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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변호사님 환장하실 노릇이네ㅋㅋ

고정성이 아니라 부동성 아닌가요?

ㅋㅋㅋ저도 3번째입니다

온리 리스펙트 메이낏 디씨젼🙏🏻

크으~~man ain't spell G.U.N son 갇대사

난 이분이 좋더라😊

멋지시네요~ 지인중에 소방관 하시다 응급구조학과 교수 되신분도 계셔서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수고 많으셨어요.

휴직 안하고 합격한거면 진짜 대단.. 공무원들 꼼수로 육아휴직후 합격은 엄청 봄. 그리고 문과 쪽에서 제일 어려운건 압도적으로 회계사 변호사입니다

소방관이 법무사시험을 봐요?? 도대체 왜요. 소방관 그만두고 법조인 되고 싶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ㄹㅇㄹㄷㄱ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세요

이 명작에 왜 댓글이 없는건지 제 인생 영화입니다 살면서 힘들고 포기하고싶을 때 마다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영감과 용기를 얻습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모두 화이팅

공부 몇 년 하셨나요

변리사, 감평사 친구 한명씩 다 있음. 둘다 별거 아니라고 이야기함. 쓸대없는 짓 하지말고 공부만 하고, 주말에 잘 쉬고, 운동해서 체력키우라고 함. 내가 몰랐음.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가장 쉬운일을 꾸준히 하는거라는걸😂😂😂 1년 지옥을.경험하고 1차 가뿐하게 떨어지고 마음 접음. 아니 처다보기도 싫음. 정해진 진도 끝내는게 이토록 괴로운줄 몰랐고, 분명히 내가 아는건데 시험 칠때마다 여기저기 함정에 빠지는게 멘탈이 바사삭임. 공부해보고 느낀거지만 역시 체력이 정말 중요함

호주로 워홀오는 비행기에서 이 영화를 다운받아 봤습니다. 단순히 영어공부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본 영화인데 난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무언가에 치열하게 처절하게 한적이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전공은 요리지만 호주에 와서 요리를 그만두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외식업이 종사하는 분과 다른 다양한 직업을 가진분들을 만나며 그분들의 조언과 삶을 보고 세상은 넓고 내가 모르는 다양한 일을 해보자 마음먹게 됐습니다. 17살때 부터 요리를 해오며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묵묵히 성실히 일하며 만족을 못할땐 다양한 분야의 외식업을 하고 싶어 호텔, 아웃백, 개인업장의 실장일도 하며 이 경험을 통해 나중에 성공할꺼라는 마음으로 배우며 저를 바꾸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일을 정말 사랑했지만 이 산업은 저와 맞지 않더군요... 이 일을 굶지는 않지만 정말 굶지만 않을 만큼의 월급과 쉽게 접근하는 직업인 만큼 저를 힘들게 하고 안좋은 길로 빠지게 하는 사람들도 많으며 난 요리사야 마음가짐 하나로 버텨온 제가 또 한번 새로운 도전을 위해 온 호주에 와서 1달 동안 살아온 인생에 대한 우울증을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만난 셰프들이나 요리를 하시는분은 일을 하며 그만둬라 힘들어서 못하겠다.. 이런 말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돌아보니 이 일을 하는 사람중 추천하고 괜찮은 직업이라 하는분은 없더군요.. 요리를 좋아하지만 뭐랄까... 직업에 만족이 안되는 느낌? 저 또한 남에게 요리해 주는건 좋지만 일이 되니 집에서 부모님께도 안하게 되더군요.. 아니 저 말고도 집에서 하는분은 못봤네요..ㅎㅎ 요리를 더 배워보고 해외 살이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에 온 호주도..... 외식업이 힘든건 똑같습니다 ..ㅎㅎ 결국 셰프도 오너가 아닌 이상 고용된 회사원이고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일이니까요 물론 요리사로 살기엔 호주가 환경이나 문화, 급여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돌아본 나는 요리사가 안맞는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 끝에 그만두자 라고 마음을 먹으니 속이 너무 후련 하더군요 정말 이 업을 그만 둔다고 결정할때까지 이곳에서 하루 하루 매일 16시간을 고민하고 탈모도 왔습니다..ㅎㅎ 하지만 내려 놓으니 너무 마음이 편합니다. 뭐든 할수 있다. 안맞으면 안하면된다.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살수 있다... 마음 먹었습니다. 이곳에서 요리사가 아닌 분들께 새롭게 무언가 도전 하고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가 아니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힘들면... 내가 너무 힘들면 안하면 됩니다. 그래도 되는 환경이면요.. 대신 처절하고 가난하고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 환경이면 뭐라도 하게됩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 크리스 처럼요. 저는 지금 처절합니다. 외식업을 그만두고 다른걸 도전할 생각에 감정 평가사를 알아보다가 이곳까지 들어왔고요...ㅎ 여러분들도 원하는 꿈이나 하고자 하는 무언가에 도전하고 성공하길 기원하며 세상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는 성장이 정말 크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은 꼭 가보세요 저도 한국에서만 있다가 처음온 해외에서 많은걸 얻어가네요..ㅎㅎ 저처럼 와서도 못살지 마시구... ㅜ 꼭 다들 이 영화 처럼 자신만의 행복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정직은 계리랑 집배를 총괄하는 단어인데 내용은 행정직이고 썸네일은 우정직이라고 하고 ....

