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책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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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체포되다 - 모리스 르블랑, 추리 소설, 잠잘때 듣는 오디오 북
안녕하세요. 밤과 책사이 입니다. 오늘 읽어 드릴 소설은 모리스 르발랑의 아르센 뤼팽 입니다. 도둑의 대명사인 아르센 뤼팽(루팡)의 첫번째 시리즈 입니다.
### 아르센 뤼팽 ( 루팡 )
모리스 르블랑이 창조한 괴도. 괴도의 대명사로 여겨질 만큼 유명한 캐릭터다. 모든 괴도 캐릭터들의 조상격인 캐릭터라 할 수 있으며, 셜록 홈즈의 후반기인 1907년부터 연재되면서 생겨난 '탐정 VS 괴도'라는 구도는 이후로도 널리 쓰이는 라이벌 구조로 자리잡았다. 영국 VS 프랑스의 구도를 엮을 때도 꽤 언급되는 작품이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지은이인 모리스 르블랑과 극중 친구. 즉 작가가 직접 작품에 등장하는 것으로, 자신만만한 뤼팽과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많다. 단 작가가 나온다고 전지전능한 것은 아니며, 그냥 극중에 존재하는 한 사람의 인물이자 뤼팽의 '친구'로서, 그의 활약을 지켜보며 경탄하는 역할이다. 어떤 면에선 존 왓슨과 비슷한 위치로, 지은이가 창조한 인물에 가깝다.. 왓슨은 홈즈와 늘상 따라다니면서 활약을 하지만, 이 시리즈의 르블랑은 그저 지켜보기만 하는게 큰 차이다.
그런데 지나친 오너빙의인지, 모리스 르블랑은 실제 사망하기 몇 주일 전에 "뤼팽이 자신을 밤마다 괴롭힌다"며 경찰의 보호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처음엔 그놈(뤼팽)이 나의 그림자였으나 지금은 내가 그놈의 그림자", "명령하는 건 언제나 뤼팽이고 복종하는 건 나야"라는 말도 자주 했다고 하는데...
* 해당 영상은 절판된 도서로 제작된 2차 저작물 입니다.
CC BY 밤과 책 사이
* BGM
- Faultlines - Asher Fulero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책읽어주는남자 #오디오북 #소설낭독
Переглядів: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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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사색과 성찰 | 잠잘때 듣는 | 책 읽어주는 남자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밤과책사이입니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Meditations)은 로마 제국 시대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쓴 에세이 형태의 명상적 글집입니다. 이 책은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생각과 철학, 그리고 그가 겪은 인생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1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은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철학적인 주제, 예를 들면 인간의 존재와 우주의 통일성에 대한 고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황제로서의 책임과 사명, 도덕적인 가치, 죽음과 영원성 등 인간의 삶과 관련된 주제도 다루고 있습니다.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이 책에서 자기 성찰과 명상을 통해 내면의 평화와 영적 성장을 추구하며, 이를 통해 인생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드라큘라 백작을 드디어 만나다 | 드라큘라 (Dracula) 2장 3장 | Bram Stoker |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 책 읽어주는 남자 | 오디오 북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밤과 책사이 입니다. 오늘 읽어 드릴 소설은 드라큘라(Dracula) 의 2장과 3장 입니다.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소설 '드라큘라(Dracula)'는 19세기 말 영국에서 출간된 고전적인 공포 소설입니다. 소설은 그렇게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었지만, 브램 스토커가 이야기를 새롭고 혁신적으로 재해석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포 소설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소설의 주인공은 동부 유럽의 불가사의한 왕국에서 살아있는 불멸의 생명체 드라큘라입니다. 이 소설은 드라큘라가 영국으로 떠나고, 그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그의 적들인 조종사 반 헬싱(Helsing) 박사와 그의 동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소설은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수많은 영화, 드라마, 만화 등에서 ...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러 가는 험난한 길 | 드라큘라 (Dracula) 1장 | Bram Stoker | 오디오 북 |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 책 읽어주는 남자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밤과 책사이 입니다. 가끔 때로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럭해지는데 그럴때마다 방에 있게 되면 더 무거워지고 가라않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마음도 공허해지는 때가 있는데요. 이럴떄 저는 무작정 나갑니다. 나가서 걷고 뛰고 그래서 심장이 빨리 뛰게되면 열이나면서 땀을 흘리게 되는 순간 어느덧 리프레시가 되는 나를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도 중요하지만 몸을 통해서 마음도 좋아지는걸 느끼곤 합니다. 구독자 분들 운동도 열씸히 하셔서 몸도 마음도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유명한 책을 들고 왔습니다.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라는 책인데요. 영화, 드라마, 책으로 너무 많은 작품들이 나와서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텐데, 그럼에도 이 책을 준비한건 너무나 잘 쓰여진 환상문...
