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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용이성이 떨어진다는 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빈티지라 어느정도 정비해야하는 시계들 밖에 없어서 말이죠..

@@모시역 아~ 네 알겠습니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워치탐닉님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모든 기술과 회사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기술력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군용시계는 너무 심오한 분야라서 공부하며 여러 분야를 다뤄보고 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80년대 시계라서 어떻게 보면 첨단(?) 기능인 광 충전 기능은 바라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리스 빅크라운, 국시공 마크11, 플리거류 시계들을 보면 양파용두나 다이아몬드 용두, 혹은 엄청 큰 용두들이 부각되죠!

사실 저에게 이 시계는 시계 자체로써의 가치보다는 할아버지께서 주신 시계라는데 의미가 있어서 단점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현행품은 잘 모르겠지만, 오리지널 모델은 저렴한 감성이 있는 모델입니다. 오히려 초침소리에 민감하지 않으시다면 장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제 영상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발전하는 모시역이 되겠습니다.

맞습니다. 발틱은 디자인이 정말 아름답죠..

제가 잘못된 표현을 쓴 것 같습니다.. 또한 말씀주신 크와드는 저도 고민했던 브랜드 이지만, 초창기와 달리 가격 인상을 너무 많이 한 상황이라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시역 오지게 올랐죠... 몇년 더 지나면 독립브랜드 되것어요 갸들은... ㅎㄷㄷ

저만 이런 것일수 있지만, 무브먼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하루종일 착용해도 금방 멈추더라구요.. 수리를 받아도 그러길래 환불하려고 합니다.. 또한 다이얼의 만듦새가 떨어집니다..

@ 태엽 와인딩에 문제가 있나보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warrenleety 두번정도 일어나서 환불하기위해 발틱측으로 택배를 보냈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모시역!❤

많이 속상하셨을거 같습니다 원만히 환불되셨으면 좋겠어요

@@tenacious1986 열심히 환불 기다리고 있습니다.. 환불이 된다면 채널 커뮤니티 탭에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야... 이정도면 발틱사느니 알리에서 커스텀파츠사서 제작하는게 나을듯싶네

알리에서 nh35 커스텀을 해봤는데요, 발틱다이얼 퀄리티가 5천원 다이얼이랑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선레이의 품질이 되게 떨어집니다..

6309 구매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요즘 상태좋은 6309는 저렴하게 구하기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nh35 무브먼트로 스왑하시던 것 같더라구요.

그렇군요! 제가 확인을 여러번 하지 못해 생긴 일 같습니다. 제가 아직 시계에 빠삭하지 못하다 보니 생긴 오류 같습니다. 친절하신 설명 감사합니다!

잡음 제거를 했는데도 이렇더군요.. 유튜브 편집툴로도 가능하다면 잡음을 제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니터틀은 여러방면으로 접근할수 있습니다. 6309-8000 이후 슬림터틀(6309-7290,7548,7002-7000,skx007)이라고 하는걸 미니터틀의 후속으로 볼수도 있으며, 현재 나온 SBDY 같이 아예 미니 터틀을 계승한 시계를 미니 터틀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세이코는 워낙에 닮은 시계들이 많다보니 오래동안 봐도 햇갈리는 분야이지만, 엄청 파고 들어가다 보면 구별이 가능할 정도로 올라갈수 있으십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세이코에 대해서 잘 아시는 것 같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드렉스 설명은 어디갔노 ㅠㅠ

@ 죄송합니다. 제가 편집을 하던중 누락이 된 것 같습니다. 하드렉스는 미네랄 글래스 위에 경도가 높은 코팅을 올린 글래스입니다. 장점은 기스가 잘 안 나지만, 단점은 코팅이 지워질 수 있기에 글래스 폴리싱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저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편집툴에서 아무리 소리를 올려도 안 올라가더군요. 마이크의 성능이 좋지 않아서 일어나는 일 같습니다. 사운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물려받았을때는 배터리를 교체해도 작동이 안되길레 포기했다가 간단히 청소만 해주니 작동하더라구요!

흑새치와 다르게 푸쉬 풀 방식의 용두입니다!

아쉽게도 제가 당시 불바가 어디있는지 잊어버려서 사진을 담지 못했는데요.. 지샥 베젤 부분에 장착하는 금속 소재의 보호 부품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많은 분들이 지샥의 분위기를 바꿀때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자세하신건 구글에 지샥 불바 라고 치시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녹음한 목소리 입니다!

아마도 없을 것 같습니다. 과거 공항 면세점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저도 공항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저도 국방색 모델과 회색 모델중 고민했는데 결국 빨강의 포인트때문에 회색으로 결정했습니다.

비프음이 뭐죠? 끌수없다는게 무슨말인지..

전자 시계나 컴퓨터에서 나는 삑-! 하는 소리가 비프음입니다!

@@모시역 아.. 버튼 누를때 나는소리 말하는군요ㅋㅋ

너무 아쉽습니다.. 아직 시계가 2개정도 남고 소재가 남아서 감사하지만 괜찮을것 같습니다!

@@모시역 네네, 응원할께요! 제주도 너무 머네요 :)

타이맥스의 경우 이상하게 밀리터리 워치는 잘 만드는 경향이 있더군요.. 아무래도 다른 라인업은 금방 갈아치우지만, 잘 팔리는 라인업인 캠퍼 라인업은 무브먼트만 업그레이드 해서 판매하는것 같습니다.(미세하게 피니싱 같은데서 차이가 있긴합니다.)

사설에서는 오버홀이 가능합니다. 스와치 시스템51 처럼 오버홀이 불가능 한것은 아니지만, 공식 서비스센터의 경우 오버홀 비용보다 통갈이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것같습니다.

핵기능이 뭐죠?

@ 용두를 뽑아 시간조정을 할때 초침을 멈추는 기능입니다!

아쉬운 내용입니다. 댓글이 잘못 달린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높은 가격으로 구매하신건 아쉽네요..

정품 가스켓은 아닙니다.. 현재 정품 가스켓은 생산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모시역이 되겠습니다.

세이코가 예전에 가지고 있던 공장이 있습니다. 그 공장에 위치가 스와 라서, 공장이름도 스와 공장으로 되었는데요. 그 공장에서 만든 시계에는 모두 스와 로고(태풍모양)가 붙어있습니다. 현재는 공장이 불에 타서 없어졌습니다. 추가로 스와는 현재 그랜드 세이코 공장이 있는곳입니다.

아무래도 7750무브먼트이다보니 두께는 포기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