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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시 우리 지역구 의원님~!! 구석구석 챙기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106번 폐지 취소도 살펴봐주세요~! ^^

의정부에 사는 시민으로서 기대가 큽니다

윤텅의 [대국민 담화]가, "진솔한 사과다"❓️ 👉독🍎사과‼️ 이처럼ㅡ 사태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니까, 해결책이 늘 헛발질인 게다‼️ '용산의 지침'대로❓️ 그렇다면.. 공동-책임을 지겠다❓️❓️

들먹거려서 나 드디어 아 진짜 너 또 다시 만나 ㅜ ㅜㅜ

의정부 경전철 개선 빨리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박지혜의원님🙏🙏🙏🙏💙💙💙💙💙💙💙

맞습니다 제3의 최순실게이트 = 명태균게이트 구속영장 발부했다고 합니다 이제 윤성철 탄핵소추안 발의만 남았습니다 박지혜의원님

윤텅의 [대국민 담화]가, "진솔한 사과다"❓️ 👉독🍎사과‼️ 이처럼ㅡ 사태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니까, 해결책이 늘 헛발질인 게다‼️ '용산의 지침'대로❓️ 그렇다면.. 공동-책임을 지겠다❓️❓️

찌라시로 장난질이나 하는 수준떨어지는 종자.. ㅉㅉ

👍

3프로 티비에서 인문학을 강연하신 강성용 교수가 있습니다. 남아시아에 대해 아주 디테일하게 인도의 역사, 문화, 종교, 정치, 경제, 사람에 대한 방송을 했습니다. 인도가 2차 산업에서 다음 중국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제조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없는 이유는 중국과 다른 부패 때문이다. 중국은 꽌시와 보스에게 뇌물을 주면 되나 인도는 준비해야 할 돈봉투가 너무도 많다. 그리고 민주주의 시스템이나 법률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몇백년 걸리는 소송건으로 사회적인 문제가 많다. 그래서 가족기업이 경제권력이 되며 정치권력은 이런 소수 가족기업에게만 기회를 준다. 대부분의 엘리트는 대안의 3차산업에서 기술 서비스업 IT에만 몰빵을 한다. 인도의 공대가 유명하다고는 하지만 정작 일자리 창출을 많이 해 주는 제조산업은 할 수 없고 저런 무늬만 좋은 IT만한다. 문제는 아무리 미국의 글로벌 기업 CEO와 IT 기술자들이 있지만 인도 국가에는 그닥 좋은 영향력을 주지 못한다. 가령 미국의 인도 엔지니어들은 다시 인도로 가고 싶어하지도 않고 인도 경제발전에 대한 기여도가 낮다. 저기는 소득양극화도 심하고 일자리 양극화도 심하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창조를 할 역량이 떨어진다. 영재성 역량을 가진 인구수는 많은데 창의성을 가진 인재가 드물다. 반면 옆 국가 방글라데쉬는 여성들이 의류공장에서 돈을 벌어서 가족들을 부양을 한다. 무늬가 좋은 3차산업의 IT는 포기하더라도 오히려 2차 산업 제조업에서 많은 일자리를 제공을 한다. 여기서 강성용 교수가 과연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어느 쪽이 국가에게 더 좋은지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저는 공감이 많이 갔던 내용입니다. 결국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풍요롭게 사는 사회가 더 좋지 않을까요?

