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채이🍒
체리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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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현님 영상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ㅜㅜ
Переглядів 472 роки тому
#와현님 영상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ㅜㅜ
#첫영상#와현님 무영공
Переглядів 612 роки тому
#첫영상#와현님 무영공

КОМЕНТАРІ

  • @멀
    @멀 3 місяці тому

    인생

  • @Dohkyungsoo71
    @Dohkyungsoo71 Рік тому

    헤헤헤헤이 아돈띵댓 챌린지 고고고고곡 요새 인씨들 사이에서 유행한다함

  • @Dohkyungsoo71
    @Dohkyungsoo71 Рік тому

    영상 얼른올려ㅕ

  • @one_line.o
    @one_line.o Рік тому

    출처 뽀구미

  • @YOYO.182
    @YOYO.182 Рік тому

    정수기?😅😅

  • @기분_좋은_시율이
    @기분_좋은_시율이 Рік тому

    구독을하겠습나다❤

  • @jhcheon77
    @jhcheon77 Рік тому

    물은 영어로 셀프 만두는 서비스

  • @중딩안전부잼민안전부

    water 겠지 빡대야 자두야 동생 봄 알려줘라

  • @Iam_dulgi
    @Iam_dulgi Рік тому

    얘들아 잼민이가 뭐야? 너같은 놈

  • @치킨-m9y
    @치킨-m9y Рік тому

    잘 추네요

  • @치킨-m9y
    @치킨-m9y Рік тому

    내일 개학이에요!!!

  • @투닭이
    @투닭이 Рік тому

    구독

  • @신민경-c8i
    @신민경-c8i Рік тому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너무 좋아 좋아

  • @Aresenalvideo
    @Aresenalvideo Рік тому

    12살에 156 시바 ㅋㅋ

  • @박성준-t9s
    @박성준-t9s Рік тому

    제가 아는 동생 이름이 채이

  • @이채웅-m9u
    @이채웅-m9u Рік тому

    156은 않될거같은데

    • @힘내렴
      @힘내렴 Рік тому

      안안안안안안안안

    • @체리채이
      @체리채이 Рік тому

      어...156 맞고 보기엔 안 그럴수도 있습니다

  • @김경하-b9n
    @김경하-b9n Рік тому

    나무니에첫사랑해쥬새여

    • @체리채이
      @체리채이 Рік тому

      아 나문희에 첫사랑은 이미 했습니다

    • @김경하-b9n
      @김경하-b9n Рік тому

      @@체리채이 죄송합니다

    • @체리채이
      @체리채이 Рік тому

      ​@@김경하-b9n 괜찮아요!

  • @체리채이
    @체리채이 Рік тому

    또 궁금한게 있나용?

  • @곰돌이-u3r
    @곰돌이-u3r Рік тому

    이편한 세상인가?

  • @신나는곰돌이-f4e
    @신나는곰돌이-f4e Рік тому

    잘추네용

  • @꿀봄잉
    @꿀봄잉 Рік тому

    잘추셔요!

  • @Dohkyungsoo71
    @Dohkyungsoo71 Рік тому

    30🎉🎉

  • @나-r1k7x
    @나-r1k7x Рік тому

    ㅇㅉㄹㄱ

    • @체리채이
      @체리채이 Рік тому

      네...죄송합니다 이런 영상 올려서

  • @유뽕-w6e
    @유뽕-w6e Рік тому

    체리채이 화이팅!

  • @이호섭-k4n
    @이호섭-k4n Рік тому

    ㅋㅋㅋ

  • @user-ew5wf4tb2b
    @user-ew5wf4tb2b Рік тому

    나는 실패작이야 이러면서 자살하는 척하는 초딩들보다 훨씬 계념있고 착하신거 같네요

  • @정은성-k9n
    @정은성-k9n Рік тому

    ㅠㅠ

  • @Dohkyungsoo71
    @Dohkyungsoo71 Рік тому

    내얼굴

  • @Kim_kara06
    @Kim_kara06 Рік тому

    나는 한 명의 남편이 있는 유부녀다. 가게 장사를 끝마쳤는데 어떤 남자가 있었다. 나는 그 남자에게 다가갔다. 무언가 헤어스타일이 내 남편을 닮은 것 같다. 자고있는 남자에게 다가가 깨웠더니 보였던 얼굴은, 동공 없는 눈, 검은 홍채, 눈에서 흘러나오는 찐득거리는 형체. 쭉 찢어진 피가 흐르는 입.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가게를 뛰쳐나왔고, 집에 바로 왔다. 남편이 없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났지만, 남편은 오지 않았다. 실종신고까지 했다. 실종신고시각 4월 4일 44분 그 날로부터 4주일 4일이 지난 후, 그때 봤던 남자보단 덜했지만, 나의 아이들은 그 남자와 똑같은 얼굴로 변했다.

  • @Song8251
    @Song8251 Рік тому

    어느날 한 아이에 엄마가 친구와 수다를떨다 딸에게 가자고 했지만 딸은 대답이 없었고 딸은 실종돼었습니다. 일주일 뒤.. 경찰도 포기할 때쯤 엄마는 투시능력자를 찾았습니다. 투시능력자에게 딸은 괜찮냐고 물었고 투시능력자는 잘 살고있다 했습니다. 엄마는 안도했고 딸이 어딨냐고 물었습니다. 투시능력자는 딸이... 전 세계에 있다고 했습니다. 해석은 답글에..

