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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키
Приєднався 2 тра 2022
보보클 깨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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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경도 안썼고 몸무게 모르면서 이상하게 시비건사람 미ㅣ쳤네;;
Переглядів 9311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안경도 안썼고 몸무게 모르면서 이상하게 시비건사람 미ㅣ쳤네;;
인증했습다♡빡츙딱님!(사진은 짤려서 하고 싶었지만 안됐습다..ㅠㅠ)
Переглядів 4011 місяців тому
인증했습다♡빡츙딱님!(사진은 짤려서 하고 싶었지만 안됐습다..ㅠㅠ)
그러게 왜 집착의 빠져.집착의 빠지면 안되는거야 넌.(출처:ㄱㅜㄱㅜㄹㅣ ㄴㅣㅁ
Переглядів 118Рік тому
그러게 왜 집착의 빠져.집착의 빠지면 안되는거야 넌.(출처:ㄱㅜㄱㅜㄹㅣ ㄴㅣㅁ
아유... 얼땡 보보클행복한생활♡하지만...오늘 할머니집다녀와서 힘들지만 차에서 편집한 영상♡ 참고 몰래 한거임....
Переглядів 38Рік тому
아유... 얼땡 보보클행복한생활♡하지만...오늘 할머니집다녀와서 힘들지만 차에서 편집한 영상♡ 참고 몰래 한거임....
여러분 지금 작은언니랑엄마,아빠랑 싸우고 있는데 왜그러냐면 밥안먹고 병원 안가서 그래요.. 저좀 구해주세요!ㅠㅠ 출처 몽글님,구구리님
Переглядів 34Рік тому
여러분 지금 작은언니랑엄마,아빠랑 싸우고 있는데 왜그러냐면 밥안먹고 병원 안가서 그래요.. 저좀 구해주세요!ㅠㅠ 출처 몽글님,구구리님
악플 ㄴㄴ재밌어요 다음에도 또 오겠습니다
조굼 사소하지만(?) 제가 예전에 신호등이 초록 불일 때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차가 뭔가 스무스한 무빙을 하면서 초록불 (운전자 시점에선 빨간 불)인데도 막 돌진하는거예요..ㅜㅜ 근데 그 차의 스무스한 무빙덕에 운 좋게 차에 치이진 않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 때 너무 무서워서 몸이 굳었었어요..
저는....8살에 배를 긁다가 엄청 빨게져서 로션을 발랐었어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위험했어요....
초2때 학교에서 알림장 쓰다 눈이 아파져서 알림장도 못쓰고 눈 감고있었어요.....그래서 조퇴를 했죠....(근데 그때 42도였다는게 학계에 점심)바로 침대에서 쉬고있었는데 아마 그러다 잠들었을 거에요..근데 자면서 눈이 뒤집이고 구토를 계속했어가지고 그때 응급실을 처음가봤아요.어쨌든 저는 일어났을때(병원)침대에 누워있고 링거도 하고있었요...잘때 어머니가 재봤는데 열이 심하다 해주셨어요.....
전 5살때 화장실에서 한 받침대가 있었는데 거기 올라갔어요 근데 뒤로 넘어져서 잠시 기절; 다시 멀쩡하게 일어남;ㅋㅋㅋ
전 3학년때 술래잡기하다 머리로 넘어져서 뇌졸증 생길뻔
저 안경쓰는데 피구할때 딱 이마에 맞음요 ㅠ
전8살ㄸㅐ 가자가게단에떨어졌어요그래거자리가터졌는데119를안불럿어요그래서아빠한테불러서다했이엇어요
저는 지금도 8살이지만 8살에 일어난일이 있어요 제가월래000도서관에 다녔섰거든요 그래서 이제 엄마가 와있는거에요 그래서 000이랑 계단을 내려가면서 000이가 "야!!!윤00같이가!!!!"라고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장난으로 계단을 빠르게 겉다가 갑자기 자빠져 굴러 갔고 00이는 제흑역사를[??]보고 ㅋㅋㅋㅋㅋ라고 웃음 2번째는 어느날 학교에서 밖았놀리를 했어요 근데 시소무계제기를했어요 그래서 여자팀 남자팀 으로했어요 근데 제가탈려는데 중심을 못잡아서 옆으로 넘어졌어요 근데팔만 아팠고 울었어요 근데 00이가"야 이거 000아니야??"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보건실에가고 너~~~~~무 겁~~~~~~~~~~~~~~~~~~나 아팠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만들기시간도 잘 못했어요ㅠㅠㅠㅠ끝
9살 때 일 )제가 어느날 열이 나서 병원을 갓는대 감기엿어가지구 학교를 쉬었섯는대 갑자기 열이 막 40.6도 까지 올라오는거에여 그래서 응급실 3-4가고 집에서 6일을 버티다가 병원 가서 6-10일 ?정도 입원 했어여 근데 갑자기 제몸에 막 이상한게 나는거에여 이건 입원 할때 알았는대 재가 대상포진이랑 페렴을 같이 걸렸었던 기억이 있고 2번째는 (7살때 일)제가 저녁에 집에서 놀고 있었는대 갑자기 제 숨소리가 이상해서 할머니한테 말해서 할머니가 엄마한테 말을 했는대 갑자기 엄마가 놀라면서 그거 페렴 증상이라 하는거에여 그레서 제가 입원을 했는대 월래는 일주일 입원 해야대는대 엄마가 제가 갔던 병원에서 일해서 그런거 때문에 저는 2일 입원 했어요. 근데 긌데 제가 천식도 페렴 걸렸을 때 같이 걸려서 현재 10살이 됐는돼도 천식이 남아 있어요.그래서 천식 약이 있는대 그거 숨 쉬기 힘들때 써야해요 그 약 이름이 벤토린이에요.
