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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세상살이
Приєднався 6 лип 2020
Відео
마을공동체 활동가 결집대회(24년). 지리산실상사 소풍
Переглядів 181День тому
#마을공동체, #지리산실상사, #부산온배움터,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생명평화덕ㅈ계마을, #사랑어린마을배움터, #공동체, #대안학교 #풀무학교
(부산 시민공원 퇴근길) 나는 비밀의 가르침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Переглядів 2032 роки тому
(부산 시민공원 퇴근길) 나는 비밀의 가르침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퇴근길 부산 야간 도보길 3 레스트 레븐슨을 명상하며 구도여행 (비콘그라운드, F1963, 수영강, 수변공원, 광안해수욕장, 이기대입구)
Переглядів 101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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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부산 영도 야간 도보길 2 유라리광장, 영도다리, 깡깡이마을, 흰여울마을, 한 많은 영도의 사람들
Переглядів 953 роки тому
퇴근길 부산 영도 야간 도보길 2 유라리광장, 영도다리, 깡깡이마을, 흰여울마을, 한 많은 영도의 사람들
퇴근길 부산 야간도보길1ㅡ 호천마을, 아란야사, 웹툰마을, 증산공원 동구도서관 야경 여행
Переглядів 118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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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중봉, 쌀바위, 상운산, 석남사 육임신문 할아버지를 명상하며 구도산행
Переглядів 1423 роки тому
가지산, 중봉, 쌀바위, 상운산, 석남사 육임신문 할아버지를 명상하며 구도산행
통도사 봉화봉, 오룡산, 시살등, 함박재, 백운암 종주 (카르마와 인연법, 무경계를 묵상하며)
Переглядів 2623 роки тому
통도사 봉화봉, 오룡산, 시살등, 함박재, 백운암 종주 (카르마와 인연법, 무경계를 묵상하며)
임마누엘을 명상하며 신불산 공룡능선, 간월산, 배내봉, 가매봉 구도산행
Переглядів 1103 роки тому
임마누엘을 명상하며 신불산 공룡능선, 간월산, 배내봉, 가매봉 구도산행
하하하하
구독 좋아요 꾹 오빠가 삼익아파트 살아요
다시 들어도 좋군요ㅎ 감사드립니다~~^^
당감동의 역사를 듣는 유튜브방송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될 때 부산상고(현 개성고)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인연이 있었습니다 고갯길 학교로 출근하던 당시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ᆢ 부산아시안게임 때 북한 농구선수들이 부산상고 체육관에서 시합도 했지요 당시 학교위치가 화장막이라 서면에서(현 롯데백화점) 이전 할 때 동창들의 반대가 심했으나 훗날 대통령을 탄생시킨 명당터 됐죠ㅎ 당감동의 역사에 대해 소상하게 알려주시는 유튜버님께 감사의 메시지 전합니다 항상 건필하소서~^^
창용이,경수,중일이 성열이 옛친구 생각이 난다 모두다 그리운 옛친구들이다
부평동출신입니다 본가가 좁아 옆동네 개금에 몇년 살았던 적이 있죠 친구들이 당감동출신이라 매일 갔었는데 아직도 저런 골목들이 있군요 30년전 생각이 나네요 참 좋은 시절이였죠
과학은 영혼과 사후세계를 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의식과 정신 활동이 뇌의 물리적 과정에 의해 설명된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죽음 후에 의식이 지속된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gpt의 답입니다. 어찌 인간이 환생윤회 한다고 믿으시는지 어떤 공부의 결과인지 궁금합니다. ~생각많은 아우
남도교회 국민학생일때는 너무나 크고웅장하게 느껴졋는데 ㅎ ㅎ
어머머 넘나 사랑스런 목소리 ❤
선생님의 구연동화~ 자주 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낭랑한 목소리로 강아지똥 구현~ 감사해요~
"몽실언니"라는 작품에 대한 기억으로 찾아갔던 선생님의 생가는 생각보다 초라해서 많은 쓸쓸함을 느꼈었죠. 힘들고 애달픈 삶을 살아오셨음에도... 남북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인세를 기증하고 떠나신 큰 마음을 가지셨던 선생님! 그곳에서는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내고향 ㅎ
저도 당감동고향 56세입니다
가운데 손가락 뭐나올지 기대했으면 개추
아 제가 86년 다닌 매실유치원의 역사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ㅎ 당시에는 매실유치원과 매실고아원(보육원)이 같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보육원으로만 있는걸 확인은 했었는데, 몰랐던 얘기 감사합니다 ^^
와우 할머니 뒤를 이을 백한영님이 계시네요
당감동 하면 화장터 생각납니다.
지금은 조폭들과 사채일수쓰레기들은 정리되었나요?일부는 전라도 사람들이 텃세 부리던 고약한동네입니다
와우 떠나자 함께~~~~~♡
너무 너무 좋아요 오늘도 행복한 남자♡♡
어머, 부산 사투리가 이렇게 구수할 수가.. 멋집니다. 그런데, 71년생?