    • @Song8251
      @Song8251 Рік тому

      딸은 누군가에게 납치당해 장기매매로 사람들에게 장기가 팔렸고 그 딸에 장기들은 전 세계로 팔려나가 전 세계에 있다고 한것

    • @Song8251
      @Song8251 Рік тому

      무서우면 고정좀요ㅠㅠㅠ

  • @pifvdiejodnw1122
    @pifvdiejodnw1122 Рік тому

    님을 납치하고 공부만 시킴 기다려 ??????

  • @Yunseo.71
    @Yunseo.71 Рік тому

    한 남자는 퇴근을 하고 아무도 없는 골목을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골목을 걸어오니 오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는 빨리 집에 갈려했지만 달려지지가 않았습니다. 발목이 무거워 밑을 보니 입이 피로 물들고 찢어진, 온몸이 다 꺾인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기절을 하고 일어나보니 집이였습니다. 그의 와이프는 옆에 누워 곤히 자고있었습니다. 그가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것을 보니 꿈이였던것 같습니다. 땀을 닦으러 화장실에 갔고, 거울에는 그의 어깨를 잡고있는 아까 그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 이불 속으로 숨었고, 잠에 들었습니다. 꿈속에서 어떤 예쁜여성이 꽃밭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호기심에 다가가니 꽃밭이 붉게 변하고, 예쁜여성은 아까 그 기괴한 여성으로 변해있었습니다. 그 여성은 "아까 왜 도망갔어? 왜 도망갔어? 왜? 도망갔어? 왜 도망갔어? 히힛! 왜 도ㅁ×♥&*@0*)~*(&~&)?" 그는 도망칠려고했지만 다리가 움직이지않았다. 그는 꿈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꿈에서 깰려고 바둥바둥 거렸지만 그 여성이 그의 어깨를 잡아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니 꿈에서 깼다. 근데 어깨가 아직도 무거운것 같다.

  • @주창현-e5x
    @주창현-e5x Рік тому

    야X 보는데 뒤에 가족이 보고 있어음

  • @한국음식-b1t
    @한국음식-b1t Рік тому

    아 무섭다

  • @김광복-i1i
    @김광복-i1i Рік тому

    조금만있으면 백두산이 터져요 ㄷㄷㄷㄷ

  • @Joajunchunjae
    @Joajunchunjae Рік тому

    엄마가 갑자기 성을붙여 말합니다"숙제다하고 폰하니?^^"저는 "내"라말했는데 5단원 수학시험 지를 들고 나오라는 겁니다 5단원은 0점 을받았는데 말이져 꺄꺄 꺄!!!!!(뒤에서 엄마을 등짝이 기다린다)

  • @만두-g1g
    @만두-g1g Рік тому

    월요일이 내일이다!!

    • @kjher56
      @kjher56 Рік тому

      내일 금요일인데요?

  • @farmvoree9286
    @farmvoree9286 Рік тому

    어떤남자아이는다리가안움직여서휠채어를타고있으며일어서지몼합니다그런대어느 날그남자아이가엄마에게와서난오늘친구들과축구를했다며엄마에게말을했어요다리가안움직이는대어떢개축구를했을가요???? 자기가공이돼어서발로차인겄입니다,

  • @최원석-i9r
    @최원석-i9r Рік тому

    어느 급식시간이였습니다 급식에 무가 나왔었는데 무가 맛이없어 다 남기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무가 서운해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무 서운 이야기

  • @파이어-t7t
    @파이어-t7t Рік тому

    엄마가 3초 셀 때

  • @dog_dog_love
    @dog_dog_love Рік тому

    어느날 핸드폰을 봤는데.... 너무놀라서 뒤로 넘어졌다... 이유는... 휴대폰 셀카모드 로 되있음

  • @심심하다-i3w
    @심심하다-i3w Рік тому

    조금있으면 개학 입니다.

    • @JIB_YO
      @JIB_YO Рік тому

      진짜 무섭누ㅋㅋ

  • @10TH-.792
    @10TH-.792 Рік тому

    공부할때. 누가 계속 체다보는어에요. 엄마 없어 아빠도 그게. 우리집 3층입데.

  • @kjher56
    @kjher56 Рік тому

    이 쇼츠를 볼때 공부하던 시간이였고 엄마가 저의 모습을 보면서 가만히 계셨습니다 참으로 무섭더래요

    • @newbie_0
      @newbie_0 Рік тому

      고정 가자ㅏㅏㅏㅏㅏ!!!@!

  • @게임은내가더잘해
    @게임은내가더잘해 Рік тому

    아동학대를 당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너무 괴로워 가출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아이가 죽어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아빠가 배고파서 와이프한테 야식을 만들어 달라고 해 줬습니다 와이프는 튀김을 만들려고 기름에 무언가를 튀기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그걸 한입 먹었는데 음식에 피가 철철났습니다 음식을 요리하는 와이프를 봤는데 사시는 아이가 와이프의 머리를 튀기고 있습니다 아빠는 너무 소름 끼쳐 집 밖을 뛰쳐 나왔습니다 근데 갑자기 곰이 나타나 살아 있는 산채로 갈기 갈기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잃은 채 옆에를 봤더니 나무 옆에 자신의 아이가 소름 끼치게 웃고 있었습니다..........

  • @Dohkyungsoo71
    @Dohkyungsoo71 Рік тому

    오 공지 쪼아

  • @Dohkyungsoo71
    @Dohkyungsoo71 Рік тому

    나도 데려갘!!!!!!!

  • @Dohkyungsoo71
    @Dohkyungsoo71 Рік тому

    나는 상위 1% 찡긋

  • @손을진-g1s
    @손을진-g1s Рік тому

    우리를 상위1%로 만들어주는 착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