참고로 저는 아주 크고 무서운 대병원인 중안대병원을 갔어요(그떼 엄마가 일하는 사무실 맨날 갓어요 ㅋㅋㅋㅋ)
뻥 안치고 저에요^^ 버그쓴거임요 ㅋㅋ 영정먹어서 새로 계정팠는데 ~
혹시고정바뀌나요(?) 저는 8 살때 괴롭힘을당했는데 그때 여자애들이 화장실로오래서갔는데 애들이 막 제 몸을잡고 귀 에 비명 을 5분가량 질러대서 그때부터 귀에서 피가 나고 선생님에게이르고 보건실을갔습니다 보건쌤이 이건 자기도 못한다고 조퇴?하라고했어요 그래서 전 그때 부모님과 피지혈하고 병원을로갔어요 근데 불행히도 한쪽이 완전 안들리게 되었어요...한쪽은 귀지가 많아서 그게 막아줬나봐요..그래서 학폭위열고 그 애들은 부모님이 피해보상금 주고 개네는 퇴학처리가 되었답니다 아주끔찍했죠 그래서 지금은 많이회복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한쪽귀 청력은 안돌아왔지만요..😢
저는넘어져을때발목이아파검사를하니물혹이생겼어요😢
11살인데요 10살때 동생데리러가는데 큰차뒤에 있었어요 갈려했는데 큰차옆으로 차가 엄청빠르게 지니갔어요 다행이 발로 땅을 짇어서 차랑 안 부딪쳤어요 주변 사람들은 소리지르고
제가2024때 자전거를 타고 향남4단지로 가고 있었는데 차가 도로에서 사람그 건너는 하얀색 발판? 거기로 가고 있는데 신호가 되서 갔는데 차가 거기까지 나와서 치일뻔 했는데 급브레이크 밟아서 크게 넘어지고 상처가 좀 많이나고 했지만 살긴 살았고 그때 경찰 분들도 와서 난리였네요ㅠ그리고 운동화에 자전거 바퀴 자국이 있고 그때 자전거 체인도 빠졌어서 아빠가 끼워준 기억이 있네요 그때가5/18일 제 생일 이었어요 아직도 생생해요ㅠㅠ
전손가락잘라서 피팩같은거주입하고 봉합도많이했어요
화면 글자 속도가 넘 빠르다..
죽을뻔한건 아닌데 썰 풀어봅니다! 커터칼에 팔목을 긁혓는데 안에 살점까지 뜯겻더라구요?? 커터칼효능이 그렇ㄱ게 조ㅎ을줄은 몰랏조엉엉 피안멈추길래 응급실다녀왓어요 멋찌죠
어잇! 이걸보라 경고판:⚠️무서움주의(???)⚠️ 동생다치는거 안됀다면 지울게요. 옛날 2~1층인데 바퀴벌레 나온적있슴다;;;;;; 옛날,제가 7 아님 8 살이였거든요? 모아나 보고있었는데 고작 3살(?)이 ○지○이가 거울로 갔는데 거울이 쓰러졌어요. 그래서 거울을 들었는데.........이마에 ➖➖➖요만큼 긇혔거든요? 그래서 휴지로이마를 맊았는데 계속나와서 119에전화했고 수건으로맊아서 병원갔는데 혼자있으면 위험이니깐 4층으로 올라갔어요 이불덮고 잘려고 했는데 눈물이 난거에요 눈물을 자꾸닦고 잤어요 저에게 최악최악무서운무서운최악의 날이였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슬프네요
아잇..괜찮아요!!..그 동생분이 괜찮다면 저도 괜찮습니다!동생분 괜찮나요..?너무 아프겠어요...ㅠ😢
@리온이 지금은 사라졌어용
저는 9살때(학교에서)술잡 하다가 운동장에서 넘어졌는데 까짐(팔 양쪽,다리 양쪽 다 까짐ㅠ)
전 6살때 산에서 절벽앞에서 오빠가 서서 슈퍼맨 놀이하는것 보고 따라하다가 떨어질뼌해서 한손으로 버티고 있다가 아빠가 구해주고 놀라서 기절함 그리고 또 다른거 내일 개학 (외국 학교라 개학빨리함 ㅠㅜ)
저9살때랑 5살때 죽을뻔한ㄷㄷ5살때 제가 아빠 친구랑 같이 산책 가고 돌아오고있는데.. 아빠가 뱀지나간다고 저보고 도망치라는거에요.. 도망치려는데.. 돌맹이에 발한쪽이 끼어서 움직이질못해서 죽나했는데 아빠가그걸보고 빼내서 살았음.. 그리고 9살때 바다에 엄빠랑 갔거든요 저랑 아빠는 수영을하고있고 엄마는 지켜보고있었요 근데 갑자기 큰 파도가 아빠저를 덮쳤어요..그때 전 물에빠져 물밖으로 손만 내밀고있었어요 그때 아빠가 제가 사라진걸 눈치채고 물밖으로 나온 손을 덥썩 잡아 당겨서 살았어요ㅠ
예전에 언니한테 ㄲ불다가 거기(ㄲ츄) 개 쎄게 맞음ㅠㅠ (갑자기^^)상상만 해도 아플 것 같은 사람 👇 👇 👇
아니 친구가준 과자 뜯으려다가 8cm찢어짐 손
제가 사이판에서 까불다가 넘어졌는데 오른쪽 허벅지랑 사타구니 다 찢어지고 난리가 났어고 약을 발랐는데 마취 안하고 살을 도려내는 느낌이 난적이있습니다.
