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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Q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8 гру 2019
I am HongQ, deeply passionate about movies, swimming, coffee, desserts, good food, driving, travel, an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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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inquiries and participation: hongqpak@naver.com
Former channel name: YoungJigNam (Man Who Watches Movies Dire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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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반전의 반전이 살아 있는 19금 스릴러 / 기생충 같은 집? / 생각보다 높은 수위 / 한 명만 다 나옴
영화직관하는남자 홍큐의 "히든페이스" 후기입니다.
*쿠키영상은 없어요~
*쿠키영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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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전작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한 글래디에이터 2 / 넘기 힘든 막시무스의 카리스마 / 덴젤 워싱턴의 팔색조 연기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영화직관하는남자 홍큐의 "글래디에이터 2" 후기입니다. *쿠키영상은 없어요.
식상한듯 독창적인 스포츠 코미디 / 류승룡 진선규 콤비 / 아마존 활명수 / 밀림에서 만난 활쏘기 명수들 / 박명수 아님
Переглядів 78821 день тому
영화직관하는남자 홍큐의 "아마존 활명수" 후기입니다. *쿠키영상은 엔드크레딧 전에 1개만 있어요~
호불호가 갈린 베놈 완결판 액션(?)드라마 / 액션보다는 브로맨스 / 라스트 댄스 / 감동적
Переглядів 595Місяць тому
영화직관하는남자 홍큐의 "베놈: 라스트 댄스" 후기입니다. *쿠키영상이 엔드크레딧 전에 1개, 끝나고 1개, 총2개 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청소년 성장드라마 / 너의 색 / 사람의 색을 보는 아이
Переглядів 135Місяць тому
영화직관하는남자 홍큐의 "너의 색" 후기입니다. *볼만한 쿠키영상이 엔드크레딧과 함께, 그리고 다 끝나고 1개 있습니다.
왜 뮤지컬로 만들었지? / 호불호가 갈리는 뮤지컬 형식 / 조커와 할리퀸 / 강렬한 레이디 가가의 연기 / 역시 호아킨 피닉스 / 반전 있는 결말
Переглядів 337Місяць тому
영화직관하는남자 홍큐의 "조커: 폴리 아 되" 후기입니다. *쿠키영상은 없네요~
감동적인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 / 원작이 있는 명작 / 엄마가 된 AI 로봇 / 가족 애니메이션
Переглядів 395Місяць тому
감동적인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 / 원작이 있는 명작 / 엄마가 된 AI 로봇 / 가족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역대 최고 재미 / 트랜스포머 ONE / 옵티머스 프라임 / 메가트론 / 탄생 스토리 / 오토봇과 디셉티콘 / 4DX 꿀잼 / T-익스프레스 타는 줄
Переглядів 779Місяць тому
시리즈 중 역대 최고 재미 / 트랜스포머 ONE / 옵티머스 프라임 / 메가트론 / 탄생 스토리 / 오토봇과 디셉티콘 / 4DX 꿀잼 / T-익스프레스 타는 줄
이보다 더 강력한 전직 요원은 없었다 / 넷플릭스 영화 더 이퀄라이저 3 / 극강의 살인기계 / 덴젤 워싱턴 / 다코타 패닝
Переглядів 832Місяць тому
