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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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시대, 부산의 에너지전략과 시민의 역할 / 패널토론
제17차 부산에너지전환포럼
기후위기 시대, 부산의 에너지전략과 시민의 역할
패널토론
박인섭 사무관 (미래에너지정책팀) : 지역별 전력요금제 부산시 대응방안
안성민 주무관 (미래에너지보급팀) : 부산시 신재생에너지 정책현황
이형로 이사(그랜드썬기술단) : 부산 신재생업계 현황과 부산시의 역할
강호열 공동대표(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 : 기후위기와 에너지
박상현 운영위원(부산에너지시민연대) : 에너지전환과 에너지시민운동
일시 : 2024년 10월 30일(수) 오후3시~5시30분
장소 :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5층 혁신홀 (양정역 1번출구 부근)
주최 : (사)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후원 : 부산광역시, 부산에너지시민연대
기후위기의 가속화로 올여름 한반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가 전년 대비 31.4% 증가하고, 사망자도 6.3%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더워진 바닷물로 일찌감치 명태가 사라진 데 이어 오징어도 북극해까지 이동해 갔으며, 고랭지가 사라지고 채소값이 폭등했습니다. 점점 가속화되는 기후위기는 다양한 영역에서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문명을 위해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은 명백해 졌으며, 매우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운영중인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 촉진법"에 이어, 올해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전환에 박차를 가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국가정책에 대한 부산의 전략과 부산의 재생에너지 정책을 알아보고, 시민 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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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제언 / 윤태환 [ 루트에너지 대표 ]
Переглядів 332 місяці тому
제17차 부산에너지전환포럼 기후위기 시대, 부산의 에너지전략과 시민의 역할 일시 : 2024년 10월 30일(수) 오후3시~5시30분 장소 :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5층 혁신홀 (양정역 1번출구 부근) 주최 : (사)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후원 : 부산광역시, 부산에너지시민연대 기후위기의 가속화로 올여름 한반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가 전년 대비 31.4% 증가하고, 사망자도 6.3%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더워진 바닷물로 일찌감치 명태가 사라진 데 이어 오징어도 북극해까지 이동해 갔으며, 고랭지가 사라지고 채소값이 폭등했습니다. 점점 가속화되는 기후위기는 다양한 영역에서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문명을 위해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은 명백해 졌으며, 매우 시급한 과제로 대두...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 / 기재홍 [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
Переглядів 312 місяці тому
제17차 부산에너지전환포럼 기후위기 시대, 부산의 에너지전략과 시민의 역할 일시 : 2024년 10월 30일(수) 오후3시~5시30분 장소 :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5층 혁신홀 (양정역 1번출구 부근) 주최 : (사)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후원 : 부산광역시, 부산에너지시민연대 기후위기의 가속화로 올여름 한반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가 전년 대비 31.4% 증가하고, 사망자도 6.3%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더워진 바닷물로 일찌감치 명태가 사라진 데 이어 오징어도 북극해까지 이동해 갔으며, 고랭지가 사라지고 채소값이 폭등했습니다. 점점 가속화되는 기후위기는 다양한 영역에서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문명을 위해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은 명백해 졌으며, 매우 시급한 과제로 대두...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지역별 전력요금제 방향 / 석광훈 [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Переглядів 1102 місяці тому
제17차 부산에너지전환포럼 기후위기 시대, 부산의 에너지전략과 시민의 역할 일시 : 2024년 10월 30일(수) 오후3시~5시30분 장소 :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5층 혁신홀 (양정역 1번출구 부근) 주최 : (사)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후원 : 부산광역시, 부산에너지시민연대 기후위기의 가속화로 올여름 한반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가 전년 대비 31.4% 증가하고, 사망자도 6.3%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더워진 바닷물로 일찌감치 명태가 사라진 데 이어 오징어도 북극해까지 이동해 갔으며, 고랭지가 사라지고 채소값이 폭등했습니다. 점점 가속화되는 기후위기는 다양한 영역에서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문명을 위해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은 명백해 졌으며, 매우 시급한 과제로 대두...
