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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IN 제주 🍊 동백꽃 펜화 드로잉 camellia drawing
또다른 IN 제주 🍊
camellia drawing in JEJU
작년 말 짧게 시간을 내어
제주도에서 재미있는 작업들을 하고 왔어요.
그 마지막 세 번째 작업은
제주를 한창 더 아름답게 해주고 있는
겨울꽃 동백, 펜 드로잉 입니다.
이번주도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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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또다른 IN 제주 🍊 제주도 감귤 센터피스 꽃꽂이 mandarin centerpiece
Переглядів 5077 років тому
또다른 IN 제주 🍊 mandarin centerpiece in jeju 작년 말 짧게 시간을 내어 제주도에서 재미있는 작업들을 하고 왔어요. 그 두 번째 작업은 제주 노지귤을 이용한 화병꽂이입니다.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고 귤향기가 은은하게 콧등을 머물던 그때 그 분위기를 담아내고 싶었어요. 함께 감상해주세요. * facebook : projectanother * instagram : project.another * bgm : Sabana Havana
또다른 IN 제주 🍊 제주도의 하늘과 겨울 바다 그리고 르네 마그리트 René Magritte
Переглядів 1347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 IN JEJU René Magritte - The promise, High Society 작년 말 짧게 시간을 내어 제주도에서 재미있는 작업들을 하고 왔어요. 첫 번째 작업으로 벨기에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속에 제주의 하늘과 겨울 바다를 담아보았답니다. "나는 실제로 테이블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내게 불러일으키는 감정을 그린다." -르네 마그리트 * facebook : projectanother * instagram : project.another * bgm : Marco Margna - Infinity
명화의 재해석 /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Vincent van Gogh The Starry Night
Переглядів 2637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의 14번째 작업 Vincent van Gogh, The Starry Night “별을 보는 것은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한다.” - 빈센트 반 고흐 이번 작업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또 다른의 방식으로 재현해보았어요. 사실 작품을 그려낸 화기는 짙은 풀향기가 나던 여름에 완성해두었는데 다른 시리즈들에 밀려 겨울이 된 이제서야 꽃을 꽂게 되었어요. 선선한 바람이 불던 이 날의 추억이 새록새록해요.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 facebook : projectanother * instagram : project.another * bgm : Silent Partner - Bet On It
크리스마스 ❄️ 드라이플라워 목화 리스 펜드로잉 Christmas wreath drawing
Переглядів 2397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의 12번째 작업 ❄️ Christmas dry wreath drawing 모네 삼연작을 마치고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해 또 다른에서 준비한 특별한 영상이에요. 그 두 번째 이야기, 드라이플라워 리스 만들기에서 사용한 5가지 소재들을 드로잉 해보았어요. (목화, 이끼샤, 태산목, 삼나무, 레드베리.) 주변 소음들 때문에 펜이 종이를 스치던 사각사각 소리를 함께 들려드리지 못해 아쉬워요- 그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facebook : projectanother * instagram : project.another * bgm : Kevin MacLeod - Angels We Have Heard
크리스마스 ❄️ 드라이플라워 목화 리스 만들기 Christmas special dry wreath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7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의 11번째 작업 ❄️Christmas special dry wreath 모네 삼연작을 마치고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해 또 다른에서 준비한 특별한 영상이에요. 그 첫 번째 이야기 리스(wreath) 입니다. 동그란 고리 모양의 리스는 영원성, 축복을 상징해요. 겨울 분위기를 내주면서도 드라이가 가능한 목화, 이끼샤, 태산목, 스기 등 을 사용했답니다 :) * facebook : projectanother * instagram : project.another * bgm : E's Jammy Jams - Oh Little Town of Bethlehem
명화의 재해석 꽃꽂이 /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 수련 연못 #3
