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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드 어게인
Приєднався 17 кві 2020
잊혀진 우리 사회의 의인(義人)
잊고 지내 온 내 마음속 열정(熱情)
잊었던 학창 시절 소중한 가치(價値)
잇지 못했던 내 철학(哲學)의 편린들
리마인드 어게인 Remind Again !
잊고 지내 온 내 마음속 열정(熱情)
잊었던 학창 시절 소중한 가치(價値)
잇지 못했던 내 철학(哲學)의 편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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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실무관이란?
강력 범죄가 증가하는 요즘, 늦은 밤길을 다니는 것이 두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발찌를 찬 범죄자를 마주하는 상황은 상상만으로도 무섭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무도실무관'이라는 직업이 있으며, 이들은 보호관찰관을 보조하여 출소한 전자발찌 착용자를 관리합니다. 무도실무관은 전자발찌 훼손, 외출 제한 위반 등을 감지하면 즉시 출동해 대처하는데, 이 과정에서 신체적 위험도 감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무기계약직으로, 호봉이나 충분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며, 월급도 적습니다. 이들의 헌신을 고려할 때, 합당한 대우와 복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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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벤츠보다 기아가 좋은 이유 (Feat. 라파엘 나달)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День тому
독일에서 벤츠가 후원한 남자 프로테니스대회에서 (ATP) 우승한 이 선수는 우승 상품으로 고성능 스포츠카를 받았고(벤츠 AMG GT) 벤츠 관계자는 시승을 권했습니다 짧은 시승 후 그의 대답은 독일인들로 가득한 관중석을 정적에 빠뜨립니다 라켓을 가질 수 없는 전 세계의 어린이들을 생각해 단, 한 번도 경기 중 라켓을 부순적이 없으며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에서 22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테니스에 살아있는 전설 라파엘 나달입니다 프로 데뷔부터 20년 넘게 이어진 나달과 기아의 특별한 우정은 기업의 스폰서십 이상입니다 15세의 어린 나이에 프로에 데뷔했고 17세엔 세계랭킹 1위 로저 패더러를 무실점 세트로 꺾기도 했습니다 고질적인 무릎부상과 손목관절에 이상이 오면서 테니스를 그만 둘 생각까지 했습니다 어떠...
배드민턴협회의 엄청난 스캔들 - 진실이 밝혀지다!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дні тому
파리 올림픽 직후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으로 시작된 배드민턴 협회에 대한 문체부의 중간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김택규 협회장은 선수들의 어려움을 알지 못했다 답한 바 있습니다 양궁협회장은 83억원으로 개인기부금을 늘려가고 있지만 배드민턴 협회 임원의 기부금은 협회장이 낸 2,300만원이 유일하며 이마저도 전무이사가 협회장의 이름으로 대답한 것입니다 배드민턴 협회는 국가대표 선수들 몰래 후원사 후원금의 20%에 해당하는 약 72만불(9억원)을 선수단에게 배분하는 조항을 일방적으로 삭제했고 또한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 후원사로부터 직접 개인 보너스를 받았으나 현재는 협회가 일괄 수령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이 사실도 선수들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규정상 임원은 보수를 받을 수 없지만 후원...
이국종, 차라리 해고 당하고 싶었다
Переглядів 103 тис.4 дні тому
이국종 교수님은 헬기 문제로 병원 안팎으로 많이 시달렸습니다. 그분의 저서 골든아워를 보면, 헬기 민원이 구청에까지 전달 되었고, 구청에서는 아주대에 관련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주대에서는 그것을 가지고 회의를 소집하여 공개적으로 이국종 교수를 압박했습니다. 그때마다 이국종 교수님은 이 사업이 정말 잘못됐다면 공개적으로 사업을 접어야지, 이렇게 무언의 압박을 주는 것은 부당하고 나직히 말했다고 합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사직 압박. 차라리 공개적으로 외상센터 사업이 잘못되었다고 관공서나 병원에서 타당한 근거를 대었다면 그나마 덜 억울했을텐데.. 이국종 교수님은 견디다 견디다 결국 사임안을 제출하고 맙니다.