미래를 보고 그 길을 찾아 간 리더가 있습니다. 기후 관련 해결책도 미래를 보고 그 길을 찾아야 합니다. 제가 아마도 박지혜 의원님보다 나이가 조금 많은데 여하튼 그 당시 이분에게 혜택을 받은 세대로 BK 사업. 기억 나시지요? 1981년 1월 사형 선고를 받은 김대중은 중앙정보부 조사를 받던 도중에 수사관 최씨와 이런 대화를 합니다. 인류 역사 시작된 이래 최근 한 50년 같이 과학이 발전한 때는 없었습니다. 이 50년의 과학의 발달은 과거 500년 보다 더 발달했는데 지금 제2 산업혁명이 전자 혁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전자계산기라고 하는데 이제는 전자 전기기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계산만 하는 게 아니라 지금 미국에서는 벌써 이제 전자본부 기계 같은 거는 그 본부 센터에 세계 전 도서관에 있는 지식 양의 개수가 14억 개랍니다. 14억 개의 지식의 개수. (여기서 수사관 최씨는 김대중의 대화에 관심이 있는지 자리를 바로 잡고 경청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전자기기는 12억 개까지가 들어갑니다. 학자들이 연구하는데 도서관 갈 필요가 없게 돼요. 조금만 있으면 가정마다 텔레비전 세트를 넣어가지고 전화국 본부가 있듯이 그 세트 앞에서 질문하고 대답해 준대요. 이런 시대가 돼요. 미국하고 소련하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어요. 유럽은 훅 처지고 있고 일본은 따라가려고 하고 있고 그렇게 되면 산업 발전 기술 뭐 하는데 기술자가 계산하고 찾고 할 필요가 없으니까 1년 걸릴 거 3개월에 해버리고 1개월에 해버려요. 이제 미국은 고도 공업 국가라 하는데 산업 국가로부터 고도 공업국가인데 미국이 곧 일주일에 사흘 일하고 나흘 노는 시대가 와요. 왜냐하면 생산 동력이 높아지니까 많이 일할 필요가 없어요. 임금은 똑같이 받죠. 공휴일, 국경일 다 넣으면 1년에 약 6할을 놀아요. 인간의 문제는, 이제 인간이 비로소 노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노동을 1차로 바치던 시대가 지나가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 인간은 여가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시대가 되는데 인류가 하나의 위기죠, 여가를 타락된 낭비된 그런 방향으로 가느냐 아니면 정신적 향상을 가져오는 그런 방향으로 가느냐 이것이 이제부터 인류 앞에 주어진 과제에요. 그게 미국 얘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얘기에요. 우리도 그 전자, 그 영향을 받게 되고 빨리 그런 전자 그것을 도입해야 되고 우리도 그것을 개량할 수 있는 기술을 가져야 해요.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에 가서 많이 공부하고 있잖아요. 그들을 끌어오고 하면 우리도 미국과 동시에는 못 하더라도 한 10년 차이를 놓고 따라갈 수가 있어요. 그럴려면 우리나라가 정치가 안정이 돼야 돼요.

