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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득선
Приєднався 1 лип 2016
하모니카 연주 깊어가는 가을에 걸맞는 하모니카 연주 추억의 아련한 감흥에 지그시 취해 보세요.
하모니카 연주 깊어가는 가을에 걸맞는 하모니카 연주 추억의 아련한 감흥에 지그시 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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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금강을 가로지르는 300m 국내 최고 길이의 폭포~^^보고 듯기만해도 시원 함니다.금강휴계소 옆 금강라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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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가로지르는 300m 국내 최고 길이의 폭포~^^보고 듯기만해도 시원 함니다.금강휴계소 옆 금강라보댐.
심금을 울리는 대금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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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 울림에 빠지다, 권영배님의 대금연주 나홀로 아리랑~^^ 살며시 눈감고 아름다운 우리땅 독도을 떠올리며 음미 해보세요,
잘보고 힐링하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다드미로 이렇게 어여쁜소리가 나오는게 너무좋네요.
다듬이소리처음인데그어떤소리보다 강함니다
다듬이 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모습도 예전 엄마들의 모습이고 옛향수가 절로나는 아름다운 음악처럼 들리네요 엄마가 다듬이 두드리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잘보았습니다
소리 너무 좋아요 정말 맑고 고운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다듬이 방망이는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꼭 답좀 주세요
쿠팡에 팔아요!
다듬이 소리 아름답습니다. 어렸을적 듣던 엄마의 다듬이소리가 마니 샛각나네요. 옥천 회장님들 화이팅입니다
와우 다듬이 방망이 소리 합창이 참 듣기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ㅡ이 소리 듣고 있습니다
옥천 예송주니어무용단 경고춤
다듬이소리로 악기소리처럼 나는게 정말 신기하고 아름다워요
옛날 할머니가 어린시절 광목 다듬이 질할때 많이 들은 소리 같은데 이소리가 음악으로 승화 되는군요 그때는 음악이 아니고 광목을 다듬어 플질하여 옷도 만들고 해습니다 이블 포청도 만들고 요즈음은 좋은 섬유가 있어 그럴 필요가 없지요 그게 한 50년전 일인데 옷를 사서 빨래하면 줄어들어 작아 젔던 시절 아 그래도 어린시절 그립다 이젠 돌아 갈수 없겠지....(한이서린 아낙의 다듬이 소리)
신기합니다. 풀벌레소리같기도하면서, 말밥굽소리같기도 한 것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