호연지기를 보여주는 만해 한용운의 기백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5 днів тому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불교 개혁가였던 만해 한용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용운은 불교의 현실 참여를 주장하며, 삼일 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서 독립운동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의 기백과 웅지는 맹자의 호연지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한 청년이 한용운을 일본의 앞잡이로 오해해 총격을 가한 일화가 있습니다. 머리에 총을 맞았지만, 한용운은 곧바로 일어나 병원으로 달려갔으며, 무마취 상태에서 수술을 받으면서도 고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를 본 독립운동가 김동삼은 그를 '살아있는 부처'라고 칭송했습니다. 나중에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청년들은 용서를 구했고, 한용운은 오히려 그들의 용기를 칭찬하며 조선 독립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총격으로 인해 평생 후유증을 겪었습니다.
션과 신돌석 장군 후손의 만남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7 днів тому
유명한 기부천사 션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해 100채의 집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815km 기부 마라톤을 완주하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 일환으로 진행된 7번째 프로젝트, 구한말 의병장 신돌석 장군의 후손들을 위한 집짓기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신돌석 장군은 태백산 호랑이라 불리며 독립운동에 큰 기여를 했지만, 그의 후손들은 오랜 세월 동안 잊혀져 왔습니다. 션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경북 청송에 있는 신돌석 장군의 후손들이 살던 오래된 집을 보수하여 안락한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배우 박보검도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션의 선행은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 교권의 현주소는?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8 днів тому
추락한 교권'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교사들이 학부모로부터 받는 부당한 민원과 협박, 그리고 교권이 어떻게 약화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과거에는 교사가 존중받았지만, 현재는 일부 법이 악용되어 교사들이 학생들로부터 폭력을 당해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사를 무시하거나 심지어 교사와 그 부모에게 굴욕적인 요구를 하는 학부모들의 사례를 통해 교권의 심각한 추락을 보여줍니다.
박누가 의사, 아픈만큼 사랑한다
Переглядів 453 тис.9 днів тому
시한부 판정을 받은 외과의사가 있습니다 췌장암을 시작으로 위암 말기, 간경화 당뇨 판정까지 받았지만 목숨을 걸고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간 박누가 선생님입니다 약 30년 동안 필리핀 현지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가난한 사람에게 무료로 진료를 해주고 낡은 버스를 의료용 버스로 개조해 빈민가와 산속, 반군이 출몰하는 지역까지 찾아다니며 아픈 환자들을 만나고 치료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민주화 운동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대구의 한 의과대학에 진학했지만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미국문화원의 방화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어 대학을 중퇴하고 필리핀 의과대학에 진학하게 됩니다 그 시절 필리핀 의료현실을 깨닫고 험난한 길을 선택합니다 한국에서는 내가 할 일이 없지만 여기서(필리핀)는 내가 움직일 때마다 한 사람의 생명을...
이국종, 명절이 두렵다
Переглядів 149 тис.11 днів тому
명절 기간 이국종 교수 팀의 헌신과 고충을 다룬 영상입니다. 민족의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는 동안, 의료 공백을 메우는 응급 의료진들의 노고를 기억해야 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국종 교수의 저서 *'골든아워'*에 나오는 사례를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 휴가를 반납하고 복귀하는 의료진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명절 중에도 악천후 속에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들이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수술을 진행하고, 명절 분위기는 잠시 따뜻한 음료로나마 느낀다는 일화를 보면 참 서글픈 마음이 듭니다. 또한, 명절 의료 공백을 메우려다 과로로 사망한 윤한덕 의사의 사례를 통해, 의료진의 헌신과 희생을 강조하며 그들의 보람은 환자의 회복에서 찾지 않으면, 이 일은 지속가능하기 어려울 정도 어렵다는 것을 이국종 ...
