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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널 좋아할진 상상도 못했어 근데 이게 뭐냐..ㅋㅋ 널 좋아하게됐네..넌 나의 2025년의 첫사랑이야 아니 어쩌면 2024년의 첫사랑일수도있겠네 내가 널 좋아하는걸 너무 늦게 알아차린것같아 조금만 빨리 알아차렸으면 뭔가 달라졌을까..? 그래도 달라진것 없겠지..애정표현도 서투니까 너한테 내 감정을 표현못했을거고 못했으니까..널 안본지 5일도 안지났는데 너무 보고싶어 미치겠어 짝사랑 접어야되는데 도저히 못접겠어 내가 널 진짜 진심으로 많이 좋아하나봐 어떡하냐..이젠 거의 다신 못볼생각하니까 존나 슬픈데 가끔은 너가 짜증나고 미웠었는데..그게 다 널 좋아해서 느끼는 널 향한 내 감정이였나봐 그걸 왜..지금알아서..바보같이 널 좋아하고..못잊고..솔직히 말해서 예전엔 내가 너를 좋아하고있는걸 인정하기 싫어서 너를 밀어냈던것같아 과거의 내가 너무 밉고 원망스럽다 내가 연애 몇번이나 해봤지만 그건 진짜 사랑이 아닌것같아 진심으로 좋아하는 감정에 사귄게 아니라..그냥 내 맘 속에 빈 사랑이란 감정을 조금이나마 채울려고 사귄것같아 근데 넌 달라 내가 17년동안 살면서 누굴 이렇게 좋아해본적이 없던것같은데 내가 널 이렇게까지 좋아하나봐 평소에 장난칠때 잘받아줄걸 그랬나봐 싫다고 그만하라고한거는 내 심장이 너무 빨리뛰고 내 마음이 말이 아니여서 그랬어 애들이 엮는것도..뭐..싫기보단 너무 좋아하고있어서 짜증냈던 것 같아 그때 정말 미안했고 다른의미로 고마웠어 지금도 많이 좋아함을 뛰어넘어서 사랑해 앞으로 잘 먹고 잘지내라 사랑한다 널 좋아할수있는 이렇게 좋은경험할수있게 해줘서 고마웠고 하..넌 평생 잊지 못할 짝사랑이자 내 첫사랑일거야 난 네가 날 헷갈리게만 안했다면 널..안좋아했을거야 근데 넌 항상 날 헷길리게하고 흔들리게했어 먼저 꼬신건 넌데..넌 날 안좋아하는거 같더라 이런게 바꿀수없는 운명이라는거구나 진짜 너 보내주기 싫고 너무 슬픈데 이제 때가 된 것같아 진짜 사랑해..

항상 숨기기만했네 이번에도

항상 좋은 노래들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가 다 제 스타일이라서 너무 좋네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그냥 너라서 구독 한거야

같은 반하기 전부터 알고있었어. ‘아 쟤는 내가 좋아할수밖에 없겠다’ 어느덧 3년째 좋아하고있네.

인연은 예상하지 못한곳에서 시작할수도 있고 생각하지 못한 지점에서 끝날수도있다

허거걱.. 볼사 노래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 너는 잘 지내니. 다른 댓글은 너가 아닌 아이를 향한 글이었어. 나 너랑 찍은 사진들이 전부 어디 간 지 모르겠어. 너는 친구 주었다며? 너무하네. 사랑했었어. 나는 이제 너를 놓아줄 거야. 너가 나를 떠난 지 10개월이 지났는데 지금에서야 너를 놓았어. 그래도 나 많이 힘들었어. 너가 말하던 영원은 300일에 불과했니. 밥은 잘 먹고 다니니. 거식증은 다 나았니. 우울증은 다 나았니. 너는 이제 누구니. 내가 알던 너와 다른 사람이려나. 그럼 너랑 그 때는 이제 내 기억 속에서만 영영 살아가는 구나. 그런거였네그런거였어 사랑해 사랑했어 사랑했었고 사랑해

좋아합니다. 사실 이 말이 언제쯤 완전한 과거형으로 바뀔 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랑은 15살짜리가 감내하기 너무 버거웠습니다. 당신은 나의 전부였는데 사실 그대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사랑은 허상이라더니 그대도 허상이었습니다. 당신의 핏줄이 가냘피 늘어져있는 손이 잡은 사람이 나였으면, 당신의 후리스 지퍼에 매달려 있는 키링이 내가 준 것이었으면, 당산의 사랑스러운 눈망울에 담긴 사람이 나였으면, 그런데 다른 이였지요. 무엇이 다른건지. 나는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사랑합니다. 사실 이 말은 완벽한 진심입니다.

