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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6 жов 2008
첫째 꼬롱이
둘째 또롱이
성장기록
둘째 또롱이
성장기록
[육아일기] 꼬롱이 D+1593 먹기 싫은 떡갈비도 먹어줌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꼬롱이 생후 1593일
요즘 먹기 싫은 떡갈비도 먹어준다.
일주일에 한번 떡갈비를 반찬으로 주고, 일주일에 한번 연두부를 반찬으로 주고, 한번은 돈까스를 주고 어떻게든 단백질을 주려고 노력중이다.
예전보다는 고기로 만들어진 가공식품들을 먹기 때문에 가공식품이라도 준다.
빼빼로 데이라고 태권도에서 빼빼로를 받아왔다.
간만에 먹어서인지 맛있게 먹는다.
태권도 수업시간에는 동생을 밀거나 괴롭히지 않는다고 한다.
축구수업때만 그러는 것 같다.
오늘 유치원에서 칭찬 스티커 50장을 받아 티라노사우르스 피규어를 받아왔다고 한다.
엄청 자랑하고 엄청 좋아한다.
신나는 비트 음악을 좋아하는데, 아빠가 꼬롱이 취향을 도통 모른다.
이번주에 꼬롱이또롱이 방에 침대 프레임이 들어오는데, 얼른 방을 멋지게 꾸며주고 싶다.
물론 엄마랑 자겠다고 하겠지만, 방을 멋지게 꾸며주면 수면독립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꼬롱이 생후 1593일
요즘 먹기 싫은 떡갈비도 먹어준다.
일주일에 한번 떡갈비를 반찬으로 주고, 일주일에 한번 연두부를 반찬으로 주고, 한번은 돈까스를 주고 어떻게든 단백질을 주려고 노력중이다.
예전보다는 고기로 만들어진 가공식품들을 먹기 때문에 가공식품이라도 준다.
빼빼로 데이라고 태권도에서 빼빼로를 받아왔다.
간만에 먹어서인지 맛있게 먹는다.
태권도 수업시간에는 동생을 밀거나 괴롭히지 않는다고 한다.
축구수업때만 그러는 것 같다.
오늘 유치원에서 칭찬 스티커 50장을 받아 티라노사우르스 피규어를 받아왔다고 한다.
엄청 자랑하고 엄청 좋아한다.
신나는 비트 음악을 좋아하는데, 아빠가 꼬롱이 취향을 도통 모른다.
이번주에 꼬롱이또롱이 방에 침대 프레임이 들어오는데, 얼른 방을 멋지게 꾸며주고 싶다.
물론 엄마랑 자겠다고 하겠지만, 방을 멋지게 꾸며주면 수면독립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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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또롱이 D+1127 베지밀과 시작하고 베지밀로 마무리하는 하루
Переглядів 618 годин тому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또롱이 생후 생후 1127일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베지밀로 시작하고, 잠들기 전에도 베지밀로 마무리한다. 베지밀 가격이 우리집에서 가장 큰 지출인 것 같다. (너무 많이 먹음) 오늘은 또롱이가 좋아하는 떡갈비를 줬다. 역시 떡갈비는 먹는 속도가 빠르다. 아침에 모르는 공룡책을 10번 못읽고 갔다며 엄청 서럽게 울었다. 3번이나 읽어줬는데, 10번을 못채워서 서러웠나보다. 태권도장에서 받은 빼빼로를 순삭하고 형아 빼빼로까지 달라고 협박하신다. 형아가 4개나 줬는데, 더 먹고 싶은지 형아 주변을 맴돈다. 매일 형아처럼 본인 알통을 만져보라고 한다. 알통이 전혀 없는데 있는 척 해줘야 좋아한다. 요즘 운동을 해서인지 엉덩이가 조금 올라왔다. 감기 박멸을 위해 네블라이저를 하루...