저의 이해는 바로 이것입니다. 왜 이재명 대표가 주구장창 기후위기를 기회라고 말씀하시는 지. 새로운 산업을 여기서 찾으려 하십니다. 신재생에너지 + 에너지 고속도로 + 수소산업 제조업이 최고의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양성을 하나 생산력/인건비 문제로 대안을 찾으면 에너지 산업 + 인프라 입니다. 이것도 같은 2차 산업에 속하지요. 산업(産業, industry)은 사람이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물질적, 비물질적인 품목들을 생산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한자 뜻을 풀어보면 일자리 창출이 산업입니다. 핵심단어는 산업 > 물건/음식/원자재 > 사회/기술 > 문명 분류는 직접 자연에 작용의 농업/축산업/임업/수산업의 1차, 물건/전기&수도/가공의 제조업/광업/건설업의 2차, 서비스업(통신/금융/보험/의료/교육/언론/엔터), R&D연구개발, 물류&무역(유통업/운송업/외식,호텔,관광업)의 3차 속성별로 보면 추출산업, 제조산업, 서비스 산업 입니다. 1차 산업 = 추출 산업 = 농업 + 축산업 + 임업 + 수산업 2차 산업 = 제조 산업 = 광업 + 제조업(식품/음료/섬유,의류/화학제품/고무,플라스틱 제품/금속, 광물제품/전자제품/전기장비 제품/자동차) + 전기/가스/증기/수도 공급업 + 건설업 3차 산업 = 서비스 산업 = 숙박/음식업 +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 + 금융/보험업 + 부동산업 + 연구개발/과학/기술 서비스업 + 교육 서비스업 + 보건업 + 스포츠/엔터업 인류 문명이 발전해야 일자리 창출이 되어 국가는 그 세금으로 운영이 잘됩니다. 그래야 소득격차가 없이 모두 다 풍족하게 살수 있습니다. 즉, 일자리 창출 = 자본주의 시스템 유지의 필수 입니다. 문명의 발전은 새로운 산업을 말합니다.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는 제조업입니다. 혁신과 창의력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제조 산업의 역량이 사라지게 되면 일자리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면 국가는 세수가 줄어들게 되고 자본주의 시스템은 변질됩니다. 소득 양극화는 가속화 됩니다. 즉, 문명에서 주가 되어야 할 영역의 기술/과학/공학의 역량이 떨어지면 보조 영역의 건설/부동산 + 주식등의 자산시장이 강화되고 금융과 함께 탐욕적인 시스템이 됩니다. 일자리 역시 자격증으로 대표되는 법률/의료에 집중이 되어 정작 우수한 인재들이 문명의 주가 되어야 할 기술영역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인류역사에서 법률/의료/건설 영역은 항상 존재했고 5천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문명발전에 보조영역들이 새로운 보조영역의 금융과 함께 중심이 되어 문명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부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20세기 미국은 탈공업화가 진행이 되고 제조산업 생태계가 균열이 생깁니다. 제조산업 중심 사회경제 생태계는 중산층 꿈의 실현이 가능한 열린 사회와 현대 복지사회입니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균형이 잡힌 사회입니다. 탈공업화는 일자리(소득)양극화를 만들고 숙련 중심의 고용 안정성이 약화되고 산업과 금융의 역할이 역전이 됩니다. 노후와 미래가 불안해 지고 중산층의 경제적 여유가 위협을 받고 사회 소득과 금융의 축소와 사회 파편화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금융화와 투자 시대로 전환이 됩니다. 소득과 자산의 역전현상은 세금을 혐오하게 되고 사회 연대는 약화되고 재테크 중독 사회가 탄생하게 됩니다.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을 버린 결과로 트럼프가 다시 당선이 되었고 그 이유는 바로 미래가 불안하고 일자리 문제/고물가/소득문제가 핵심입니다. 산업 생태계 균형의 파괴는 결국은 힘들게 노력해야 할 과학/기술/개발/공학 영역에서 역량이 사라져서 발생했습니다. 