영어공부 더하세요😅

고마워요 그런말 해줘서 제일 듣고픈 말이네요

걍 팔다리 달려잇으면 통과할수잇는 수준이던데..?

영상에 울림이 있다

캐나다에서 residential appraiser 15년 정도 하고 있습니다. 뭔가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다르지만..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귀엽구나

에피소드들이 사회 초년생이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일 같아요. 특히 연습해봐라 라는 말은 저라도 끄적끄적 연습하고 있었을듯.. ㅎㅎ 수습기간을 거쳐 한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 좋네요. 부럽습니다!

대학 전공이 뭐예요

할까 말까의 난이도가 아닌 시험 ->살아생전 합격할까 말까의 시험

이거야..포기하지말자

본인들은 수습시절 없었나~ 나도 직장 12년다녔는데 연습해봐라는 진짜 오해할만하다

이영화정말 음악들이 좋아요 다른 곡들도 즐기세요^^ 나이스데이

좋은음악 좋은글귀 잘듣고 잘보고 깊이생각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가 안열려요!

저도 체력 준비 중인데..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소방은 진짜 무적느낌 많더라

어디 인강 들으셨나요?

안녕하세요. 감정평가법인 보조업무에 관심있는 현29살 공인중개사입니다. 보조업무는 어떤일을 하는지 찾아봐도 정확히 나와있는정보가 없어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보조업무가 하는일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번 기회 주더라 파지법 잘못 되는 거. 150 어느 형님 완주보고 눈물흘렸다 빡갈 개돼지 순소에선 절대 볼 수 없는 부분.

윗몸체력 달리기는 떨어뜨리지 않는거라 다시 하게 해줌

수습이 그 직업을 논하는건 좀.... 본인 직업이 뭔지 본인도 아직 모를 시기인데

제가 경매지를 많이보는데 감평사분들 사진을 너무 대충 찍으시는거 같아요 ㅠ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젛겠습니다~

선배들이 교토사람급이네, 화이팅입니다!

김다미 아님 ㅋㅋ

멋지고 훌륭합니다.

자기객관화가 안된거지 .. 무리한 목표를정하고 갈필요있냐 뭐든 살면서행복하면되는거지

폼 미쳤다

순수하고 귀여우세요 홧팅입니다

😢😢😢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

여주 매력적이네

해외 부동산 평가도 하나요?

일론 이제보니까 눈이 봉황눈이네 눈이 소지섭이랑 닮았다

주요내용 요약 인강대신 처음엔 학원실강. 인강은 실력됐을때 모르는부분만 찾아 듣기. 1.2배속이상은하지않기. 객관식시험에선 기출문제 풀어보는게 중요하다. 기본서와 요약서중엔 기본서가 중요하다.

모든 전문직은 결국 영업직입니다~ 그리고 실력이 있어야 영업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