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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6:47 까지 음식이야기를.. 41:44 시작 46:19 ~ 48:46 딸꾹질 48:46 ~ 50:45 교통사고 50:45 ~ 58:20 나 슬퍼서 빵샀어 58:45 ~ 1:08:40 ​​넌 노력안한것같은데 성적이 좋게 나왔네? / 그럼 너랑있을때마다 너무좋아 vs 넌 어쩜 그렇게 다 잘해?? 1:08:48 ~ 1:14:56 생각해볼게! 1:15:01 ~ 1:17:35 너가 죽으라면 죽을 수 있어 (짖으라면 짖을 수 있어) + 1:21:44 ~ 1:22:56 1:17:35 ~ 1:21:39 이빨뽑는꿈꿨어 (악몽) 1:22:59 ~ 1:26:20 친구가 늦었을때 사과가 먼저, 이유가 먼저 1:26:57 ~ 1:34:27 약속 당일날 연락 없으면 파토다 아니다 1:34:49 ~ 1:43:40 어른들과의 대화 1:44:44 ~ 1:50:50 쑨 모 유령과의 대화 1:51:00 ~ 1:53:05 질척 1:53:49 ~ 2:00:10 타 스머와의 만남 그리고 피코파크 2:00:27 ~ 2:06:38 과몰입 상황극 2:07:23 ~ 1:08:00 수?줍은 바다님 (본인주장)

플레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당😊

원래 슈퍼스타는 까와빠를 동시에 미치게 하는법.. 아무래도 까가 갔으면 빠가 올 순서겠죠 (?)

4:54 목소리가 저렇게 바뀌네 6:23 따단 16:56 고양이소개 54:18 지언니말도 듣길 바랍니다 1:23:29 뭐? 내가? 1:36:22 술보다 잠에 더 잘취하는편 1:48:42 폰폴라 2:02:09 고양이대감 2:18:19 노인이되어서도마크를.. 2:28:08 양고기 2:31:47 고집하고는 우리둘이 똑같아 (둘다고집이... 그쵸) 2:38:28 생명의탄생 2:51:40 고양이산책

3:34:28 오 팬네임 정하는거

4:40 짱유령의 맵 선물~ 5:18 두부는 더 칭찬받을 필요가 있어요 8:10 오늘 발로란트 안한 이유 13:24 행운의편지♡ 17:07 겉날개 21:30 소중한 박바다의 개인방 ..소중해! 24:47 신년운세~ 31:38 토크하라고 혼내는 짱유령 32:55 1년 뒤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51:00 맘당탕에게 하고 싶은 말 58:48 1년 뒤 이폴라에게 영상편지찍기 1:02:47 1월 하루 일정표 그리기(를 빙자한 박바다의 하루 알아보기) 1:14:07 문답 10문항~ - 1:14:26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 1:15:58 올해 가장 행복했던 일 - 1:17:24 올해의 노래 - 1:19:31 올해의 게임 - 1:19:46 올해 새로 시작한 것 - 1:21:53 올해 제일 망한 소비 - 1:24:55 올해 내 칭찬할 모습 3가지 - 1:30:04 내년에 새로 만들고 싶은 취미 - 1:32:30 올해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 1:33:27 내일 처음으로 들을 노래 1:40:26 2024년 이루고 싶은 목표 3가지 1:46:12 맘가대 게임정산~ 2:20:22 놀랍군 2:26:08 <바다 전망이 끝내주는 등대 집인데 전세 사기를 당했다.> 테마 집짓기 끝! 2:27:57 폴라리 잠깐 등장 2:29:29 해피뉴이어~! 2:30:02 무진장 넓은 화장실~^^ 2:42:03 2024년 첫곡 듣기

3:28:10 행운의 편지^^

해리포터에 이름을말할수없는자가 있다면 맘가대에는 이름을부르지말라는자가 있다 게임할때는 힘겨운 고난이지만 볼때는 역시 재밌는 입딜이네요

아아아아ㅏ아악 스포이해하고나니까진짜너무

2:51 폴라리의 바보짓

수고하셨습니다 😂 하루만에 성공하셨네요, 전 악몽을 꿨지만 바다님은 노꿈푹잠 하셨길. 10만원의 가치가 있다!