제21회 에너지의 날 부산시민토론마당 / 부산에너지시민연대
Переглядів 305 місяців тому
주최 : 부산광역시 / 부산에너지시민연대 주관 :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함께하는 사람들 :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YWCA, 부산녹색소비자연대,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드림오션네트워크, (사)부산경남도시생태연구소 생명마당, 생명그물, 탄소중립마을아파트(신평현대, 신동비치, 더래디언트금정산, 영도벽산비치, 신도브래뉴) 2024년 8월 22일 (목) 오후 1시~3시 부산연구원 6층 회의실 13:00~13:30 제21회 에너지의 날 선포식/축사 13:40~14:30 여는 강의 / 기후를 위한 경제학 (김병권) 14:30~15:00 부산시민토론마당
제21회 에너지의 날 선포식 / 부산광역시, 부산에너지시민연대
Переглядів 215 місяців тому
주최 : 부산광역시 / 부산에너지시민연대 주관 :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함께하는 사람들 :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YWCA, 부산녹색소비자연대,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드림오션네트워크, (사)부산경남도시생태연구소 생명마당, 생명그물, 탄소중립마을아파트(신평현대, 신동비치, 더래디언트금정산, 영도벽산비치, 신도브래뉴) 2024년 8월 22일 (목) 오후 1시~3시 부산연구원 6층 회의실 13:00~13:30 제21회 에너지의 날 선포식/축사 13:40~14:30 여는 강의 / 기후를 위한 경제학 (김병권) 14:30~15:00 부산시민토론마당
기후위기대응과 에너지 / 김병권 [ "기후를 위한 경제학" 저자 ]
Переглядів 655 місяців тому
제21회 에너지의 날 기념 부산시민비전포럼 2024년 8월 22일 (목) 오후 1시~3시 부산연구원 6층 회의실 13:00~13:30 제21회 에너지의 날 선포식/축사 13:40~14:30 여는 강의 / 기후를 위한 경제학 (김병권) 14:30~15:00 부산시민토론마당
제21회 에너지의 날 [ 보이는 라디오 ] / 부산에너지시민연대 [ 사회 : 박상현 ]
Переглядів 495 місяців тому
진행 및 사회 : 부산환경운동연합 협동사무처장 박상현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대표 차연근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연구기획실장 최인화 생명그물 사무국장 임진영 드림오션네트워크 사무국장 권경신
제21회 에너지의 날 / 부산 에너지시민연대
Переглядів 675 місяців тому
주최 : 부산광역시, 에너지시민연대 주관 :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311 후쿠시마 핵발전소 참사 13주기 문화공연 / 인디밴드 ACT [ You Tube 자막 ]
Переглядів 3310 місяців тому
311후쿠시마 핵발전소 참사 13주기, 안전한 부산기원 낭독극 『집으로』 & 문화공연 [ 우리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대요 ] 공연일시 : 2024.03.11.월.오후 4시 공연장소 : 효로인디아트홀 소극장(배산역 2번 출구) 부산 연제구 연수로 235번길 7, 2층 주최 : 고리2호기수명연장·핵폐기장반대범시민운동본부 후원 : 극단새벽, 책과콩나무 이 공연의 수익금은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및 핵폐기장건설을 막기 위한 활동에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2022년 한수원이 고리2호기 수명연장을 시도하기 위해 일방적인 방사선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개최하여 이를 저지한 활동가 중 두 사람에게 예정된 벌금 300만 원에 사용될 것입니다. 2024년 핵발전소 저지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지지와 ...
[ 311후쿠시마 핵발전소 참사 13주기 낭독극 ] 집으로 ( Coming Home 우리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대요 ) / 극단 새벽
Переглядів 3210 місяців тому
311후쿠시마 핵발전소 참사 13주기, 안전한 부산기원 낭독극 『집으로』 & 문화공연 공연일시 : 2024.03.11.월.오후 4시 공연장소 : 효로인디아트홀 소극장(배산역 2번 출구) 부산 연제구 연수로 235번길 7, 2층 주최 : 고리2호기수명연장·핵폐기장반대범시민운동본부 후원 : 극단새벽, 책과콩나무 이 공연의 수익금은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및 핵폐기장건설을 막기 위한 활동에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2022년 한수원이 고리2호기 수명연장을 시도하기 위해 일방적인 방사선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개최하여 이를 저지한 활동가 중 두 사람에게 예정된 벌금 300만 원에 사용될 것입니다. 2024년 핵발전소 저지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을 바랍니다.