미국 민주당 정권에서 격차 축소 재원 확보에 실패를 했기 때문에 바이든 정권에 실망을 했습니다. 미국 최고 소득세율과 미국 최고 법인세율이 낮아졌습니다. 반면 미국의 자산과 소득의 격차는 급속하게 늘었습니다. 땀흘려 일하는 시대는 사라졌습니다. 한국의 경우 부동산 자산과 소득 격차는 1995년에 5.4배에서 2022년 9.3배 만큼 커졌습니다. 국민순자산/국민순소득 = 9.338 입니다. 미친 세상이 아닙니까? 자칭 진보주의자들 즉 민주주의 가치 지지자들은 사회경제 생태계의 변화에 대응을 하지 못하고 과거 방식을 반복을 했고 정치 실패로 이어졌습니다. 민주주의보다 권위주의를 선호하고 감세하기를 따라하고 격차 축소나 불안 해소에 필요한 재원을 축소했습니다. 정부는 채무가 증가하고 격차 축소에 소극적으로 되며 민주주의 가치 지지 세력과 권위주의 세력 간 차별성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사회경제적 격차도 확대 되었습니다. 경제적 위협 증가에 사회경제적 약자층은 민주 진영에 대한 정치 효능성을 상실하게 되었고 여유가 없는 자신의 경제적 삶에 위협되는 증세를 거부하고 정치에 대한 불신은 정부 지출 확대에 부정적으로 되며 격차는 더 확대됩니다. 대중의 재테크(부동산/주식/코인) 중독은 사회와 경제 활력을 약화시키며 중앙은행에게 마약을 계속 요구하듯이 easy money 시대를 요구합니다. 불균등한 돈의 배분으로 격차는 계속 확대가 되고 사회경제 활력 약화는 미래 불안을 증폭시켜 재테크 열광을 부추기는 악순환으로 작용합니다. 재테크에 중독된 사회의 희생양들은 자신들을 그렇게 만든 원인과 싸우지 않고 자신보다 더 약한 상대들을 찾아 공격을 합니다. 이들을 부추기는 극우 파쇼 성향의 정치집단이 득세하고 엘리트층의 역할 부재와 책임 외면 등으로 권위 실종과 파국을 향해 나갑니다. 민주 진영의 정체성이 사라지고 보수화 된 현상은 민주진영 지지를 철회하게 만듭니다. 정도 차이에도 고령화/보수화 추세로 사회경제적 약자층이 자신보다 힘이 없는 약자층을 희생양으로 삼는 극우화 경향성이 강화됩니다. 한국의 친일 극우화 진행이 그 예입니다. 한국 경제는 스스로 완결하는 산업체계가 아닙니다. 이유는 격차 사회와 산업체계의 단조성 때문입니다. 저출산/고령화로 생산성은 낮아지고 내수는 취약합니다. 성장은 둔화가 지속됩니다. 구 시대 정보와 교육으로 획일주의 사회이고 인재 양성이 되지 못합니다. 경쟁과 협업의 역량이 균형이 없기에 창의력이 부족합니다. 폐쇄성 지대추구(地代追求/rent-seeking)형 일자리만 경쟁이 치열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인류문명 개척에서 보조영역의 법률, 의료 분야에만 집중이 되어 사교육비 압박과 저출생, 고령화 사회를 만듭니다. 부동산 공화국 즉, 재벌건설-금융-언론-모피아 들의 부동산 카르텔이 사회를 지배합니다. 주거비는 오르고 세계 최대 가계부채를 만들고 저소득층 생계는 위기를 맞고 중산층 또한 미래가 불안해 집니다. 결론은 한국형 자본주의 수명은 끝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유튜브에서 이런 부동산 공화국의 실태를 보여주는 방송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부산시에 대한 방송은 최악의 수준입니다. 젊은이들은 나가고 노인과 바다인 도시입니다. 그런데 노인도 사라지며 아파트와 바다의 도시로 되고 있습니다. 3.1억뷰의 로제 / 브루노 마스의 콜라보 APT.가 아닙니다. 한국은 사실상 자산공화국으로 세습사회입니다. 자산 축적에서 철저히 소외된 민주당 정권의 서민층들은 더 가난해졌습니다. 민주당 정권에서 서민의 생계는 더 소외되었습니다. 왜? 무식해서 그랬습니다. 너무도 몰랐습니다. 선동가들과 정치꾼들이 잘못된 세뇌를 했습니다. 부동산으로 돈 벌면 다 죽는다는 진리를 알려야 합니다. 자산과 소득의 격차를 다시 줄여야 합니다. 부자들에 대한 세금도 늘려야 합니다. 소득과 금융에 대한 국민의 기본 권리를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10일 오후에 최배근TV에서 방영한 방송과 저의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20대 대통령 정부ㅡ 각 부처장관•기관장은, '제대로 된 공적'을 챙겨야 할듯‼️ 금융위의 <기후-공시제>ㅡ "가급적 빨리"❓️ '즉각 시행'해야‼️

