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잘봤구요. 영상본 소감과 건의를 드리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고정시켜놓고 걷는 것보단 촬영장비를 들고 걸어가며 달라지는 풍경을 보여주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비율로 따지면 고정과 움직이는것을 2:8이나 7:3정도로요. 카메라가 고정되어 있으니 바뀌는 풍경이 없어 지루한 느낌이거든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정말 독특하신 분이네요….이산지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보통 우돈타니나 콘캔을 주로 선택하는데 부리람을 한달살기 지역으로 선택한건 의외이네요. 그러나 이산의 대표 도시 가운데 하나이고 부리람은 다양한 모터 스포츠 국제대회의 메카이기도 합니다 태국 프로축구 리그 가운데 부리람 fc인지도도 높은편이구요. 진짜 태국을 알려면 이산 지역을 경험하는게 맞습니다. 한가지 많이 무더운 지역 중 하나 입니다. 부리람 지역의 역사적 장소도 볼만하구요. 제 처갓집이 부리람이라서 ㅎㅎㅎㅎㅎㅎㅎ
저 역시 이싼 지방을 여행하면서 가장 불편했던것이 개들이었습니다.현지인들에게는 순한데 저같은 여행자들은 냄새가 다른가봐요.라오스에서는 허벅지를 개에게 물린적도 있구요.덕분에 팔자에 없는 광견병 주사까지 맞았었습니다.한국에 살고있는 태국 친구에게 물어보니 태국 ,특히 지방에서는 떠돌이 개들이 사회문제로까지 이슈가 되는 모양이더라구요.아무튼 태국 특히 이싼 지방 여행하시려는 분들은 숙소를 편의시설들하고 가까운 곳으로 잡으셔야 합니다.낮에는 비교적 괜찮은데 날이 선선해지면 떼로 몰려다닙니다.
저도 태국과 중국 운남성을 많이다니고 미얀마 베트남 등도 다니는데... 동남아는 전부 개떼가 문제입니다. 냄새가 다른지 마구 쫓아옵니다. 미얀마 같은 곳에서는 야간에 개떼의 습격으로 (주로 5~6마리 무리) 물리고 병원에 가는 교민들 소식도 카페나 한인회 소식지에 실릴 정도입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시작하는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천 명 달성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구독시간 사천 시간을 달성하여 거듭 태어나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29초/30초영화제사무국입니다. 먼저 힐링되는 여행 영상 잘봤습니다^^ 다름 아니라, "나의 띵곳 재생리스트(Feat.캠핑)", "내가 아는 도시재생리스트(Feat.방콕)"을 주제로 도시재생 30초영화제가 진행중입니다. 도시재생이 주 주제이기는하나, 여행/캠핑을 떠난 장소를 소개하고 나를 재생시켜주는 장소들을 그려내는 형태로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여행하면서 만난 관광지, 유산, 예술시설들도 도시재생의 산물로 볼 수 있기에, 영화제에 참여하신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소개드립니다 :) ◆ 주최/주관 # 주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경제신문 # 주관: 30초영화제사무국 ◆ 기간 # 2020.9.24.(목)~11.6.(금) ◆ 총상금 # 1,500만원 (일반부 대상 500만원) ◆ 자세한내용 # 30초영화제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관심있으시면 한 번 방문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visiting us. If anyone plans a trip to Thailand for a month, the apartment and condominium is a good idea. Discover here > www.renthub.in.th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잘봤구요. 영상본 소감과 건의를 드리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고정시켜놓고 걷는 것보단 촬영장비를 들고 걸어가며 달라지는 풍경을 보여주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비율로 따지면 고정과 움직이는것을 2:8이나 7:3정도로요. 카메라가 고정되어 있으니 바뀌는 풍경이 없어 지루한 느낌이거든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양천 둘레길. 가을풍경의 양천 둘레길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셔서감사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장소의 구글 지도상의 위치를 릴크를 걸어주면 더 좋았겠네요.
유일하게 생우유를 마실수있는 PTT내 카페 하고 모닝마켓도 나오네요. 반갑네요 선교사님 부부하고 한국인 근로자 몇분만 살고 있는 깡촌
반갑네요. 앗따뿌. 예전 머물던 숙소에 머무르셨군요. 세콩에 바겟트 빵집 있나 모르겠네요
전 이민국 자리가 완전 변했네요.
👍👍👍
영상 잘봤습니다. 묵으셨던 숙소좀 알려주세요^^
사진 멋있네요. 현지인들은 타켇이라고 불러요.
아따프
12월의 폰사반이면 밤에 매우 추웠을텐데 괜찮으셨습니까.
마지막의 저 전망대도 생각나네요. 저기서도 혼자 멍때렸죠.
저도 딱 1년전에 여기 들렀어요. 역시나 학생들 안보이네요 ㅎ 텅 빈 도서관에서 혼자 빈둥댔던 기억도 새롭네요.
멋진 영상이에요~ 트레킹 코스 감사합니다. 힐링 했습니다.
구독, 좋아요 드립니다.