마하맘하~

드디어 나왔다 야!메로나~ +웃겨죽는 동생펭귄

검나 잘해

아니

혹시오늘 방송하나요

안녕하세요

5:23 이래놓고 서비스타임 포함 전부 열창했습니다

팬메이드 가져오는김에 메로나도 가져오면 안되나요?

6:38 아니 그걸 나온다고 그대로 읽은 거예요?ㅋㅋㅋㅜ

ㅋㅋㅋㅋㅋ냅-따 본명 공개 당하기ㅋㅋ

내 이름을 게임이 멋대로 까버릴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을 공개해주세요!

(걸린거 x, 실제로 한거 o) 대충 세본거고.. 틀렸을 수 잇음 바다님 17번, 폴라님 15번, 단체 10번 하셨어요~ 5:44 외국어만 쓰기 12:08 (바) 뮤지컬 톤 유지하기 18:36 (폴) 로판말투쓰기 - 북부대공 24:27 (바) 뮤지컬 톤 유지하기 29:40 (폴) 자기야가 첨가된 장사꾼 35:40 외국어만 쓰기 41:47 한글만 쓰기 49:51 (바) 이중인격 싸이코 + (폴) 자기야가 첨가된 장사꾼 55:21 한글만 쓰기 + (바) 뮤지컬 톤 유지하기 1:01:13 (바) 자기야가 첨가된 장사꾼 1:06:53 (바) 자기야가 첨가된 장사꾼 1:14:06 외국어만 쓰기 1:20:15 외국어만 쓰기 1:27:56 (폴) 말머리에 언니가~ 붙이기 1:34:21 (폴) 자기야가 첨가된 장사꾼 1:40:47 (바) 말머리에 언니가~ 붙이기 1:48:41 (바) 자기야가 첨가된 장사꾼 1:55:13 외국어만 쓰기 2:48:41 (폴) 말머리에 언니가~ 붙이기 2:54:01 맛보기 바다님 집착 2:54:26 맛보기 폴라님 3인칭 2:56:36 (폴) 말머리에 언니가~ 붙이기 3:01:29 (폴) 말머리에 언니가~ 붙이기 3:05:59 (폴) 자기야가 첨가된 장사꾼 3:11:03 한글만 쓰기 3:13:44 (바) 말머리에 언니가~ 붙이기 3:22:29 외국어만 쓰기 3:26:29 한글 + 외국어 초기화 퀘스트 3:30:00 (바) 자기야가 첨가된 장사꾼, (폴) 자기야가 첨가된 장사꾼 3:40:40 (바) 말머리에 언니야~ 붙이기 3:42:48 (폴) 자기야가 첨가된 장사꾼 3:45:00 (바) 자기야가 첨가된 장사꾼 3:48:23 (폴) 뮤지컬 톤 유지하기 3:57:08 (폴) 말머리에 언니가~ 붙이기 4:00:43 (바) 집착광공 말투 4:05:20 5분간 찐 동물되기 4:10:20 (폴) 연하말투 4:15:52 (폴) 뮤지컬 톤 유지하기

32:33 사극 3분 49:43 대사 읽어주기 1:00:59 노래 1절 (지수 - 꽃) 1:03:43 언니야 3분 1:12:24 외국어 안쓰기 10분 1:23:56 외국어 안쓰기 10분 1:35:55 반모 3분 1:50:34 외국어 안쓰기 10분 2:15:45 노래 1절 (아이브 - I AM) 2:27:04 노래 1절 (악뮤 - 고래) 2:46:23 고양이 퍼즐겜 시작~! 토크주제의 한계를 느꼈다고해서 봤더니 두시간 사십분째 방송중.. 그럴만 했네요...