20대 대통령 정부ㅡ 각 부처장관•기관장은, '제대로 된 공적'을 챙겨야 할듯‼️ 일당백👍박지혜 의원님, 정책 실정을 지적하는 모습에서 '매서움'과 '강인함'이 엿보입니다❗️ 응원합니다❗️

박지혜의원님 응원합니다. 늘 환경과 서민들을 위한 기득권에서 벗어난 청치부탁드립니다.

0(빵)점입니다 박지혜의원님 아니 차기 박지혜환경부장관님

지역전환 살려주시는 분 바로 박지혜의원님 아니 차기 박지혜환경부장관님입니다💙💙💙💙💙💙💙

응원 합니다. 사람들이 왜 이재명 대표가 기승전신재생에너지를 강조하는지 잘몰라요. 설명이 필요 합니다.

산업(産業, industry)은 사람이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물질적, 비물질적인 품목들을 생산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한자 뜻을 풀어보면 일자리 창출이 산업입니다. 핵심단어는 산업 > 물건/음식/원자재 > 사회/기술 > 문명 분류는 직접 자연에 작용의 농업/축산업/임업/수산업의 1차, 물건/전기&수도/가공의 제조업/광업/건설업의 2차, 서비스업(통신/금융/보험/의료/교육/언론/엔터), R&D연구개발, 물류&무역(유통업/운송업/외식,호텔,관광업)의 3차 속성별로 보면 추출산업, 제조산업, 서비스 산업 입니다. 1차 산업 = 추출 산업 = 농업 + 축산업 + 임업 + 수산업 2차 산업 = 제조 산업 = 광업 + 제조업(식품/음료/섬유,의류/화학제품/고무,플라스틱 제품/금속, 광물제품/전자제품/전기장비 제품/자동차) + 전기/가스/증기/수도 공급업 + 건설업 3차 산업 = 서비스 산업 = 숙박/음식업 +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 + 금융/보험업 + 부동산업 + 연구개발/과학/기술 서비스업 + 교육 서비스업 + 보건업 + 스포츠/엔터업 인류 문명이 발전해야 일자리 창출이 되어 국가는 그 세금으로 운영이 잘됩니다. 그래야 소득격차가 없이 모두 다 풍족하게 살수 있습니다. 즉, 일자리 창출 = 자본주의 시스템 유지의 필수 입니다. 문명의 발전은 새로운 산업을 말합니다.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는 제조업입니다. 혁신과 창의력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제조 산업의 역량이 사라지게 되면 일자리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면 국가는 세수가 줄어들게 되고 자본주의 시스템은 변질됩니다. 소득 양극화는 가속화 됩니다. 즉, 문명에서 주가 되어야 할 영역의 기술/과학/공학의 역량이 떨어지면 보조 영역의 건설/부동산 + 주식등의 자산시장이 강화되고 금융과 함께 탐욕적인 시스템이 됩니다. 일자리 역시 자격증으로 대표되는 법률/의료에 집중이 되어 정작 우수한 인재들이 문명의 주가 되어야 할 기술영역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인류역사에서 법률/의료/건설 영역은 항상 존재했고 5천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문명발전에 보조영역들이 새로운 보조영역의 금융과 함께 중심이 되어 문명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부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20세기 미국은 탈공업화가 진행이 되고 제조산업 생태계가 균열이 생깁니다. 제조산업 중심 사회경제 생태계는 중산층 꿈의 실현이 가능한 열린 사회와 현대 복지사회입니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균형이 잡힌 사회입니다. 탈공업화는 일자리(소득)양극화를 만들고 숙련 중심의 고용 안정성이 약화되고 산업과 금융의 역할이 역전이 됩니다. 노후와 미래가 불안해 지고 중산층의 경제적 여유가 위협을 받고 사회 소득과 금융의 축소와 사회 파편화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금융화와 투자 시대로 전환이 됩니다. 소득과 자산의 역전현상은 세금을 혐오하게 되고 사회 연대는 약화되고 재테크 중독 사회가 탄생하게 됩니다.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을 버린 결과로 트럼프가 다시 당선이 되었고 그 이유는 바로 미래가 불안하고 일자리 문제/고물가/소득문제가 핵심입니다. 산업 생태계 균형의 파괴는 결국은 힘들게 노력해야 할 과학/기술/개발/공학 영역에서 역량이 사라져서 발생했습니다. 미국 민주당 정권에서 격차 축소 재원 확보에 실패를 했기 때문에 바이든 정권에 실망을 했습니다. 