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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диот, медали на шинели не носили... 😂

지들이 해방군인줄알어 ㅋㅋㅋㅋㅋ 점령군 빨갱이들 이면서 ㅋㅋ

말하는데 존나 움직이네

축하합니다. 다시 뺏겼네요

예전에 이런 댓글 생각난다 맥아더는 암울했던 상황에서 신화를 쓴 영웅이자 중공군 기습에 대응하지 못한 깝깝한 놈이라고. 지금보니 그때 너무 승리에 도취되지 않았더라면

Heheh women‘s logic

곧 이럴수도 탄핵반대

이런 사람을 독립운동가로 칭송하고 떠받드는 기가막힌 역사교육. 이런거한테 이승만 국부가 밀려서 흔적없이 지워진것에 분노

기짜 김일성...

말투가 유전이 있나

❤❤❤❤❤

와 나 왜 기억나냐 이거...초1때봤는데

I thinks it was for best that they deleted this scene

3:22 공산당이랑 똑같은 이야기 하네

🇩🇪👑👍☝️

ㄷㄷㄷ

🇩🇪👑

둘째로는 우리 애국 선열들, 희생적 발전한 공적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국회에서 건설하는 정부는 기미년(1919년) 서울에서 수립한 민국 임시정부의 계승이니까 오늘이 29년만의 민국의 부활일임을 우리는 이에 공표하며 민국 연호는 기미년으로 기산될수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 국회는 전 민족을 대표하는 국회이며, 이 국회에서 탄생하는 정부는 민, 정부, 완전한 한국 전체를 대표할 중앙정부임을 이 또한 선포하는 바입니다. ㅡ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 개회사에서, 이승만

Napoleon Hitler Hiroshima

해방은 무슨 지들이 전쟁 일으켜서 점령한거지

짱구 ㅆㅂ

Love this scene. Extremely well played by the female soviet soldiers. That gasp when the door opens

좌파들이 환장하는 영상

진짜 이승만 대통령님이 미국을 우리편으로 동맹맺은게 신의한수였다 물론 목숨걸고 싸워주신 우리선배국군분들도 대단하시지만 미국이 도와주지 않았으면 우리나라는 지금쯤 김정은만세 푸틴만세 시진핑만세 외치고 러우전쟁에 강제파병을 가게되고 일상생활 하나하나 감시당하며 살았을뻔했지

저때 방심만 안하고 진지구축 한번만 더 했어도 ㅋㅋㅋㅋㅋ

멸공

북한은 미국을 미제침략자라고 하고 당시 이승만 정부로부터 서울을 해방했다라고 표현. 지금도 북한은 남조선 괴뢰도당으로부터 남조선 인민들을 해방해야 한다고 함. 이재명은 미국을 점령군이라고 하고 미군철수를 외치고 북한과 통일해야 한다고 함. 이성적인 생각과 객관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이재명과 민주당은 북한 공산당인지 대한민국 당인지 분간을 할 수 없음. 게다가 정책마저 포퓰리즘으로 가득찬 사회주의 정책을 내놓음. 한 마디로 씨빨 빨갱이 간첩새끼라는 뜻.

마이크 앞에서 처음 연설하는 사람처럼 매우 서투르고 헛기침도 참 많이하네요 저런분이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지도자였었나하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Goebbels could of killed each other 25 YEARS earlier

국민을 대상으로 무적에 사나이 이지르알

Ich kann mir unsere heutige Gurkentruppe bei so einer Flucht aus dem Regierungsviertel überhaupt nicht vorstellen... Die hatten echt noch Mut damals.

1:36 I noticed their feet have purple marks. 😨Was it because of cyanide poison?

이제 저렇게 다시 될 날이 멀지않았군요.리짜이밍과 문재앙이 해방을 원하던 그 인민공화국 ㅋㅋ

This scene is included in the extended director's cut.

Her friend is freaking hott with 2 T's lol. 🔥🥵😍😂

만약 저때 완전 먹혀서 조선인민주의로 살았으면 어떤 변화가있을찌 아니면 만주까지 먹어 자유대한민국 영토를 더 넓게 가졌으면 어떤 변화가올지 한번식은 생각해보게되네 ㅋㅋㅋ

출처 링크있나요?

저땐그닥

더불어 민주당이 보면 눈물흘릴영상

Me after I come back to northern Illinois from a trip to a southern city:

호환, 마마, 전쟁보다 무서운 불법 비디오

1:50 Even ordinary clothing was in short supply for Russians at the time, and fashionable clothes were difficult to obtain. So these women were probably happy to take even fashionable stockings that were not available in the Soviet Union, left behind by the enemy, the German army. 1:50　当時のロシア人にとって普通の衣料さえ不足、またはおしゃれな衣服など入手困難だったのだろう。だからこの女性たちは敵であるドイツ軍の残していった、ソ連では入手できないおしゃれなストッキングさえ喜んで持ち去ったのだろう。

멸공!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Goebbels was ever quiet.

저기 선동 당했으면 우린 지금 옥수수먹고살았겠지

This was the way AH presented himself in the relax. During the prewar festivities at the Berghof with many guests there was a lot of formal courtesies that occurred as expected. Yet there AH was in a lounge type chair in the living room leaning back with both of his legs over the arm rest, hair all messed up and obviously in state of bohemian relapse. Some guests were surprised by his disheveled appearance AH allowed himself to appear with an obvious lack of polish, others were not so surprised as AH was self professed as lazy.

지금이 딱 저렇던데.. 광화문이나 관저 쪽

Who were those soldiers?

빨갱이 신났노~ 곧 평양 해방하러 간다~ 기달려~

불과 75년전에 일어 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