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2:16

이 노래를 월카씨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다른 걸로는 만족을 못함 내 귀는 배가 불렀음

어차피 죽을게 인간인데

2:16 초 좋아하는 부분

.

저는 이곡 거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이거 싫어하는사람 간첩이다 진짜....

역시 월피스카터 ...!!★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적 난 아무것도 모르던 아이였지

2:15

잼민 시절 듣던 노래 가사가 너무 오글거리지만 멜로디는 조와

Ado분 노래하고 잘맞으실것같은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커버해주실수있나요?

이 노래는 아니라고 우기기보단 공감하고 서로 격려하며 잘 이겨내는게 맞는 노래입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 모두 이렇게 행동하기에 명곡이라 할 수 있는겁니다 그니까 비틀기보다는 공감하자 이 말이다

제 최애곡♡노래 진짜 ㄹㅇ 띵곡임다

이거 애니 노래로 나와도 어울리거 같음

이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이거 부르신분 이거 부르신 다음날 목쉬셨을것 같은데..? 고음이...어우 소리 크게 했다가 고막 터질번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지속된 학교폭력에 시달리며 매일을 지옥처럼 살라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부로 세상에서 사라지려고 합니다. 제발 행복한 인생을 사세요. 제발..

3:15 개 좋다

소리가.... 약간 이상한것같은데...

하..진짜 지린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갓벽이다....