미국 최고 소득세율과 미국 최고 법인세율이 낮아졌습니다. 반면 미국의 자산과 소득의 격차는 급속하게 늘었습니다. 땀흘려 일하는 시대는 사라졌습니다. 한국의 경우 부동산 자산과 소득 격차는 1995년에 5.4배에서 2022년 9.3배 만큼 커졌습니다. 국민순자산/국민순소득 = 9.338 입니다. 미친 세상이 아닙니까? 자칭 진보주의자들 즉 민주주의 가치 지지자들은 사회경제 생태계의 변화에 대응을 하지 못하고 과거 방식을 반복을 했고 정치 실패로 이어졌습니다. 민주주의보다 권위주의를 선호하고 감세하기를 따라하고 격차 축소나 불안 해소에 필요한 재원을 축소했습니다. 정부는 채무가 증가하고 격차 축소에 소극적으로 되며 민주주의 가치 지지 세력과 권위주의 세력 간 차별성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사회경제적 격차도 확대 되었습니다. 경제적 위협 증가에 사회경제적 약자층은 민주 진영에 대한 정치 효능성을 상실하게 되었고 여유가 없는 자신의 경제적 삶에 위협되는 증세를 거부하고 정치에 대한 불신은 정부 지출 확대에 부정적으로 되며 격차는 더 확대됩니다. 대중의 재테크(부동산/주식/코인) 중독은 사회와 경제 활력을 약화시키며 중앙은행에게 마약을 계속 요구하듯이 easy money 시대를 요구합니다. 불균등한 돈의 배분으로 격차는 계속 확대가 되고 사회경제 활력 약화는 미래 불안을 증폭시켜 재테크 열광을 부추기는 악순환으로 작용합니다. 재테크에 중독된 사회의 희생양들은 자신들을 그렇게 만든 원인과 싸우지 않고 자신보다 더 약한 상대들을 찾아 공격을 합니다. 이들을 부추기는 극우 파쇼 성향의 정치집단이 득세하고 엘리트층의 역할 부재와 책임 외면 등으로 권위 실종과 파국을 향해 나갑니다. 민주 진영의 정체성이 사라지고 보수화 된 현상은 민주진영 지지를 철회하게 만듭니다. 정도 차이에도 고령화/보수화 추세로 사회경제적 약자층이 자신보다 힘이 없는 약자층을 희생양으로 삼는 극우화 경향성이 강화됩니다. 한국의 친일 극우화 진행이 그 예입니다. 한국 경제는 스스로 완결하는 산업체계가 아닙니다. 이유는 격차 사회와 산업체계의 단조성 때문입니다. 저출산/고령화로 생산성은 낮아지고 내수는 취약합니다. 성장은 둔화가 지속됩니다. 구 시대 정보와 교육으로 획일주의 사회이고 인재 양성이 되지 못합니다. 경쟁과 협업의 역량이 균형이 없기에 창의력이 부족합니다. 폐쇄성 지대추구(地代追求/rent-seeking)형 일자리만 경쟁이 치열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인류문명 개척에서 보조영역의 법률, 의료 분야에만 집중이 되어 사교육비 압박과 저출생, 고령화 사회를 만듭니다. 부동산 공화국 즉, 재벌건설-금융-언론-모피아 들의 부동산 카르텔이 사회를 지배합니다. 주거비는 오르고 세계 최대 가계부채를 만들고 저소득층 생계는 위기를 맞고 중산층 또한 미래가 불안해 집니다. 결론은 한국형 자본주의 수명은 끝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유튜브에서 이런 부동산 공화국의 실태를 보여주는 방송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부산시에 대한 방송은 최악의 수준입니다. 젊은이들은 나가고 노인과 바다인 도시입니다. 그런데 노인도 사라지며 아파트와 바다의 도시로 되고 있습니다. 3.1억뷰의 로제 / 브루노 마스의 콜라보 APT.가 아닙니다. 한국은 사실상 자산공화국으로 세습사회입니다. 자산 축적에서 철저히 소외된 민주당 정권의 서민층들은 더 가난해졌습니다. 민주당 정권에서 서민의 생계는 더 소외되었습니다. 왜? 무식해서 그랬습니다. 너무도 몰랐습니다. 선동가들과 정치꾼들이 잘못된 세뇌를 했습니다. 부동산으로 돈 벌면 다 죽는다는 진리를 알려야 합니다. 자산과 소득의 격차를 다시 줄여야 합니다. 부자들에 대한 세금도 늘려야 합니다. 소득과 금융에 대한 국민의 기본 권리를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10일 오후에 최배근TV에서 방영한 방송과 저의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시정연설도 안하고~! 국정 운영 회의도 안하고~!! 뭘 어떻게 한다고? 아...그러니까 나몰라 내 맘대로~!?????? 그거 국회법 위반 아닌가요? 나는 기술자 입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 일에 대한 금액 등등과 근로 인원 수 또 안전대책 회의 등을 합니다 사장 ,임원 과 근로장 간에 협의와 방향들을 제시하죠 나랏일도 똑같은 거 아니요? 그런데 수순 전부 건너 뛰고 뭘 하겠다는 겁니까~??? 나는 도대체 이해 할 수가 없네요

