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돌이 효놈
집돌이 효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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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다 먹어버린 미나리바질페스토파스타/요리하는집돌이백수/다이어터
Переглядів 812 роки тому
저는 간식을 먹기위해 밥을 안먹습니다
집돌이 백수의 브이로그/찜닭만들기/그리고먹기함냐함냐
Переглядів 512 роки тому
이딴게 무슨 브이로그냐 물으신다면..... 집돌이백수에겐 일상이 이것밖에 없어서요....
노총각집돌이백수의 부이로그/홈카페/사운즈커피/참치샌드위치만들기/먹방/다이어트
Переглядів 1492 роки тому
노총각집돌이백수의 부이로그/홈카페/사운즈커피/참치샌드위치만들기/먹방/다이어트
노총각백수의 브이로그/다이어트식단/먹방
Переглядів 1222 роки тому
노총각백수의 브이로그/다이어트식단/먹방
노총각의 샐러드 먹방 다이어트
Переглядів 682 роки тому
하지만 지방 2kg을 곁들인
봄엔 쭈꾸미를 먹어
Переглядів 122 роки тому
냠냠
어머니가 울고가는 노총각의 과카몰리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522 роки тому
엄마 사랑해!
서브웨이가면 주문못해서 다시 나가는 집돌이의 샌드위치
Переглядів 982 роки тому
서브웨이 키오스크도입시급
후라이드치킨도 울고가는 찜닭(살안찜)
Переглядів 222 роки тому
튀긴거 아니라서 살 안찜 (사실확인불가)
서브웨이도 울고가는 햄에그샌드위치(다이어트샌드위치)
Переглядів 512 роки тому
살빠지는지는 잘모르겠어요....
도라에몽도 울고가는 단팥빵(도라야끼)
Переглядів 302 роки тому
핫케잌은 역시 갓뚜기 소아비만출신 먹보인 나는 도라에몽 보면서 대나무 헬리콥터보다 도라에몽이 먹는 단팥빵이 너무 먹고 싶었다
포켓몬빵도 울고가는 바스크치즈케이크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152 роки тому
나도 포켓몬빵 사고싶다... 나도 추억에 젖고싶다
스타벅스도 울고가는 콜드브루
Переглядів 122 роки тому
직접 만들어 먹으면 원가에 먹을수있다는 사실!!
개인카페사장님들도 울고가는 망고패션후르츠에이드 딸기라떼(상남자특카페가면 딸기라떼시킴)
Переглядів 632 роки тому
망고패션후르츠는 우유넣어서 라떼로먹으면 더 맛있습니다(내 취향) 카페가면 5000-6000원하는 딸기라떼를 싸게 먹고싶으면 직접 만들어 먹으면 원가에 먹을수있다는 사실! 카페사장님들도 울고가는 망고패션후르츠와 딸기!
알베르토 형님도 울고가는 K-까르보나라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25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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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존슨도 울고가는 팬케이크
Переглядів 359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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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꼬막비빔밥 맛집도 울고가는 꼬막비빔밥(특 강릉 안가봄)
Переглядів 33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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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까르보나라 꿀팁 대방출
Переглядів 32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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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커피값 아끼기 브루잉
Переглядів 48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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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엘파라이소 리치 커피추출 브루잉
Переглядів 281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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