셜록홈즈 | 나폴레옹 흉상의 비밀 | 미스터리 추리 소설 | 책 읽어주는 남자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밤과 책사이 입니다. 여러분들 따뜻한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하다는 말이 참 소중하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추운 겨울에 밖에서 오랫동안 떨고 있을때 집에와서 따뜻한 방 이불속에 들어가 있을때 그렇게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고 ... 요즘같이 큰 사건사고가 있을때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때 그걸 지켜보는 우리나 도움을 받는 사람들도 따뜻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지금 도움이 필요한 그분들에게 다시 평온한 일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셜록홈즈 시리즈중 나폴레옹 흉상의 비밀이라는 단편 소설을 읽어 드리려고 합니다. 어느 날 베이커 가로 찾아온 레스트레이드 경감이 뭔가 고민이 있는지 한숨을 푹푹 쉬는데요. 무었인지 물어보는 홈즈와 왓슨에게 레스트레이드는 사건을 털어놓는데, 나폴레옹 석고...
은퇴날 미해결 사건을 꺼내들었더니 | 이리의 마지막 날 | 스티브 호큰스미스 | 미스터리 추리소설 | 잠잘때 듣는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밤과책사이입니다. 오늘 읽을 책은 스티브 호큰스미스의 이리의 마지막 날이라는 책입니다. 은퇴를 앞둔 형사 이리의 하루를 그리고 있는데, 마지막날 집어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스티브 호큰스미스 1938년 헝가리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났고 뉴욕 락포드에서 자랐다. 1959년 단편소설 「In the Old World」로 데뷔한 이래 수많은 작품을 발표해왔다. 퓰리처상에 4회 노미네이트되었고 오헨리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으며 브램스토커상, 펜/말라무드상, 월드판타지상, 내셔널 북 어워드, 프랑스 페미나상, 시카고트리뷴 문학상, 미국인본주의협회 올해의 인본주의자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예술학회 회원이자 프린스턴 대학교의 석좌교수로 있다. * 해당 영상은 ...
공연이 끝난 후 호텔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 아리스가와 아리스 | 201호실의 재난 | 미스터리 추리소설 | 잠잘때 듣는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밤과책사이입니다. 오늘 읽을 책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단편중에 201호실의 재난 이라는 책입니다. 저자는 일본의 ‘엘러리 퀸’으로 불리는 ‘아리스가와 아리스’라는 작가의 작품 입니다. 일본 추리소설의 대표 작가로 손꼽히고, 감성적인 문장과 치밀한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온 롹스타가 공연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술을 먹고 잠들었는데 깨어보니 깜짝놀랄 일이 벌어져 있습니다.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같이 도쿄의 한 호텔로 같이 들어가보시죠. 00:01 인트로 01:30 본문 - 201호실의 재난 * 해당 영상은 절판된 도서로 제작된 2차 저작물 입니다. * BGM - Faultlines - Asher Fulero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 Lifting Dreams - Aak...
흑진주를 훔치러갔더니 주인이 죽어있다 | 아르센 뤼팽 | 미스터리 추리 소설 | 책 읽어주는 남자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밤과 책사이입니다. 오늘은 괴도신사 뤼팽 시리즈중 흑진주라는 단편을 가지고 왔습니다. 어느날 흑진주를 훔치기위해 어느 백작부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는데, 흑진주의 주인인 백작 부인이 죽어있는채 발견되게 됩니다. 누가 이 부인을 죽였는지 흑진주는 어디로 갔는지 같이 책속으로 들어가보시죠 00:01 본문 02:10 뤼팽 - 흑진주 본문 * 해당 영상은 절판된 도서로 제작된 2차 저작물 입니다. * BGM - Faultlines - Asher Fulero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 Lifting Dreams - Aakash Gandhi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 Image - pixabay.com/ (FREE Copyright) * Video - 직접 촬영한 영상 입니다. #책읽어주는남...
무덤에 매장된 후 정신을 차리다 | 성급한 매장 | 미스터리 소설 | 에드거 앨런 포 | 책 읽어주는 남자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밤과책사이입니다 :) 오늘은 애드거앨런포의 단편 소설을 가지고 왔습니다. 성급한 매장 이라는 단편소설인데, 1844년에 투고되었고 이 시기에는 생매장에 대한 공포가 꽤 널리 퍼져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매장은 죽은줄 알고 시신을 매장했는데 실제는 살아 있었던 것이었고 땅에 묻혀있을때 깨어나는 공포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망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하지 못하는 그시절의 분위기도 느낄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으스스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특유의 포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단편 이었습니다. 그럼 생매장의 공포가 있던 그 시절로 같이 들어가보시죠. * 해당 영상은 절판된 도서로 제작된 2차 저작물 입니다. * BGM - Faultlines - Asher Fulero (유튜브 오디오 라...