' 후쿠시마는 말한다 핵발전을 멈추라고 ' / 간 나오토 전 일본총리 초청경연 [ 菅 直人 元 日本總理 招請講演 ] ( 한글자막 )
Переглядів 93Рік тому
후쿠시마 4주기, 간 나오토(菅 直人) 전 총리 초청강연 "福島は言う コリ1号基を止めろと" "후쿠시마는 말한다 고리1호기를 멈추라고" 일시 : 2015년 3월 17일(화) 오후 5시 장소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강당 주체 : (사)목요학술회, 고리1호기 폐쇄 부산 범시민운동본부
The woman who knew too much / Alice Stewart [ 너무 많이 알았던 여자 / 앨리스 스튜어트 ] (영문자막)
Переглядів 50Рік тому
[ X-레이에 소량만 노출되어도 특히 자궁에서 X-레이에 노출된 태아의 경우 소아 백혈병에 걸릴 수 있다 ] 앨리스 스튜어트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교수인데 그 전까지 정부하고 굉장히 친했지만, 원전주변 주민들이 평소에도 방사능 피해를 본다라는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후부터는 정부하고 척이 져가지고 죽을 때까지 아주 곤궁하게 어렵게 생활하다가 돌아가셨답니다.
너무 많이 알았던 여자 / 앨리스 스튜어트 (한글자막) The woman who knew too much / Alice Stewart [ X-ray 엑스레이, 방사선의 위험 ]
Переглядів 43Рік тому
[ X-레이에 소량만 노출되어도 특히 자궁에서 X-레이에 노출된 태아의 경우 소아 백혈병에 걸릴 수 있다 ] 앨리스 스튜어트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교수인데 그 전까지 정부하고 굉장히 친했지만, 원전주변 주민들이 평소에도 방사능 피해를 본다라는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후부터는 정부하고 척이 져가지고 죽을 때까지 아주 곤궁하게 어렵게 생활하다가 돌아가셨답니다.
福島は語る 原発を止めろって / 菅 直人 元 總理大臣 [ 후쿠시마는 말한다 핵 발전을 멈추라고 / 간 나오토 전 총리 ] (일본어 자막)
Переглядів 139Рік тому
福島4周忌、菅直人元首相招請講演 후쿠시마 4주기, 간 나오토 전 총리 초청강연 福島は語る 原発を止めろって 후쿠시마는 말한다 핵 발전을 멈추라고 일시 : 2015년 3월 17일(화) 오후 5시 장소 :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강당 주최 : (사)목요학술회, 고리1호기폐쇄부산범시민운동본부
북한과 쿠바의 차이 [ 석유의 종말 ] /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Переглядів 6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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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 거대시스템을 통한 에너지 낭비구조 확산 ] /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Переглядів 6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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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안전 전문가 [ 독립과학자들의 이야기, 그것이 정설이다 ] /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Переглядів 31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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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능 ] 절대안전은 없다 /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Переглядів 4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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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EA의 실체 ] 방사능에 대한 정설은 없다 /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Переглядів 30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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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피해는거리와 관계 없다 [ 피난구역 설정 목적 ] /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Переглядів 26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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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기준치는 과학이 아니다 [ 방사능 ] /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Переглядів 46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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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의 실체와 후쿠시마 그리고 일본 [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결사저지! ] / 구자상 대표 [ 고리2호기 수명연장 핵폐기장 반대 운동본부 ]
Переглядів 40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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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지진으로부처 안전한가? / 토론 [ 좌장 : 김해창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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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과 지진 위험 신고리 5,6호기 소송 지진 쟁점 / 김영희 변호사 [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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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지진으로부터 안정한가? [ 발제 1 : 경상권 활성단층 조사 현황과 활용 / 손문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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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친가 바든인가 미국대통령 이름도 모릅니다 (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결사 저지 ) / 김정자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하리 신암마을 해녀(나잠인)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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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발전소는 아무리 노력해도 사고를 막을 수 없다 (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결사 저지 ) / 後藤 政志 박사 [ 고토 마사시, (전) 핵발전소 플랜트 설계기술자 ]
Переглядів 4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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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결사저지!! / 부산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 반대 범시민운동본부
Переглядів 8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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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기후정의행진 부산 [ 송상현광장 → 서면 ]
Переглядів 35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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