행안부 담당자들 감옥가기 싫으면 줄잘서라 너네 일 지연시키는거 잘하잖아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아자자 박지혜의원님♡♡♡

유권자 분류를 대략적으로 진보 30% / 중도 40% / 보수 30% 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중파/종편/포털/뉴스기사등은 대부분 재벌기업과 연관이 되며 오염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중도 보수들은 팩트 첵이 안된 일방적인 정보만 제공을 받고 진보 성향들이 저들을 믿지 않기에 유튜브 플랫폼을 이용을 합니다. 그러나 최근엔 저 유튜브 생태계가 이상합니다. 저기도 오염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Integrity 역량이 사라진 민주진영 셀럽들 때문입니다. 민주진영 유튜버 시장은 1백만명 ~ 2백만명 사이입니다. 후원금/광고수입등으로 법인으로 활동을 합니다. 그 중에 우리가 소위 말하는 큰 손도 있습니다. 상속할 자식이 없는 300억 자산가가 민주진영에서 후원을 하면서 일어난 일로 최근 큰 문제입니다. 강진구 - 박대용 - 안원구 - 허재현 이들은 결국은 제 2의 김어준이 되고 싶었습니다. 반성도 없고 사과도 없다. 대중을 기만하며 그냥 돈벌이만 합니다! 변질된 자본주의는 중도보수에서 만든것이 아니라 사실상 좌파진영에서 만들었습니다. 좌파를 진보라고 말하기엔 너무도 혁신도 창의성도 열정도 없습니다. 진보는 새로움을 창조하는 사람들을 말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집단을 말합니다. 그러나 21세기 변질된 좌파들은 보수보다 더 보수적인 스탠스의 탐욕적인 집단으로 되었습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이 경제권력에게 장악된 시기를 거시 경제학에서는 1960년대 베트남 전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치 권력이 처음으로 경제 권력에게 헛점을 보이며 서서히 장악이 됩니다. 이후로 미국 민주당은 미국 경제 기득권들의 바지 사장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망쳐놓은 주범들이 바로 좌파들입니다. 좌파들의 공통점이 매우 게으르고 이상적입니다. 힘들게 투자해야 할 기술/공학/새로운 산업보단 아주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자산시장에 집중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즉 변질된 자본주의를 만든 사람들이 대부분 좌파진영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항상 새로움을 찾는 사람들이 이끌었고 새로운 산업은 바로 사람들의 일자리를 의미하고 즉 다 같이 풍요로운 사회를 뜻합니다. 하지만 좌파들은 오히려 소득양극화만 가속화 시키는 금융자본과 자산시장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물론 사익추구/기회주의 보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이들은 실력이 없다고 평가를 받고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지금 좌파 유튜버들 다 쓰레기들입니다. 적페들의 검은 돈이 이들을 변질 시켰습니다. 실용적/자율적인 진보세력이 필요합니다. 결국은 저 유튜버들은 민주진영 후원금으로 장사질 합니다. 김어준이 만든 세상은 어마어마 합니다. 모든 진보 유튜버들을 탐욕적인 돈벌이 자영업자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다스뵈이다를 한참 시청한 5년전 구독자수는 겨우 30만명 때였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증가를 했습니다. 저때 김어준은 준재벌처럼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지금 모든 민주진영 유튜버들이 벤치마킹을 하고 있어요. 뉴탐사 강진구 + 그 일당들과 다투는 열린공감 관련 내용에서 시사타파 이종원처럼 폭력이 나옵니다. 결국은 다 돈 때문에 벌어진 것! 제가 충분히 최동석 박사님의 의견과 정천수씨의 의견을 다 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강진구의 태도! 사과를 하지 않으면 대중에게 버림을 받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집니다. 그들의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추악한 탐욕적인 물욕은 파멸로 가게 됩니다. 명품은 기호입니다. 즉 지금 시대는 기호를 소비하는 시대이지요. '선생님, 그 명품 정말 좋아요.' 신분상승을 느낀 그 부인의 황홀한 우월감! 저도 안해욱 회장님처럼 민주진영 유튜브 방송을 여러 시청한 1인입니다. 김어준 다뵈/뉴공 > 김용민tv > 최배근 tv > 최동석의 인사조직론 > 뉴탐사 등 김어준은 자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여러 지식인들을 잘 포획해서 이용을 합니다. 김어준은 영재성 역량이 떨어지는데 그도 인식을 하고 그 결점을 보안하기 위해서 그가 뛰어난 대인영향력 역량과 관계형성 역량을 이용하여 지식인들을 유혹해서 도구로 사용합니다. 위에 두 역량이 뛰어난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 같은 사람입니다. 둘다 자기의 부족함을 채울 브레인 역할의 사람들을 잘 관계형성을 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일꾼들이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병철은 홍진기를 유비가 제갈량을 모셔왔듯이 엄청난 공을 들여서 자기 사람으로 만들고 결국은 삼성을 대한민국 1위 기업으로 만들었습니다. 요런 사람들은 성취지향성 역량은 우수하나 정직성실성 역량은 떨어집니다. 인문과학에서 분석하는 목적지향적 역량은 열린지평으로 말하고 성취지향성/대인영향력/정직성실성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의 두가지만 갖추어도 성공하는데 이재명 대표는 모두다 우수합니다. 그리고 영재성과 천재성의 구분은 도구적 역량(사실발견)과 추상화 역량(자기인식)의 차이에서 뚜렷합니다. 정해진 정답을 잘 외우고 시험문제를 잘 맞추는 사람들이 영재성이 있다고 하고 학교 성적은 떨어지나 천재적인 역량을 발휘해서 스티브 잡스처럼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창의성이 좋습니다. 물론 도구적 역량은 분석적 사고도 있고 개념적 사고도 있지만 영재성과 무관하게 모두 다 갖춘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도 이재명 대표는 모두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추상화 역량 또한 학습능력과 미래지향성도 포함이 됩니다. 창의성이 있다고 학습능력이 꼭 좋지는 않지요. 이 역량들도 우수한 분이 이재명 대표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수행점검, 조직인지, 유연성, 대인이해, 정보수집 역량 모두 다 우수한 분입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민주진영 사람들은 목적지향적 역량에서 정직성실성이 부족합니다. 추미애가 000 방송에서 왜 자기가 국회의장이 되어야 하는 질문에 이것을 잘못 해석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나는 정직하기 때문이다. 저 사람은 정직하게 보이기는 했으나 성실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인 즉 일꾼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정치인으로서 성과나 업적입니다. 가령 국회의원이라면 출석율도 좋아야 하고 입법도 가능한 많이 해야 합니다. 약속을 한 공약을 많이 성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추미애는 저런 국회의원으로 성취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000 김교수님과 극소수 민주진영 지지자들이 추미애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었던 뉴탐사의 강진구 기자도 정직성실성 역량에서 기자로 성실은 했으나 정직하지 않았습니다. 착한 척, 의로운 척은 하지만 정작 자기들 문제에서는 정직하지 못했고 비열했으며 매우 비겁한 행동들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방송에서는 우리가 모두 비판하는 이낙연, 고민정, 탁현민 이런 사람들만 비판을 했고 문재인은 언급 안합니다. 이낙연의 금전적인 이권에 대한 탐사보도를 했는데 자기들이 했던 일들도 결국은 같은 행동이었습니다. 적게 해쳐먹든 많이 해쳐먹든 반칙으로 돈벌이 한 것은 같습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왜 이들이 문재인을 비판하지 않는 지 명확해 보이지 않습니까? 문재인 김어준 지지자들이 이들의 구독자들이고 코인팔이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다 돈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습니다. 다시 회복을 하려면 김교수님처럼 인간의 본성보다 인간의 이성이 작동되어야 합니다. 비열한 시대에서 위에 설명한 역량도 갖추고 용감해야 무질서 시대에서 새로운 처음의 질서가 만들어 집니다.