만해 한용운과 친일파 땡중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3 днів тому
만해 한용운의 독립운동과 그의 강력한 민족 정신을 담은 일화에 대해 이야기입니다. 먼저 만해 한용운은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으로, 삼일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활동하며 체포되었던 인물입니다. 그가 살아있을 때 친일파 승려들을 훈계한 일화가 소개됩니다. 그는 친일파 주지들이 모인 회의에서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이 무엇이냐"며 질문한 후, "똥", "송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희들"이라며 친일파 승려들을 강하게 꾸짖었습니다. 만해 한용운은 고문과 압박 속에서도 불교를 전파하고 민족 정신을 일깨우며 흔들림 없는 삶을 살았고, 끝까지 명예롭게 입적한 위인입니다.
2000마리 독수리의 의인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14 днів тому
한국의 '독수리식당'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몽골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월동을 오는 약 2,000마리의 독수리를 위해, 김덕성 대표가 경남 고성군에 '독수리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수리들은 멸종위기종 2급으로, 사냥을 잘하지 못해 동물의 사체를 먹고 사는데, 도시화와 농업 감소로 먹이가 부족해져 생존이 어려워졌습니다. 김 대표는 농약에 중독된 독수리를 본 후 독수리를 위한 먹이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한국에는 기부와 자선으로 운영되는 7개의 '독수리식당'이 있습니다. 이 식당들은 겨울에만 운영됩니다. 또한, 임환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독수리로드'는 독수리들의 고된 여정과 '독수리식당'에서의 따뜻한 식사를 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봉주의 끈질긴 투병
Переглядів 987 тис.15 днів тому
한국 마라톤 선수 이봉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봉주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단 3초 차이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마라톤 역사에 중요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당시 부정적인 언론 보도와 달리, 이봉주는 은메달에도 기뻐하며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습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넘어지는 사고로 24위에 머물렀지만 완주하며 그의 열정과 성실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은퇴 후 '근육긴장 이상증'이라는 병을 겪었으나 끊임없는 재활을 통해 증상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내의 도움에 감사하며, 그의 인내와 성실함은 손기정, 황영조와 더불어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카메룬의 기적, 정중식 박사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16 днів тому
2016년 10월 21일, 카메룬에서 기차가 전복되어 큰 사고가 발생했고, 사상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한국인 정중식 박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정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코이카의 카메룬 파견 의사 프로젝트에 자원하여 아프리카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카메룬의 열악한 의료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는 병원비보다 치료를 우선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후원을 받아 필요한 장비를 확보하여 병원을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1300명 중 70명이 사망한 대형 사고에서도 그의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 중 사망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바보의 길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17 днів тому
김수환 추기경은 왜 '바보'라 불렸을까요? 김수환 추기경은 1922년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났고, 원래 이름은 '김수한'이었지만 신학교 입학 때 '김수환'으로 잘못 기록된 이름을 바꾸지 않았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동성상업학교 시절, 천황의 생일에 황국신민으로서의 소감을 쓰라는 시험 문제에 "나는 황국신민이 아님, 그러므로 소감이 없음"이라고 적어 제출한 일화도 유명합니다. 당시 교장이었던 장면은 그를 꾸짖으며 일부러 따귀를 때렸는데, 이는 김수환이 일본 경찰에게 해코지당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이후 김수환 추기경은 박정희 정권을 비판하고, 전두환 정권 때 박종철 추모 미사와 6월 항쟁에서 "나를 밟고 가라"는 명언을 남기며 진정한 "바보"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국종, 성형외과 발언
Переглядів 116 тис.18 днів тому
신의 손 이국종 교수님. 북한 귀순 병사 사건 때는 수십발의 총알을 뚫고 총 4발의 총상을 입은 귀순 병사를 저승에서 이승으로 잡아 끌다시피 하여 살렸습니다. 당시 기생충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성 간염 위험이 컸었고, 미군으로부터 귀순 병사를 인계받을 시점에는 북한 병사의 맥박이 거의 잡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한 이국종 교수는, 아덴만 사건의 주인공 석해균 선장에 이어, 가히 신의 손이라 불릴만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이국종 교수는, 성형외과에 대한 발언을 합니다. 성형외과는 퀄리티 오브 라이프 측면에서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하며, 성형 관련 기술 수준은 한국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이국종 교수님을 보면 늘 존경심이 생깁니다.
