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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解
Приєднався 17 гру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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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일지] 일본 홋카이도 여행 1일차 | 오타루를 거꾸로하면 르타오(w. 윪) 썸네일: 다로
Переглядів 15826 днів тому
*영상에 사용된 그림은 모두 다로씨가 그려주셨습니다.* 쩔죠? 한량 자격을 박탈 당해 부득이 영상이 늦게 올라오다 🙇♀️ 썸네일 일러스트 by 다로 ㄴ 개쩔죠?2
[한량일지] 삿포로 갈 결심 | 준비로그 (w. 윪) | 썸네일 : 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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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 가다. 근데 이제 비수기인. 썸네일 일러스트 by 다로 ㄴ 개쩔죠?
[한량일지] 오로지 내 채널에 출연하기 위한 만남 | 안국 | 인사동 | 미피와 무슨 우체통 | 미피할머니 70주년 생신 (w. 임양)
Переглядів 54Місяць тому
미피 할머니 생신 감축드리옵니다.
[한량일지] 봉천동 내외 | 집(구조 바)꾸(기) : After는 없음 | 책상 의자 투어 | 고3마리의 집
Переглядів 35Місяць тому
집사람이 급발진해서 매트리스도 바꾸고 의자도 들이고 책상도 들이고 모니터도 들이고 그래서 지난 번 지누스에 이어 시디즈, 데스커를 구경했습니다. 그러고 며칠 뒤 집에 삼탠바이미가 와서 설치하는 것도 같이 구경해줬습니다. 집정리도 같이 쓱쓱싹싹했더니 지누스 베개를 주더라고요. 이 집 사은품 잘하네. 고3마리 테라피가 가능한 태히네는 다음 주에 또 가려고 합니다. 암튼 그럼 고양이 나오는 구간 04:50 - 07:36
[한량일지] 혼수투어(아님) | 매트리스 고르기 | 디큐브 현대백화점 | 더현대 | 동대문 현대아울렛 (봉천동 내외)
Переглядів 572 місяці тому
신혼부부(아님)에게 어울리는 매트리스 추천 받습니다. 의미는 없을 수도(이미 샀으니까)
오키나와 다이빙 체험기 | 한량일지 한줄평
Переглядів 4452 місяці тому
야끼니꾸 먹는 법 알려주실 분 | 한량일지 한줄평
Переглядів 4702 місяці тому
우당탕탕 일본여행 | 한량일지 한줄평
Переглядів 5202 місяці тому
자 일본 가서 해야 할일 말해줄게 계산하기, 프리토킹, 운전보조.. (아.. 호텔 조식 있나?) | 한량일지 한줄평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일본 운전 내(아님)가 해냄 | 한량일지 한줄평
Переглядів 5152 місяці тому
[한량일지] 국립중앙박물관 | 분홍머리여자가 수상하게 많은 집 | 집들이
Переглядів 442 місяці тому
아영이가 집에 갈 때 불족발을 싸줬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그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목숨 살려줬으니 고맙다고 해야지? | 한량일지 한줄평
Переглядів 4532 місяці тому
오키나와 공항에서 생긴 일 | 한량일지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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