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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오프사이드 아님 우리수비수발에 맞고 패스간거임 반대로 독일전 김영권골도 오프사이드 선언했지만 상대수비수발맞고 패스된거라 var에서 번복됐음

이호 선수 플레이스성 볼터치이므로 노업사이드가 맟고 이전상황은 업사이드인데 부심이늦게 깃발올림~~~

이러니까 광우병에도 다속아서 시위나간거지 ㅋㅋ 지금 40-50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 콘크리트지지층

바르네타 옵사 문제는 그 당시에는 아무도 파악 못했음

에휴 끝까지 했었어야지 ㅋㅋ 오심이든 아니든 꼬숩노

저때는 우리나라가 축구 못하는걸 축알못들은 몰랐어서 ㅋㅋㅋ 걍 2002 뽕에 취해서 이번에도 잘할줄 알았던거지

바껴서 대한민국이 저렇게 넣었어봐 실력으로 이겼다고 ㅈ위하겠지 2002년 월드컵4강 마냥

저 당시 분위기로 오프사이드 아니라고 말하면 잡아죽일 기세였음.. 당시 우리나라 국민성이 합리적으로 못알아먹음

엠창민

근데 저렇게 올라간 스위스가 16강전이었나? 거기서 승부차기 전부 실패로 탈락 ㅋㅋㅋㅋ

저때 VAR이없어서 저런건 그냥 넘어간 건 많았음. 운이 없었고 저때는 부심깃발든거에만 억울해 했음. 선수들이 끝까지안뛴건 잘못됨. 잘싸웠지만 스위스가 실력적으로 우리보다 좋았음

요즘이었으면 오프사이드 걸렸겠네요 어쩔수 없죠 이미 지나가버린일 ㅠㅠ

온사이드 맞음…

오프사이드 맞잖아 ㅋ

VAR이 있었다면 오프사이드가 될게 확실한 장면입니다..

부심이 기를 올렸기때문에 한국 선수들도 억울한 측면이 있갰지만 세세히 따져보면 정심이 맞다. 당시 VAR도 없던 시기라 어쩔수없다

저경기진짜 아직도기억에남네 ... ㅠㅠ ㅋㅋㅋㅋㅋㅋ 재경기청원그렇게했는데

한국은 국민의 분노는 곧 법이다

심판은 변하지않아 독일전 첫골과 같은상황인데 여전히 오프사이드라고 부심은 깃발을 들었다 VAR이 생긴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름 상대적 약팀에겐 신의선물

Var있었으면 한국 pk두번은 받았어

독일월드컵(G조) : 대한민국VS스위스.하노버 니더작센 슈타디온 현장생중계

결론 : VAR 있었으면 오프사이드네

아니 그래서 저게 옵사이드가 아니면 한국이 이긴경기였음?? 개어이없네 어차피 옵사이드판정 받아도 0:1로 패한 경기였음

그 전의 첫번째 장면은 오프사이드가 맞음. 그러나, 주심과 부심은 오프사이드라고 하지 않았고 경기가 진행되었음. 그 후의 두번째 장면에서 판단이 엇갈린거임 (주심은 온사이드, 부심은 오프사이드) 저 당시 var이 있었다면 노골이였던건 팩트이나, 솔직히 그 당시에 부심 깃발 가지고 국민 정서에 어긋난 행동을 한 것 역시 팩트 아닌가? 실제로 두번째 장면 가지고 오프사이드가 맞다고 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음 ㅋㅋㅋ 실상은 한국 수비수 맞고 패스 들어간거라서 온사이드지만 ㅋㅋㅋ 무튼 결론은 저 장면은 노골이 맞으나, 두번째 장면 가지고 국민들이 신문선 마녀사냥한 것도 팩트다. 그걸 부정하진 마라 그리고 오심으로 치면 레알마드리드랑 바르셀로나도 우승컵 박탈시켜야되고, 메시랑 호날두도 발롱도르 박탈해야된다. 반칙해도 휘슬 안불고, 오프사이드해도 골 판정해준 경기가 얼마나 많았는데 이제와서 이러는거 추하고, 두번째 장면으로 오프사이드라고 했던 사람들이 이 영상보고와서 "아 몰랑 어쨋든 오프사이드였잖아" 라고 하는거 개 추함

지금보면 확실한 오프사이드가 맞음 다만 설명하는 사람마다 논란의 시점이 다르고 저때만해도 var도 반자동 뭐도 없어서 주심말이 전부이던시절 어쩌겠음 심판이 우리편이 아닌것을...결과는나온거임

돌이키면 뭐합니까.. 니미 씨발것. 저때 아스날에서 뛰던 필립 샌데로스 생각나네. 피철철 나서 입에피가 고인상태로 쳐 웃고있는게..