이보다 더 강력한 전직 요원은 없었다 / 넷플릭스 영화 더 이퀄라이저 3 / 극강의 살인기계 / 덴젤 워싱턴 / 다코타 패닝
넷플릭스 범죄 액션 스릴러 "레블 리지" / 전직 해병대원의 정의 실현기 / 부패경찰과의 전쟁 / 실전격투기의 달인
Переглядів 7392 місяці тому
넷플릭스 범죄 액션 스릴러 "레블 리지" / 전직 해병대원의 정의 실현기 / 부패경찰과의 전쟁 / 실전격투기의 달인
김우빈 주연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 김우빈의 멋진 액션 연기 / 감동적인 부자의 눈물 / 무도실무관이란 직업의 재발견 / 사회정의의 실현 / 성범죄 아동성범죄 불법촬영 척결
Переглядів 8422 місяці тому
김우빈 주연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 김우빈의 멋진 액션 연기 / 감동적인 부자의 눈물 / 무도실무관이란 직업의 재발견 / 사회정의의 실현 / 성범죄 아동성범죄 불법촬영 척결
추석연휴 추천 극장영화 / 아쉬움은 있지만 볼만했던 베테랑 2 / 정해인 황정민 케미 / 기대를 조금만 낮추면 편하게 즐길 수 있을듯
Переглядів 9752 місяці тому
추석연휴 추천 극장영화 / 아쉬움은 있지만 볼만했던 베테랑 2 / 정해인 황정민 케미 / 기대를 조금만 낮추면 편하게 즐길 수 있을듯
지금까지 이런 좀비 영화는 없었다! /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 일본 저예산 좀비 영화 / 충격적인 반전과 재미 / 배꼽 빠짐 주의
Переглядів 2442 місяці тому
지금까지 이런 좀비 영화는 없었다! /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 일본 저예산 좀비 영화 / 충격적인 반전과 재미 / 배꼽 빠짐 주의
넷플릭스 신작 영화 "더 유니온" / 마크 월버그, 할리 베리 주연 / 코믹 첩보 액션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넷플릭스 신작 영화 "더 유니온" / 마크 월버그, 할리 베리 주연 / 코믹 첩보 액션
박성웅 주연 필사의 추격 / 코믹 액션 / 범죄 수사극 / 아쉬움이 남는 후기
Переглядів 3163 місяці тому
박성웅 주연 필사의 추격 / 코믹 액션 / 범죄 수사극 / 아쉬움이 남는 후기
미나리 감독 정이삭 / 역대급 블록버스터 재난영화 / 4DX관 연속 매진
Переглядів 4313 місяці тому
미나리 감독 정이삭 / 역대급 블록버스터 재난영화 / 4DX관 연속 매진
순한 맛이지만 강렬한 "에이리언: 로물루스" / 1편과 2편 사이의 이야기 / 새로운 젊은 캐릭터들 / 강렬한 긴장감과 몰입감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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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염정아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 후기 / 호불호는 갈리는 듯 / 안방에서 편히 보는 첩보 액션
Переглядів 5123 місяці тому
황정민 염정아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 후기 / 호불호는 갈리는 듯 / 안방에서 편히 보는 첩보 액션
전도연이 다한 "리볼버" 후기 /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 느린 호흡에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 / 배우들의 찢는 연기력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전도연이 다한 "리볼버" 후기 /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 느린 호흡에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 / 배우들의 찢는 연기력
여성 파일럿으로 변신한 조정석의 압도적 연기 / 빵빵 터지는 코미디 / 매력적인 이주명
Переглядів 7393 місяці тому
여성 파일럿으로 변신한 조정석의 압도적 연기 / 빵빵 터지는 코미디 / 매력적인 이주명
7년만에 돌아온 슈퍼배드 4 / 메가 미니언즈의 탄생 / 미니언즈 없는 슈퍼배드는 없다!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7년만에 돌아온 슈퍼배드 4 / 메가 미니언즈의 탄생 / 미니언즈 없는 슈퍼배드는 없다!
