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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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Universitet i Oslo - Domus
Energy Law, EU External Relations Law를 들었던 법과대학 건물 Domus 캠퍼스.
Blindern 못지 않게 좋아하는 캠퍼스라서 이 곳도 기록으로 남기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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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노르웨이 교환학생] Universitet i Oslo - Blindern
Переглядів 37 годин тому
British Civilisation 수업을 들으러 왔던 Blindern 캠퍼스. 이곳 중도도 자주 애용했고, 수업은 물론이고 카페, 운동 등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활보하고 다녔었다.
[노르웨이 교환학생] Sogn Studentby
Переглядів 57 годин тому
오슬로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오면 기숙사 선택지는 대체로 두가지이다. 송(Sogn) 아니면 크링쇼(Kringsja) 이번 영상에는 내가 지난 반 년 동안 지냈던 송 기숙사 단지와 내가 지냈던 38B 빌딩에 대한 기록을 담았다.
[노르웨이 교환학생] All the islands I've loved in Oslo Fjord
Переглядів 39 годин тому
오슬로 피오르드에는 섬이 몇개 있는데, Aker Brygge에서 루터 교통권이 있다면 페리가 포함되어 있어서 이동할 수 있다. 오슬로에 있는 동안 섬에 뺀질나게 드나들었는데, 그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섬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들을 영상으로 담았다.
[노르웨이 교환학생] Sunset in Oslo
Переглядів 39 годин тому
여름이라고 날씨가 항상 좋지만은 않은 오슬로. 그 와중에도 맑은 날씨가 있는 날엔 항상 멋진 노을을 보여주곤 한다.
[노르웨이 교환학생] Sommer Oslo, Sommer!
Переглядів 69 годин тому
노르웨이 여름도 만만치 않게 날씨가 변덕스럽지만, 그럼에도 중간중간 만나는 청명하고 맑은 날씨가 너무 소중해서 영상으로 담아 보았다. 파란 하늘, 그림 같은 구름, 푸른 바다, 파릇한 나무와 잔디 그 속에서 선배딩하는 사람들까지 모든 풍경이 너무 소중하고 맑았다.
[노르웨이 교환학생] Fuglen
Переглядів 312 годин тому
오슬로 대표 카페라 할 수 있는 푸글렌(Fuglen) 푸글렌만의 분위기가 좋아서 최근 들어 자주 방문했고 그 분위기를 즐겼다. 어느 계절에 가도 기분 좋은 커피향과 따뜻한 분위기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곧 서울에도 분점을 오픈한다고.
[노르웨이 교환학생] Hidden T-bane Stasjon
Переглядів 1214 годин тому
오슬로 시내에 있는 Majorstuen - National Theatret 구간. 다른 구간에 비해서 역간 간격이 굉장히 긴 편이다. 그 사이에 있는 숨겨진 역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담았다.
[노르웨이 교환학생] Cabin repair work
Переглядів 214 годин тому
노르웨이 사람들이 휴가를 보내거나 특별한 이벤트를 할 때 가족들끼리 모인다는 일종의 휴양 주택, 캐빈(Cabin). 캐빈에 대한 설명과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건 이전에 기차에서 만난 노르웨이 할머니 덕분에 알게 되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우연찮게 보게 된 캐빈을 유지보수하는 장면을 담았다.
[노르웨이 교환학생] Nobel Peace Center
Переглядів 414 годин тому
다른 노벨상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시상하지만, 노벨 평화상만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시상한다. 노벨상과 노벨 평화상에 대한 간략한 내용을 담았다.
[노르웨이 교환학생] 오슬로 시법원; Oslo Tinghus
Переглядів 214 годин тому
오슬로 시청 회식자리에서 알게된 가드 Peter가 내 전공이 법 전공인걸 알게 되더니 즉석에서 제의한 오슬로 시법원 프라이빗 투어. 재밌을 것 같아서 바로 그 다음주 월요일에 방문했다. 실제 재판이 이루어지는 공간부터 범죄자 처리 방법까지 많은걸 집약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노르웨이 교환학생] Emanuel Vigeland museum
Переглядів 114 годин тому
노르웨이 대표 조각가 구스타프 비겔란(Gustav Vigeland)의 동생인 화가 엠마누엘 비겔란(Emanuel Vigeland)의 무덤.
[노르웨이 교환학생] Pride OSLO; Alt er Love
Переглядів 814 годин тому
오슬로에서 진행된 퀴어 퍼레이드. Pride OSLO 사랑의 형태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임을. 이 날처럼 모두가 즐기는 날이 계속되기를.
[노르웨이 교환학생] Oslo Cityhall
Переглядів 914 днів тому
오슬로 시내, Aker Brygge 앞에 웅장하게 자리 잡고 있는 오슬로 시청사. 겉 보기에는 그저 벽돌로 지어진 건물 같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오슬로의 상징들이 형형색색으로 화려하게 그려져 있다. 지금까지 얼결에 4번 방문했고, 3번 관람했고, 그 중 한 번은 시청 구석구석을 탐험하게 된 사람의 기록을 담았다.
[노르웨이 교환학생] Dubai Chocolate
Переглядів 614 днів тому
이탈리아에서 사온 재료들로 노르웨이에서 한국인들이 두바이 초콜렛을 만든다.
[노르웨이 교환학생] 송스반 윤슬
Переглядів 3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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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Lucky Bicky Oslo
Переглядів 3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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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Munch
Переглядів 14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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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Switzerland Day+4; way back to Oslo
Переглядів 2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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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Switzerland Day+3; Grindelwald & Interl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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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Switzerland Day+3; B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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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Switzerland Day+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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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Ridiculous Oslo
Переглядів 2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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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Stavanger, Norway - Day+;3,4 Kristiansand, Way back to Oslo
Переглядів 4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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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Stavanger, Norway - Day+2; Preikesto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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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Stavanger, Norway - 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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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Mai 17, Constitution Day in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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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Long time no see Sognsv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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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Berli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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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교환학생] Barcelona,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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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mijinwoo6109
    @mijinwoo6109 5 днів тому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손 흔들어 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