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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Приєднався 16 лис 2012
Відео
비켜~ 내엄마야~~ Go away from my mom!!
Переглядів 7139 місяців тому
인형을 내 무릎에 앉히니까 인형비키라고 짜증난 아기 sitting on mom's lap Tell the doll to get out of the way annoyed baby
햄스터 죽기전...
Переглядів 39511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집에 온지 2년3개월째..(사람으론 100세일듯) 건강하던 햄찌가.. 한 한두달전 정도부턴 높은곳도 안오르고.. 쳇바퀴도 안돌고 일주일전부턴 이렇게 눈도안뜨고 냄새도 잘 못맞는지....하루종일 누워있는다.. 어제는 그래도 비틀비틀 일어나서 밥통에 밥먹으러 가더만 오늘은 입도 못벌릴정돈가보다ㅠ 면봉솜만한 똥을 싸고 숨은 겨우 붙어있는듯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