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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기억에서 잊혀질 우리둘의 추억 나랑 지낸시간이 기억하기싫은 날들이 아니길빌게. 너옆엔 나보다 좋은사람이 있지만 난 언제나 너를 응원해 내 중학교생활을 같이해줘서 고마워 사람으로써 친구로써 정말 좋아했어 내가 많이 모잘랐나봐 우리는 이제 서로를 제일 잘 아는 남이됐지만 이 자리에서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자 미안해 고마워 행복해야해 잘지내 내 친구야

왜영상안올라와요😢😢😢😢😢😢

우리는 사귀지 않아서 가장 좋은 사이였나봐 너랑 헤어지고 나니까 이제 아무사이도 못된다는게 너무 슬퍼 정말 짧다고 하면 짧은 시간 이였지만 난 그 시간도 후회없고 너랑 사귀는 동안 하루하루가 꿈같았어 아직 넌 나 못잊은거 같지만 나 너한테 다가갈 용기가 없는 거 같아 항상 행복만 해주게 하고 싶었는데 미안해 그래도 넌 존재만으로 빛나는 사람이니까 어디가든 좋은 일만 생길거야 많이 고마웠다

아 진짜 미치겠다 쓰레기는 넌데 만난 것도 한 달밖에 안 되는데 왜 자꾸 생각나냐... 그래도 한마디만... 변명이라도 더 들어볼걸 그랬나 한 번만 더 딱 한 번만 더 안기고 싶다 뭐하고 있어 넌 지금?...

오빠 만나고서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걸 배우고 너무 행복했는데 난 그의 비해 시간이 갈 수록 더 투덜대기 바쁘고 표현도 못 해주고 오빠가 좋아하는거 해주지도 못 하고 못 챙겨준게 너무 미안해 내가 아무리 짜증내고 화 내도 다 받아주고 옆에서 응원해주고 옆에서 묵묵히 지켜줘서 고마워 사실 헤어지자고 말 들어도 싼데 오빤 이런 나도 이해하고 아직도 많이 사랑해주고 있어 사실 가끔 너무 자책하고 울어… 미안하다는 말 밖에 못 하겠고 내가 더 잘 할게

오빠 잘지내? 난 오빠가 내 곁에 계속 있어줄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오빠가 없이 새해를 맞이 하니까 좀 허전하더라 솔직히 갑자기 날 떠나버린 오빠가 너무나도 밉기도 한데 보고싶기도 하고 그립기도 해.. 오빠랑 헤어진지 벌써 몇달이나 지났는데 오빤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왜 난 그게 안될까? 나도 다 잊고 멀쩡하게 살아보려고 했는데 오빤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 내 상처마저도 아물게 만들어줬던 좋은 사람이였는데 이젠 그런 오빠가 또 다시 상처를 주고 떠났네... 다른 사람들은 일주일이면 금방 잊혀지고 잘 살수 있었는데 오빤 금방 잊혀지지가 않네..오빠가 너무 좋아서 그럴까..? 정말 밉고 원망스러워, 뭐때문에 우리 사이가 멀어졌는지도 모르겠어.. 처음엔 헤어진게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오빠랑 연락한 것만 봐도 그립고 오빠 이름만 들려와도 오빠가 보고싶더라...그때 되니까 진짜로 헤어진게 실감이 나더라 처음엔 금방 지나갈 시련일거라고 생각했어 오래가도 한달이면 잊혀질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아니더라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도 오빤 계속 내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더라 지금도 그때도 너무 보고싶어 아직도 좋아해 오빠가 없으니까 복잡하고 허전하더라 진짜 내 삶에서 오빠가 많이 차지하고 있긴 했나봐 그렇게 많이 속아놓고선 다신 사람들을 잘 믿지 않겠다고 다짐 했는데 이번에도 또 바보같이 사람을 믿고 의지해버렸네 그래도 그게 오빠였다는게 다행이야 오빠라서 더 좋았고 더 행복했어 고마웠어 아직도 여전히 보고싶고 그리워해..오빠도 가끔씩 한번쯤은 날 떠올려주라 한 때 서로 믿고 사랑했던 사이였잖아..

𝐓𝐢𝐦𝐞 𝐥𝐢𝐧𝐞 0:00 | 좋아해.. - 죠지 4:08 |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 치즈 8:26 | 취기를 빌려 - 산들 12:13 | 이 마음을 전해도 될까 - 엄지 15:33 | 고백 - 츄 19:33 | 좋아좋아 - 조정식 23:09 | 고백 - 멜로망스 27:03 | 화려하지 않은 고백 - 규현

결혼 15년차, 와이프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너 어디 있니?