Переглядів 2267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의 10번째 작업 Claude Monet, Water Lily Pond 지난 르동 시리즈에 이어 앞으로 3주간은 '클로드 모네'의 작품들로 작업을 진행해볼까 해요. 이번에는 미리 1917~1919년도에 Water Lily Pond 라는 같은 제목으로 그려진 세 작품을 골라보았습니다. 수련 연못이 그려진 세 작품을 직사각형 모양의 똑같은 화기에 옮겨 그리고 작품 분위기에 맞춰 꽃들을 꽂아볼 예정이에요. 연작 형태로 진행될 모네 시리즈, 그 첫 번째 작업을 함께 감상해주세요. * 프랑스의 인상파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 '인상, 일출'에서 인상주의라는 말이 생겨났다.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했으며, 연작을 통해 동...
명화의 재해석 꽃꽂이 /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 수련 연못 #2
Переглядів 7637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의 9번째 작업 Claude Monet, Water Lily Pond 지난 르동 시리즈에 이어 앞으로 3주간은 '클로드 모네'의 작품들로 작업을 진행해볼까 해요. 이번에는 미리 1917~1919년도에 Water Lily Pond 라는 같은 제목으로 그려진 세 작품을 골라보았습니다. 수련 연못이 그려진 세 작품을 직사각형 모양의 똑같은 화기에 옮겨 그리고 작품 분위기에 맞춰 꽃들을 꽂아볼 예정이에요. 연작 형태로 진행될 모네 시리즈, 그 첫 번째 작업을 함께 감상해주세요. * 프랑스의 인상파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 '인상, 일출'에서 인상주의라는 말이 생겨났다.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했으며, 연작을 통해 동일...
명화의 재해석 꽃꽂이 /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 수련 연못 #1
Переглядів 2517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의 8번째 작업 Claude Monet, Water Lily Pond 지난 르동 시리즈에 이어 앞으로 3주간은 '클로드 모네'의 작품들로 작업을 진행해볼까 해요. 이번에는 미리 1917~1919년도에 Water Lily Pond 라는 같은 제목으로 그려진 세 작품을 골라보았습니다. 수련 연못이 그려진 세 작품을 직사각형 모양의 똑같은 화기에 옮겨 그리고 작품 분위기에 맞춰 꽃들을 꽂아볼 예정이에요. 연작 형태로 진행될 모네 시리즈, 그 첫 번째 작업을 함께 감상해주세요. * 프랑스의 인상파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 '인상, 일출'에서 인상주의라는 말이 생겨났다.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했으며, 연작을 통해 동일...
[또 다른] 명화, 오마주 오딜롱 르동 Hommage! Odilon Redon
Переглядів 3548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의 일곱 번째 작업 Hommage! Odilon Redon 또 다른의 오딜롱 르동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마지막은 그동안의 르동 작품들을 떠올리며 오마주 작업을 해보았어요. 5주동안 진행한 작업과 모아두었던 르동의 작품들을 다시 검토하면서 사용할 물감과 색감을 정하고 거기에 맞는 꽃들을 준비했답니다. 또 다른을 시작하고 벌써 여름에서 늦가을로 계절이 한 번 바뀌었네요. 부디 이번주도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오딜롱 르동(Odilon Redon,1840-1916)은 프랑스의 보르도 태생의 작가입니다. 초기 판화와 소묘로 ‘검은색’이라 부르는 작품들을 제작하다 1890년대에 들어서는 유화와 파스텔 톤의 색채를 사용했습니다. 고갱의 작품에서 색채의 재발견과 또한 아들의 탄생에서 심리적인 변화가 있...
[또 다른] 오딜롱 르동 명화 - Odilon Redon, Flowers in a Turquoise Vase, 1912
Переглядів 5048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의 여섯 번째 작업 Odilon Redon, Flowers in a Turquoise Vase, 1912 터키석 빛 청록 화기에 한아름 꽃혀진 꽃들 오딜롱 르동의 청록색 화병 안의 꽃들 입니다. 이번 작업은 지나간 르동 작품들에 비해 선이 뚜렷하지 않은 작품이라 저희 나름대로의 상상력을 더해 작업해보았어요. * 오딜롱 르동(Odilon Redon,1840-1916)은 프랑스의 보르도 태생의 작가입니다. 초기 판화와 소묘로 ‘검은색’이라 부르는 작품들을 제작하다 1890년대에 들어서는 유화와 파스텔 톤의 색채를 사용했습니다. 고갱의 작품에서 색채의 재발견과 또한 아들의 탄생에서 심리적인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르동의 색채는 마티스를 포함한 야수파의 일부 화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또 다른] 명화 - 오딜롱르동, 제라늄 / Odilon Redon, Geraniums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8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의 다섯 번째 작업 오딜롱 르동, 제라늄 Odilon Redon, Geraniums, 1902 빨간 제라늄이 심겨진 토분을 담은 오딜롱 르동의 제라늄. 작품의 분위기를 살리고자 이번에는 물감이 아닌 크레파스로 작업해보았어요. 작품 속 제라늄과 비슷하게 꽃 피운 화분을 찾느라 시장을 한참 돌았답니다 :) * 오딜롱 르동(Odilon Redon,1840-1916)은 프랑스의 보르도 태생의 작가입니다. 초기 판화와 소묘로 ‘검은색’이라 부르는 작품들을 제작하다 1890년대에 들어서는 유화와 파스텔 톤의 색채를 사용했습니다. 고갱의 작품에서 색채의 재발견과 또한 아들의 탄생에서 심리적인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르동의 색채는 마티스를 포함한 야수파의 일부 화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출...
[또 다른] 명화 - 오딜롱 르동, 파란 화병 안의 꽃다발 Odilon Redon, Bouquet of Flowers in a Blue Vase