존경이 저절로 우러나는 분~ 보석같은 분이네요 ㅜ
아구.. 이런 대우까지 받으시면서 겨울에도 푸르른 소나무처럼 계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아뇨. 이번생 망하지 않으셨어요.. 선구자이시라 힘드신거죠... 이런, 가난하고 부조리와 불합리 비리많은 나라에 태어나신게 너무도 악조건인거죠.. 살아계셔 주는것 만으로 감사합니다 ~❤😊
이국종 의사님은 국민이 참으로 존경하는 의사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 시대의 등불과 같은 이국종 교수님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의료 개혁외치며 해야된다고 생각하면서 자극적인 뉴스에 정부를 욕하고 의료 뺑뺑이 타령이다 의사들은 인원이 부족해서 힘들다 징징대고 정부를 탓한다 그럼 어느 장단에 춤을 출까? 의료 개혁의 의지가 있으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제발 정치적으로 접근해서 정쟁꺼리로 소모하지말고 개혁하자 철밥통 의사들 국민의 목숨을 단보로 협상하지마라 니들의 기술이 뛰어나서 사람이 사는줄 아냐? 사람의 목숨이 질겨서 사는거야 제발 본좀 받아라
아주대같는저런사장의료원에있다니교수님힘네세요
뭐 여러가집니다. 오죽하면 애들이 국 개의원 이라할까요
당신을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화를 내는게 문제가 아니다.. 왜 화를 내야만 했는지를 봐야한다... 하지만.. 이제 그는 없다. 최전방 중증외상센터에서 여건 환경 지원 모조리 다쓰레기 같아도 이겨내던 마지막 그는 없다. 이제 참으로 안타깝다.. 우리나라 의료분야. 이젠 어디 아프기만 해도 안되는 나라가 되었다.
동남아나 터키에서 칼 잘쓰는 수술 의사들 만명만 외노자로 데려오면 싼값으로 외과 수술 다 해결된다. 답을 알면서 왜 말을 못하는지.
이국종 교수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외국 의사가 들어오면 외국의사니까 한국의사들끼리도 지방이니까 서울에서도 넌 연대 난 서울대 서울대끼리서도 넌 무슨꽈 그렇게 기득권 받아처먹고 누릴꺼 다누리고 이제 힘들어??? 세상에 어떤사람이 위험하고 힘든지 않고 더럽지 안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있어??? 없음 나와봐
그럼 의사하지마 좋은직장구해 여기가 공산당이야???누가 하라고 억지로 우겨너었어?
아니 왜 무기계약직이래요 위험하고 힘든일일수록 혜책도 급여도 훨씬많이줘야지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분들인데 월급이라도 올려드려라 ㅠㅜ
교수님. 힘내시길요.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건강 관리도 잘 하세요. 걷기 명상.
이국종 교수님 지켜야돼...
진정한 의인 존경합니다❤
이국종교수님 지금은 어디에 계세요 너무 보고 싶어요
이 나라에 이국종같은 분 10명만 국회의원으로 있으면 우리나라는 세계최강이 될건데
뻣뻣이 아니라 당당한
선생님 ㅠ 고생만 하시는 이국종 선생님 힘 내세요 당신을 정말 존경합니다 영상 보고 있으면 너무 가슴 아파요 항상 고맙습니다
이런 의사가 과연 몇프로일까? 돈에 미친 의사가 적어도 반은 될거ㅡㅏ
귀하신분을 못알아보는 어리석은 욕심장이 기득권들.