근데 저거 없어도 1대0으로 졌을거 같은데 재경기청원은 개뿔

저때 부심은 첫번째 장면의 옵사에 깃발들었다는게 정설입니다 ㅋㅋ 다만 좀 늦게 들었다는것 ㅋㅋ

잘봤어요 저는 오심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정심이냐 오심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주심이 휘슬을 불지 않았는데 한국 선수들이 멈춰버렸다는 것. 그게 가장 큰 문제였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전 때도 마찬가지였다. 황석호가 자신이 오프사이드라고 판단해 손을 들면서 수비를 안 해서 동점골 내줬다. 이건 완전히 미친 플레이였다. 그후 황석호는 다시는 대표팀에 뽑히지 않았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주심이 휘슬을 불기 전까지는 죽도록 뛰어야한다는 것.

근데 저때 차범근 말로는 이호가 백패스 하려는 의도로 찬게 아니어서 오프사이드가 맞다고 했는데 차범근이 잘못말한건가요?

저 월드컵 때 부터 오프사이드 규칙이 바뀌었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 주심,부심,선수들까지 헷갈리는경우가 많았음. 이전규칙이었으면 의도적인 패스이던 직접패스던아니던 관계없이 수비선상보다 위에 있으면 무조건 오프사이드인데 저 논란은 스위스선수의 패스가 한국선수 맞고 패스된거라서 주심은 의도적이지 않았다고 판단했고 선수들은 이전규칙을 생각해서 오프사이드라고 생각한거임 하지만 영상에 나왔든 그 이전 상황 패스는 오프사이드 맞음.

이걸 이악물고 옵사가 아니라고 말하는 인간이 있었죠 ㅋ 그러면서 한국인들 수준을 깜 ㅋ

패널티밗,에서 의도적으로 핸들했는데 반칙은불고 pk선언은 안함 ㅋㅋㅋㅋㅋㅋ 심판 역대급

스위스 페널티라인 안에서 팔 두번인가 맞았는데도 pk안부름 전부 고의로 팔댄거

부심 사이드당 두명 두고 그중 한명이 옵사 전담 하는게 조을 듯

어차피 졌다 한국은 킬러가 없다

오심에 가까운게 맞다. 저 당시 2002 멤버들이 건재했고 우리 경기력이 좋아서 스위스 이길 걸로 봤는데 스위스팀이 우리 예상보다 준비가 잘 되어 있었고 강했다.

문제는 var도입 이후부터 경기 끊기고 기다리는 상황 많아져서 더 지루해졌고 오심있어도 그냥 이때처럼 빨리빨리 진행하는게 난거 같음

만일 스위스전에서 심판 장난질이 아니었어도 실력으로 스위스를 이길 수 있었을까요?

신문선이 욕많이먹고 하차한사건임. 저 사건 나중에 모든 축구인들이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인정했음 ㅋㅋㅋ😢

저때 스위스는 브라질이와도 못이겻다

첫번째 오프사이드를 못잡은 자질이 문제였던거고 정작 전국민이 분노했던 두번째는 횡패스를 우리 수비가 방향바꿔서 앞에다 찔러준거라 따질 가치도 없었네요. 하지만 이전의 석연치않았던 몇개의 판정과 부심 깃발장난, 그리고 당시 피파회장이 스위스인이었던것까지 합쳐져서 음모론까지 나오며 전국민이 분노했었죠. 오프사이드 라인판정 시스템 나오기 이전의 대회였고 당시축구는 오프사이드나 사이드라인판정이 결정적일때 배신할수 있으니 니들이 판단해서 손들고 서있지마라라는 정서도 꾸준했던시기였고 그런면에서는 선수잘못이 맞죠. 지금이라도 var도입돼서 이런 억울한상황은 현저히 줄었어요. 그 변화를 적응못하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다소 어이없게까지 다이빙한 모 선수도 있긴했지만.

1차에 9번 선수가 중앙에서 볼받을때 수비라인 밑에서 받아서 옵사는 맞음, 근데 다음장면에서 최종 수비수(한국선수) 발맞고 패스된건 온사임.

요즘처럼 흐름 그대로 일단 진행시키고, 골 발생 이후에 이전 상황까지 연결시켜서 var check 했다면, 골 취소 됐어야 맞네

그거보고 기 든거엿구만..

이운재가 원흉임..

어데봐요르 ㅋㅋㅋ

애초에 전 장면 가지고 왈가왈부한게 아니기 떄문에 의미없지 다들 프라이 장면 가지고 분노했잖어

결론은 옵사이드 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