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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LOVE
Приєднався 16 лип 2016
Відео
김태욱 -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추억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8 років тому
아버지는 나에게 항상 말씀하셨지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맑은 눈동자로 세상을 바라보고 진실해야 한다고 그땐 나에겐 어려웠지만 지금 내눈엔 눈물이 고이네 어머니는 나에게 항상 말씀하셨지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고 열린 마음으로 많은 걸 이해하고 따뜻해야 한다고 그땐 나에겐 무거웠지만 지금 내눈엔 눈물이 흐르네 오늘밤 난 쓸쓸한 추억을 그리며 갈수없는 그 시절을 생각해보네 다시는 갈수 없지만 부모님의 사랑 생각하면 난 눈물이 나네 워~워~ 부모님은 나에게 항상 말씀하셨지 우린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네가 가는 길엔 함께 갈 수 없지만 언제나 널 믿는다고 그땐 나에겐 어려웠지만 지금 내눈엔 눈물흐르네
전영록 - 그대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8 років тому
그대 떠난다는 말은 하지말아 속절없이 지나버린 세월 돌이킬 순 없지만 그대 혼자라는 말은 하지 말아 많은 날은 우린 사랑하며 항상 다정했잖아 아 불러도 대답이 없네 아 지금은 잊혀진 사람 아 먼옛날 그날 그날처럼 아 내게 찾아 준다면 그대 떠난다는 말은 하지말아 속절없이 지나버린 세월 돌이킬 순 없지만 그대 혼자라는 말은 하지 말아 많은 날은 우린 사랑하며 항상 다정했잖아 아 그 음성 들리지 않네 아 불러도 대답이 없네 아 지금은 잊혀진 사람 아 먼옛날 그날 그날처럼 아 내게 찾아 준다면 그대 떠난다는 말은 하지말아 속절없이 지나버린 세월 돌이킬 순 없지만 그대 혼자라는 말은 하지 말아 많은 날은 우린 사랑하며 항상 다정했잖아 아 그 음성 들리지 않네
이형석 - 이별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8 років тому
소중한 내 사람아 잊어주길 바라는 너 돌아서는 지금 그모습 기억하지 않을께 누가 너를 물으면 잊은 듯이 웃으며 내 그리움은 아무도 모르게 깊은 곳에 감출께 기다린단 말은 이제 떠나는 너에게 잊어야 하는 얘기로 지나 가지만 이젠 너의 뒤에 있겠어 보이지 않도록 가야 하는 이유가 너를 위해서라면 날 잊어버려 우리의 사랑은 내가 간직 할테니 기다린단 말은 이제 떠나는 너에게 잊어야 하는 얘기로 지나 가지만 이젠 너의 뒤에 있겠어 보이지 않도록
노고지리 - 슬픈노래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8 років тому
이런 슬픈 노랠 좋아하진 않지 자꾸만 떠오르는 니 모습을 지우려고 애써 보았지만 넌 언제나 내 맘에 있구나 멀리서 들리는 그 노래가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최백호 - 장안사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8 років тому
어린소년 혼자서 바랑짐지고 그늘진 얼굴로 찾아 가는곳 댓돌위에 벗어놓은 검정 고무신 누이같은 햇살이 간지럽히네 졸다가 빨갛게 물든 동백꽃 장안사 그곳에는 혼자가세요 멀어진 고향의 어머니같이 다정하게 울리는 개울물소리 인연이 무언지도 알지 못하고 물소리만 애절타 따라 나선길 불도없는 석등에 머무는 달빛 장안사 그곳에는 혼자남지요 장안사 그곳에는 혼자가세요
채은옥 - 편지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8 років тому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장은숙 - 사랑하는 내곁에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8 років тому
세월이 지나가면 잊으리라 쉽게만 생각했는데 갈수록 깊어가는 그대 추억이 나를 울렸어요 나뭇잎이 날리는 거리를 찬비에 젖어 거닐면 쓸쓸해 비워지는 나의 가슴을 혼자선 채울 수 없어요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사랑하는 내곁으로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다시는 보내지 않으리라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주현미 - 가을밤 외기러기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8 років тому
사랑이 눈물이라면 두 번 다시 하지를 말자 야윈 두 뺨에 흘러 젖는 눈물을 그대 알고 있을까 별빛 애절한 이 한밤에 울고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처럼 나도 너처럼 님 그리워 울고 가겠지 사랑이 아픔이라면 두 번 다시 하지를 말자 안녕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내 마음을 울린 사람 별빛 차가운 이 한밤에 울고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처럼 나도 너처럼 님 보고파 울고 가겠지
임지호 - 떠나는 님아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8 років тому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끝이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조용필 - 창밖의 여자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8 років тому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최헌 - 세월
Переглядів 132 тис.8 років том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이필원 - 기다리는 마음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8 років тому
헤어진 게 십 년 언제 다시 만날까 꽃은 피고 져도 소식 하나 없는데 기다려지는 이 마음을 그 누가 알까 아~ 떠나 버린 그 사람 언제 오실까 오늘 하루 지나 내일이면 오실까 꽃은 피고 져도 소식 하나 없는데 기다려지는 이 마음을 그 누가 알까 오늘 하루 지나 내일이면 오실까 꽃은 피고 져도 소식 하나 없는데 기다려지는 이 마음을 그 누가 알까 그 누가 알까
예전 라디오 새벽 방송에서 자주 나왔던 곡!!!