셜록홈즈 |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튼 | 미스터리 추리 소설 | 책 읽어주는 남자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밤과책사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꽤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잊지 않고 다시 와 이렇게 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 입니다. 그간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던 시간이었는데 여러분한테는 밝고 행복한 시간이었기를 바래봅니다 어느 덧 날은 선선해 지고 추석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족분들과 모여 좋은 시간 보내는 분도 계실테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혼자 보내는 분들도 계셨을거 같은데요 어떤 상황이든 맛있는 것도 맘껏 먹고 마음 편히 휴식하는 시간이었기를 바래봅니다. 오랫만의 녹화여서, 짧은 내용으로 준비해봤습니다. 00:00 인트로 01:26 셜록홈즈 본문 셜록홈즈와 왓슨의 모험으로 같이 들어가보시죠. * 해당 영상은 절판된 도서로 제작된 2차 저작물 입니다. * BGM - Faultlines - A...
죽기전에 총을 쏜자를 알아내야 한다 | 미스터리 추리소설 | 잠잘때 듣는 | 중간광고 없는 ASMR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밤과 책사이 입니다. 저는 오늘 천이 있는 길을 따라 걷다가 커피숍에 들려서 커피한잔과 무화과가 든 빵을 하나 같이 사서 먹고 천천히 걸어다녔습니다. 처음 가보는 길도 한번 걸어보고 여기에는 어떤 가게가 있는지 기웃기웃 하면서 돌아다니다저녁은 또 뭘먹나 고민도 좀 하고 벤치에 안자서 물이 흐르는 것도 가만히 보면서 물멍도 하다 들어왔는데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끔은 멍하니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은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한편을 들고 왔습니다. 잘나가는 방송인인 주인공이 어느날 총을 맞게 되는데요. 주위에 미움을 받으면서 사는 주인공여서 그를 미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누가 주인공에게 총을 쏜 것일까요? 죽어가면서 기억을 더듬는 ...
밀실에서 사라진 여왕의 목걸이를 찾아라 | 뤼팽 | 미스터리 추리 소설 | 책 읽어주는 남자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밤과책사이입니다. 연휴 마지막날이라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챙겨야 하는 기념일이 끝나서 시원한 맘이 들기도 하네요. 어린이날에 큰 맘 먹고 등산을 다녀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무리를 해서 정상까지 갔다 오긴 했는데 후유증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다음날 온 몸에 알이 배긴 거처럼 뻐근했는데, 그래도 정상까지 갔다왔다는 성취감이 들어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꼭 등산이 아니더라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괴도신사 뤼팽시리즈를 읽어보려고 합니다. 밀폐된 공간에 보관되어 있던 여왕의 목걸이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과연 범인은 누구일지, 어떤 방법으로 훔친건지 사건 현장 속으로 가보겠습니다. * 해당 영상은 절판된 도서...
사형 집행일에 나타난 새로운 용의자 | 미스터리 스릴러 | 잠잘때 듣는 | 중간광고 없는 ASMR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밤과책사이입니다. 어느새 5월입니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기념일도 많아서 조카 선물도 챙겨야 하고, 부모님 용돈도 준비해야 되서 뭔가 분주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5월의 따뜻한 햇살과 함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짧은 미스터리 소설 두 편을 준비했는데요. 헨리 슬레셔의 '사형집행일'과 잭 리치의 '여덟번째'라는 작품입니다. 두 작품 모두 짧지만 짧은 호흡에서 느낄 수 있는 단편소설만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인간의 심리를 잘 묘사한 '사형집행일'과 등골이 오싹해지는 결말이 있는 '여덟번째' .. 그럼 두 소설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 해당 영상은 절판된 도서로 제작된 2차 저작물 입니다. CC BY 밤과 책 사이 * BGM...
그날 밤 여주인의 만류에도 여관에서 묵었다 | 미스터리 추리소설 | 잠잘때 듣는 | 중간광고 없는 ASMR
Переглядів 75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밤과책사이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은데요. 어디라도 좋으니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봄이 가기 전에 맘껏 누리시기 바랄게요. 오늘은 ‘어두운 여관’이라는 미스터리 단편소설을 읽어드리려고 합니다.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폐선 답사를 나선 한 작가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철거 예정의 폐업한 여관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면서 벌어진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낯선 여행지에서의 철거 예정인 여관에서의 하룻밤..생각만 해도 한기가 도는 게 무슨 일이 틀림없이 벌어질 것만 같습니다. 일본의 ‘엘러리 퀸’으로 불리는 ‘아리스가와 아리스’라는 작가의 작품인데요.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난 그는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의 대표 작가로 손꼽히고, 감성적인 문장과 치밀한 구성으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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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msp9701
    @msp9701 3 дні тому