「こんな世界」と嘆くだれかの 「콘나 세카이」토 나게쿠 다레카노 「이딴 세상」이라며 한탄하는 누군가의 生きる理由になれるでしょうか 이키루 리유-니 나레루데쇼-카 살아갈 이유가 될 수 있을까 これは僕が　いま君に贈る 코레와 보쿠가 이마 키미니 오쿠루 이건 내가 지금, 너에게 보내는 最初で最期の愛の言葉だ 사이쇼데 사이고노 아이노 코토바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랑의 말이야 街も人も歪み出した　化け物だと気付いたんだ 마치모 히토모 유가미다시타 바케모노다토 키즈이탄다 거리도 사람들도 일그러졌어 괴물이란 걸 깨달았어 欲動に巣食った愚かさも　全てがこの目に映る 요쿠도-니 스쿳타 오로카사모 스베테가 코노 메니 우츠루 본능에 깃든 어리석음도, 모든 게 이 눈에 비쳐 보여 シアトリカルに手の上で誰も彼も踊らされる 시아토리카루니 테노 우에데 다레모 카레모 오도라사레루 시어트리컬하게 손바닥 위에서 이사람도 저사람도 춤추게 해 (* Theatrical; 영어/ 연극의, 연극조의, 과장된) 生まれた意味だって知らぬまま 우마레타 이미닷테 시라누 마마 태어난 의미 같은 것도 모른 채 形骸化した夢は錆びついてしまった 케이가이카시타 유메와 사비츠이테시맛타 형해화된 꿈은 녹슬어버렸어 「愛をください」 「아이오 쿠다사이」 「사랑을 줘」 きっとだれもがそう願った 킷토 다레모가 소- 네갓타 분명 누구나 그렇게 바랐지 「愛をください」 「아이오 쿠다사이」 「사랑을 줘」 そっと震えた手を取って 솟토 후루에타 테오 톳테 떨리는 손을 살짝 잡고서 「愛をください」 「아이오 쿠다사이」 「사랑을 줘」 心を抉る　醜いくらいに美しい愛を 코코로오 에구루 미니쿠이 쿠라이니 우츠쿠시이 아이오 마음을 도려내 보기 흉할 정도로 아름다운 사랑을 「こんな世界」と嘆くだれかの 「콘나 세카이」토 나게쿠 다레카노 「이딴 세상」이라며 한탄하는 누군가의 生きる理由になれるでしょうか 이키루 리유-니 나레루데쇼-카 살아갈 이유가 될 수 있을까 いつか終わると気付いた日から 이츠카 오와루토 키즈이타 히카라 언젠가 끝난다는 걸 깨달은 날부터 死へと秒を読む心臓だ 시에토 뵤-오 요무 신조-다 죽음까지의 초를 읽는 심장이야 ねえ　このまま雨に溺れて 네에 코노마마 아메니 오보레테 있잖아 이대로 비에 빠져서 藍に融けたって構わないから 아이니 토케탓테 카마와나이카라 쪽빛에 녹아버려도 상관 없으니까 どうか　どうか　またあの日のように 도-카 도-카 마타 아노 히노 요-니 제발, 제발 다시 그 날처럼 傘を差し出し笑ってみせてよ 카사오 사시다시 와랏테 미세테요 우산을 씌워주며 웃어 보여줘 もしも夢が覚めなければ姿を変えずにいられた？ 모시모 유메가 사메나케레바 스가타오 카에즈니 이라레타? 혹시 꿈이 깨지 않으면 모습을 바꾸지 않고 있었을까? 解けた指から消える温度 호도케타 유비카라 키에루 온도 풀려버린 손가락에서 사라져버린 온도 血を廻らせるのはだれの思い出？ 치오 메구라세루노와 다레노 오모이데? 피를 돌게 하는 건 누구의 추억이지? 雨に濡れた廃線 아메니 누레타 하이센 비에 젖은 폐선 煤けた病棟　並んだ送電塔 스스케타 뵤-도- 나란다 소-덴토- 낡아빠진 병동, 늘어선 송전탑 夕暮れのバス停　止まったままの観覧車 유우구레노 바스테이 토맛타 마마노 칸란샤 저녁놀의 정류장, 멈춰있는 관람차 机に咲く花　君の声も 츠쿠에니 사쿠 하나 키미노 코에모 책상에 피어난 꽃, 네 목소리도 何もかも最初から無かったみたい 나니모카모 사이쇼카라 나캇타 미타이 전부 다 처음부터 없었던 것 같아 死にたい僕は今日も息をして 시니타이 보쿠와 쿄-모 이키오 시테 죽고 싶은 난 오늘도 숨을 쉬고 生きたい君は明日を見失って 이키타이 키미와 아스오 미우시낫테 살고 싶은 넌 내일을 잃어버려 なのに　どうして悲しいのだろう 나노니 도-시테 카나시이노다로-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슬픈 걸까 いずれ死するのが人間だ 이즈레 시스루노가 닌겐다 언젠가는 죽는 게 인간이야 永遠なんてないけど 에이엔난테 나이케도 영원 같은 건 없지만 思い通りの日々じゃないけど 오모이토오리노 히비쟈 나이케도 생각한 대로 흘러가는 나날은 아니지만 脆く弱い糸に繋がれた 모로쿠 요와이 이토니 츠나가레타 무르고 약한 실로 이어진 次の夜明けがまた訪れる 츠기노 요아케가 마타 오토즈레루 다음 새벽이 다시 찾아와 どんな世界も君がいるなら 돈나 세카이모 키미가 이루나라 어떤 세계든 네가 있다면 生きていたいって思えたんだよ 이키테이타잇테 오모에탄다요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 僕の地獄で君はいつでも絶えず鼓動する心臓だ 보쿠노 지고쿠데 키미와 이츠데모 타에즈 코도-스루 신조-다 나의 지옥에서 넌 언제든 끊임없이 고동치는 심장이야 いつしか君がくれたように 이츠시카 키미가 쿠레타요-니 언제인가 네가 주었던 것처럼 僕も、 보쿠모, 나도, だれかの心臓になれたなら 다레카노 신조-니 나레타나라 누군가의 심장이 될 수 있다면.

가사 다썼는데 없어졌....?

목소리 ㅁㅊ 진짜 좋으시네

2:00

하하 여러분 이 노래는 9월 26일에 프세카에 나온답니다 하하 ( 노래좋군요

노래너무 좋은거 실화냐

이노래듣고 내 삶에대해 생각해봅니다....잘듣고 가요

0:01 ..

이렇게 좋은 노래를 여태 몰랐다니

치스카님?실제 아이돌이신걸로 아는데 가녀린?레이 설정에 딱 맞아서 성우진짜잘뽑았다거 생각해여.아 테블릿이라 타자치기 힘드러. .

