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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랑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5 лип 2017
방방곡곡 부부유랑기 / + 귀염뽀짝 이소이 육아일기
‘남편의 소원; 영상으로 여행기록하기’ 를 위한 와이프의 독학 유튭. 하다 육아 일기까지 플러스!
‘남편의 소원; 영상으로 여행기록하기’ 를 위한 와이프의 독학 유튭. 하다 육아 일기까지 플러스!
Відео
[ 39개월 아이와 엄마와 단둘이 ] 제주여행 / 9월 물놀이 / 월령리해수욕장 / 논짓물 / 아지참치 / 삼강식당 / 비밀의숲
Переглядів 76Місяць тому
⭐화질은 꼭 1080p 비도 오고 낮잠 때문에 힘도 들었고 그래도 지나고 보면 다 추억!
[ 강릉 사근진해변 ] 추억의 라라이프 , 21개월 아이와 제자들과의 여행
Переглядів 662 місяці тому
⭐화질은 꼭 1080p 2023.03년 소이와 사랑하는 제자들과 추억의 라라이프 여행기
[ 아이와 2박 3일, 8월 폭염 캠핑기 ] 평창 5성급 계곡 캠핑장 with 제인콩코드 주니어 카시트
Переглядів 6265 місяців тому
⭐화질은 꼭 1080p 8월에 2박 3일 캠핑을 도전한 소이네! 아이와 여름 캠핑 성공 TIP 대방출합니다! 새벽에는 20도 이하의 날씨! 사이트에서 계곡은 도보 3초 거리!! 핫한 8월 중순, 시원한 계곡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유럽 안전 규정인 48km/h보다 훨씬 빠른 속도인 최대 속도 85km/h로 250회 이상의 안전 테스트를 진행하여 제인콩코드 - 안전과 편리함 그리고 아이가 편안함까지 책임지는 제인콩코드 카시트와 함께 했습니다. smartstore.naver.com/elephbaby/products/9139247958 . . #캠핑 #여름캠핑 #주니어카시트 #제인콩코드 #평창캠핑장 #평창
[ 37개월 아이랑 ] 유명산258 캠핑장, 아이랑 2박3일 캠핑하기
Переглядів 2946 місяців тому
⭐화질은 꼭 1080p 19 사이트 앞 바로 계곡 (물소리로 꿀잠) 레일로 한번에 짐 옮기기 아이랑 2박3일 캠핑 미션기 - 첫번째 이야기 -
[ 36개월 아이랑 ] 물왕숲캠핑장, 두번째방문, 경기도캠핑장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화질은 꼭 1080p 파쇄석 Stone 33번 이용기 (주차 바로 앞 가능 사이트) 얼리체크인 가능(캠핑장 문의) 시흥에 거주해서 캠핑장까지 10분거리! 관리 goooood인 캠핑장!
[ 35개월 아이랑 ] 제주여행 / 김녕해수욕장 / 에메랄드바다
Переглядів 778 місяців тому
⭐화질은 꼭 1080p 고모, 이모와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여행기. 김녕 바다색은 잊을수가 없다.
[ 아이와 엄마와 단둘이 ] 제주여행 / 수목원길 야시장 / 모닝마드리드 / 제주시 숙소
Переглядів 1138 місяців тому
⭐화질은 꼭 1080p 모닝 마드리드 숙소는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뷰도 좋아 재방문의사 뿜뿜!!! 수목원길 야시장은 대중교통은 패스! 차로 이동하시는게 편해요. 먹을것도 많고 구경하기 좋은데 숲속이다 보니 5월 초에도 조금 쌀쌀했어요!
[ 33개월 아기와 영흥도 여행기 ] 아틀란티스 펜션 / 서해 갯벌
Переглядів 14610 місяців тому
⭐화질은 꼭 1080p 어린이집 적응 시기여서 그랬나 초꼼 힘들었던 여행기...
[ 23개월 아기와 제주도 여행기 ] 스누피가든, 카페글렌코, 도두반점
Переглядів 14711 місяців тому
⭐화질은 꼭 1080p 33개월 육아중인 지금.. 보니 23개월엔 천사였던 소이
[ 32개월 겨울 여행 ] 와우 키즈풀빌라 / 화천 여행
Переглядів 166Рік тому
⭐화질은 꼭 1080p 영하 15도여서..화천 여행의 기록은 사라짐... 너무 추웠던 여행!!!! 소이 재잘재잘 듣기 위해 노자막 영상! (엄마가 귀찮았던거 아님)
[ 아이와 엄마와 단둘이 ] 제주여행 / 금능 해수욕장 / 뽀로로파크 / 항공우주박물관
Переглядів 290Рік тому
⭐화질은 꼭 1080p 빨리 또 가고싶다... 그리운 제주 바다여
[ 21개월 아기와 강릉 여행 ] here.365 (주문진 스파 펜션)
Переглядів 47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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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개월 아기와 제주도 여행 ] 그날의 하도 (두번째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роки тому
[ 15개월 아기와 제주도 여행 ] 그날의 하도 (두번째 이야기)
[ 15개월 아기와 제주도 여행 ] 제주 공항, 담앤루리조트 (첫번째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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