흔들린우정 하고 투나잇 최애곡인데 그동안 잊고있었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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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꽃밭에서 행사가 마무리 무사히 잘 마치고 재밌는 게임도 하고 점점😮😅🎉😮😢😮🎉😮😮😮😢
고딩때 친구인 해창이거 안다던 노래 ㅋㅋㅋㅋ
❤
最好听的一个版本❤❤❤❤😊😊😊😊🎉🎉🎉🎉🎉
이런명곡이노래방에없다니정말아쉽네요ㅠㅠ. 돌아가신사랑하는엄아가생각나네요ㅠㅠ.......
용마42회를 위해!
노래들을 때마다 너무너무 생각 많이 난다 정말 생각 많이나요 모든 국민들을 행복을 주던 노래🎉
❤❤❤❤넘 좋은 노래죠 30 년 노래인데
비내리는 밤, 아스아슴한 추억을 소환해 올리는 더없이 좋은 노래네요.
승기선배님 죄에에고오
보이스와 너무 잘 어울리고 듣기에 넘 좋아요 지나날을 생각하는 내용도 좋아서 최애곡으로 선택했슴
야속한. 시간
5월은 가정의 달 멋진 노랩니다 한번 불러봐야겠군요❤😂
보고싶은 최헌님.
옛날 모 방송에서 목소리를 물려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린다고 하신 적이 있으셨지요 역시 이미자딸 정재은님 최고 👍 👍
딸 어머니 가기전에 한번 감사60이다
이런 시절도 계셔서구나 ~~!! 사랑에 울고 괴로워하던시절에 넘 위로가 되어준 노랜데......... 이젠 노래가사처럼 그리울거야.. 네요 누구나 맞이하는 죽음 넘.. 서러워마세요 쬐금 더쉬셨다가 더좋은 모습으로 이세상에 다시 오시길요.. 전 믿습니다.. 이우주가 둥글둥글 돌듯이 이세상 모든 생명체는 한번와서 가면 또다른 모습으로 다시 올수있다는것을요.. 이 죽음으로 영원히 끝나지질않는다는걸 믿기에 다들 죄짓지말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요.. 다음 맞이할 환생을 위해서... 최헌씨 ~~!!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넘 슬퍼했어요ㅠ 두고가는 가족들 생각에 맘 많이 아프셨겠죠 꼭 좋은 모습으로 이세상 다시오세요.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시고 당신 노래에 위로받고 감사함 느꼈을 많은사람들을 대신에 명복빕니다 남아계신 유족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정말 좋겠습니다~~~~~~~
🍀😢🙏🌼🍀👏
오랜만에 듣고싶은 노래 듣고 있습니다 👍
한번만이라도 보고있습니다 나의소원🎉🎉🎉
91년 고1때 듣고 푹빠진 노래였네요
고향뒷산. 잔듸냄새
내 고교시절 일기장을 맴돌던 ... 그립네
55년 전 초딩시절 좋아했던 🎵
어릴때 태권도 관장님이 늘 도장에 틀어놨던 노래.. 늘 흥얼거리다 드디어 찾았다.. 아 그립다 옛날이여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너무아름다운곡입니다
장계현님의 이노래를 사십년전에 즐겨불렀습니다 너무반가운 노래입니다
젊은시절 참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먼 훗날! 80년대 초반 많이 듣고 아직 좋아하는 곡입니다.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3:51
이 앨범 저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 전에 최헌님 나오신다고 하면 거의 다 따라다녔는데...너무 그립네요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모임 밴드로 초대합니다 보신 소감도 들려주세요
아 한없이 고향이 그립다 이제는 아무도 없고 집터도 없어저서 더욱 더 그립다
천왕봉
흑산도.울릉도.독도외전국서외황제도포함해군
부산을지킨오륙도
주.정차우ㅣ반견인차량하행선통과
Owner
ㄹ ㅇ
조영남씨는 장민호에 이어 두번째로 제가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 노래는 참 좋네요 ...
93년생 초6 수학여행때 노래자랑때 부르고 인기상 타서 그날 같은반 친구들한테 햄버거돌린 기억이 아직도 일하다가, 꿈에서도 가끔씩 꾸고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고 지금도 저의 애창곡으로 친구.지인.가족.직장동료 끼리 노래방가면 무조건 부르는 저의 애창곡
노래최고❤
사랑의진실 콘서트때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은노래예요 ^^😊
박현가수님 외는 다른가수 부르면 맛이안나요 ㅎ
즐감하다보면 내과거가 생각나. 눈물나네요 제인생을. 대변하네요
옛날이그립내요! 편히쉬시기를...
박일남씨~노래로 알고있는지 얼마되지 않읍니다 그런데 노래주인은 따로있는것 같읍니다 가수 나운도씨가 부르시면 가슴이 절절이 와닿았습니다 잘들었읍니다 😂😊
시골고향 영상도 너무 예뻐요!봉숭아꽃,,잔디 짚으로 엮은지붕 느티나무 물레방아,,. 눈물겨운 음성의노래 고향잔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