FYI. 윤석열의 가장 큰 약점은 바로 > 김충식이다. 명태균 보다 尹이 절대 건들 수 없는 존재입니다. 윤석열 - 김건희 연결을 했던 사람으로 모든 기획을 했으나 지금은 버려진 분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습니다. 좌파 우파 다 썩었습니다. 윤석열은 의도적으로 구린 세력들이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득권 적폐세력 코어들은 항상 이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모두를 다 더럽게 만들어 포획해서 이용한다. 이 문제는 민주당은 올바르고 국힘은 정치 적폐가 아니고 둘다 노무현 이후 구렸습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1996년 윤석열은 강원도에서 연결이 되지요. 조남욱 - 심무정 - 최은순 - 황하영 -윤석열 그리고 김명신! 문재인은 이낙연과 조국 사이 내부 권력투쟁에 윤석열을 이용을 했지요. 윤석열과의 인연은 노무현 정권 때 민정수석때 꼬봉 윤대진으로 연결이 됩니다. 노무현의 수족들을 윤석열 집단을 이용해서 제거했지요. 그리고 저 이낙연의 동생 이계연은 삼부토건으로 큰 돈을 벌지요. 문재인 정권 때 호남출신들 엄청 해쳐먹은 건 다 아는 사실... 물론 불법입니다. 토건족들과 언론사. 갑자기 재벌 상위그룹이 되게 만든 사람이 바로 문재인입니다. 중흥그룹-헤럴드경제, 호반건설-서울신문/광주방송, 남양건설-광주매일, SM그룹(삼라건설)-울산방송 등등 국힘의 숨은 실세 이영수와 안기영! 윤석열 캠프 '조직 총괄' 이영수와 신천지! 저 신천지는 민주진영에서 문재인도 스폰했고 수 많은 민주당 정치인들을 지원합니다. 심지어 김어준 방송의 상당수가 구독을 하고 댓글부대를 운영합니다. 신천지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만든 사람이 이재명 암살범 지역 배방읍 거기 지역구!!! 그리고 임성근 해병 1사단장 - 해병후배 이종호 - 주가조작 친분 의혹의 김건희 저 이종호가 한말입니다. 윤석열 - 김건희는 우리가 결혼 시켜줬다. 조원일... 라임하고 연결. 삼부토건 조성옥 = 아버지 회장. 줄리는 어머니가 남편이 죽자 러브호텔을 운영하며 사기 사업을 했지요. 그 딸은 섹스에 대한 생각이 남달랐고 조남욱이 안해욱도 소개했고 윤석열 선배 검사도... 정말 인생 막장까지 간 이들은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일반인들의 상식과 너무도 다릅니다. 강릉 역술인 심무정이 저들을 연결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 사람이 윤석열 스폰 황하영과 또 연결. 삼부토건 조남욱 - 정화통신 우동명 - 동부산업 황하영 - 강릉지청 윤석열 - 최은순 - 김충식 그리고 파평 윤씨! 윤남근, 윤희근, 윤규근, 윤갑든 등등 김충식 아버지가 윤씨 집성촌 살았던 이유로 윤석열과도 연결! 저 윤규근은 조국꼬봉으로 그 유명한 버닝썬. 엔터쪽 양현석과 이인광. 좌파쪽 이권과 뇌물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요. 문재인과 그 세력들은 썩은 건 썩었는데 댓글주범 드루킹이 한말입니다. 저놈들은 마치 종교집단과 같았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집단이구요. 이재명을 제거해야 하는 세력이기도 합니다. 특히 민주진영으로 검은 돈이 흘러서 대형 유튜버들과 정치인들도 이미 썩을 만큼 썩었습니다. 국힘은 그냥 까놓고 해쳐먹겠다는 집단으로 어찌보면 정직하나 문제는 민주당 내부와 그 선동세력들은 거짓과 민주진영을 잘못된 선동으로 돈벌이를 합니다. 근데 어찌 윤석열만 쓰레기라고 외칠 수 있겠습니까? 대부분 다 썩었습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이재명에게도 노무현과 같은 프락치가 없을까요? 결국은 이재명 1인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기 보단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합니다.

박지혜 의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産 業(산업)의 뜻을 풀어 보면 결국은 낳을 산 - 생산하다 + 직업/일업 으로 일자리 창출이 근본입니다. 자본주의는 산업의 역량에 따라서 그 자본의 쓰임이 산업에 순환이 되느냐 아니면 쉽게 돈을 버는 자산시장에 가느냐로 달라집니다. 일자리를 만들지 못해서 세수가 적어지면 국가는 힘들어지고 주구장창 자산시장에만 투기되면 소득양극화는 가속화됩니다. 공식입니다. 에너지 전환은 대한민국 경제의 생존을 위해서 필수이며 전통적인 제조업 부활이 쉽지가 않다면 산업 전환에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합니다.

박지혜가 미래다 --옛친구.말

에너지 전환에 관한 "종합적인 계획안이 없는 것같다"는 지적에❗️동감합니다 석유공사 시추공의 경우ㅡ '예타-면제 2천억 미만'에 맞춘 졸속적 계획에, 정책이 아닌 '이권'을 의심했네요❗️ 산자부, 기재부, 점검하고 감시해야 할듯요‼️

박지혜 화이팅!!!!! 저것은 김건희 친오빠 윤가가 들어야 할 내용 윤가네 식구들은 뭔가 도둑질하고 사기치는 데만 정신이 팔려서 아랫 것들도 도적질할 것만 찾느라ᆢ

박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