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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엉~~~~서영아!!! 나도 서영이 많이 생각하고 있어~~~마지막 수업도 생생하고.... 서영이도 당연히 잊지 못하지~ 새 한우리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니 정말 잘됐다~^^ 꼭 연대 와~ㅎㅎ 그러면 서영이 만나러 갈게~^^곧 중학생이 되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하겠다..그래도 서영이는 중학생이 되어서도 잘할 거야! 엄마께도 안두 전해 주세요~^^

ㅠ.ㅠ 해외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대단하시네요~ 말씀하시는 것 보니 열정이 크신 것 같아서 좋은 선생님, 독서지도사이신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아, 02면 서울이신가 보네요. 서울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주소지 관할 지부를 검색해 보시고 지부에 연락하셔서 지부장님과 상담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네, 잘 보냈답니다. 린이도 잘 보냈나요?😍

@@책생글 넹🩷

감사합니다~^^늘 노력하겠습니다: 😄

1학년8반손!!

1학년8반손!!

오, 대단하시네요! 노력하시는 자세가 정말 멋져요!👍

2024년 현재에 보기엔 답답해 보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러나 당시에는 수업을 해야 하는 저희로서는 혹시나 감염이 되면 여러 애로가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요....😅

부끄럽네요. 늘 자신을 돌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잘하고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어른인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아이들에겐 관심과 사랑이 필요해요. 지식이 다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아이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네, 부제목이 없다면, 제목 아래 한 줄을 띄어 놓고 학교명을 쓰면 됩니다...^^

😢 생고구마, 얼린 바나나... 맞아... 꿀 넣어서 얼린 바나나를 우리 같이 긁어 먹었는데...그걸 기억하고 있다니...나도 많이 보고 싶어요😐

🥲🥲🥲🥲🥲

요즘 살이 좀...😅 영상에 다 담지 못한, 서운해했던 아이들의 모습이 많아요... 밤에 수업을 마치고도 가지 않고 문앞에 주저 앉아 울고 있던 아이들... 현관문 밖에서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던지 영엉 울던 중학생들...며칠이 지난 어느 날은 창밖에서 지나가다 "선생님~~" 하고 불러서 내다보면 서서 울던 아이들... 마침 전직 교수님이 그 모습을 보시고는 참 진기한 광경이라고, 요즘에 사교육 선생님과 헤어지면서 우는 아이들도 있냐고, 선생님이 논술 지식 외에 주신 게 많은가 보다고 하시더군요... 참 고마운 아이들입니다... 여전히 한 명 한 명 눈에 밟힙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에서도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많이 전하겠습니다...^^

선생님, 저도 선생님 생각에 마음 한편이 찡하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선생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터전을 옮기는 것은 인생에서 큰일이죠. 용기가 필요한 일이고, 각오가 필요한 일입니다. 선생님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아하, 네, 선생님. 저희는 독서토론논술 업체에서 파일이 제공되어 따로 구매하는 게 아니라서 구매 정보를 자세히 드릴 수 없네요. 도움을 못 드려 죄송해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일을 그만두신 지가 얼마나 되셨는지도 중요할 수는 있겠습니다. 어찌됐든 본인의 의지가 있다거나 건강하게 일할 의욕이 있으시다면, 가까운 지부에 연락하셔서 지부장님과 일단 상담을 해 보세요. 또는 경력을 쌓았던 곳이 현재도 있다면 그곳에서 재취업을 타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재취업을 할 수는 있지만 얼마나 잘 유지 관리해 나가느냐는 본인의 능력에 달려 있으니 그 점은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부이름이 어떻게될까요?

​​@@모라니-s3z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 자신의 주소지 지부에 연락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검색하시면 사시는 곳의 지부 연락처를 아실 수 있을 거예요.😊

무조건 한 달에 20권을 읽어야 하는 건 아니고요. 한 단계에 3권씩 읽어야 하니 수업할 단계가 많으면 많이 읽어야 하는 거죠. 예를 들어 수업할 단계가 세 단계라면 9권만 읽으면 되는 거고요

@@책생글 답글감사합니다~ 저는 논리적인 사람은 아닌것같은데 자녀가 있기도하고 책도좋아하는분야는 읽기를좋아해서 최근 관심이 가서요~ 그것이 한달에 9권정도인건가요? 해보지 않고는잘할수 있을지 알수없는겠죠?ㅎ 울산에 잘하고 계시는분이계셔서 희망입니다~ ^^

네네, 한 달에 한 단계에 세 권씩 생각하시면 돼요~ 처음에는 몇 단계 안 되실 거니까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자녀도 있으시고, 책도 좋아하시면 평생 직장이라 생각하시고 도전해 보세요~^^

@@책생글 네~ 그말씀 들으니 수강이라도 할 자신이 생기는데 동영상에서는 무척 힘들어보여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나중에 관리할 회원이 많아지면 일이 많아지니까, 솔직히 힘든 점도 있어요~ 책을 한 달에 20여 권 읽고, 수업 준비하고, 수업하고....그러자면 휴일도 거의 누리지 못할 지경이 되거든요~ㅋㅋ

아, 선생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학년들 수업하기가 힘들죠. 말로 설득시키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저학년들은 일단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나 놀이를 한 번 해서 기분을 맞춰주기도 하고, 간식이나 포인트로 포상도 하면서 달래고 어르고... 하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아이들에게 중요한 시기에 막중한 일을 담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 자신을 다독입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와우, 6년 차시네요~! 잘하고 계시네요. 함께 잘해 봐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4년 차, 멋지세요! 가장 힘들기도 하고, 가장 자신감에 차 있을 위험한 시기죠~^^ 지금처럼 묵묵히 가시면 됩니다😍

시험이 다가오니 염려는 되시겠네요~^^ 공부하면서 필기했던 노트는 보관은 하고 있지만, 제가 공부하던 방식이라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어요. 단기로 1급을 따시려면 그만큼 준비가 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한 걸음 더 다가가세요~^^ 더 늦기 전에요...😁

감사합니다.😍

오, 울산으로 이사오셨군요~ 저희는 울산 범서읍 구영리, 천상리예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1년 차 되셨군요! 잘하셨어요~ 😍 처음엔 좀 힘드시겠지만 아이 키우며 나이 먹어가면서 더 빛을 발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우리 함께 잘해 봐요~~^^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