너랑 잘되려고 온갖 망상 다 하면서 노력했어 근데 너에게 나라는 존재는 그냥 항상 너편인 착한 친구였구나... 나는 너가 없는 하루하루가 힘든데

사랑해요!!!

썸네일 누구에요?

미안

곱노

너도 가끔은 내가 생각났으면 좋겠다. 진심이야

아니오 사랑이 뭔가요..

나하민 안녕 나 권영우야 결국 너한테 차단은 당했지만 재수 성공하고 너에게 꼭 전화할거니까 제발 잊지만 말아줘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그렇게 잘해준거야….

몇년이나 지났는데 너가 아직도 생각나

넌 날 한번이라도 좋아한 적이 있었는지 묻고싶다...

그냥 그 마지막 기회를 주지말고 끝낼걸 너에게 준 작은 희망이 결국은 헤어진다는 결과로 깨져버렸네 방금도 너한테 디엠이 왔어 너무 보고싶지만 나중의 나를 위해서 이 감정을 억누르고 널 잊어보려해 너랑 나 서로를 위해서 내린 결정이야

이뤄질 수 아는걸 아는데 왜 좋아 했을까 너를 좋아했던 내 2년간의 시간은 무엇일까 왜 너는 나를 향해 웃어 주엇을까

하.. ㅈㄴ 좋아했어 너 없으면 안될 것 같았어 뺏길까봐 두려웠어 매일매일 그리워했어 너만 있으면 됐어 너랑 대화하는게 행복했어 너가 웃는걸 보면 설랬어 근데 이제는 그 마음 접어야돼..

이제 그만 힘들고 싶어요. 시작도 하지 말걸.

20:44

3년 동안 진심으로 좋아했어 졸업 축하해...

영원할줄 알았던 것들이 영원하지 않다는것을 이제야 깨달아 버렸다.

사랑해. 이것보다 더 잔인한 말이 있을까.

왜 점점 차가워지는데? 내가 너때문에 얼마나 운줄 알아? 얼마나 많이 무너진줄 아냐고 니 그 웃음 한마디로 버텼다고 포기하고 니가 사라지면 나 살 자신 없어 알아? 난 너 진짜 많이 좋아하는데 넌 그냥 내가 친구지? 사랑은 그냥 버릴거지? 진짜 눈물만 나오는데 끝까지 그러는구나

그냥 경험으로 치자...!

썸네일 누구에요?

2년동안 널 좋아했는데 아무것도 못해보고 중학교 올라가네 같은반은 아니더라도 옆반이라서 난 엄청 행복했어 이제 방학동안 널 계속 그리워하겠지 그래도 중학교가서 만약 너를 본다면 너무 슬플것 같애 서로를 위해서 이번년에 같은반은 되지말자

너랑 친구가 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추억이 남아있어

진짜 지금 걔랑 썸인지 쌈인지 모르겠는데 봐주세여어... 예전에는 톡 많이 안 했는데 요즘 톡을 좀해요 그리고 걔가 계속 저한테 장고해서 진짜인척 장고를하는데...저는 매번 속아요..그리고 저번에 같이 한번 놀았었는데 그때는 저를 별로 신경 안 쓰더라구요....😢 중학교도 붙긴했는데 저한테 장고한거 중학교때 말하고 다닌데요... 그리고 요즘 걔가 선톡을 좀 해요.. 이게 썸인지 쌈인지 모르겠어요...😢

얼굴만 아는 사이가 가장 비참한 이유가 선연락을 해보려하면 그사람 반응이 예상이 감 얘가 왜 나한테 연락을 하지? 하고… 그게 너무 무서움.. 그사람 친구한테 막 말할 것 같고 친해질려면 용기가 필요한데 용기가 없음