이번엔 괴도 키드가 주인공? / 명탐정 코난 극장판 /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 핫토리와 카즈하의 연애사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이번엔 괴도 키드가 주인공? / 명탐정 코난 극장판 /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 핫토리와 카즈하의 연애사
고 이선균 배우의 유작 "탈출" / 더운 여름 시원한 액션 영화 / 이선균 주지훈의 티키타카 / 탈출 스릴러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고 이선균 배우의 유작 "탈출" / 더운 여름 시원한 액션 영화 / 이선균 주지훈의 티키타카 / 탈출 스릴러
빵빵 터지는 코미디 / 핸섬가이즈 / 이성민 이희준의 화상 케미 / 화끈한 여주 공승연
Переглядів 8964 місяці тому
빵빵 터지는 코미디 / 핸섬가이즈 / 이성민 이희준의 화상 케미 / 화끈한 여주 공승연
이제훈 구교환의 연기대결이 볼만한 "탈주" 후기 / 비무장지대 / 희망을 찾은 탈주 / 명배우의 명품연기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이제훈 구교환의 연기대결이 볼만한 "탈주" 후기 / 비무장지대 / 희망을 찾은 탈주 / 명배우의 명품연기
어른을 위한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 / 안보면 후회 / 우리가 사춘기를 지나며 잃어버린 것들
Переглядів 3545 місяців тому
어른을 위한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 / 안보면 후회 / 우리가 사춘기를 지나며 잃어버린 것들
압도적인 캐스팅에도 아쉬움을 남긴 원더랜드 / 눈과 귀가 즐거운 / 로맨틱 드라마 / 탕웨이 박보검 연기는 굿
Переглядів 7345 місяців тому
압도적인 캐스팅에도 아쉬움을 남긴 원더랜드 / 눈과 귀가 즐거운 / 로맨틱 드라마 / 탕웨이 박보검 연기는 굿
주인공케릭이 포스가살짝아쉬움 그래도 시간가는줄모르고봤네요.
살다살다 이런 개겉이 무성의한 쓰레기는 첨인듯
팝콘만 튀겨낸다고 진수성찬이 되나 한가지를 만들더라도 깊이가 있어야 할게 아닌가
그냥 흑인황제 나오는 것 부터 그냥 안 보면 됨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준비했습니다는 답이 아니래두...... CF 카피는되지만!
씬 하나하나는 멋진데, 이어 놓고 보니까 별로임 ㅠㅠ
안녕하세요
가족영화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로그가 아니라 코그입니다 악플 아녜요
하지만 아무도 마이클베이의 트포1은 못 따라간다….
난 one이 더 좋던데
저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자주 다투셔서 너무 불행하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부모님이 안 다투시고 평화 무드가 조성되면 아버지께서 LP를 턴테이블에 거시고 진공관 앰프를 통해 "음악"을 트셨습니다 그러면 저는 그 음악이 잠깐이지만 다른 행복한 시공간으로 저를 데려가는 장치임을 느꼈습니다 그런 경험들 때문인지, 저에게는 음악이 이 힘들고 고달픈 세상 살이에서 잠깐 그 고통을 잊게 해 주는 "환상"인 것을 너무나 진하게 느끼면서 지금껏 50년이 넘도록 LP수집과 음악 듣는 생활을 계속 해 오고 있습니다 뮤지컬 요소가 지겹도록 나오는 것을 그래서 저는 충분히 나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어려서 부터 학대 받으면서 정말 말 그대로 불행한 삶 그 자체를 살아 온 아서가 절대로 바뀌지 않는 답답한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좋게 말해 환상인 "망상"을 하는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 세계에서야 그나마 원하는 세계가 펼쳐지니까요~~ 어쩌면 망상이 그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어 기제 일텐데 뮤지컬 그만 하라고 하면 아서가 망상을 그만 둘까요? N차 관람을 하면서 느낀 것은 아서의 삶의 근처에도 가보지도 않은 평범한 일상을 사는 사람들은 절대로 아서의 망상을 이해 할 수 없으며 , 사실 그 모습을 잠깐 옆에서 본 사람들이 질색을 하는 겁니다 아서는 평생을 중년이 되도록 망상을 피난처로 살아 왔고 그 평생의 망상의 시간들을 생각하면 뮤지컬 요소가 아서의 망상을 표현한 것이기에, 그 분량이 지겹도록 나오는 것이 합당하며 그만큼 그의 삶이 힘이 든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인데 그런 요소를 생각 해 볼 여지도 다들 없었겠지요 ~~!!! 