    들으실라믄 1.5배속 추천해요

  • @sehwayeo3216
    @sehwayeo3216 18 днів тому

    잔잔한 낭독탓에 잠이들어서 새벽에 다시 들어야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더 이상 작품이 안 올라오나요~

  • @sehwayeo3216
    @sehwayeo3216 2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범인을 알아낸들 무엇을 할 수 있다고~

  • @ziderivor1
    @ziderivor1 22 дні тому

    돌아와주세요.

  • @김명미-z2p
    @김명미-z2p 25 днів тому

    말이 엄청 빠르다 우~~와

  • @박은영-q8v
    @박은영-q8v Місяць тому

    목소리, 😂😅😅

  • @영재_15
    @영재_15 Місяць тому

    33:25

  • @영재_15
    @영재_15 Місяць тому

    33:25

  • @정복희-h5o
    @정복희-h5o Місяць тому

    😮😮😮😮😢😢😢😢

  • @섬세한바람개비
    @섬세한바람개비 Місяць тому

    멋진 목소리와 개성있는 작품선정이 참 좋았는데 오시지 않으시니 많이 아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언젠가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n회차 청취하며 글남겨봅니다.

  • @정주희-f9u
    @정주희-f9u 2 місяці тому

    목소리가 너무 가라앉고 음 울해요

  • @유존혁
    @유존혁 2 місяці тому

    2:02 호러의 시작

  • @sehwayeo3216
    @sehwayeo3216 2 місяці тому

    소년이 범인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하더니~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법조인의 실태가 드러나네요

    • @sehwayeo3216
      @sehwayeo3216 2 місяці тому

      이 채널이 처음 올라왔어요

  • @uio-k8g
    @uio-k8g 3 місяці тому

    18

  • @ohgusdk
    @ohgusdk 4 місяці тому

    1:07:30

    • @ohgusdk
      @ohgusdk 3 місяці тому

      2:18:45

  • @jeekim2497
    @jeekim2497 4 місяці тому

    아리스가와 아리스 좋아하는 작가인데 반가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europa6625
    @europa6625 4 місяці тому

    브라운신부 단편 중 제가 참 좋아하는 일화인데 오랫만에 오디오북으로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5thank98
    @5thank98 5 місяців тому

    34:00

  • @vesper_709
    @vesper_709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디오북 채널중 제일 좋아했는데 요즘은 안올라오네요 ㅠ

  • @황재용-n2c
    @황재용-n2c 5 місяців тому

    재미 있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좀된이
    @나좀된이 6 місяців тому

    심리추리극 낭독과 함께 명작이네요 완전범죄를 긴장풀린친절이 망쳐버리네요 작가 모른척할걸 후회할것같아요 낭독😅

  • @도리도리-s2h
    @도리도리-s2h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버지는 ㅈㅅ한건가요 아니면 사고 인가요?