가사종류게만네시발미친

4:34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들리는데로 ]] 콘나 세카이 소나게쿠다 에카노 이키브 미유오 유나네루 쇼오- 카 코레와 보쿠가 이마키미니 오쿠루 사이쇼 사이고 아이노 토바타 -간주- 마치모 키토모 유카미가시다 바케모노다도 키즈이타미다 요쿠도 니 스쿳타 오르카사모 스베테가 코노메리 브추루 시아토리카루니 테노 우에데 다레모 카레모 오도라사레루

난 뭐든 다 좋아^^! 더 높게 불러줘! 아 그렇다고 목 찢어지면 안되고..ㅠㅠㅠ

지금 힘든 사람들에게 안녕 얘들아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지치고 다 포기하고 싶다면 꼭 읽어줘 난 지금 고2인데 초등학교 때 학폭?은 직접적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비스무리하게 애들이랑 지내는게 너무 힘들었고 다 맞춰주고 하여튼 약간 호구같이 살았어 죽고싶단 생각도 정말 많이 했고 감정기복도 엄청 심해서 조울증이 온 것 같아 사실은 지금도 여전히 기복 심해서 조금 힘들지만.. 내가 지금 버틴다고 해서 내 미래가 나아질 거라는 보장도 없고 난 영원히 이렇게 살거 같아서 힘들고 불안하고 무서웠어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믿어보자 버텨보자 악착같이 살아서 나중에 잘 되서 아무도 날 무시하지 못하게 콧대를 꺾어주잔 마음으로 살았어 초등학교 4~5학년 때가 내가 제일 힘들었던 시기인데 내가 심적으로 많이 불안정하다보니 중독같은 거에도 많이 빠졌었거든 게임 중독, 유튜브 중독,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사람들 만나는거 등등 그렇게 지내다 중학교부턴 내신도 있고 열심히 살아야겠다해서 열심히 했어 내 능력치가 부족한 것 같아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하니까 성적도 오르고 공부도 꽤 잘한다는 소리 들었고 범생이처럼 그렇게 페르소나를 만들고 살았어 근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진짜 맞긴 맞더라 지금은 공부 때문에 좀 힘들긴 한데 그래도 지금 주어진 환경이 예전에 비하면 내겐 너무 과분할 정도로 좋은 친구들도 많이 있고 조금 행복해 예전에는 꿈도 못꿨을 상황이야 그러니까 힘들어도 너 자신을 믿고 조금 버텨줬으면 좋겠어 나도 옛날에 힘들 때 우타이테 노래 들으면서 울고 웃고 정말 위로를 많이 받았거든 하여튼 살아가다 보니까 좋은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고 인생사 새옹지마더라 그러니 우리 열심히 살아서 '꼭' 행복해지자 이 글을 보는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월피스카터 - 𝑬𝒔𝒑𝒊𝒂𝒛𝒊𝒐𝒏𝒆. by.REO * * * 모리오 토오리스키타 카제 숲을 지나쳐가는 바람 무케라레타 야이바노사키 겨누어진 칼끝 이비츠니 카나시쿠 와라우 카츠테노 아나타 일그러진 얼굴로 슬피 우는 당신의 옛 모습 사칸다 코에토 나미다니 니테타 부르짖는 목소리와 눈물과 닮았어 토도카나이 오모이와 코노 테카라 이에 전해지지 않은 마음은 손에서 사라지고 센오 에가쿠 코와 아노치오 카케타 아나타가 노존다 케츠마츠 섬광을 그려낸 원호는 목숨을 건 당신이 바라던 결말인가? 