[육아일기] 꼬롱이 D+1592 즐거운 레슬링
Переглядів 132 години тому
2024년 11월 10일 일요일 꼬롱이 생후 1592일 레슬링 할 때만큼은 규율 규칙을 잘 지키고, 동생을 괴롭히지 않고 레슬링 수업에 임한다. 좋아하는걸 시켜야한다는게 맞나보다. 마냥 에너지를 빼주려고 축구랑 태권도를 했는데, 축구랑 태권도 할 때와는 달리 레슬링 수업때는 행복해한다. 아빠와 상의한 결과 축구는 아직 룰을 이해하기도 힘들어하고 공을 손으로 잡으려고 하는 것 때문에 아빠와 함께 운동장에 나가서 축구 연습을 하고 다니기로 결정했다. 레슬링하고 나면 배가 고픈지 먹을 것을 엄청 찾는다. 붕어빵을 먹고, 돈까스 뷔페 가서 돈까스도 엄청 먹었다. 돈까스 먹고 배부른지 디저트로 넘어간다. 예전보다는 많이 먹어주니까 만족한다. 스파이더맨 가면을 엄청 챙긴다. 톰과제리를 좋아한다. 톰이 당하는게 너...
[육아일기] 또롱이 D+1126 배꼽이 뒤집어질 때까지
Переглядів 252 години тому
2024년 11월 10일 일요일 또롱이 생후 1126일 또롱이가 많이 먹었다는 증거는 배꼽이 뒤집어지면이다. 팥붕어빵이 별로인지 맛없다고 안먹는다. 형아랑 입맛이 완전 다르다. 레슬링 수업을 하고, 피곤한지 피곤함이 묻어나온다. 그리고 꼭 일찍 자주니까 엄마아빠는 편하다. 돈까스뷔페 가서 볶음밥, 게살죽, 양송이 수프, 돈까스,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등을 엄청 먹는다. 진짜 많이 먹어서 깜짝 놀랜다. 사실 형아가 뷔페가서 많이 먹지 않아도 또롱이가 그만큼 먹어주니까 아깝지가 않다. 모르는 공룡책이 너무 재밌는지 계속 공부한다. 사준 날부터 계속 복습하고 공부한다. 아는 공룡들도 늘었다. 공룡의 특성도 외우기 시작했다. 기침이 도통 나아지질 않는다. 네블라이저 치료까지 시작했는데, 좀 더 호전이 없으면 ...
[육아일기] 꼬롱이 D+1591 정신교육
Переглядів 84 години тому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꼬롱이 생후 1591일 축구를 하는데 동생을 괴롭히는건지 축구를 하자는건지 모르겠다. 수업태도가 너무 안좋아서, 다음달에 축구 / 레슬링을 모두 끊어버릴 예정이다. 아빠에게 정신교육을 제대로 받았다. 제대로 받으면 뭐하는가.. 아빠한테 울먹울먹거리면서 징징거리면 다된다고 생각하는건지 하루가 지나면 리셋인 느낌이다. 정신교육 받고서부터는 동생을 확실히 밀거나 고의적으로 때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빠한테 울먹거리면서 징징거리며 말하는건 고쳐야된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행동을 너무 많이 하면, 이제 원하는것을 할 수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줄 예정이다. 아빠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원하는 것을 배우게 해주는건데, 이런식으로 하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고 하니 다시는 안그...
[육아일기] 또롱이 D+1125 개인기 시전
Переглядів 164 години тому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또롱이 생후 1125일 이제 개인기로 영구읍따 띠리리리리리리 까리까리김까리 까리까리고춧까리가 되었다. 형아가 시키면 족족 다 한다. 처음에는 좀 민망해하다가 본인 봐달라고 개인기를 시전한다. 확실히 막내라 그런지 애교가 많다. 축구수업때 형아가 자꾸 밀고 괴롭히니까 수업을 포기하는 듯한 느낌이다. 이제는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또롱이만 축구를 시키기로 했다. 불이익을 확실히 줘야 정신을 차릴 것 같다. 축구공을 자꾸 손으로 잡으려고 해서 축구공을 발로 잡아야한다고 교육하고 있다. 축구수업이 끝나면 축구공을 가지고 15분 20분가량 가지고 놀며 알려주는 중이다. 체력이 안되기 때문에 더 오래는 축구공으로 놀이를 하지 못한다. 피곤해서인지 6시경쯤 잠이 들었다가 9시에 일어났다....