저도 당감동에 38년째 살고 있습니다~ 당감동에 정이 들어서 못 떠납니다~ 당감동 너무 살기좋고 사랑합니다~~ 넘넘 감사하고 잘봤습니다
1971년생 당감초등학교 졸업생이다 ~~~ 친구들아 잘있나 ~~~~~
람타도 읽으셨군요ㅎㅎ 감사합니다 ~^^
넘 머찌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큰형님의 칠순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해요
아...... 우리가 지구에 온 이유........네......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운해가 정말 멋지네요~ ^^
휴가를 내어 오른 산에서 느낀 마음 탐구어 시간. 새벽 4시의 천왕봉 모습과 활짝 웃는 얼굴의 편안해보입니다. 생활속에서 개벽이 필요한 우리들이기에 더욱새롭고요. 떡시루가 아닌 매일 밥을 해먹는 밥솥의 의미도 각별하게 와닿습니다. 간접으로나마 지리산에 잘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인 오늘도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다 씻겨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삼익아파트라는 말을 듣는 순간 고등학교때 삼익아파트에서 가스폭발 사건이 일어나 나와 친구들이 친구집이 가스폭발이 일어났던 해당 동이라 친구들과 죽어라고 뛰어갔다. 친구어머니가 아파트 안에 계셨다는 생각에 모두 정신이 나갈 정도로 뛰어갔다. 친구는 어머니를 구한다고 폭발이 일어나는데도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었다. 그리고 폭발 잔해가 온통 날아가면서 우리집 지붕에도 떨어지고 난리가 아니었다. 그리고 2:8 부분의 영상이 나온 곳은 옛날에 평양여인숙이었고 그 골목 안으로 쭉 들어가면 내가 1978년 중3까지 살았던 집이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당감동 무궁화아파트 살았었는데 친구와 삼익아파트 놀러가서 엘레베이터에서 계속 버튼 누르고 장난치다가 엘레베이터에 갇혀서 구조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그때 무궁화아파트와 삼익아파트 사이에 똥물이 흐르고 있었고 다리도 있었죠
그리고 조심스레 부탁 하나 ^^ 영상을 듣다가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정정을 요청합니다 ! 서정주 시인의 홀로서기 아니고 서정윤의 홀로서기입니다 ^^
리뷰 영상을 보면서 더욱 글의 힘을 느낍니다. 최치원의 명문 토황소격문討黃巢檄文과 살수대첩에서 을지문덕장군의 여수장우중문시與隨將于仲文詩 도 챙겨보고 힘 있는 글의 위력을 살펴보는 아침입니다. 멋진 리뷰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휴일 되세요.
좋은 편집 감사드립니다. 제 이름의 성이 틀렸네요. 하지만 좋은 편집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멋집니다
영성과 경제이론을 넘나드는 해박함과 지혜를 나누려는 따뜻한 마음에 자연스런 존경이 우러납니다~~~
아난다 마르가 홈페이지에 등록된 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머지않아의 자유는 없쩨요.. 있어도 넘 멀고용..ㅋ 지금 곧장 이 자리의 지복만 있을뿐~~^^
벌떡 일어나 당감동을 막 달려가고 싶게 만드네요.. ^^
화장막이란 말..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 윗분께서 향토사학자,철학자라 하셨는데 저는 당감동 터줏도사님 같습니다 ㅎㅎ 한번씩 들어와서 잘 보고 갑니다. 다음회가 또 궁금해집니다.
당감동을 한 번 가 봐야겠어요. 몰랐어요. 이런 이야기가 있는 곳이라는것을요~~~
우리 어릴 때 “당감동 보내뿐다”는 말이 있었는데 화장장 연기 오르던 그 동네가 피난민을 품고, 서민들의 힘든 삶을 보듬은 우리들의 소중한 삶터로 새롭게 다가옵니다 향토철학자(?) 백한영 유투버를 통해 우리 고장의 속살을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하게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무더운 여름밤 입니다 당감동 역사 꼼꼼히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 하러 발걸음을😍
향토사학자라는 말은 쉽게 들어 볼수가 있는데...백한영님은 향토철학자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지역에 대한 애정과 사물에 대한 철학적 사고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다음번 이슈가 기대됩니다..♡♡♡
당감동을 잘 조명했네! 30년 전 외환은행 직장주택조합 간사를 맡아 당감동 화장터 위에 국제백양아파트를 세웠던 일이 떠오르네.
백한영 도반님 반갑습니다.열심히 회원이 되서 잘보고,듣고 있읍니다.
이 가슴에 잔잔한 여운이 밀려오네요^^ 글이 너무 멋집니다! 저도 님과 같은 노후의 삶을 살아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백 거사, 너무 길게 보는 것 아이가? 하긴, 어느 시인이 사는 건 건강에 해롭다고 했으니...
백 거사, 멋집니다!
훌륭합니다👍 진정한 세상의끝.세상의 궁극점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내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