270만원적당하네~ 아무~ 일도없다면.. 대신 위험수당으로 최소~ 경찰만큼은 맞혀주자~ 그리고 경찰처럼 등을 맞길수있는 최소 2인이상 움직이자.. 영화라 그런지모르겠지만 혼자 싸우는건 넘 위험.. 그리고 최소 호봉은 올려주자~
손기정 선수 이후 처음으로 황영조 선수가 금메달을 따서 유명한거지...실질적으로는 이봉주가 더 대단하다고 느낌...
존경합니다 겸손 끝판왕
교수님건강조심하네요
대표님 다음으로 우리나라에 보물이신 이국종 교수님 희생은 국민들이 알고 존경하고 있습니다.건강을 부디 챙기십시요.혹시라도 나중 또 좋은일 있을수 있잔아요 교수님.대한민국 사람들 수준좀 높이세요.소리크다고 민원신청 하는게 사람의 목숨과 비교가 되냐구요?
최고의 이종국교수님 이십니다❤
이국종 교수님 존경합니다 ~~
정치계에선 의로우신 이재명 대표님이 탄압받으시고..의료계에선 의인이신 이국종원장님이 계시고 유툽계에선 옳은말 바른말 한다고 공격받는 롯본기김교수님이 계시고 어찌 우리나라는 진심이고 의로운분들만 탄압받고고격받고 하는가..이런나라에 누가 선구자 역활을 하겠는가..뒤집어져야한다 우리나라는..기득권들 적폐세력 이기적인 사람들은 단두대로 가야한다..우리나라도 프랑스혁명처럼 한번 크게 일어날듯..
눈 치료는 하셨나여? 눈 치료하시고 좀 쉬세요..그래야 또 치료해주시죠.. 부디 꼭 쉬시길 부탁드릴께요.. 글고 빚진거 국가에서 갚아 주셨음 좋겠어요..포상금 주세요..아내분과 자제분들도 생각해 주세요.. 주로 헌신하시는 분들 가족분들이 고생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걱정됩니다..부디 아버지의 헌신에 대한 선한값이 자제분들에게 돌아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기자님들 제발 현실을 봐주세요 이런의사가 어딨나요 존경하고 본받아야할 분입니다
기레기들은 관심없답니다.
김사부의 실제 주인공이라지요?우리에겐 이런 의사분이 많아야 하지만 이분이 오래오래 우리곁에 남았으면 좋겟습니다.
눈물이흐름니다 ❤
소중하고 너무나도 소중하신 이 국종 선생님 우리 국민의 소중한 목숨 하나하나 얼마나 아까운 목숨들인가요 여느때보다도 더 간절한것 같습니다 힘겨우시지만 잘좀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나라를 팔아먹는 천하에 악질도 있지만 우리는 모두 가족이고 이웃입니다 쌤 사랑합니다 이 나랑
언론이 바로글을 써야 국민을 일으킬수있다
제발수술좀하세요 그래야 환자을 고칠수있어요 제발요
다친 사람이 나라면 30분도 길고 그시간이 30년 같을 시간입니다 그런 믿음이 있는 나라 나를 구출해줄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 나라이길 이국종 교수님이 힘든 이 나라에서 버티시는건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를 안타깝게 여기는 애국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 지켜줄수 있는 힘이 있는 나라이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외상센터 의사분이 계신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국종 선생님 응원하고 존경스럽습니다 👍👍👍
건강하십시오 기도드립니다 대단히 훌륭하신 분 입니다 존경합니다 🎉🎉🎉🎉🎉
하느님 이국종 교수님께 자비를 베푸소서+++++
아뇨 ㅠ 잘못사신거 아닙니다! 사람을 잘못만나서... 제대로 된 인간을 못만나서 그렇쵸... 지켜줘야할 입장에 있는 사람이 되려 옳은일하는 사람을 궁지로 몰다니 누구를 위한 의사인지 회의감이 들거 같네요
대한민국 몆 안되는 또하나의 역사이신분
우리나라 국회의원 대통령 모두 합쳐도 이국종. 대통령하고 바꿀수 없다❤
❤🎉🎉🎉🎉🎉🎉🎉🎉❤건강 잘 챙기셔요 ~~교수님 ~~~❤
진정한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