[육아일기] 꼬롱이 D+1590 밤기저귀 뽀송 3일차
Переглядів 647 годин тому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꼬롱이 생후 1590일 밤기저귀에 소변을 10일동안 안싸면 기저귀 안하기로 했는데, 3인연속 성공이다. 본인도 매일 성공하니 기분이 좋은지 아침에 해맑게 웃는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빠가 없어서 뭔가 허했는지 아빠한테 영상통화하겠다고 한다. 영상통화 속 아빠가 보이자 활짝 웃고, 아빠한테 온 애교를 다 부린다. 스페셜데이라서 키즈카페 가는 날이라 기대된다고 말한다. 키즈카페 갔다가 동생이랑 태권도도 갔다가 피곤한 금요일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항상 엄마를 도와주겠다고 택배상자며, 동생 옷이며, 동생 가방이며, 집안 정리도 열심히 해준다. 미역국에 밥도 잘 먹어준다. 소고기를 엄청 잘게 몇개 넣었더니 모르고 먹는다. 이삭토스트를 잘 먹는다. 토스트 잘 먹는다길래 안...
[육아일기] 또롱이 D+1124 다리가 아포
Переглядів 177 годин тому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또롱이 생후 1124일 매일 다리가 아프시다. 오늘은 키즈카페랑 태권도랑 열심히 놀았더니 다리가 아프신가보다. 엄마아빠 보자마자 다리가 아프다며 울먹울먹 거린다. 안아달라는 소리다. 체력이 좀 늘었으면 좋겠는데, 내년쯤에 늘 것 같다. 미역국에 소고기 많이 넣어서 잘 먹는다. 밥양이... 어른 밥양인데 국밥은 어른 밥양을 다 먹는다. 후다닥 먹여야한다. 천천히 먹이면 포만감이 올라오기 때문에 포만감 올라오기 전에 후다닥 먹여버린다. 베지밀도 매일 하루에 2개씩은 기본으로 먹는데.. 베지밀 값만 장난아니다. 코인 증정식 때도 피곤한지, "내일 다리 안아프면 코인줘"라고 말하며 기저귀를 스스로 입고 안방에 들어가서 주무신다.
[육아일기] 꼬롱이 D+1589 이틀 연속 밤기저귀에 쉬 안쌈
Переглядів 259 годин тому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꼬롱이 생후 1589일 "엄마, 진주 할아버지가 오리 태어났는데 꼬롱이가 기저귀 하고 있으면 놀릴수도 있다고 했어"이 말을 시작으로 갑자기 밤기저귀를 때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틀 연속 밤기저귀에 쉬를 안싸고, 아침에 일어나서 변기에 소변을 가득 싸는 모습을 보여준다. 엄청 칭찬을 해줬는데, 본인도 그게 좋은지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때가 되면 알아서 한다는게 맞나보다.. 괜히 마음 급한 엄마가 조바심이 나서 한글도 가르쳐야하나 숫자도 가르쳐야하나 밤기저귀를 강제적으로 어떻게 해줘야하나 생각할때마다 꼬롱이가 스스로 한글을 쓰기 시작하고, 숫자를 쓰기 시작하고 모든걸 알아서 해준다. 기특한 아들을 많이 기다려줘야 할 것 같다. 아침마다 저녁마다 엄마를 많이 도와줘서...
[육아일기] 또롱이 D+1123 영구 읍따
Переглядів 139 годин тому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또롱이 생후 1123일 프뢰벨 선생님에게도 영구읍따를 시전한다. 띠리리띠리리리~ 하는데 귀엽다. 키즈특공대를 하고 온 날은 뭔가 들떠있다. 태권도장에서도 컨디션 좋은걸 보니 낮잠을 잔 것 같다. 프뢰벨 수업시간을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뿌듯하다. 카레에 밥도 잘 먹어주고, 짧은 일자머리가 꽤나 잘 어울린다. 오늘 아침 내복에 그려진 공룡을 자르고 계신다. 본격적으로 자르기 전에 형아가 알려줘서 엄마가 제지했다. 하루에 잘했던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꼭 하는데, 고자질을 하는건지 잘한걸 이야기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추워서 매일 점퍼 지퍼를 올려달라고 한다. 올릴줄 모르니 형아한테 당연히 해달라고 한다. 형아가 빨리 안해주면 "형아가 안해줘"라며 울먹울먹 거린다.