죄를 짖고 죄책감을 느끼는 인간 아서 플랙은 조커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조커는 순수 악, 공감하는 능력이 전혀 없는 싸이코 패스, 반 사회성 인격 장애를 가진 우리가 공함 할 수 없는 아니, 공감 해서도 안 되는, 말 그대로 괴물이기에 더 이상 쓸모 없어진 숙주인 아서 플랙을 죽여버리고 다른 제대로된 조커의 발현체인 다른 숙주들로 옮겨 간 것 입니다 이제 진정한 혼돈 그 자체인 순수 악, 절대 지존의 조커가 탄생되는 이야기가 탄생되는 것이지요 아서의 조커는 진정한 조커의 탄생을 알리는 실패한 숙주이면서 동시에 진짜 조커 탄생의 길을 열어주는 조커들의 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 됩니다 ❤ 감독의 패기와 용기에 박수를 보내구요 저는 영화를 보고 나서 현실의 지독한 묘사에 혀를 내두르며 가슴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감독이 진정 자신이 이야기 해 주고 싶은 더 깊은 영역을 상업적인 부분을 내려 놓고 마치 단편 영화(실험 영화)와도 같이 오롯히 자신만의 의도에 집중해서 이런 결과물을 내 놓았다는 생각에 한편 속이 시원한 느낌도 받았었네요 (아서 혹은 조커라 불리는 한 사람의 내면을 깊숙히 들여다 볼 기회를 감독이 제공을 했으니까 짜릿하지요 ) 사실, 1편은 왜 아서가 조커라는 또 다른 인물이 되었나를 옆에서 주도 면밀하게 살펴보는 관찰자의 입장이라면, 2편은 아예 관찰자가 더 이상 아니고, 바로 직접 아서라는 인물 속으로 들어가서 한 인간의 내면을 바로 들추어내는 것 즉, 아예 "조커의 속으로 들어가서 조커 그 자신을 보여 주는 것 " 이라고 보여 집니다 칼 융은 사람이 일생을 통해 가장 이루어야 하는 최고의 경지가 바로 자아 실현이 아니라 "자기 실현" 인데 자기는 의식(나)과 무의식(그림자)이 통합 된 바로 진정한 의미의 총체적인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삶을 살아 낸다라는 것으로 의식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반면 무의식은 감정적이며 충동적이며 비 이성적이고 비 합리적인 어쩌면 더 근원적인 한 인간의 무한한 내면을 보여 준다고 볼 수 있는 영역인 것 입니다 무의식의 세계가 마치 꿈과 같이 혼돈이고 비합리적이며 말이 안 되는 뒤죽박죽 앞 뒤 맥락도 없어 보이는 것은 당연하고, 그 무의식을 처음 접한 사람은 도저히 그의 무의식을 받아 들 일 수 없을 뿐더러 대체로 혐오스러워 할 뿐 입니다 조커 2를 보고서 재미가 없다거나 혼란스럽고 노래만 나와서 짜증이 난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어쩌면 그 악하고 혼돈 그 자체인 조커의 내면 속을 들여 다 봤을 때, 그 광경이 결코 아름답거나 쉽게 받아 들여질 것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 해 볼 때, "자연스러운 상황" 이라고 보여 집니다 조커 2는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욱, "기가 막힌 영화" 였다고 재평가를 받으며 그 작품성을 인정 받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짧은 쿠키도 있어요
연출이 너무 좋았음.. 역시 픽사 출신은 다르다 특히 후반부에 옵티머스 프라임이랑 메가트론 되는 그 교차편집은 시간이 흘러도 못 잊을 것 같음ㅜ +)영상에 스포주의라는 말 있었으면 좋았을듯
김우빈 --> 김? 아 까먹었다. 김...
망작
1빠당ㅎㅎㅎ
퍼펙트 스톰 봐야겠네요
분석이고 나발이고 공포영화 못보는 마누라가 졸고있는거보고 이건 좀 아쉽다고 느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에일리언 1편의 그냥 속편일뿐 마지막의 변이종 등장으로 인해 에일리언2 와는 상관관계가 전혀없는 설정이라는게 맞다고 봄 그냥 억지스럽게 궂이 스토리를 껴 맞춰보자면 에일리언4편과 이어보는게 맞음 로물루스로 인해 커버넌트는 그냥 에일리언 번외편이 되버림
4d로 보면 괜찮겠더라구요. 돌비시네마 관에서 봤는데 너무 기대하면 안될 듯... 토네이도를 따라 다니면서 잠깐씩 폭풍우에 무너진 마을...계속 반복됨. 좀 밋밋한 스토리...80년대 스토리..아쉬움.
