜드 만 16세의 나이로 맨시티 1군에 포함되며 프리미어리그 3회 우승에 기여한 필 포든 풀스토리
FC 바르셀로나의 성골 출신 스타, 펩 과르디올라
Переглядів 923 роки тому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서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이끈 무려 1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명감독 펩 과르디알라 풀스토리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EPL 득정왕 해리 케인
Переглядів 773 роки тому
#해리케인 #토트넘 #잉글랜드 28년 만에 잉글랜드 월드컵 준경승을 이끌며 유럽 5대 리그 연간 최다 득점인 56골을 기록한 해리 케인 풀스토리
엄청난 스피드로 상대 수비수를 붕괴하는 킬리안 음바페
Переглядів 1643 роки тому
#음바페 #프랑스 #psg 프랑스 축구 역사상 유일하게 개인 6관왕을 달성하며 네이마르와 함께 파리 생제르맹을 이끄는 쌍두마차 킬리안 음바페
리버풀의 우승을 이끈 현역 최고의 수비수, 버질 판 데이크
Переглядів 1343 роки тому
#리버풀 #수비수 #버질판데이크 발롱드로와 FIFA 올해의 선수 2위에 오른 수비수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주장이다 리버풀의 센터백 버질 판 데이크 풀스토리
지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축구 황제, 펠레 풀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3 роки тому
#펠레 #축구황제 월드컵 역사상 최연소의 나이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펠레 풀스토리
리버풀의 윙어이자 아프리카 최고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 풀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9033 роки тому
#리버풀 #마네 #프리미어리그 드록바의 뒤를 잇는 아프리카 최고의 공격수 어떠한 팀의 측면도 붕괴시킬 수 있는 크랙 사디오 마네 풀스토리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8연패를 이끈 토마스 밀러 풀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3753 роки тому
#바이에른뮌헨 #토마스밀러 #분데스리가 순간적인 센스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마법사 바이에른 뮌헨의 세컨드 스트라이커 토마스 밀러 풀스토리
맨유 꺾고 사상 첫 유로파리그 우승한 비야레알
Переглядів 4133 роки тому
#맨유 #비야레알 #유로파리그 승부차기 끝에 맨유 꺾고 유로파리그 첫 정상에 오른 비야레알
올 시즌 득점, 공격포인트 신기록 달성한 손흥민
Переглядів 663 роки тому
#손흥민 #손흥민신기록 #토트넘 올 시즌 득점과 공격 포인트 부문 커리어 신기록 달성한 손흥민
계약 기간 1년 남은 이강인, 올여름 이적은 필연적
Переглядів 5233 роки тому
#이강인 #발렌시아 #이강인이적 내년 6월 계약 종료되는 이강인 이적료 챙기려면 발랜시아 서둘러야 하지만 재계약 의지 없는 이강인 언제 내보낼까
정규리그 17골 손흥민, 캐러거 선정 시즌 베스트11에 선정
Переглядів 1073 роки тому
#손흥민 #손흥민연속골 #손흥민17호골 손흥민, 한 시즌 최다 22골로 차범근과 타이기록을 하며 리그 17호골 기록하며 캐러거 선정 시즌 베스트11에 선정되다.
총리의 의해 군 면제까지 받은 이집트의 영웅 모하메드 살라 풀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роки тому
총리의 의해 군 면제까지 받은 이집트의 영웅 모하메드 살라 풀스토리
레스터 시티를 기적 같은 우승으로 이끈 프랑스의 작은거인 은골로 캉테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3 роки тому
레스터 시티를 기적 같은 우승으로 이끈 프랑스의 작은거인 은골로 캉테
1.76초 만에 4번의 볼터치로 2명의 수비수를 가볍게 제친 제이든 산초
Переглядів 1213 роки тому
1.76초 만에 4번의 볼터치로 2명의 수비수를 가볍게 제친 제이든 산초
4:30 하 이때 ac밀란으로 갔어야지 팀컬러가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1981년 브라질 유럽투어부터 특집 방송 등으로 지코(Zico-당시엔 신문,방송에서 지코라 했었음)의 활약을 보았던 사람으로 10대 초중반 시절이라 그런지 뇌리에 박혀 있어서일까 1980~86년까지의 황금의 미드필더진의 유기적인 플레이 때문인지 그 당시 브라질 국대가 가장 화려한 축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82월드컵에서 예상대로 우승했더라면 마라도나 이전 축구황제 칭호도 가능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그 당시 영국 캐스터의 방송을 녹화 중계해주었고, 신문지상에서도 당시 명칭은 지코, 소크라테스,팔카오 등 영어식 호칭이라서 지금도 지코(Zico)가 더 익숙합니다... 당시 호나우두도까진 안 바라고 카레카, 호마리우 같은 골게터만 있었어도 황금의 미드필더진이 더 빛이 났을터인데 우승전력(198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일보를 본게 기억나는데 영국 도박사들이 최고 11대10 베팅을 할 정도로 우승 0순위였던) 임에도 우승을 못 한 것은 지금까지도 너무 아쉬워요...우리나라가 진출 못해서일까 당시 밤에 중요 경기만 녹화중계 했었는데, 중계 전 아침 라디오에서 결과를 먼저 듣고 보기에 아쉬움이 배가 되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2차리그에서 이태리 전 비기기만 해도 올라갈 수 있었는데 로시에게 3골을 내주며 2대3으로 역전패한게 지금까지도 너무 아쉽습니다...지코,소크라테스 콤비의 주고 받으며 첫골을 만회하던게 너무 멋있었어요...수비 실수로 또 로시에게 한 골을 주고 후반에 팔카오가 이태리 수비수 3명을 동작하나로 속이고 쏜 왼발 중거리 슛이 들어 갈 때만 하더라도 비기기만 해도 올라갈 수 있었는데, 하필 막판 또 한번 같은편 선수끼리 코너킥볼을 다투다 떨어진게 로시에게 가서 역전골을 먹었을 땐 절망이었던...그리고 왜 이태리 골기퍼 이름도 잊지 못할 디노 조프(골기퍼상 수상)는 여러 골을 막았는데 반해 브라질 골기퍼는 왜 그리 불안한지... 골기퍼 차이도 한 몫 했던...~86년까지의 황금의 미드필더진의 유기적인 플레이 때문인지 그 당시 브라질 국대가 가장 화려한 축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와 시대가너무빨라 . 기슬도빠르고
똑같은 수준..인게 더웃기고
마테우스 킥ㅇ ㄹ 이강인한다는게 웃김 이게 . 현실 ㅋㅋ
아이콘 에우제비우써보세요 진짜 ㅈㄴ좋아요
마라도나 마테우스가 한팀이면 상대팀은 그냥 짐싸고 싶겠다
어릴 때부터 저의 최애선수였습니다. 80년대 초반엔 30대 중반이 넘은 나이로 전성기의 차범근을 잘 수비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었죠. 선수로서, 감독으로서, 행정가로서, 모두 성공했던 레전드..
