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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봬기싫다 윤인촌.

4K로 보고싶내 ㅋㅋ 개 맛나게먹내

기무라 타쿠야 젊은시절이랑 비슷하다

악어가 롤링하면 이미 절단인데 저건 허구 악어가 데스롤하면 게임끝

벽지 신문지 ㅠㅠ

민주주의가아니라 극우환빠가되었지

신혜 누나 유인촌 형 너무 먹는다고 소리지르는건가요??

0:30 왜 갑자기 담배 끄는거임?

눈치 없는 놈..좀 나누어먹지..

유인촌도 그냥 연기만 했으면 존경 받았을 것을

역시 성우 출신

먹방 원조

찍지마 이씨!!!

참 어느 사무실을 가나 담배냄새가 가득했는데 ㅋㅋ 비흡연자지만 왠지모르게 가끔 그냄새가 생각남

00:06 이거 표정이 왜이리 웃기냐. 원빈이라서...😊😂

저거말고 바닥이 둥근 뚜껑있는 스댕그릇이 있었습니다. 밥을 담아서 이불속에 넣어두었다가 저녁에 먹었지요.

쳐먹는거 찍어도 아뭇소리 안해 착한 앤 줄 알았지....학생들이 다 너 싫어하더라.

저떈 100%쌀이 아니라 보리가 반이였음,.

숟가락질 요상하게 하네

*민주당 : "야 민주주의가 밥 먹여 주더라ㅋㅋ 우리 자식놈들 죄다 미국가서 약 빨고 있지롱~"

시계를 풀것만같다

시대가 지날수록 밥 공기의 크기가 작아졌구만! 그 때나 지금이나 졸라 쩝쩝대는건 여전해

인촌아 그냥 저렇게 죽 살지..

저때는 먹을게 하루 3끼 밥뿐이 없었으니께... 간식같은건 거의 없었음... 그리고 모든걸 다 사람힘으로 하는 시대이니 배가 고팟지

왜 이렇게 쩝쩝대냐 한국인들은

저따구로 먹으니까 20대 중반만 지나도 폭삭 늙어버리지

김사부 담배 맛있게 피네 ㄷㄷ

저 시절엔 밥하고 김치 밖에 없어서 밥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계란도 귀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에 찰기가 하나두 없네요 ㅎ

이질감이 전혀없어ㅆㅂㅋㅋㅋㅋㅋ

와 1986년도 MBC 드라마 첫사랑...

스담남 쳤는데 왜 이게나오냐

저 몇화에 나오나요?

민주주의보다 밥이 먼저긴 하지ㅋㅋㅋ

저러고도 살이 찌지 않음. 일이 많았고 지금처럼 간식 거리가 별로 없었음.

연기잘하고 연기에서 절실함이 느껴진다 ㅋㅋ

장관님 밥 진짜 잘먹는다 그 밥힘으로 축협을 날려버리삼

보리의 크기 + 밑반찬의 수

웃는사람 김동진아님?

역시 이 분야갑은 야인시대 김영철 님이시네요 ㅋㅋㅋㅋ

저거 풀버젼 못보셨나요? 가서 돈내고 풀버젼 보세요 ㅎㅎ 저 장면이 황신혜가 본인 밥 안먹고 내준거에요 황신혜가 유인촌 먹방보면서 침삼키는 장면도 나와요 ㅎㅎ 그만큼 저집이 찢어질듯 가난한 상태이고, 유인촌이 일은 안하고 민주주의 타령하면서 사고치고 도망다니면서 살던 내용이에요 ㅋ 그래서 황신혜가 빡이쳐서 마지막에 저런 대사가 나왔던거고 ㅎ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까지 민주주의 타령하기 시작한게, 한국경제가 70년대 중반부터 북한을 추월하면서 국민들이 슬슬 배가 불러오고, 그다음 자유에 대한 굶주림으로 이어지면서 민주주의 타령해대기 시작한겁니다. 5060년대에 미국이 아무리 민주주의 교육을 시켜도, 일자무식들이라 이해도 잘못하고, 그냥 밀가루 원조에만 관심이 있었던 나라였어요 ㅎㅎ

맛집이 아닌 일반 식당들 밥 한 공기를 존나 작은 밥그릇에 팔면서 그것조차 아까워 하는 느낌 자영업자들 생각할 수록 역겹다

요즘 사람들은 자기들 외모를 스스로 너무 높게 보는 착각들을 하는듯 ㅋㅋ 니들 어플카메라 말고 카메라 찍은거 봐봐라 꼭

어 내란범

보리밥이라 그런거 아닌가

성질 뻗쳐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나?

뭐야 내밥그릇보다 작네

저게 밥먹는 모습이였지. 근데 밥먹을땐 민주주의도 안건드린다는데

이미 저때부터 민주주의보다 밥이 먼저였구나. 그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