넷플릭스 영화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
영화관에서 볼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 저녁에 4D로 출발 😊
제가 첨으로 에이리언 시리즈를 극장에서 봤던 건, 1987년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한 에이리언 2를 극장에서 보고 진짜 충격과 감동이었음다. 그 이후로 에이리언 광팬이 되서 에이리언 1은 비디오로 보고 나머지 시리즈는 전부 개봉관에서 다 봤습니다. 프로메테우스로 다시 시리즈가 재개 됐을때 얼마나 기대하고 기뻤던지, 프로메테우스를 극장에서 봤을때의 감동이란...3부작으로 리들리 스콧이 만들거란 소식듣고 커버넌트도 기대했는 데, 생각보다 마지막 부분에서 스토리가 산으로 간 느낌이었는 데 역시나 흥행도 실패하고, 마지막 3번째 영화의 제작이 불투명하다고 해서 실망하면서도 그래도 7년이나 기다려서 오늘 극장가서 봤는 데 실망했네요. 여태까지 시리즈중에 중간 중간에 위노나 라이더가 나왔던 에피소드도 별루였고(죽은 시고니 위버를 DNA 합성으로 되살림) 그랬었지만 그래도 에이리언 특유의 분위기 있었는 데, 이번 에피소드는 괴물이 에이리언이라는 거 말고는 분위기가 에이리언 시리즈와는 많이 동떨어진 다른 영화같아서 개인적으론 별루였슴다. 스릴과 긴박감은 좋았지만 마지막 부분 전개도 좀 억지스럽다고 느꼈네요
이거 ㅈㄴ재밌음
보고싶다 착한사람 선균님
이선균님 탈출 화이팅!!!
오늘 슈퍼배드4 봤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슈퍼 배드 4더빙 보고왔서요
명탐정 코난 극장판 100만 달러의펜타그램 김선혜 강수진최재호 신용우 동빈 홍진희 누나 ❤😊😊
재미없어여 돈 시간 아끼세요
ㅈㄴ 재밌는데 ㅈㄹ하네
이선균님 탈출 화이팅!!! 응원합니다.함께합니다.유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배우님 몹시도 그립습니다❤❤❤😢
솔직히 잠 왔었습니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 100만 달러의펜타그램 김선혜 강수진최재호 신용우영화관7월17일대개봉 더빙판 나 지금 ❤영화 보고
검 5개 도독질 하는 이유 보물 열쇠 입니다 그래서 키드가 도독질 했어요 근데 보물 무기 입니다 그래서 키드가 포기해요
0:01 명탐정 코난 짱 좋아요 구독 눌렀습니다 0:03 구독 과 좋아요 를 꼭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초반에는 너무 혼란스러웠던 영화였습니다 😂
사춘기에 접어든 둘째딸 과 함께 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오히려 어른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인듯 합니다😂
미국영화 .비슷한거 있었는데.. 물론 더 재밌게 만들었겠지만... 제목은 기억이.,.,. 파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인데
난 영화봤는데 넘 좋았어요~♡♡♡
은행장과스튜어디스
비자금을보관해드려요(펀드메니저)
잼있겠다
출연진모두 넘 연기 재미있게 잘했어요..라면은 "농심"이죠
출연진모두넘연기재미있게잘했어요라면은농심이죠
출연 배우랑 설정 조금만 달라지고 찾고 줘패고 웃긴 대사 몇개 넣고 웃긴애 하나 넣고 끝 이걸 4편까지 만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중국이 쓰레기 같은 영화 계속 만드는거지 아무리 인기 없어도 500만은 보니까 ㅋㅋ
식싱하고 뻔해도 페미와 유색인종 전쟁으로 범벅된 헐리우드 보면 이만한 킬링타임 영화가 없지
나 겁나 재밋없을꺼같다 연기자 섭외부터 식상하다 뻔한 악당들 이미지 연기자. ㅋ
은비가 혜진이 딸인게 놀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