  • @조정인-k8j
    @조정인-k8j 6 місяців тому

    음성. 근사합니다. 노래 같은 낭독입니다. 정확한 발음이고요.

  • @최윤희-s3w
    @최윤희-s3w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제 곧 완결을 향해 듣고 있네요~~ 좋은 목소리로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user-zt8xs7qy4b
    @user-zt8xs7qy4b 7 місяців тому

    담뱃가블

  • @비정한세상
    @비정한세상 8 місяців тому

    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

  • @butter_house
    @butter_house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듣기 좋아요~~

  • @하이하이-s1o
    @하이하이-s1o 10 місяців тому

    😮

  • @dianelee7898
    @dianelee7898 10 місяців тому

    듣다 자려다 다 듣고 잤습니다. 과장되지 않은 목소리 정말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 @dianelee7898
    @dianelee7898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강추! 와! 정말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하고 들얼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음악은 좀... )

  • @강해용-x5o
    @강해용-x5o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잠오지 않을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전 많이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

  • @섬세한바람개비
    @섬세한바람개비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르도깨비-r7s
    @미르도깨비-r7s 11 місяців тому

    코맹맹

  • @김은미-u4t6o
    @김은미-u4t6o Рік тому

    🎉

  • @섬세한바람개비
    @섬세한바람개비 Рік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

  • @samk8306
    @samk8306 Рік тому

    이목소리 너무 혐오스럽다 나가자 !

  • @안경의-s6m
    @안경의-s6m Рік тому

    😊😊😊

  • @Cindymungmung
    @Cindymungmung Рік тому

    그럼요, 잘지내고 있었지요. 기다렸어요…🥰

  • @채미-m6k
    @채미-m6k Рік тому

    감정전달이 잘 표현된 목소리라서 그런지, 책으로 읽을때보다도 더 슬프면서도, 더 깊은 울림의 감동을 받게 됩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werdna1969
    @werdna1969 Рік тому

    키르 불리체프(Kir Bulychev)의 중편이네요. 소년 시절에 엔딩을 읽으며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 @박주희-t2g
    @박주희-t2g Рік тому

    벌써 1년전 영상이 됐네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제 오늘은 역주행중이에요 진짜 기다리다 목빠지겠어요~ㅠ.ㅠ 목소리 좀 자주 들려주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aeyoungheatherly4204
    @aeyoungheatherly4204 Рік тому

    오랫만이네요~ 감사합니다

  • @pistis3622
    @pistis3622 Рік тому

    밤책님 진짜 오랫만이네요^^

  • @cosy5389
    @cosy5389 Рік тому

    오랜만이네요. 날씨에 어울리는 목소리네요.😊

  • @KS-jn5st
    @KS-jn5st Рік тому

    우와😂 드뎌 올려주셨네요~~ 정말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

  • @박주희-t2g
    @박주희-t2g Рік тому

    꺄~아~♥오랜만이에요~ 기디리다 목 빠졌어요^^;;목소리 자주 좀 들려주세요

  • @이현정-i5p8y
    @이현정-i5p8y Рік тому

    좋은 목소리 아끼지 마시고 자주 들려주세요 ㅋㅋ 가을에 들으니 더 좋아요 😊

  • @yongheemoon4734
    @yongheemoon4734 Рік тому

    드라큘라 다음 편은 없나요? 너무 재미있어서 4편 나왔으면 좋겠는데...

  • @시옷-k8y
    @시옷-k8y Рік тому

    으앙으앙~😭 이렇게 뤼펭처럼 깜짝 등장😍 아침저녁 가을 바람이 느껴지면서부터 발동동 기다렸어용💕 이모티콘 팍!팍!에서 느껴지시죵?ㅎㅎ 목소리가 점점 더 감미로워지시는듯👍🏻 감사합니당💕 오늘부터 출근해서 피로감 2배인데 편안한 밤 될것 같아용😊

  • @77vendi
    @77vendi Рік тому

    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