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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에요~

잘가요랑 이노래가 투톱인데 이노래가 크게 뜨지 못한게 아쉽네

언제쯤 이노래 잊을수있을까

차라리 리메이크를 하지 이 좋은곡으로 욕먹는게 에휴

습설엔 제트기엔진만 가능합니당 ㅋ

이노래 좋다

이노래 1시간으로 만들어주세요

술 취함

아무의미 없는 것처럼 그렇게 웃어 넘겼지 나에게 너는 짐일 뿐이야 아무리 다짐해봐도 헤어져 지내 보자는 그 말에 잘 지낼 수 있을 것처럼 그렇게 웃음 보였지 너에게 나는 아무 의미도 없단 걸 알 수 있도록 뒤 돌아 보지는 마 술 취한 밤 전활 걸어 너의 안부를 물어보는 내 모습이 그게 나는 두려울 뿐이야 단 한번 우연이라도 널 본다면 한참동안 난 길을 잃은 아이처럼 해매이다 지쳐 잠들겠지 꿈에서라도 널 볼 수 있도록 그게 나인걸 잘 지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나를 속여도 나에게 너는 전부였단 걸 시간이 흘러갈수록 느끼게 되는 나의 모습이 초라할 뿐이야 단 한번 우연이라도 널 본다면 한참동안 난 길을 잃은 아이처럼 해매이다 지쳐 잠들겠지 꿈에서라도 널 볼 수 있도록 그게 나인걸 한번도 말 안했지만 너 내안에 가득 담겨있어 기억해 줄래 나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다시 시작할 날 위해 가끔씩 네 소식을 듣게 된다면 한참동안 난 길을 잃은 아이처럼 해매이다 지쳐 잠들겠지 꿈에서라도 널 볼 수 있도록 그게 나인걸 다 지난 일이길 바래

잘하시네요

나이먹고 들으니 눈물나네 일병때 외박나와서 티비에서 봤었는데

노래 너무좋다

그녀가 떠나버렸다 어디로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눈물로 썼을 편지 한통만을 남겨놓고 갔다.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구 대신 보내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마요 다음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싶다했죠 나는 그게 싫었던거죠 내가 한번이라도 생각난적 있었나요 그대가 기쁜순간에도 다음 사람에게는 아프게하지말아요 난 비록 이렇게 떠나가지만 다음사람은 행복하기를 빌어요 그래도 사랑한 그대니까요 그녀의 글씨위로 번져가는 나의 눈물때문에 그녀의 편지는 더는 읽어내릴수가 없다 하지만 하지만 이 글 마지막 어딘가에라도 그녀가 다시 돌아오겠단 그 말을 남겨놓았을것 같아 나는 여기서 편지를 접을수가 없다 내가 힘들때마다 그댈 기대고 싶어도 그댄 곁에 없었잖아요 항상 그댄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에만 그제야 날 찾았잖아요 돌아와야 해 다시 내게로 이대로 너를 보낼순 없어(제발돌아와줘) 다음 사람은 내게는 없어 다음 사람은 다시 너일테니까

크~ 간만에들으니 갬성터짐

이 노래 엠맥노래급으로 힘듦...

전인혁님이 작곡한 곡 너무 조타

이노래를 들을 수 있어 내삶에 감사드립니다

슬푸다 ㅜ

잘해 잘해 급발진 ㅋㅋㅋ

뭐하는 양반이세요

아 너무 좋아요

정재욱 노래중 최고 인듯 다른곡도 좋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감 아들이고 싶은 사도 아버지룰 악마로 생국하는

여운 주는데 노인네듷은.이노래 싫어하덜

종훈씨가

아직도 매일 들어요 컴백해주세요 재욱님~~

저승에서.내가보이니.ㅠ

이미이세상사람이아니라는소식을들었다...ㅠ

아 내 18번곡

와ㆍ

혹시 연습하시면서 몇번 넘어지셨나요?

역시 예전 노래가 좋네 요즘 노래는 좋은게 없음 이 감정 이런 느낌 가수 언제 또 나올까...

그때 그시절.. 나의 그시절.. 지금 돌아가면 다른선택을 했을 그시절...

고인물 인정! 😅😅😅

노래는 겁나게 좋은데 부르긴 힘든 노래

찡하구마 ᆢ🎶🎶

띠잉곡

단 한번 우연이라도 널 본다면...

🎧

슬프고 가슴아픈 노래 많은데 이 노래는 정말 슬퍼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슬퍼요

마지요

금일 영가(靈駕) 저 혼신은 혼이라도 오셨으면 만반진수(滿盤珍羞) 흠향(歆饗)을 하고 일배주로 감응을 하야 살다 남으신 명과 복록은 자손궁에 전하시고 송경법사(誦經法師) 법문을 받아 모질악 자 악심일랑 버리시고 착한선 자 선심을 돌려 풍화환란 제쳐놓고 재수소원 생겨주고 왕생극락을 들어가서 인도환생을 하옵소서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바이브레이셜 듣기위해 더 들어요

바이브레셜 넘 아름다워

바이브레셜 넘 부드러워

요즘 매일 들음

이제는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힘들게 걸어온 우리는 함께 울고 웃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질 것만 같아 언제나 반겨주던 너의 미소를 간직하며 떠나야 하지만 우리 헤어짐은 끝이 아니야 새로운 시작일꺼야 떠나는 나에게 마지막 너의 미소를 보여줘 안녕이라는 말조차 어울리지 않아 잠시 멀리 있는 거야 돌아올 거라고 약속은 하지 않고 떠날게 아무말 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거야 나보다 더 많이 날 알고 있을 테니까 우리가 다시 만날 것을 믿기에 헤어짐을 두려워 하지마 같은 하늘 같은 시간속에서 똑같이 그리운거야 떠나는 나에게 마지막 너의 미소를 보여줘 안녕이라는 말조차 어울리지 않아 잠시 멀리 있는 거야 돌아올 거라고 약속은 하지 않고 떠날게 아무말 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거야 나보다 더 많이 날 알고 있을 테니까

얼마나 닳고 닳았을까? 그 바닥에서

언제였던가 스치듯 말했지 만일 우리가 헤어질지라도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게 보고 싶을 땐 나는 해마다 첨 만난 그날 그곳에 가 있겠다고 허나 끝내 넌 오지 않았지 여러 해가 지나도 그 날이 다시 돌아왔지만 어제는 난 가지 않은거야 혼자 돌아올 길인걸 알기에 밤새 널 지워보려 기억 저편으로 애써 너를 밀어 두었다가 새벽녘에 찾은 그곳엔 니가 남기고 간 슬픈 글 아마 영원히 이 글이 그대에게 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지난 추억이라도 만나기 위해 다녀간다고 어쩌면 난 해마다 돌아올 쓸쓸한 이 단 하루를 위해 나머지 날을 사는 건지 몰라 밤새 널 지워보려 기억 저편으로 애써 너를 밀어 두었다가 새벽녘에 찾은 그곳엔 니가 남기고 간 슬픈 글 아마 영원히 이 글이 그대에게 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지난 추억이라도 만나기 위해 비록 지금쯤 그댄 다 잊은 채로 다른 누굴 위해 살겠지만 지난 추억이라도 만나기 위해 다녀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