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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선
Приєднався 26 гру 2010
Відео
꽃 피는 봄이 오면 가운데 일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꽃피는 봄이 오면 이라는 영화 가운데 일부분입니다. 저작권은 이 영화를 만드신 분들께 있습니다. '꿈' 아직도 우리 마음에... ^^ Your father doesn't want you to come to the band? - Why? - He wants me to study more and go to a learning commercial technique high school. I see. That's good too. - I don't want to. - Why? You want to keep playing? Yes. You want to be famous... like Kenny G?... What's this, more stairs? Excuse me... Can I ask you someth...
Czestochowa 2017-Oct-18, Pilgrimage for students.
Переглядів 387 років тому
Czestochowa 2017-Oct-18, Pilgrimage for students.
명장면 감사합니다
안성기 이때만 해도 국민영화 배우 사람 이었는데.. 얼빠진 좌파 노릇 하다가 x 됀 사람.
수녀님 최고
오늘도 동영상 찾아와 봅니다 정말 안미나님 연기는 눈물샘자극 그자체
20년전 감성 너무 따뜻하네요😊
엄마가해주던 김치전이생각나는 영화
극장에서 2번 본 영화! 개봉시 한번, 리마인드 개봉시 한번..다시 이런 영화가 나올까..
안미나님 라디오스타 출연하실때부터 팬입니다 여기 김양의 독백은 정말 10년이넘었는데도 제 감정을 두드리네요 계속해서 작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캐릭터로 장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꽃집아저씨 역 배우분 이 영화 미술감독 이셨고 영화 해운대 에서도 미술감독 하심
4분부터.. 엄마 보고싶어는.. 진짜 우는것 같다..
"나는 지대공 미사일이다" 이거 보고 개웃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멘🙏
진짜 사람사는거 같다
짠하다
🌈💐
🌈⚘️
🌈💐
부모님 미워서 세상나와보면 세상사람 다 미워도 부모님은 밉지않지... 군대가서 처음으로 느낀감정.. 사회나가면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꼈던 그감정 생각나면서 울컥했던 장면
🌈💐
휴머니즘이 담긴 영화
이 영화 개봉했을때 친구랑 갔다가 볼거 없어서 별 기대 없이 봤다가 이 장면에서 어퍼컷 맞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울고싶을 때마다 찾아옵니다. 감사합니다 안미나배우님
개인적으로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연배우께서 너무 현실감있게 연기를 해 주셔서 이 장면 볼 때 마다 극중 배우분 대사처럼 저 역시 인생을 너무 막 살아 돌아가신 부모님께 제대로 효도다운 효도 한번 못해 드렸다는 마음에 눈물이 그치질 않네요. ㅠㅠ
지금 샌드위치 먹으면서 오열하면서 먹었음 ㅅㅂ
203년 춘천영화제 gv에서, 이준익 감독이 마법 같은 순간이라 언급한 장면.
안성기의 디테일한 연기보소~ 역시라는 말 밖엔~
연기참 잘해...
김양 이쁘다
이런 명 장면도 있었구나
엄청 울었음 선옥씨 행복했으면
🌈💐
2023년에 보러
아름다운 성가 잘 듣고 갑니다. 은총의 사순절 되시기 바랍니다 .🙏
안성기 배우님 본인 가수가 싸인해 주니 뿌듯하게 바라보네 극강의 연기다 마치 조카를 보는듯한 삼촌 눈빛이다
🌈💐
🌈💐😭
울었다
영화계 징크스중 하나가, 주목받는 신인 여배우가 화류계 연기하면 잘 안된다는 징크스가 있죠. 연기 잘하는데 더 못보는 아쉬운 배우들 많음.
박중훈 왼손잡이인가? 싸인을 왼손으로 하네
점점 눈물이 많아지네
가끔씩 우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2:08
고맙습니다!
기도하는거 보면 진짜 딸에대한 애정이 장난아니다 그래서 나는 이영상을 왜 눈물을 언제 안흘리면서 볼수있지 조마조마 하면서 보는거진짜 너무 울컥하게 만드는 가장큰 이유인것같다 울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진실을 말하라고 하는 샘 진짜 너무 감동적이다
최고의 명장면
필선아~~안녕 살아있구아? ㅎㅎ 정말방갑다~~ 제천에 주공아파트 윗집에살았었는데 기억나??^^
🌈🍀
수특 풀고 왔습니다.
ebs선정 최고의 영화
똑살 노정윤씨 ㅋㅋㅋㅋ
수특 문학에서 처음보고 슬퍼서 이 장면까지 찾아봤던 씬이에요. 그때는 그냥 슬퍼서 울었는데 지금은 수능 포기하고 꿈도 포기한 복잡한 심정으로 그때 기출문제집 풀면서 힘들었지만 꿈을 향해 달리던 그때의 제 모습이 그립기도 한 마음으로 보내요.. 오늘도 학교에 가서 열심히 책넘기고있는 애들 뒷모습보면 다시 시작 해볼까 싶은데 집안 사정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또 제가 제 자신을 아니까 마음 접어요. 학생때가 진짜 맘편히 공부만 할수있고 그때지나면 하고싶어도 못한다는 할머니 말씀이 떠오르네요. 그땐그냥 흘려들었는데 살면 살수록 흘려듣고 무시했던 어르신들 말씀이 다 들어맞더라구요.. 제 탓이니 누굴 탓할수도없죠 저는 참 못났어요
못나지 않았어요 누구나의 인생에는 무수한 실패가 기다리는데, 그저 그것이 학생때 이루어졌을뿐, 자신이 못났다는 심한말을 할 정도는 아니에요. 앞으로 있을 수많은 즐거운 일들, 겪은 실패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견디기 힘든 실패들이 기다리는것이 인생일것이고, 그래서 영화들이 재밌죠. 그러니까 주인공이라는 마인드로, 앞으로의 인생을 크게 보고 관대하게 또, 남탓과 환경탓도 좀 하면서 자기자신을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수능은 정말 앞으로 있을 일들에 비하면 아무일도 아닌데 안쓰러워서 댓글 남기고 가요 ㅎㅎㅎ
일면식도 없지만 자신의 꿈은 포기하지마세요 응원합니다
반 백년 살고 보니 배움은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고, 일찍 깨닳을 수록 그동안 뒤쳐진 인생인것 같은걸 금방 따라 잡을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사람들 옆에 있으면 공부가 덜 힘들게 됩니다. 그러한 곳으로 가서 계속 공부하세요. 할수 있습니다. 파이팅!!
타인들에게 해꼬지 하거나 피해를 끼치는게 아니고 열심히 일하는 모든분들은 다 소중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 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수특에 이런것도 나왔구나 세월 빠르다
도대체 몇번이나 이 장면을 더 봐야 눈물이 안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