부리람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버스가 있나요? 혹시 있다면 자세히 알려주세요.
제가 갔을 때는 공항 바로 앞에 봉고차가 대기하고 있었어요. 취항 비행기가 적은 작은 공항이어서 같이 비행기에서 내린 사람들 대부분 시내로 갈테니 그냥 사람들 따라 가시면 지금도 뭐든 어렵지 않게 타고 가실 수 있을거예요.
@@gorgouszo 친절하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리나라의 중소도시와 비교하면 어디하고 비슷하나요?!
이땐 마곡나루 없었나?
없었어요??
없었습니다
한달살기 숙소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www.renthub.in.th/en/mind-village
신기하고 재밌어요!
모야?
왜 부리람에서의 한 달 살기를 선택하신 건가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4
여기 가고 싶어요. 위치 알려주세요.
부리람 한달살기 숙소비와 생활비를( 주변여행 포함) 알려줄 수 있나요?
1년만에 3편이라니... 계속 올려주실거쥬? 기다릴께요~
정말 독특하신 분이네요….이산지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보통 우돈타니나 콘캔을 주로 선택하는데 부리람을 한달살기 지역으로 선택한건 의외이네요. 그러나 이산의 대표 도시 가운데 하나이고 부리람은 다양한 모터 스포츠 국제대회의 메카이기도 합니다 태국 프로축구 리그 가운데 부리람 fc인지도도 높은편이구요. 진짜 태국을 알려면 이산 지역을 경험하는게 맞습니다. 한가지 많이 무더운 지역 중 하나 입니다. 부리람 지역의 역사적 장소도 볼만하구요. 제 처갓집이 부리람이라서 ㅎㅎㅎㅎㅎㅎㅎ
저 역시 이싼 지방을 여행하면서 가장 불편했던것이 개들이었습니다.현지인들에게는 순한데 저같은 여행자들은 냄새가 다른가봐요.라오스에서는 허벅지를 개에게 물린적도 있구요.덕분에 팔자에 없는 광견병 주사까지 맞았었습니다.한국에 살고있는 태국 친구에게 물어보니 태국 ,특히 지방에서는 떠돌이 개들이 사회문제로까지 이슈가 되는 모양이더라구요.아무튼 태국 특히 이싼 지방 여행하시려는 분들은 숙소를 편의시설들하고 가까운 곳으로 잡으셔야 합니다.낮에는 비교적 괜찮은데 날이 선선해지면 떼로 몰려다닙니다.
저도 태국과 중국 운남성을 많이다니고 미얀마 베트남 등도 다니는데... 동남아는 전부 개떼가 문제입니다. 냄새가 다른지 마구 쫓아옵니다. 미얀마 같은 곳에서는 야간에 개떼의 습격으로 (주로 5~6마리 무리) 물리고 병원에 가는 교민들 소식도 카페나 한인회 소식지에 실릴 정도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동네네요 잘 봤어요
잔잔하고 재미있어요 잘 봤습니다
부리람 사원큰것 부러갔어는데 괜찮았음
덕분에 좋은 트레킹 코스 알고갑니다~ 저도 트레킹을 종종하는 유튜버인데 제 유튜브에도 놀러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시작하는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천 명 달성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구독시간 사천 시간을 달성하여 거듭 태어나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ㅎㅎ코끼리가추는 강남스타일춤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29초/30초영화제사무국입니다. 먼저 힐링되는 여행 영상 잘봤습니다^^ 다름 아니라, "나의 띵곳 재생리스트(Feat.캠핑)", "내가 아는 도시재생리스트(Feat.방콕)"을 주제로 도시재생 30초영화제가 진행중입니다. 도시재생이 주 주제이기는하나, 여행/캠핑을 떠난 장소를 소개하고 나를 재생시켜주는 장소들을 그려내는 형태로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여행하면서 만난 관광지, 유산, 예술시설들도 도시재생의 산물로 볼 수 있기에, 영화제에 참여하신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소개드립니다 :) ◆ 주최/주관 # 주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경제신문 # 주관: 30초영화제사무국 ◆ 기간 # 2020.9.24.(목)~11.6.(금) ◆ 총상금 # 1,500만원 (일반부 대상 500만원) ◆ 자세한내용 # 30초영화제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관심있으시면 한 번 방문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일암 ......
1빠 등수놀이,빠놀이싫다면죄송합니다
와 영상 고퀄리티입니다 저도 다녀온곳이에요~~ ㅎㅎ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제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시네요. ^^
1바트를 덜 넣으시지.......ㅋㅋㅋ 여튼 덕분에 와이프 고향에 가기전에 정독해봅니다
왜????? 부리람을..??
태국어좀하고싶네
부리람 듣기는많이들었는데 갈일이없어서요
재미있네요♡ 왜 이 도시 한달살기 하신거에요? 궁금하네요
치앙마이에요 치앙라이에요?
Thank you for visiting us. If anyone plans a trip to Thailand for a month, the apartment and condominium is a good idea. Discover here > www.renthub.i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