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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틱몽키즈 미쳤다..

나는 수민 목소리가 너무 좋아.

swimming 앨범이랑 circles 앨범은 들으면 들을수록 나 혼자 이상한 늪에 계속 빠지는 기분인데 이 기분이 나쁘진 않아서 계속 듣게 되는듯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곡들이군요.

❤

이제 활동 안하시나요???

가사를 알고보니 더 좋아요

미치겟다

2:30~2:53까지 공감되네용 너무

너무 사랑하는 노래에요 그리고 가사 번역이 가장 완벽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노래 들을때마다 다 좋네요 구독 종 달고가용 최고예요😊

노래도 참 편하게 들리고.. 가사 번역도 좋네요^^

영국발음좋당

우리나라감성의 시티팝이라... 30대후반인 저에게는 유아기시절의 추억한자락이 생각나네여. 제가 4~5살때던 80년대후반쯤에 원피스에 하얀타이즈차림이던저는 저의아빠 퇴근할때쯤되서 엄마손잡고 서울에있던 아빠사무실에들렀다가 명동번화가에 놀러가곤했는데 제게는 꿈같이 황홀했던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당시 매주 주말마다 아빠취향대로 틀어놓은 주말의 명화에나오는 외화에서보던 맨하탄거리쯤으로 느꼈던기억이있네요.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현재는 다운타운 번화가에 놀러가서 나름 어렸을때 그감성을 즐기고있구요, 30대 초반시절 시카고와 뉴욕에 여행가서 대도시의 감성을 즐기면서 유아기때 추억을 떠올렸고 최근 지난여름에는 몬트리올로 여행갔다가 다운타운 한복판에위치한 호텔에서 숙박했는데 제 기억속의 80년대 서울의 공기및 분위기가 많이 비슷해서 행복했습니다.^^

왜 스포티파이에는 없는가

멕밀러 참 좋은.. 어떤 삶을 살다가셨을까요.. 이런 노래는 뭘 진짜 느껴야 낼수있는데

❤️

52:42

매일아침

사랑해요 엉엉.. 이런 맛집을 이제 알았다니 😭 맨날 찾아올게요 !

첫곡이 진짜 띵곡이네 ㅋㅋ

님들이 찾던 그 부분 1:25

Words are flowing out like endless rain into a paper cup, They slither while they pass, they slip away across the universe Pools of sorrow, waves of joy are drifting through my open mind, Possessing and caressing me. Jai guru de va om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Images of broken light which dance before me like a million eyes, That call me on and on across the universe, Thoughts meander like a restless wind inside a letter box they Tumble blindly as they make their way Across the universe Jai guru de va om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Sounds of laughter shades of earth are ringing Through my open views inciting and inviting me Limitless undying love which shines around me like a Million suns, it calls me on and on Across the universe Jai guru de va om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Jai guru de va om Jai guru de va om

영상 사진 애니 제목 아시는분 있으신지요?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원곡보다 이 버전이 더 좋네요. 버스 타거나, 산책할때 들으면 그렇게 편안하니 좋아요

영상 속 애니 이름 뭔지 아세용??

진짜 브론즈 시피탑 맛집이네...

움짤애니는 무슨애니인가요?

시티팝 내 취향🤤

with the star <3

이게 재즈야~

이분 숨겨진 감성 팝송 맛집

넘 좋다

나에게 소중한노래를 많이많이 공유하고싶다 소중한사람들이랑, 번역고마워요~ happy holidays 🥲🥲

🕕🕗🕙🇰🇷🇰🇷🇰🇷🇰🇷🇰🇷 21년 마지막 달인 12월 9일 8시타임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한 노래 입니다. 나중에 이댓글을 보시고 행복해 하셨으면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감사합니다. 이제12월월도 얼마 안 남았내요 ㅠㅜ Jeju speakeasy music bar at 2021.1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0:00:00 Dream A Little Dream Of Me - Mateo Stoneman 0:02:16 I Fall In Love Too Easily - Chet Baker 0:05:37 Leaving Again / In Thee Wee Small Hours - Kurt Elling 0:10:40 Spring Waltz Carla Bruni 0:14:55 Call Me - Mateo Stoneman 0:18:20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 B.J. Thomas 0:21:40 Mood Indigo - Taku & Goro 0:25:21 This Happy Madness - Stacey Kent 0:31:02 Sunny Days - Cyrille Aimee & Diego Figueiredo 0:35:11 Remember - Sam Ock 0:38:50 Duet - Rachael Yamagata 0:42:51 Why Try To Change Me Now - Fiona Apple 0:48:07 Best Friend - Laufey 0:50:52 Where Love Is - Kurt Elling 0:56:05 S' Wonderful - Duncan Galloway 1:00:04 Just The Two Of Us - Cyrille Aimee & Diego Figueiredo 1:05:05 Under The Moonlight - Mateo Stoneman 1:07:54 Cry Me A River - Julie London 1:10:53 Early Autumn - Nicki Parrott

토이스토리 갬성 죠아여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2021년 10월 23일 song requested 오후 10:11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0월 23일 오후 10:11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우연찮게 들어와서 들었는데 노래 너무좋네 옛감성이 정말... 이걸 이제야 알게되다니

시간이 멈추면 13살, 내 시간은 그 여름 날에 멈춰있서 매미가 울고 푸른 나뭇잎이 싱그럽게 빛나던 그 날 네가 죽은 그 날 조용하고 평화로웠던, 시간이 멈춘 듯 했던 그 날 넌 예전부터 시간이 멈추면 그제야 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지 그래서일까? 그래서였나? 그래서 네가 죽은 걸까? 지금 내 시간은 멈춰있어 그런데 넌 어디에 있어? 같이 쉬자 네 눈동자에 별이 가득찼던 그 밤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이제는 사라진 우리 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 숙제도 받아오자 같이 가자 우리 이제 쉬자

형 나도 곧 가요

이 곡 진짜 너무 좋아... 닉 조나스 목소리 어떻게 할꺼야... ㅠㅠㅠ

최고

좋은노래 고마워요

너모 조코

헐 ㅠㅠㅠㅠ 한국어 번역이 있을줄몰랐어요 ㅠ 번역너무 감사합니다 ❤❤

새벽에 폰할때 듣기 좋네요 plastic love로 시티팝 입문했는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