뭐냐 ㅡㅡ 완전 개잘하네 사람들이 호날두보다 잘한다는말이 괜한게 아니네 ㅋ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안녕하세요 이런 사진들로만 만든 영상은 수익창출이 되지 않나요??
선수시절때는 좋았지만 은퇴후 행보자체가 슈틸리케, 클린스만처럼 그냥 쓰레기임
우리나라에서 이런 선수가 나타나야함
분대스리가 잘츠ㅇㅈㄹ
클린스만 유로 우승함 그걸두고 유로제외 부진 ㅇㅈㄹ해버리면 어쩌라는겨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닮았어
결혼 5번은 흑역사가 아니로다
90년 가을,그해 월드컵에서 우승한 독일 삼총사 마테우스,클린스만,브레메가 속한 인테르가 라피트 비엔나와 uefa컵 경기를 위해 원정경기를 한적이 있었다. 그때 라피트 비엔나 등번호 10번 플레이메이커가 현재 한국국대 수석코치 안드레아스 헤르초크였고 인테르 감독은 트라파토니였다. 당시 경기장에서 직관을 했는데 전반 마테우스의 저돌적인 돌파에 이은 대포알 같은 슛팅으로 만든 선제골은 정말 압권이었다.클린스만의 주력도 놀라웠고.. 벌써 30년전 일이네
(바이에른 뮌헨)독일😊
슈퍼세이브 독일의 최강전설 개쌌다
메시로 바뀐지 오랩니다용ㅋ
5:30 루이스 수아래스?
50~60년대 선수 중에 루이스 수아레스 미라몬테스 라고 스페인 출신 인테르 선수가 있었습니다 우루과이 수아레스와는 혼동이 꽤 있더라구요 ㅋㅋ
아니 왜 계속 모잠비크를 몬자비크라고 발음 하는거냐?
마테우스는 전성기에 거의 뭐 독일의 심장급였지 뭐
축구역사상 최고의축구선수 4명 펠레 메시 베켄바우어 마라도나
호날두.마테우스
클린스만 성지..
이것이 바로 블랙팬서입니다! 에우! 제비우!
목소리 좀 차분하게 말 했으면 좋겠습니다 듣기가 좀...
혹시 99년 J-리그 시상식때 황선홍 선수 사진 없을까요? 엄척 독특한 의상을 갗추고 수상했던거 같은데요...
펠레 죄다 우당탕 아다리골인데 고평가 너무 심함
그게 그 시대였으니까 ㅇㅇ 시대감안을 해야지.지금 선수들도 그때에 태어났으면 그렇게 했을거임
세계축구를 바꾼 3명이있죠, 치달의 펠레 , 드리블의 마라도나, 삼각패스의 지단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끈 영웅
머리냄새가 좋다는건 뭐야 ㅋㅋㅋ
바르셀로나 생재르망 2차전은 아직도 소장중이죠, 포기하지않는 사나이 네이마르,수지,메시 감동이었습니다
꽃길만 걸어 👶♥♥♥
So fantastic!!
진짜 세계 최고의 선수다 될 거 같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로 부담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지금처럼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블랙펜서 에우제비우 ㄷㄷ
아~ 그래서 지금 내 피파팀에서도 마테우스가 득점 1위구나.....
내 공격수임 개사기
내가 유럽축구에 빠지게 만든 선수, 레알마드리드 20년 팬이 되게 만든 선수, 내 기준으로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지단
와 저랑똑같네요 저도 레버쿠젠전 발리킥으로 입문했거든요 ㅜㅜ
1986년 올림픽 ㅋㅋㅋㅋ 1986년 월드컵을 올림픽 ㅋㅋㅋ
대강 알아 처묵어라
마테우스가 에펜베르크 하고도 불화가 있었다고 아는데 잘해서 그렇다니 미드필더 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등 여러 포지션에서 잘하던 선수 이니까!
수아레스?
독일의 김주성
이젠 아니쥬?
벤피카 시절 713경기에 730골을 넣은 포루투칼의 레전드 참고로 한국과 친선경기에서 에우제오 공이 얼마나 위력이 있었는지 골키퍼 이세연이 공을 막느라 가슴에 멍이 들었다고 함
이제는 손흥민도 있다
마라도나가 유일하게 인정한 라이벌...
포르투칼의 블랙팬서
포르투칼을 롤드컵 본선으로 올렸구만..
캬
포르투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