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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과 이라크전에 참전한 군인들이 ptsd가 쎘던 이유는 목적이 없었던게 가장 컸죠.. 사실상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정상적으로 살수없었을거에요... 1차대전이나 2차대전때도 양측다 pstd가 강했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직접 현장에서 뛰어야했던 1차대전 2차대전 베트남전 6.25전쟁 이라크전쟁 우크라이나 러시아전쟁 군인여러분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바래봅니다.

확실히 스텔론은 연기를 잘하는 근육맨이네

굳

병뚝 클레릭 로브 구르기 화법 만나면 정신 나갑니다...

연기 개쩌네

W6드는 빌드 워보우같은 카이팅무기에 좋을것 같네요

스토커나 슬레이어 영상은안올리나요

나이가 들어 아저씨가 되니까 밀리터리 패션에 관심이 간다 그래서 전쟁과 군복에 관해 아이코닉한 영화를 찾아보곤 하는데, 이제서야 전쟁의 참혹함이나 잔인함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이십대 초반의 군대는 누구나 가는 ‘감옥’으로 느꼈던 기억이다. 그곳은 누가 죽는걸 보거나 실제 전투와는 조금 동떨어졌더나는 감각이었다. 그냥 모든게 불합리하고 멍청한 방식으로 돌아가고 하루하루 몸이 힘들고 따분했었다는 기억…

피드백 반영 감사합니다

노래 없애는게 좋을거 같아요

나이들어 다시보니 너무 아프네요 . 슬픕니다

전역한 나 보는거 같네 못하는게 없었는데 알바나 짤리고 ㅋㅋ

북한을 코앞에 둔 전방사단에서 2년을 복무했지만, 전역 후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수고했단 말은 커녕 그 누구도 고마워하지 않았다

진짜 존나 재밌네😂

캐릭에 검정색 오로라 같이 이글거리는건 어떤 효과인가요?

베트남 철수할 때 비행기 태운게 최악의 결정이었다던데...

2:17 두르고 있던 탄창이 마치 그때의 살점인마냥 떼어내고 상사에게 안겨 통곡하는 모습...겉으론 백전노장이지만 속은 그저 위로받고싶은 한 청년으로 머무르고 있구나.

람보2를 왜 자꾸 저평가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영화를 안본건지... 람보가 2편 임무에 들어가는 것도 정부가 더러운 이유 때문에 보낸거고 마지막 대사도 미국 정부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인데 적국의 적을 죽이는 것 때문에 그런가 저평가가 굉장히 많이 됨... 1편이 명작인긴한데 그렇다고 2편이 못나냐 하면 또 그건 아닌데...

우울한 시대를 비판했던,,실베스타에 명작...지금은 할베가 되었지만

베트남 인간들은 월남전 민간인 학살 들먹이면 안된다 민간인을 적으로 간주해서 학살하도록 지들이 자처했음

영상내용 = 제목

뭐고 빌드 짖때노

뭐이런딸깍 무기가 다있냐...

공군x 공항 컨버터블x 카마로

1차대전에서 돌아온 이들이 찢겨진것은 그들의 팔다리가 아니라 그들의 영혼이었단다 (미드 퍼시픽에서 주인공 유진로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한말)

미라지캐리 😊

불쌍한 람보. 거의 나만큼 참혹한 삶을 살았군

군대는 다봐짜고 남자아이를 임신했다면 낙태해라 태어나봤자다

람보1을 단순 액션 영화로 보는 사람들이 많음..

진짜 개같이 펑펑 울었습니다.. 저한텐 그 어떤 영화보다 슬프더군요

내남편흑인홧팅❤

삼편부터 봐서 단순히 슈팅무쌍물인줄 알았다가 일이편 보고 이영화가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지 알았죠

그저 착잡하고 슬픈......

Ptsd를 힙합으로 얘기하는 람보.

람보1 마지막 부분은 진짜 ㅠㅠ . 한국 정치인들, 특히 여자 정치인들이 봐야 하는데

참...정말...뭐라 말을...못하겠네요...전쟁은 정말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와.. 람보 자료영상?이나 얘기만 듣기론 뭔가 그냥 평범한 액션마초물인줄 알았는데 이런 내용이었구나... 되게 진지하고 우울한 내용이었네.

직접 국가를 목숨바쳐 지킨영웅들은 자신의 공을 함구하고 국가를 영달의 수단의 생각하는 매국노들은 티끌만한 일이라도 공이라고 자랑한다

10년전 잼민이들(지금 20,30세대)들은 이 명장면을 보면 이렇게 말했죠:나같으면 스나들고 적베갔을테데 쳐울기는!

그들이 말이없는 이유는 그 처참한 심경을 말로 담아낼 엄두조차 나지 않아서 그런거겠지

람보 영화를 못본 상태로 '나는 람보다! 두두두두!' 이지랄 떠는 장면만 봐서 난 이 영화가 유쾌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이토록 진지한 영화일 줄은 전혀 몰랐음...

저 당시 히피 새끼들은 분명히 공산 주의자들의 사주를 받았다.

와

그 '구더기들'이 지금 미국의 정치 지도자들임... 특히 민주당.

멍청한 계집들이 제발 이 영화를 보면 좋겠다

나는 특수부대라는곳을 나왔지만 전역후에 그 누구와도 말하지않아요, 부대안에 있었던일은 타인은 이해할수없는 경험이고 말해봐야 기나긴 설명뿐이니까요 그게 외로움이 되어버립니다 실제전투를 경험한분들도 나와는 격리돤 그들만의 세상이 있을겁니다...

1편은 완전 반전주의 영화였지..

솔직히 람보가 1편 이후로는 좀 평범한? 액션 영화화 된게 좀 아쉽긴 했음.

진짜 명작

설정인진 모르겠으나 장교의 눈에 그림자가 계속 드리워져 있는데 마치 나는 제3자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그 그림자가 걷히고 람보를 끌어안으니 다시금 전우가 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