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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
Приєднався 20 чер 2012
2008년 제33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오죽장 경상 최선희
The 33rd Korea Annual Traditional Handicraft Art Exhibition
서애 유성룡 (西厓 柳成龍) 선생의 죽장 경상 재현
서애 유성룡 (西厓 柳成龍) 선생의 죽장 경상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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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김대건에게 길을 묻다 (임경명신부)
Переглядів 1922 роки тому
어떻게 조선 최초의 신부가 탄생할 수 있었을까? Tjb 창사26주년 특별기획 ‘김대건에게 길을 묻다’
천주교노동사목위원회 위령미사 준비 영상 (2021)
Переглядів 683 роки тому
가톨릭노동장년회 (CWM), 가톨릭노동청년회(JOC), 어린이사도직, 노동사목위원회, 천주교, 먼저가신 이들을 위한 미사 intro 영상
Art in Artisan Ep16 오죽공예윤병훈 480p
Переглядів 403 роки тому
오죽공예-윤병훈 In every home of Korean traditional upper class where manners and virtues are valued, bamboo trees could be easily found in the garden... With their strong and firm posture and unbending characteristic, the bamboo has been believed to be a holy plant symbolizing loyalty, filial piety, and fidelity. Among bamboo trees, those of black color are called Crow Bamboo, or 'Ojuk' in Korean. Be...
십자가 바라보면서 - 유승훈 프란치스코 (1994 바오로딸)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십자가 바라보면서 작사, 곡 : 채순기 바오로 노래 : 유승훈 프란치스코 편곡 및 연주 : 신상옥과 형제들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를 제일 크다고 여기듯이 나또한 짊어진 십자가가 너무나 무거웠기에 왜나만 이렇듯 힘드냐고 때론 주님께 원망하고 십자가 내려놓게 해달라고 눈물로 애원도 했지 * 그러나 지금은 주예수 달려계신 십자가 바라보면서 수난과 구원의 의미를 생각하네 내십자가 내몸의 일부로 느껴질때 나 또한 부활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다시 보는 세상 (창작성가 공모곡 모음 제2집) - 1994 바오로딸 93년 성바오로미디어에서 주최한 창작성가 공모곡 중 입상곡들을 모은 창작성가 공모곡 제2집 수록곡이다.
기쁜 성탄 Joyful Christmas 신상옥과 형제들 1995 바오로의 딸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기쁜 성탄 Joyful Christmas (1995 바오로의 딸) (신상옥과 형제들 1995년 캐롤앨범)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비천한 인간에게 벗이 되어주려고 세상에 오시는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알리는 목동들의 발걸음처럼 기쁨을 노래한 성탄 개럴모음곡이다. 잘 알려진 성탄 성가곡들을 신상옥씨가 새롭게 편곡해서 웅장하고 흥겨우며 느낌있게 불러냈다. 우리의 마음 속에서 용솟음치는 주님의 성탄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드리기에 시중에 나와있는 어느 캐롤송집보다 감동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01. 북치는 소년 12. 동방의 별 03. 성탄 전야 04. 은총 (실버벨) 05. 경사롭다 06. 첫 성탄 (노엘) 07. 징글벨 08. 이 아기 누구일까 09. 창...
사랑의 고리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합니다
깊은 사랑
그시절 신학부학생회라면 지금은,,, 가슴이 찡하네요 모든신부님 건강하시고 하느님사랑안에 평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듣고 싶어 검색하다가 찾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저 대학 새내기 때 젤 친한 선배가 알려준 첫 노동가요~~~ 가끔 혼자 부르곤 해요ㅠㅠ 지금의 엄혹한 시절에, 먹고 산다고 .검언독재정권에, 힘없어 아무것도 할수 없는게 넘 화가나네요. 부디, 이 이상 더 망가지지않게 버티고 버텨내길 간절히 바랍니다. 약한힘이나마 제가 할수 있는걸 하면서 살아갈랍니다.
시낳어랍ᆢㄴ족외리ㅡㅅㆍ영동서지ㅡ
이태석신부닝그소리들엏네수록이노래만😂😮😅😅😊😊😊😊😊😊😊😊
😂🎉😢😮😮😮😅😅😅😊😊😊😊😊😊
87년도 고딩 때 들었던 성가인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85년도에 제작된 테잎이 정겹고요~~~귀한 자료의 성가 고맙습니다 ~~~*.*
예전 영혼의 친구가 추천 해줘서 듣게 되었는데, 이 곡 듣고 펑펑 울었었는데... 국민학교 1학년, 신끼가 너무 강한 나머지 가정사를 극히 돌보지 못하고 밖으로만 돌던 엄마. 그에비해 마음이 무척이나 여렸던 아부지는 울 삼남매 남겨두고 자식이 보는 앞에서 스스로 목을메어 생을 마감 하시고.. 50 중반이 된 지금, 어릴적 그 응어리가 아직도 풀리지가 않구나. 이곡을 가끔씩 듣기는 하지만 들을때마다 자꾸 눈물이 흐른다.
