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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 아이스하키 하실때 들은 얘기예요 아드님하고 같이 하셨거든요 그렇게 많은 진수성찬 처음이였다고 ㅠㅠ 감사합니다 아 근데 교회에 하나님이 있어요? 정말 궁금해서요

아멘~~^^

아멘

이야기 잘듷었습니다 bgm 뭐에요???

이분이 신자였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

저도 밤이 무서워 못다녀요😢

김수미 넘너무너무싫어 ㅡ.ㅡ 꼴보기싫어라

전라개빨수미×

제목부터 누구를 비교하며 말하는방송자부터 잘못된것같다

감동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감사합니다!

채널 에이 시청율 떨어저야 합니다 시청하지맙시다

처세술이 대단하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수미샘진실에박수를보내드려요❤❤❤❤❤❤❤❤

와~~이렇구나

김수미님 엄마를 부탁해뮤지컬보고 악수하고 인사나누고 했는데~~~ 올간증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합시다 저도칠십대 중반입니다

정말 공감이 갑니다

김수미 아들 진짜..아들 교육이나 잘시키지

기도에 눈물이 나네요 감동입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0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간증은 할수있지만 진정 자기앞에 죽고부활 십자가가 다가올때 배드로처럼 도망가는게 인생입니다. 찾아오시는 은혜의주님을 만나야 십자가와 복음으로 하나님과 연합된생명 이지요 사도바울처럼 오직 예수그리스도 푯대를향하여 나는 날마다 죽노라

김수미 선생님 정말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 맞습니다 하나님께대한 믿음의 확신이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이제 간증하러 다니지 않으면 합니다 간증듣고 존경했다가 얼마전 회장님네사람들 시청중 제사상에 절하는거보고 너무 맘아프고 기본을 아셨으면합니다

저두 해지기전 꼭 집으로 들어가야 편안 합니다 ~ 집이 안전하고, 평안한 쉼이 최고죠 ~

원래 불교로 알고 있어요. 수미님 대단 하셔요. 종교를 믿음을 바꾸시는거 쉽지 않으신데 여튼 여러 가지로 대단 하심다.

ㅋㅋ교회는 한물간 연예인즐의 집합소

무속신앙쪽이나 불교쪽 이미지인데 의외네.. 나같은 티발 C는 교회를 몇년 다녀봤어도 종교에 심취가 안된다..

전 맘만 불교지 성실하진 못해요 그러나 아이들이 아주 이쁘게 교회다니고 있는게 대견하고 보기 좋네요 종교는 맘을 치유해주고 바른길로 인도해주기에 삶에 필수인 것 같아요 전 이제 살만큼 살아서 종교는 못바꾸겠고 아이들이나 행복을 느끼며 그 속에서 살고지고 했으면 합니다 이수미선생님의 간증을 우연히 듣게되니 하느님의 기적이 있긴 있나봅니다 행복하게 보입니다 갑자기 부렵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렇게 훌륭한 기독교가 신천지 이단을 모른척 한다니 참ㅉ 돈앞에 장사가 없는듯ㅋ

왜... 저는 하나도 와닿지가 않을까요? 하나님 믿고 편안해진다. 제발 저도 좀 편안하게 해주세요 주님.

이 양반 여기저기 교회 행사 뛰네 ㅋㅋㅋㅋㅋㅋ 무당 믿는 분 아닌가요? ㅋㅋㅋ

이사람은 프로그램에서 추ㅇㅇ하고 다른사람 밥대접하는거보고 저 간증해도 멀었다라는 마음이 들어서 돌아선 일인입니다.내가 더 민망한 밥대접

정말 구원의 확신을 말씀으로 확인 시켜주워야 한다..그냥 넘어가면 환상에 불과하다....저는 영적세계라 환상과 꿈을 믿지 않는다

찬양을 아무리 잘해도 미사는 제사입니다. 신약의 예배보다 구약 제사 와 유사하죠.

하나님을 알게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진짜 집중력 10배 높여주는 음악 맞나요??

이여자 여기저기 교회 다니면서 교회 행사 뛰네 얼마 받을까 ?ㅋ ㅋㅋ무당 믿는 여자 아닌가?늙어서 추해 보인다

노래 가 정말좋아요

문재인 딱까리 와 방송을

성령이 없는 간증 이네요

나좀 도와주세요 김수미 님 저도 감수미 하나님 교회는 가는데 죽고 심어요

무신론자지만 종교를 통해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신다면 응원합니다. 김수미씨도 행복하소서

아 그래서 굿판 한거구나 이리저리 ㅋ ㅋ

간증같은소리하네ㅋㅋ아들래미랑 횡령으로 피소당한주제에. 간증?감동? 앞에서는 입바른소리,뒤에서는 온갖더러운짓 다하는 예수쟁이들이 어디 한두명이어야지.

간증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님. 인간은 하나님보다 자기를 높이려는 시험에 들수있기는 나약하고 유혹에 잘 넘어가는 존재이므로

😢😢😢

감사와 사랑은 하나님과 나의 뇌를 더 가까워 질 수 있게 하는 길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감사와사랑은 의학으로도 긍정적인 뇌활성으로 바끤다니 하나님께서는 세상모든분야에서 최고이시네요

수미님의 간증을 통해 생각으로 술이 싫어지고 귀신같이 여겨져서 술병이 너무 뜨거워서 던져버리셨다고 하나님께서는 생각과 감동으로 스스로 움직이게 해주시는 최고의 인격신격에 하나님 앞에 고개숙이며 경배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전 너무너무 바쁘셔서 이혼못했다는 말씀 인상깊었는데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감동으로 생각으로 사람을 통해 생명길로 인도해주셔서 은혜롭습니다

진정 사랑했었다면 50년 100년 살아도 초심대로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