Переглядів 4268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의 네번째 프로젝트 [오딜롱 르동, 파란 화병 안의 꽃다발] "나의 드로잉들은 마치 음악과도 같이, 우리를 불확실성의 모호한 세계로 데려간다." -오딜롱 르동 네 번째 작업, 오딜롱 르동의 파란 화병 안의 꽃다발. 1907년 작으로 손잡이가 있는 파란 화기에 노란 미모사와 다른 꽃들이 함께 꽂혀진 작품 입니다. 이번 작업은 맥주와 함께 했어요 :) 오딜롱 르동(Odilon Redon,1840-1916)은 프랑스의 보르도 태생의 작가입니다. 초기 판화와 소묘로 ‘검은색’이라 부르는 작품들을 제작하다 1890년대에 들어서는 유화와 파스텔 톤의 색채를 사용했습니다. 고갱의 작품에서 색채의 재발견과 또한 아들의 탄생에서 심리적인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르동의 색채는 마티스를 포함한 야수파의 일부...
[또 다른] 오딜롱 르동, 초록 항아리 안의 카네이션과 안개꽃 / 명화의 재현 1분 영상
Переглядів 628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의 세번째 프로젝트 [오딜롱 르동, 초록 항아리 안의 카네이션과 안개꽃] * 1분 압축 영상입니다. 1907년 작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꽃인 카네이션과 안개꽃이 담긴 작품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 앞으로 몇 주 동안 르동의 작품들을 재현 해볼까해요. 또 다른과 함께 해주세요 :) 오딜롱 르동(Odilon Redon,1840-1916)은 프랑스의 보르도 태생의 작가입니다. 초기 판화와 소묘로 ‘검은색’이라 부르는 작품들을 제작하다 1890년대에 들어서는 유화와 파스텔 톤의 색채를 사용했습니다. 고갱의 작품에서 색채의 재발견과 또한 아들의 탄생에서 심리적인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르동의 색채는 마티스를 포함한 야수파의 일부 화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fa...
[또 다른] 명화 - 오딜롱 르동, 초록 항아리 안의 카네이션과 안개꽃 Odilon Redon, carnations and baby's breath in a green pitche
Переглядів 2598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의 세번째 프로젝트 [오딜롱 르동, 초록 항아리 안의 카네이션과 안개꽃] 1907년 작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꽃인 카네이션과 안개꽃이 담긴 작품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 앞으로 몇 주 동안 르동의 작품들을 재현 해볼까해요. 또 다른과 함께 해주세요 :) 오딜롱 르동(Odilon Redon,1840-1916)은 프랑스의 보르도 태생의 작가입니다. 초기 판화와 소묘로 ‘검은색’이라 부르는 작품들을 제작하다 1890년대에 들어서는 유화와 파스텔 톤의 색채를 사용했습니다. 고갱의 작품에서 색채의 재발견과 또한 아들의 탄생에서 심리적인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르동의 색채는 마티스를 포함한 야수파의 일부 화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facebook : facebo...
[또 다른] 오딜롱 르동, 흰 화병 안의 꽃다발 / 명화의 재현 1분 영상
Переглядів 548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 오딜롱 르동, 흰 화병 안의 꽃다발 / 명화의 재현 1분 영상
[또 다른] 오딜롱 르동, 흰 화병 안의 꽃다발 Odilon Redon, Bouquet of Flowers in a White Vase
Переглядів 4368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 오딜롱 르동, 흰 화병 안의 꽃다발 Odilon Redon, Bouquet of Flowers in a White Vase
[또 다른] 빈센트 반 고흐, 백일초와 다른 꽃들이 있는 꽃병 / 명화의 재현 1분 영상
Переглядів 718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 빈센트 반 고흐, 백일초와 다른 꽃들이 있는 꽃병 / 명화의 재현 1분 영상
[또 다른] 빈센트 반 고흐, 백일초와 다른 꽃들이 있는 꽃병 Vincent van Gogh, Vase with Zinnias and Other Flowers
Переглядів 2798 років тому
[또 다른] 빈센트 반 고흐, 백일초와 다른 꽃들이 있는 꽃병 Vincent van Gogh, Vase with Zinnias and Other Flowers
프로젝트 또 다른 예고 project another preview
Переглядів 78 років тому
프로젝트 또 다른 예고 project another preview

КОМЕНТАРІ

  • @hannahsong1402
    @hannahsong1402 4 роки тому

    제가좋아하는 마그리트랑제주도가다있네여 넘좋다💕💕

  • @ninoloveu
    @ninoloveu 5 років тому

    반갑습니다 크리스마스에한번만들어보려구요. 삼종드리고가네요 우와~멋지네요 제채널두방문해주세요💗💗

  • @oystery7842
    @oystery7842 5 років тому

    르동의 화병을 공간으로 끌어내셨네요. 멋집니다!

  • @블루엄마의식물사랑
    @블루엄마의식물사랑 5 років тому

    무엇으로 칠하시는건가요? 크레파스? 영상이 넘 좋아요. 무슨 프랑스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저도 제랴늄 엄청 좋아한답니다. 응원합니다.구독🤗🤗🤗

  • @김보라-h3p
    @김보라-h3p 6 років тому

    오마쥬-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