[육아일기] 꼬롱이 D+1588 쉬 안 싼 날
Переглядів 6312 годин тому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꼬롱이 생후 1588일 오늘 밤기저귀에 쉬를 안쌌다. 뽀송뽀송한 밤기저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본인도 놀래고 엄마도 놀랬다. 아빠오면 말해서 천코인을 받겠다며 좋아한다. 등원길 항상 동생을 잘 챙겨준다. 코인을 받기 위함도 있지만, 이런게 몸에 베이다보면 습관처럼 나올 것 같다. 제일 앞에 서고 싶다고 말하더니, 오늘 드디어 밥먹을 때 제일 앞에 섰다고 한다. 씩씩하게 용감하게 할 수 있다고 계속 격려해줬는데, 꼬롱이에게 더 자신감을 불어넣어줘야할 것 같다. 태권도를 동생과 다니니까 수업에 집중을 더 잘하는 느낌도 든다. 아빠랑 코인 증정식을 할 때 하루 있었던 이야기를 아침부터 하니까 기억력도 좋아지고, 대화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다만, 잠자는 시간이 10분씩 ...
[육아일기] 또롱이 D+1122 공룡책 가베놀이
Переглядів 1612 годин тому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또롱이 생후 1122일 아침에 일어나면 공룡책 읽기 바쁘다. 엄마가 조금 늦게 일어나니까 궁금했던 공룡이름을 기억해놨다가 엄마가 일어나면 폭풍질문한다. 하원해서도 공룡책 읽기 바쁘다. 가베놀이도 스스로 한다. 코인 주는걸 싫어한다. "코인 주지마"라고 말한다. 미역국에 또 밥을 먹었다. 미역국을 먹으면 배가 뽈록 나온다. 엄마가 끓여준 국물이 맛있다며 잘 먹는다. 의자쌓기 보드게임을 잘한다. 둘이서 대결하듯이 하는데 동시에 성공했다. 태권도 쌍절곤 수업을 재미있게 임한다. 가베 정리도 혼자서 척척 한다. 기침이 도통 나아지질 않는다.
[육아일기] 꼬롱이 D+1587 능청스러운 말투
Переглядів 4014 годин тому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꼬롱이 생후 1587일 5살 답지 않게 능청스러운 말투를 가졌다. 말투가 굉장히 으른스럽게 말한다. 등원길 동생에게 포옹해주고 뽀뽀해주고, 예쁜 짓을 다한다. (코인달라는 이야기다.) 태권도에서 동생과 엄청 재밌게 수업에 임하고 있다. 둘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는만큼 둘이 규칙을 지키며 수업에 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을 잘 먹어준다. 오늘은 간이 잘 된 것 같다. 꼬롱이꺼는 소고기 다 빼고 미역과 국물을 건져서 줘야한다. 그래도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어주는 착한 아들이다. 밥 잘먹고 할로윈 파티 때 받아온 간식이 아직도 많아서 그걸 먹는다. 아빠랑 곤충 게임을 했다. 한글로도 말하고, 영어로도 명칭을 말하는 것이다. 요즘따라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 사...
[육아일기] 또롱이 D+1121 빡구
Переглядів 6814 годин тому
2024년 11월 05 화요일 또롱이 생후 1121일 머리를 짧게 잘라놓으니 빡구 같다. 아침마다 매일 베지밀 2개를 순삭한다. 치즈도 먹고, 빵도 먹고, 베지밀도 먹고 유치원가서 죽도 먹는다. 형아가 먹기 싫어하는 영양제도 또롱이는 꼿꼿이 먹어준다. 약 먹는것도 항상 씩씩하게 먹어준다. 맨날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서러운 연기도 너무 잘하는 것 같다. 태권도 수업을 재미있게 임한다. 깔깔깔 거리며 재미있게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점점 체력이 좋아질거라 생각한다. 아직은 태권도 끝나고 발이 아프다면서 서럽다는 듯이 아프다고 하는데, 초반부보단 훨씬 나아지고 있다. 미역국을 주니까 좋아한다. 역시 또롱이는 국밥이다. 그릇채로 국물을 들이마신다. 배가 터지려고 한다. 터지는 배에 베지밀을 또...