2:46:37 폴라님이 본 귀여운거 1 2:50:03 2 2:53:12 3 2:57:43 바다님의 꿈

박화백 그림 모음 2:52:59 ~ 3:00:26 / 우리 고래 3:01:02 ~ 3:06:18 / 힙한 폴라리 3:07:48 ~ 3:08:51 / 펭귄 3:09:17 ~ 3:10:43 / 핫도그일까 부리일까 3:11:35 ~ 3:13:56 / 집과 나무 두그루 3:14:29 ~ 3:21:36 / 빙산 위의 맘가대 3:22:05 ~ 3:23:02 / 선 3:23:26 ~ 3:25:19 / 선2 3:26:02 ~ 3:28:22 / 고래 3:29:00 ~ 3:35:42 / 사과 3:36:20 ~ 3:39:54 / 딸기 3:44:19 ~ 3:45:26 / qㅏ게트 3:48:35 ~ 3:52:03 / 나무 3:52:52 ~ 3:55:14 / ㅇㅁㅇ 3:55:34 ~ 3:57:15 / 화면에 너무 가까워요 3:57:45 ~ 4:04:40 / 머나먼 곳 4:05:46 ~ 4:06:18 / 얼빡 4:07:57 ~ 4:10:31 / 얼빡 폴 4:11:09 ~ 4:13:29 / 얼빡 고래 4:14:15 ~ 4:15:48 / 얼빡 둡 4:18:08 ~ 4:20:38 / 얼빡 둡(연작) 4:21:18 ~ 4:25:21 / 얼빡 양 4:25:45 ~ 4:28:21 / 얼빡 렘 4:28:58 ~ 4:33:40 / 길리수트 4:34:01 ~ 4:36:10 / 크와앙 4:36:30 ~ 4:39:01 / 굿나잇 4:39:43 ~ 4:41:26 / ㅂㄱㄱ (이게 다음 컨텐츠 스포래요)

이 묘하게 힘빠지는 목소리...마루 그잡채

두근두근문예부 후원자 모집(1/n)

2:15:21 알람시계 2:17:45 셜록 2:19:58 꼬마야 2:22:20 너희들것이니까 2:25:04 늘 그자리에 2:25:48 낯선자 2:27:58 바보 2:30:16 네모의 꿈 2:39:43 비가오는날엔 2:40:50 픽션 2:43:44 천둥 2:45:03 사랑앓이 2:46:58 비밀번호 486 2:48:34 우산 놓쳤거나 틀린게 있을수도....

