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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튜브
Приєднався 28 вер 2020
뷰티 여행 카페 맛집 일상취미 내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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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 골프치러 쫑쫑쫑(파주 오성 골프클럽 )
Переглядів 2984 роки тому
이 가을에 집에만 있을 일이야?(옆 집 녀석의 은밀한 취미. . .)
Переглядів 374 роки тому
옆 건물 3층 옥상사는 댕댕인데 옥상 옆 작은 지붕에서 일탈을 즐기지만 난관이 너무 위험해서 다시는 안 나오길 바래 봅니다
Приєднався 28 вер 2020
골프 잘배우신거같아요 스윙폼이 아주 예쁘십니다^^ 공 맞은거야 계속 치다보면 잘 맞는날이 올거에요
후아! 희망적인 댓 입니다^^ 사실요즘 연습못해서 불안한데 다시 불태워 봐야겠어요 😀
친구분과 대화가 전혀 안되는거 같아요. 서로 각자 말하네요 ㅋ ㅋ ㅋ
1:04 엉덩이 꼈어요. 슬픈데 웃기네요...ㅜㅜ
말투가 너무 귀여워요~ 라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이런꽃같은리뷰 친구가 말투가 병맛 이라고 ㅎ ㅎ
어머, 저도 골린이에요~ 친하게 지내요^^
이런꽃같은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