좋아함에서 시작된 아주 작고 미세하던 떨림이 어느새 내 삶의 파도로 요동치고 있었다 매일의 태엽을 감는 일이 그를 위해 행해지는 날이 다분해지고 태엽의 고장의 원인이 그로 인한 날들이 무수해질 때쯤 나는 이미 혼자서 그를 사랑해버렸다

너와의 사랑이 앞으로의 사랑을 연습한게 돼서 너무 슬퍼 지금은 더 잘 할 수 있는데 너를 힘들게 하지 않을 자신 있는데 돌아갈 수 없네… 나를 받아줘서 고마웠고 힘들게 해서 미안했어 잘 살아!

어제 졸업한 내 첫사랑 선배 진심으로 너무 좋아했어

내가 다가가지 않으면 나를 거들떠도 보지 않는 너 너한테 나는 투명인간이야

진짜 잠깐 만났어도 이렇게 아플진 몰랐어 갑자기 어느날 나한테 행운처럼 다가와 내 삶의 웃음이라도 보태줬음 됐다 싶었는데 그 웃음도 찰나 그리움만 자꾸 커지네 보고싶다 오빠 있을 때 더 표현도 잘 해주고 전화도 많이 해주고 이쁜 말도 많이 해줄 걸 후회할 걸 알면서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한편으론 오빠가 너무 미워 갑자기 나타나 크리스마스에 고백을 하고 잘 지내나 싶었네 부모님이든 언니든 오빠든 주변의 불만이 있었지만 우린 그래도 잘 이겨내고 지낼 줄 알았다? 오빠 혼자 그 짧은 시간 안에 마음 정리 다 하고 나만 두고 간거 같아 밉다 그래도 한번은 매달려봤으니 한번은 내 마음을 전해봤으니 후련은 하다 그래도 그리운건 어쩔 수 없나보다 그냥 한번만이라도 만나서안아줬으면 해 다른말 다 필요없고 내가 좋아했던 길고 긴 짝사랑보다 짧고 짧았던 오빠랑 한 추억들이 제일 기억에 남고 첫사랑하면 오빠 밖에 생각이 안 나 짜증나기도 해 오빠 첫사랑은 내가 아닌걸 아는데 모르겠고 아직 많이 좋아하고 보고싶어

감정 롤러코스터에서 그만 내려와야지. 너가 잘되길 바랄뿐이야 ^^

애초에 내 것이었던 적도 없는데 없으면 왜이리 허전한지..

옛날엔 니가 너무 미웠는데 이제는 너무 고마워 돌아보면 덕분에 너무 예쁜 추악들을 쌓은 것 같아서 또 이런 추억을 기반으로 난 앞으로 나아가니까 너무 고마워

보고싶어 죽을거같다 진짜……..

나 조금만 더 좋아해주지 나만큼만 좋아해줬으면 우린 더 오래 만났을 거야 네 마음은 그것보다 더 컸는데 헤아리지 못한 내가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그랬나 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어 그치만 난 너를 후회 없이 빈틈 없이 사랑했어 내가 너의 첫 남자친구가 될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 나보다 더 멋진 사람 만나 너무 보고 싶다 우리가 좀 더 커서 만났으면 어땠을까 다른 미래를 그릴 수 있었을까..

고백했더니.. 자기도 좋다고, 좋아서 만났다고 했죠. 멋지게 고백하고 싶었다니까 이런 고백도 좋다했죠. 그런데, 잠깐만 시간을 달라고 전화한다더니 3일째.. 여유가 없다네요. 문자로 말이죠 짝사랑은 참.. 잔인한거같아요.

내가 뭐가 부족할까 지완아 너같은얘 존나싫은데 좋나 좋아 미칠거같은데 어쩌라고ㅜㅜㅜ 사랑해 진짜 사랑해 사랑한다고 내 인생 너같은 얘 없었었어 그니깐 한번만 안아줘라 응? 사랑해 계속 좋아할거야 죽을때까지

그렇지만 우린 아무사이도 아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