맘가대를 공략하는법=돈을바친다

0:01 아~~~~~ 이런멍췅이~! << 짱웃기네

언루기 인터뷰 대사 적어왔어요~ 돌아온 가을 쌀쌀한 날씨만큼이나 잠잠해진 인터넷상을 깜짝 놀라게 만든 논란이 있었다. 바로 스타작가 언루기의 도용 사실이었다. 약 한 달 전 작가 모임 카페에 고발글이 하나 올라왔다. 그 글에는 언루기작가가 본인의 글을 도용하여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것으로 언루기의 작품 주인이 실은 자신이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었다. 또한 고발자는 언루기 작가에게 그 사실을 따지러 갔으나 언루기 작가는 뻔뻔하게도 자신의 도용 사실을 인정함과 동시에 반성하는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이 글을 드라마로 내줌으로써 자신의 글 가능성을 보게 됐지 않느냐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다고 한다. 고발자는 그런 언루기 작가의 행태를 고발한다며 글을 작성했고 그 증거로 자신이 쓴 글의 1화 줄거리와 그것으로 모 출판사와 진행 중이던 계약서의 일부를 찍어 첨부했다. 네티즌들이 해당 글을 발견한 뒤 글은 이곳저곳으로 퍼지며 언루기 작가의 행태는 낱낱이 드러나는듯했다. 그러나 최근 인터뷰어가 만나본 언루기 작가는 그 누구도 모르는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 언루기 작가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본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었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내내 모든 질문에 성실히 답변을 해주었다. 언루기 작가가 들려준 진실을 가감 없이 전하기 위해 지금부터는 언루기 작가와 한 인터뷰를 거짓 없이 전부 옮겨 적겠다. 기 :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언 : 사실 별로 잘 지내진 못한다. 집 앞에 기자들이 진을 치는 바람에 아무도 모르는 작업실로 가서 지내곤 했다. 사실 작업실에서 지내는 것이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다. 기 : 작업실이 따로 있는지는 몰랐다. 언 : 지방에 하나 있다. 그중에서도 도시 외각이라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라서 그곳에 작업실을 뒀다. 기 : 지금 본인에 대한 논란으로 인터넷상이 떠들썩한 거 아시는지. 언 : 매도 빨리 맞는 것이 낫다고 물어봐 줘서 고맙다. 사실 거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아주 많다. 기 : 본인에게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나? 언 : 그렇지 않다. 너무나도 죄송하게 생각하 고있다. 늘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다만 거기에는 피치 못할 사정이 하나 있다. 기 : 그 사정이라는게 뭔지 알려줄 수 있나? 언 : 당연하다. 사실 나는 지금껏.. (말문이 막히는지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협박을 받아왔다. 기: 협박이라고? 무슨 협박을 받아온 것인지 들려줄 수 있나? 언 : 물론 들려줄 수 있다. 나는 지금껏 이 사실을 누군가에게 너무나도 말하고 싶었다. 부끄럽게도 이건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언 : 3년 전 딱 한 번 자의로 글을 도용한 적이 있다. 전작들이 너무 잘 된 나머지 또 다른 작품들을 준비할수록 부담감이 커져갔다. 그래서 머리도 시킬 겸 자주 교류하던 작가의 글을 필사했다. 당시에는 아직 세상의 빛을 못 본 글이었다. 너무나도 좋은 글이었지만 그 작가는 버리는 글이라면서 거들떠도 안 보기에 못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 글을 내 글인 양 방송국으로 들고 가 드라마 해버렸다. 그런데 그 드라마가 성행하자 그 글의 주인인 작가가 찾아와서 불같이 따지더라. 난 그때 내 잘못을 뉘우치고 작가를 그만두려고 했다. 물론 그 작가에게 마땅한 보상도 해줬다. 그걸 당시 메인 피디가 봐버린 게 문제였다. 작가는 나를 용서했지만 메인 피디였던 그는 그 사실을 이용해 협박해왔다. 나는 과거 내 드라마들까지 싸잡아 도용 작이라 불리기는 싫었다. 그건 내 노력의 산물이니까.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는 나에게 주기적으로 도용할 글을 가져오며 작품을 낼 것을 요구했고 그는 계속 내 이름값으로 승승장구했다. 나는 그에게 이용당했다. 기 : 너무 충격적이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그 협박범이 누구인지 유추가 되는 것 같다. 혹시 협박범이 당신의 연인이라 알려진 변세이 피디가 맞는가? 언 : 맞다, 우린 연인 인적이 없었다. 언루기 작가의 논란엔 숨겨진 내막이 존재했다. 인터뷰어는 과연 현재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언루기 작가를 향한 과한 비난들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어쩌면 우리는 세상에 드러나는 진실의 한 면만 보고 전부인 양 착각한 것은 아닐까.

다시 보니까 방송 초반부터 미묘하게 끊기긴 했구만요 우연히 영상틀릴때쯤부터 매우 심해진듯

바다님 겉날개만 탄다하니까 가져온 겉날개 탈출맵 1. Elytra Fall 외국맵, 이쁨, 그냥 동굴형태 2. Pixel Gliders 장애물맵, 이것도 이쁨 대충 서치해서 추천드려유 나중에 바다님 솔방때 할거없으면해주셔요

와 마크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제 화면과 사뭇 다르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 . ^^

1:03:20 맘당탕이 안잡으니까 섭섭해하는 폴라리 1:07:24 이폴라 청문회~

아무리 기다려도 안내리길래.. 그냥 냅다 타임라인 달아버리기 12:59 전 이부분이 제일 좋아요 7:24 죽일놈 11:33 화 16:30 좋아보여 20:20 구원자 25:02 모놀로그 31:04 홍연 35:55 염라 41:00 헤픈 우연 48:05 And july

뭔 들어오자마자 들은말이엉덩이

3:54:14 엄~~~청 예전에 어그로온날... 찐텐으로 화내는거 좋아하면 좀 변태같나요? 근데 좀.... 나한테 하는게 아니라서그런가 좋음...ㅎㅋㅋ... 3:55:26 아니 이부분 바다님 말투 짱좋네 3:56:34 아 웃기다 4:04:13 언니맞아요? 4:28:30 오 바다님이 이렇게 욕하는거 신기하다 폴라님이랑 바다님이랑 화내는 느낌이 다른게 너무.. 웃기고 좋아요 ㅠ 하필.. 아무거나 고른 영상이 사칭있는곳이라니 황당하네

아니 집중하고 본게 아니라서 몰랐는데 완전 울라하시네 목소리가... 촉촉하다못해 축축해요.... 흐물텅..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