쌍방에서 이젠 짝사랑이됐네..

HAIZZ

아빠 .. 얼마전에 아빠를 떠나 보냇지만 .. 내가 시집가서 한번도 .. 제대로 효도 한적이 없는데.. 얼마전에 아빠가 하늘로 가셔버려서... 너무 충격이엿지만 ... 아빠랑 햇던 추억들이 너무 생각이 나.. 하... 아빠가 돌아가신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지만 ... 아빠가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그곳에는 아프지말구 행복하세요 아빠 .. 사랑해요 ...

우린 진짜 빨리 친해지고 빨리 헤어졌다.. 친해지고 헤어진 그 시간이 7일밖에 안 돼 다른 사람들은 그 시간동안 얼마나 큰 감정을 담겠냐고 비난할 수도 있을 만큼 정말 짧은 사랑이었거든 나 전남친, 전썸남 많은 거 알지? 근데 지금까지 헤어져도 별로 슬프진 않더라 누나가 좀 더 너한테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대했다면 지금 미래가 달라졌을까 나도 중2였고, 너무 어렸던 것같아 둘 다 성숙하지 못했고 난 그 때를 너무 후회하고 반성해 평소에 말하는 것에 서툰 너와 말을 너무 잘하는 내가 만났을 때, 나는 너에게 약간 불만을 가졌고 3일이 지나니까 너의 그 어쩔 줄 몰라하며 보내는 어색한 말투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나오는 단답들이 익숙해지더라. 사실 연하는 처음 사겨봤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깨물고 싶었어ㅋㅋㅋ 그게 익숙해질 때쯤 너에게 엄청 길게 문자가 온거야. 그때 나는 왠일로 긴걸 보냈데. 읽어봐야징~~ 하면서 의자에 앉을려고 했거든 근데 너가 보낸 그 문자에 첫 문장을 보고 첨엔 당황스러웠고, 그 다음은 웃음이 나왔어 너가 그 문자를 보내고 난 다음에 내가 '누나는 괜찮아. 너 감정도 다 이해하고! 나 신경쓰지 말고 맘 편히 잘지내'이랬던 거 같네. 사실 나 그때 웃으면서 보냈어 미친거같지ㅋㅋㅋㅋ 그리고 왠지 가슴에서 부터 뭔가 올라와서, 울렁거려서 화장실로 뛰어들어가 벽에 기대앉았어 그리고 처음으로 한참 울었지 나 원래 잘 안 울고 아파도 병원도 안갈려고 하고, 아픈 척 안하고, 성격은 활발해도 쿨한 사람이잖아. 남들이 보기에도 그렇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왔어. 미련을 가져도 남자쪽에서 매달리지, 내가 절절거려 본 적은 없었거든 근데 정신차려 보면 항상 새벽에 너의 채팅창에 미안하다 보고 싶다 사귀고 싶다 그런 말들을 써놨더라. 많이 구질구질해 보였지? 너 말투에서 다 드러나ㅋㅋㅋ 근데 잊을려고 해도 더 사랑한 쪽은 잊혀지지 않아 너는 그러지 않겠지만 나는 항상 급식실에서 미어캣마냥 목을 빼고 너가 오는지 살피고, 기다리고, 보고 싶단말만 하고, 너와 한 채팅을 계속 보고만 있고. 그리고 얼마 전에 너가 여친 생겼다는 말을 들었어. 여친사귈 준비가 안 된거 같다며. 지금 6개월 정도 지났어. 꽤 많은 시간일지 모르겠지만 난 그렇지 않았어 6개월이 너무 빠르더라 물론 나도 그동안 썸도 많이 타봤지. 여기저기 소개도 받아보고 랜쳇도 들어가서 만나보고. 근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밖에 없어서, 다른 남친도 못 사귀겠었는데 넌 너무 날 잘 잊어서 사실 좀 서운하고 슬펐어 다시 잊고 살아갈거라고, 방학날 다짐했던 것 같은데 개학하고 네 얼굴을 보자마자 내가 무너지더라. 그리고 폰을 깨먹었고 폰을 바꿨어. 너랑 한 문자들이 다 사라졌더라 문자라도 붙잡고 있었는데 이제 아무것도 없네 사랑했고 나 아직 너를 그리워하지만 다시 사귀고 싶진 않아 날 만나면 니가 행복하지 않을 걸 알았거든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해도 난 다시 만나지 않을거야 너가 진심으로 행복하면 좋겠어 이제 제발 우리 애기 세상에서는 누나가 없었으면 좋겠어. 누나만 기억하고 있을게 많이 좋아했어 미안해

아이고.누군지는 몰라도.좋은노래.담았네요.화이팅하세요.^^ 이 노래를 들으면. 이노래에 어울리는 옷이 생각나네요.