오와라나이 오토키토,사비레타 세카이와 끝나지 않는 동화와 사멸한 세계는 마루데 소-후가 시루스 미라이노 요-니 마치 악보가 새기는 미래와 같이 후카이 야미니 토케테 시마우 하자마데 짙은 어둠에 녹아버리고 마는 틈새로 『 우타오- 모-이치도 』 『 노래하자, 다시 한번 』 이쿠에노 오토와 다레카노 코코로오 킷토 스쿠에타노다카라 거듭되는 소리는 누군가의 마음을 분명 구원할 수 있었을 테니 아쿠무가 소노 코에오 츠라누쿠 마에니 악몽이 그 목소리를 관통하기 전에 카와리하테타 와타시오 도-카 유루시테쿠레 변해버린 나를 부디 용서해줘 코보레오치타 와타시노 테니 노코루노와 흘러내리는 나의 손에 남은 것이라고는 코모니 이키타토 유-카코 이 생을 함께했던 과거 오보로게니 오모이타시타 우타토 어렴풋이 떠오르는 노래와 세카이오 카에요-토 시타 소노 코에 세상을 바꾸려 했던 그 목소리 (≖ω≖)┈┈┈•┈┈┈•┈┈┈(≖ω≖) 히토니 나로 오-시타 오모이 사람이 되고자 했던 마음 히토오 코에요-토 시타 무쿠이와 인간을 뛰어넘으려 했던 마음 츠나기메 다라케노 오토데 이로도라레테쿠 이음자국 투성이인 소리로 물들여지고 하지메테 츠무이다 후안테미 처음으로 자아낸 불안정한 오토데모 아이시타이토 사랑하고 싶다고 생각했어 터유타우 이시키 후레타 키가 시타 흔들리는 의식에 닿았던것만 같아 마루데 하하노 요-나 카케랴 꼭 엄마 같은 단편에 오보래유쿠 사이츄- 하나시타 료-테와 잠겨만 가는 도중 놓았던 두 손은 마루데 위자리아노 아쿠무노 요-니 마치 위자리움의 악몽처럼 츠즈키오 카쿠 코토오 와스레테 이타 뒷 이야기를 써내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어 『 우타오- 난도데모 』 『 노래하자, 몇 번이라도 』 소- 네가우 코에와 미미오 후사키 츠즈케타 와타시에노 토가니 그리 소원하는 목소리는, 귀를 틀어막기만 했던 나에 대한 죄에 아나타카 후리 오로스 카나시이 우타데 당신이 들어내리는 구슬픈 노래로 모시 츠즈키오 카투코토가 유루사레루나라 만일 이야기를 이어 쓰는 것이 허락된다면 나쿠코토나도 데키나이 아나타토 토모니 눈물짓는 것 따위 할 수조차 없는 당신과 함께 다레카오 스크에루나라 누군가를 구원 할수 있다면 오토키노 요-나 후카이 아미노 나카 동화같은 짙은 어둠 속에서 하나시타 테니 모-이치도다케 놓쳤던 손을 한 번이라도 더 𖤐┈┈┈•┈┈┈•┈┈┈𖤐 『 우타오 모- 이치도 』 『 노래하자, 다시 한번 』 이쿠에노 오토와 다레카노 코코로오 킷토 스쿠에타노다카라 겹겹의 소리는 누군가의 마음을 구원 할 수 있었 을거니까 아쿠무가 소노 코에오 츠라누쿠 마에니 악몽이 그 목소리를 관통하기 전에 카와리 하테타 와타시오 도-카, 유루시테 쿠레 변해버린 나를 부디 용서해주기를 코보레오치타 와타시노 테니 노코루노와 흘러넘치는 나의 손에 남은 것은 토모니 이키타토 유우 카코 이 삶을 함께 했던 과거 오보로게니 오모이다시타 우타토 어렴풋이 떠올린 노래와 세카이오 카에요-토시타 소노 코에 세상을 바꾸려 했던 그 목소리 🙋🏻

약간 이국적인 동양풍의 캐러비안 베이 같아

1:30

목 괜찮으심? 나는 삑소리나서 안되겠닼ㅋㅋ

죽고싶으면 죽는거지 뭐 근데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죽어도 또다른 고통이 시작될꺼니까

진짜 이건 고음이 아니라 비명수준이야.....

콘나 세카이 할때 목소리 올라가는건 진짜 지린다

1:07

대박..... 명곡

지구가 둥근이유 ㅇㅈㄹ 네모의 꿈 마렵네

"혹시 지구가 왜둥근지 아십니까?" "왜요?" 바로.. . . . . . . . "행성이 탄생할때 서로 부딧히는 소행성이 반고체 상태가 되면서 중력에 의해 동그란모양으로 압축되길반복하기때문입니다"

한국노래보단 일본노래가 좋당

너가 아직도 이걸 들을까

여기는 아직 씹덕댓들 살아있구낭 다른 곳은 지금 찐따들 드립 난무하는 곳으로 변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