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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게이야..

'20년 단장 이 수 형 지지합니다. 이수형을 국회로!

젊다…젊어… 3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생각하게 만드네요. 시간을 소중히 쓰세요

멋있어요

12:56 여부단장님 인스타 있나요? 너무 예뻐요

저 단장님 올해도 아가리로 활동하시던데 응원단 사랑 대단하심 ㅋ 작년 연고전때 신촌에서 나랑 바로 앞에서 마주쳤는데 예전같지 않은 신촌분위기에 약간 현타온 듯 했음 ㅋ 나중에 OB응원단 하면서 단상 한 번 더 하세요

남윤재단장님 여기도 계셨었군요 😂😂

배달원:고대치킨 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여자 신입단원 넥타이 큰나비넥타이로 바꾸면 예쁠 것 같네요.. 지금은 남자 나비넥타이 같은 느낌이 너무 큰..

2:27

뜬금없긴한데) 단장분 말투보고생각났는데 주현영씨가 ... mz세대 말투 따라하는건가요???... 아니면 mz세대분들이 주현영말투를 따라하는 건가요??? 주현영씨 snl 똑부러지는 말투하고 톤하고. 악센트 까지 너무흡사해서요

방장님! 이번 24년 아카라카는 취재 안하셨나요?? 기다고 있는데 ㅠ

안윤재 단장님.. 여기 계셨네....요~~

젊음이 좋네요. 마음껏 누리시길.... ^^

전두환시대때 학교다녔던 선배로서 후배님들의 모습이 너무 정겹고 좋습니다~ 잘놀고 열공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젊음이 참부럽네요. ~~~

4:57 j에게 레전드 지원님을 여기서 보다니..♡

에공 귀엽네❤

이주은 부단장님 어느새 벌써 부단장이 되셨군요!^^ 웃으면서 힘차게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여자 부단장님들 중에서 탑인거같네요~~

이주은 부단장님 옷이 참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안무도 파워풀하게 잘하셨는데 단장직은 안하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영상에나오는 럭비부주장입니다! 영상을 제 유튜브에 올리고싶은데 혹시 괜찮으실까요?? 그리고 혹시 괜찮으시면 원본영상도 받아볼수있을까요??

연고? 고연? 선의의 경쟁이 있으니. 우리 미래도 밝지욥. 멋진 공연쓸대없음.~^^

2학년때 단장 할 수 있나요??

갑자기 진짜 뜬끔없는 소리긴한데 민경훈이 이거 불러도 잘 어울릴것같긴하네요 ㅋㅋ

부단장 장유리님 멋지네요

고대가 대세네

파워풀하면서 간결하게 끊어치는 동작이 없다는게 다소 아쉬움으로.

폴짝폴짝 뛰는 여단원들 안무가 더 힘들어 보이네요 ㅎㅎ

날아라 연대.독수리의 기상으로.83학번

연새 홧팅 왕큰새 연새 왕큰새 송새

My School SNU is the best.

연대 농구 유니폼은 북가주 샌프란시스코 워여스와 똑같네요 아시나요? 라이스 로니 샌프란시스코 추릿. Rice roni San Francisco treat. 🤣🤣🤣🤣🤣🤣🤣🤣🤣🤣🤣🤣🤣🤣🤣🤣

화질과 축제 영상 구도 전환은 로얄블루님이 가장 짱이심.....

뭉클하네요 이게머라고 ㅎㅎㅎ 눈물나네요~노래도좋구

Как в дораме Взбодрись 🥹🥹Я тоже хочуу

연세대는 자유로움이 느껴져서 너무 멋진거 같아요

혹시 1분 34초 부터 나오는 응원곡 제목 알수있을까요~^^

작년 아카라카 영상은 단원들 소개 올려주던데 왜 이번엔 편집하셨나요? 다시 올려주세요

소나기 공연 영상도 올라오나요..?

이번 고양종합경기장에 연고전 응원하러 갔는데 고려대 우승확정이 난 순간에도 연세대 응원단분들 전혀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열렬히 응원하시더라구요. 여자 신입단원 한분 탈진 와서 누워서 선배들이 온몸을 주물러주고 있던데 지금은 몸 상태가 어떠신지 ㅠㅠ 다들 진짜 대단하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5월에 하는 노천극장의 아카라카와 정기 연고전은 가진 자만이 즐거움을 추구하는 거 같습니다. 이게 늘 불만이었습니다. 왜 소수의 가진 자만이 즐거워야하고 나머지 대다수 연대 학생들, 동문들은 즐기지 못하는건지? 예를들면 미국 NBA 농구나 메이저리그 는 표를 가지고 입장하지못하는 팬들을 위한 배려를 해줍니다. 체육관 밖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서 비록 입장은 못했으나 같이 응원하고자 하는 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체육관 안과 밖에서 같이 응원하고 즐거움을 줄려고 하더군요. 이번에 연고전 농구도 고대는 이런 아이디어를 실제로 시행해서 좁은 체육관에 입장 못한 학생들을 위해 고대 민주광장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서 같이 즐기는 문화를 또다른 유투브에서 봤는데 저것이 진짜 연고전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오월의 아카라카도 노천극장밖에는 들어가고 싶어도 표를 가지지못한 학생들이나 동문들이 수천명 움집해 있는데 노천극장밖이지만 청송대든지 대강당이든지 백양로 삼거리든지 대형스크린을 설치해주면 표를 못가진 분들도 같이 응원하고 응윈단과 같이 호흡할 수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거 같은데 지금까지는 우리 연대는 소수의 선택된 표를 가진 사람만이 즐거라!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순간의 운이 없어서 표를 가지지 못한 분들에 대한 응원단의 세심한 배려도 한번은 고민해주시면 어떨까요? 더많은 분들이 모두 하니되어 즐기는 오월의 아카라카와 정기전 농구 축구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카라카 분들에게 건의를 하고 싶어도 할 방법이 없어서 늘 고민이었는데 로얄블루님은 응원단 출신인걸로 압니다. 먼저 반갑고 아카라카도 연대 출신이 고대 디카츄님처럼 좋은 콘덴츠토 소개부탁드립니다. 저는 80년대 학번의 연대 출신입니다. 여기에서 부탁드려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부탁드리고 싶은건

0:05 서시 2:18 연세여 사랑한다💙 3:20 원시림 5:23 오늘밤새 7:48 토요일은 밤이 좋아 9:52 k.o대 11:45 흔들흔들 14:37 잘했다 럭비부 14:49 서시

여기서 고연전 응원 열기 멋집니다!! 하면 발작버튼 쎄게온다는데 정말인가요?

0:04 서곡 2:03 k.o대 4:06 oh my friend 5:56 에너지 6:21 원시림 8:33 하늘 끝까지 10:37 서시

내일 연고전 축구장에서 연세대 목터져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