[육아일기] 꼬롱이 D+1586 동생 옷 다 챙겨주는 형아
Переглядів 7616 годин тому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꼬롱이 생후 1586일 아침 등원준비 시 엄마가 꼬롱이 또롱이 옷을 꺼내두면, 꼬롱이는 스스로 다 입고, 동생 옷까지 다 펼쳐서 챙겨준다. 어떻게 입으면 되는지 알려주기도 하고, 동생이 쉽게 입을 수 있도록 펼쳐놓는다. 오늘은 동생 점퍼까지 입혀주더니 지퍼도 올려줬다. 아침에 엄마 힘들지말라고 정리도 후다닥 하고, 스스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이렇게 하면 엄마 수술하고 허리 안아플 수도 있잖아"라고 말한다. 요즘 임신 후기가 다가오면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아프다는 소리를 몇번 했는데 신경쓰였나보다. 출산 후에는 꼬롱이가 신경쓰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할 것 같다. 아침에 동생 공룡 이름도 알려주고, 한글을 많이 알면 더 잘 알려...
사이즈 몇 사용하신건가요? 조금 커보여서요
강아지귀엽네요
우리 꼬롱이 건강히 잘 크고 있군요!!!! ^^ 퇴원 축하드려요~ 화이팅!
일등
Hi cute Baby 🥰
기다렸어요~~~~
22주 임산부에요! 맞구독하며 육아소통해요🙋♀️
반가워요 구독하고 왔어요
멋져요!!! 화이팅!!! 꼬롱아버님 ㅎㅎ
잡고 서며 다리힘기르는중인 꼬롱이의 성장기네요😍😍👍
엄마바라기 꼬롱이 ㅎㅎ
하 ㅜㅜ 잠시만... 저 책들은 다 제 책인데요.... 어떡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니잖아....!!!!!!!!!!!!!!!!
ㅋㅋㅋ 정리 깔끔하게 했슴돠 ㅋㅋㅋ
꼬롱이가 강아지 밥도 주고 기특하네요ㅎㅎ 꼬롱이도 힘이 넘치는구나~~~♡ 영상 중간에 강아지도 너무 귀여워요 😍 비숑인가요??
아넵 비숑입니다 꼬롱이 힘이 더 넘치고 있는데 저는 점점 힘이 없어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가가 너무 귀엽고 건강히 잘크고있네요!! 눈빛도 초롱초롱 어쩜좋앙,,행복한 가족 보기좋아용❣ 열심히 구독할게요ㅎㅎ하랑이 쑥~쑥크길 응원합니다앙❤
08:11 치명적인 애교 춤♥️
꺄아아아아악 꼬롱이다!!!! 08:57 킬포
아 이날...기억나요 이렇게 초음파영상을 다시 보나 떠워니 생각도 나고 감회가 새롭네요 저럴 때가 있었는데 언제 태어나서 이렇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지 시간 참 빠르네요
댓글을 이제야 봤어요 유튜브는 댓글 관리가 어렵네요 맞아요 엄청납니다 아기들은 오늘이 가장 어리고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예쁘게 잘 키워요 우리
00:36 엄마의 찐 한숨..
아버님 진실의 웃음 광대가 승천하셨겠네요??^^ 꼬롱이가 저렇게 예쁘게 맞이하는데 빨리 들어가셔요 영상 그만찍으시구요 ㅎㅎㅎ 꼬롱님 떡뻥 잘 드시네요~♡
ㅎㅎㅎ 영상 남기고싶은 욕망과 빨리 가서 안고싶은 욕망이 다 생겨서 ㅎㅎ 꼬롱이 떡뻥이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떠원TV님
안녕하세요^^저희 애도 7개월 된 남자아이인데 이제 막 기어다니기 시작하니 정말 정신 없고 한 눈 팔수도 없고 그리고 기저귀 가는 거랑 옷 입히는 것 너무 어려운데 영상 속 귀요미 보니 제 앞날이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지금 너무 예쁘죠? 하다보면 하나도 안어려워요
누워 있을 때가 편할거란 주위 사람들의 말들을 무한 체험중에요~ 저도 구독 꾸욱 누르고 가요♡
유튜브도 블로그 처럼 tag가능해요!!
그런가요? 찾아봐야겠어요
1:37 실눈떴다가 다시 눈 감아서 잠에 취해버리는 하랑이
아기한테 말 많이 걸어주면 아기가 어휘를 빨리 학습한다던데..! 빨리 말할 것 같아요!!
2:08 엄마”똥싼다” 라는 말에 호옥? 하고 쳐다보는 꼬롱이 5:04 엄마”아이이쁘다~” 라는 말에 활짝 엄마엄마라고 말하면서 웃는 꼬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