왜지...어쩌다 사랑한 사람이 자꾸 멀어지는것 같아...

이 노래 들으면서 내가 얼마나 못났었는지 깨달앗어... 그땐 왜 그렇게 표현을 못했을까, 왜 더 노력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만 남아. 이제 와서 아무리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는 걸 알지만, 자꾸만 네가 떠오르고 네가 그리워.(흑흑)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는데, 그럴 자신이 없어. 지금 내눈에서 즙이 흘러ㅠ(주르륽)

이미 끝난지 꽤 지났는데 못 잊겠다 부정해봐도 소용없어 넌 내 첫사랑이었나봐

👍

오빠 미안해 내 마음을 표현할 용기가없어 포기할려고 해 그동안 나 많이 챙겨줘서 고맙고 사랑해 오빠에 비해 난 너무 부족한것 같아 이 말 꼭만나서 애기하고 싶었는데 너무 슬퍼 오빠 슬픈눈빛 다시 보고 싶지않아 나오빠 다시 사랑할 날 기다릴게 꼭 행복하고 진짜 표현못 할만큼 좋아했는데 내가 안 잊으면 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슬퍼서 병날것같아서 오빠 가끔씩만 생각할래 나 기달릴게 오빠가 고백할때 까지

❤❤❤❤

솔직하게 말해서 나

좋앙

안녕하세요 플리찾고있는 학생입니다 다 좋은데 딱 두곡민 추가해주시면 안될까요ㅜ Ava max- Christmas without you와 Taylor Swift- Christmas farm 추가해주세요ㅜ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노래 하나하나가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듣고 있으면 진짜 사랑에 빠질 것 같은 기분이에요. 플레이리스트 정말 최고예요! 💕🎶

간만에 맘에 쏙 드는 플리를 찾아따…ㅜㅜㅜㅠㅠㅠ

플리가~~매우~좋아요! 잘 듣고 가요 ❤😂

𝐓𝐢𝐦𝐞 𝐥𝐢𝐧𝐞 0:00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Mariah Carey 4:00 | Make It To Christmas - Alessia Care 7:28 | My Only Wish - Britney Spears 11:40 | Last Christmas - Ariana Grande 15:00 | Underneath the Tree - Kelly Clarkson 18:50 | Santa Tell Me - Ariana Grande 22:12 | Christmas Without You - Ava Nax 25:00 | 25th - Tori Kelly 28:44 | Text Me Merry Christmas - Straight No Chaser 31:24 | Like It's Christmas - Jonas Brothers 34:42 | Last Christmas - Wham! 39:04 | You Make It Feel Like Christmas - Gwen Stefani 41:39 | Santa, Can't You Hear Me - Kelly Clarkson, Ariana Grande 45:35 |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 Michael Bolton 49:37 | Jingle Bell Rock - Bobby Helms

34:01

진짜 많이 미안해

진짜 취저 플리다

진짜 듣자마자 눈물 광광난다 하

도입부부터 슬프다..ㅜㅜ

𝐓𝐢𝐦𝐞 𝐥𝐢𝐧𝐞 0:00 | 기다리다 - 윤하 4:38 | 솔직히 말해서 나 - 김나영 7:57 | I miss you - 소유 10:44 | 니소식 - 송하예 14:43 | 잘가 - 권진아

이 플리 개설렘 ㄹㅇ

플리가~~ 너무좋아요~~😂❤

𝐓𝐢𝐦𝐞 𝐥𝐢𝐧𝐞 0:00 | I need you - 허각, 지아 3:40 | 사랑인 듯 아닌 듯 - 백아연 7:04 | 이쁘다니까 - 에디킴 10:19 | 구름 - 로시 13:22 | EveryTime - 첸, 펀치 16:30 | 썸 - 소유, 정기고 20:02 | 화려하지 않은 고백 - 규현 23:47 | My blossom - 소유 27:28 | Polaroid love - 엔하이픈 30:34 | Dream - 수지, 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