오리지널 버젼이네요. 저도 이 테이프를 보관하고 있는데.. 시간이 흘러도 언제 들어도 너무 감사한 묵상곡입니다. 울컥😭
아쉬움과 설렘 ᆢ그분께 모두 ᆢ사랑으로 채워주시리 ᆢ늘 그렇게 ᆢ
Ecce ego(sum) mitte me Ecce ego mitte me Ecce ego mitte me Ecce ego mitte me 오 주여 나 보내 주소서 주 나 여기 있으니 Ecce ego mitte me 나를 보내주소서 Ecce ego mitte me 님의 그 말씀따라 Ecce ego mitte me 나 살고자 하오니 진리에 목마른 자 위하여 보내소서 여기있소 사랑에 굶주린 자 위하여 보내소서 여기있소 당신처럼 나도 살으리니 보내소서 여기있소 보내소서 여기있소 여기있소 고난받는 내 민족 위해 이 정렬 다해 사랑케 하고 아픔겪는 내 형제 찾아 당신의 위로를 그에게 주리다 오 나의 님 고난받는 민족을 위하여 내 정열 다해 사랑케 하고 아픔겪는 내 형제를 찾아서 당신의 위로 그에게 주리다 오 나의 님 Ecce ego mitte me Ecce ego mitte me Ecce ego mitte me 나 여기 있으니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주여 나를 주여 나를 보내소서 나를 보내소서 주여 Ecce ego mitte me Ecce ego mitte me Ecce ego mitte me 오 주여 나 보내 주소서 주 나 여기 있으니 Ecce ego mitte me 나를 보내주소서 Ecce ego mitte me 님의 그 말씀따라 Ecce ego mitte me 나 살고자 하오니 Ecce ego mitte me Ecce ego mitte me Ecce ego mitte me 오 주여 나 주여 나를 주여 나를 보내소서 나를 보내소서 주여 아 멘
ㅎㅎ
과거에 술 많이 먹게 했던 노래입니당 올려주셔서 감사!
뜨거운 눈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이 순간이 행복합니다.
듣다 보니 가사 내용이 엄청난 욕심으로 뭉친 노래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랄까 굉장히 정치적이네 뜻은 알겠고 문제는 그 속에 담길 철학이 뭐냐에 따라서 굉장히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 같음 선동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섭고. 소름이 돋습니다.
새벽 출근전 종종 듣는 모닝 행진곡입니다🎵 사랑으로 채울수 있기를.... 아멘🌸
오죽장 윤병훈 옹 선생 향년 89세로 2021년 11월 9일 화요일 별세
추억에 눈물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__)(^^)
응원 고맙습니다 제가 나이들어 들으니 모두가 은총이고 사랑이었습니다 신 안드레아
너무 좋아요. 그냥 좋아요. 외롭고 힘들 때.
늘 그렇게 들을 수 있는 귀와마음주셔서감사합니다.주님.
평창생태마을 황창연신부님 께서 부르신 임쓰신 가시관~* 내발을 씻기신 예수님~* 넘~은혜롭습니다~ 황창연신부님 존경합니다 ~♡~
어제 선종하신 정 추기경님 추모하며 듣습니다
어제 선종하신 정 추기경님 추모하며 이 노래 듣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좋네요
용감하시다 ㅎㅎㅎ
지웠지만 오해일수도 좋은 의도로 댓글. 한거루 생각하구 전체 설정 하구 갑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구요. 가끔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저의 20대 초반 주일학교 교리교사시절과 제가 좋아했던 학사님을 추억하게 하네요... 어찌나 들었던지.. 테잎이 늘어져버려서 안타까웠는데... 넘 반갑네요..
학사님들이 크리스마스 축제때부르시던노래명환 명현 종기 학사님들
안녕하세요. 이 노래 부부모임 때 틀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감동적인 성가를 듣습니다. 귀한 한 곡 한 곡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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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년 봄 군시절때 동부전선 gop 대북확성기에서 처음들었던 기억이나네요. 첩첩산중에 울려퍼지던 이멜로디가 어찌나 좋았던지요.
너무찾던앨범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등학생때 듣던 성가ㅜㅜ 30대의 끄트머리에 다시 들으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옛날로 돌아가 봅니다
불후의 명곡***
신앙 입문즈음에 즐겨듣는 성가였는데 너무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옛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노래군요 가사도 참 매력적으로 다시 다가 오네요 테이프에 연필로 돌려가며 들었던 기억이...
아멘
천주교 최고의 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