ㅇ엄마 몰래 촢포하다가 걸림
저는 오늘 망했어여 지금 엄마가 화장실 같는데........엄마 폰을 깨버렸어여........ 크어얶😢(사망)
ㅎ저는어렸을때 아이스크림을 도로에 떨어트려서 주우려는데 빨간불이였는데 횡단보도 거이앞이라서 주의려고 가는데 참고로그때6살이였어요 근데 트럭이 뒤에 저가 있는줄모르고 가는 거에요 순간 놀라서몸이 안움 지기는거에요! 그레서 난끝이구나 싶었는데 엄마가 저를잡았어요! 찐자로 손름.....끼쳤어요😢
오랜만이야 언니 ㅎㅎ
엇..혹시 누구야?까먹어서..ㅠㅠ
@@데키양 나 달술
아하!@靑夏-s3g
이게 규칙입니다! 디코를하나(필) 좀비고,프세카 둘중에 1개 이상은 하나(필) 소통률 나이 말할 수 있나 욕,나쁜말,패드립등 안하나 내가 왜 이걸 하는 이유
저도 이분 한테 당해봤어요ㅋㅋ 추랭하는데 겁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쇼파에 새끼발가락 찍혔을때
@insane-free 세인이 계정
@insane-freeㅋㅋㅋㅋㅋ
내가 왔어요~
기준아 혹시너도 귀칼덕후!!?🤭🫠
은!!당연하쥐!!!❤❤
헐 고마워ㅓ!
히힛❤...이제 보보클 없어졌넹...ㅠ
도하언니!파리언니!모기언니!뚜기언니!망고언니!깽지언니!등등 모두 고생많았고!옛날에 처음보고 진짜 재밌어서 가입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됐네...ㅠㅠ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는데,..ㅠㅠ너무 고마웠고!처음에는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끝까지 버텨준 우리 보보클 클마,도하언니를 칭찬할게..!!아직 어리지만,,!다들 처음 내가 올때 도와주고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내가 너무 힘들때 도와준것도 언니들이였고,항상 빛을 준것도 언니들 이였어..!!이젠 비록 현생에서 바쁘고 힘들어서 접은거였고,,...마지막까지 추랭을 체키워준 우리 도하언니,다른 언니들 덕분에 엔마를 갈 수 있었던거 같아!!❤진짜 마지막까지 달려주고 도와줘서 진짜 고마워 사랑해 언니들!!❤❤그리고 도하언니 접었지만..나중에 인스타 할때 들어갈게..!!사랑하고 고마워....!ㅎ❤❤
너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근데 오늘 클전 왜 안왔어^^?
뉴진스서연코스튬 보면 친추좀
ㅇㅋ
@@데키양 언제쳐!!!!
@@데키양아 잘못말했다 친추창에서 뉴진스서연코스튬 치고 친추 ㄱㄱㄱ
당신은 코스튬이라는사람을 아십니까? 그사람은 저지만 닉을 몰라서 복구를 못해시ㅂㅏㄹ 암튼 제 닉이 뭐였죠?
아 ㅋㅋㅋ 코스튬인 코스튬 오빠다 ㅋㅋㅋㅋㅋ안녕 오빠 ㅋㅋㅋㅋ
@@데키양 ㅘ 이제 복구 가능!!!!! ㄱㅅ
@@데키양 니 닉좀 계정 분실돼서 내놔바
@@어쩌라고치카지현゛ ㅇㅋ?
@@데키양걍 니가 친추 ㄱㄱ
3살때 책상모서리에 귀를 박아버려서 피범벅이 되고 응급실에 실려가고 7살때 거기가 볼록해져서 병원에서 주사기로 그걸 빼고 9살때 이쑤시개로 터트려서 상황정리돼고 12살때 똑같이 이쑤시개로 터트렸는데 피가 나와서 응급실가고 14살(현재)한 한달전인가 갑자기 거기가 터져서 물티슈로 지워서 상황종료쓰
코스튬 기억하냐?
내가 코스튬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