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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빌리 제인(타이타닉)

Can I see by a person

❤❤❤❤❤❤❤🎉🎉🎉🎉🎉

제행무상 이로고.......

아 군대 있을 때 더 이글즈의 호텔 켈리포니아... 칠십이 넘은 지금도 가끔 듣는다. 그 때는 부모님이 살아 계셨는데... 이제는 내가 지하로 갈 나이가 됐네.

노래가 호전적이네.

제목좀 알려주세요

알파치노 노인이 되어도 멋있네

가수는 징기스칸 (몽골) 가수국적은 독일 제목은 모스카우(모스크바) 😮😮😮😮

이 팝송은 옛추억에 젖어들게하는 상징성. 이곡을 열창하던. 친구가 항상 이곡과 함께 떠오는곡. 그 친구는 잘 살고 있겠죠~🙏🙏🍀🍀🍀

엄청 따라 불렀지.코리안걸도 만들어 부를정도로 한국 좋아했던걸로 기억함

첫사랑 은 서로가 서투른 사랑표현과 마음만 넘치는 사랑으로. 안좋은 종말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장. 순수한 사랑의 수정체. 그래서. 평생 잊을수가. 없나봅니다🎶🎵❤❤❤❤

우리의 정서의 맞는 명곡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팝 100선에 무조건 들어가는 감성적 노래중 독보적인 노래들이네요

와 와 잘났든 못났든 세월은 공평

Студенческие годы❤❤спасибо

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시절 그노래~~~~

그립다

내가 줄곧 가졌던 문제……알랭 드롱과 그레고리 펙, 과연 누가 남자를 대표하는 최고의 미남인가? 난 그레고리 펙을 꼽는데 당신의 생각은?

덜도 말고 45년만 젊어지면 좋겠다.....😅

근데 켈리포니아가 어떤 곳이길래 켈리포니아 드림이랑 호텔 켈리포니아 이라는 노래가 나올수 있는거지?

지금도 간간히 듣는노래 진짜 명곡임

아직도 아름다우시네요^^

메이우드곡 I a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은 1982년 MBC 국제 가요제에서 동상 받았던 곡인대 어릴때 좋아했던곡 입니다. 대상은 필립핀에 루이레이예스와 빌라루스가 부른 Nothing I want more 였는대 지금도 가끔 들을 정도로 좋아하는곡 입니다.

당시엔 라디오에서도 흘러나왔던 노래 얼굴도 모른채 따라불렀던 시절 노래만으로 이쁠거란 막연한 생각에 젖었었는데 역시나 미모였네요

그립다 저 시절 18살.... 56살인 되버린 지금도 유로는 끊을수가 없구만요

주윤발은 인성도 인품도 갖춰진 명품배우입니다,건강하시길❤

어머나 세상에 ~~❤ 어렸을때 마당에서 놀면서듣던 아련히 잊고 있었던 노래들을 여기서 다시 듣게되네요^^감사합니다

이 곡은 양심곡이고 원곡을 뛰아넘는 수준임. 대표 비양심이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100%번안의 표절곡인데 최근에까지 방송 나와서 자기가 만들었다고 개구라,,, 윤석열 수준,,,

직접 가보니, 고시텔 캘리포니아 ~ 😊😊

크루즈 여행 ㆍ

그립습니다, 나의어린시절부터 좋아했던분들,아직도 어딘가 계실거같은데😢😢😢😢,인생허무합니다😢😢😢

이노래를 듣고잇으면 자신도 모르게 흥엉거리던 모습이.... 나나나나~ 나나나 호텔켈리포이아만 한건 안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 (^^);

비지스가 만든 훌륭한 노래...거기다 케니와 돌리의 멋진 화음~~❤❤❤❤❤

시간은 흐르고 그리운 옛날은 다시 오지않고, 추억마저 점점 사라지는 지금...그래도 불러보자. 흘러간 노래를..~~~

누구에게나 영원히 기억에 남을 순수한 첫사랑의 추억. 그 추억의 최고의 BGM이 이 노래 아닌가 싶습니다. ^^ Maywood가 부릅니다. I'm in love very first time. 크아~ 죽이는 DJ 멘트였습니다. ㅎㅎㅎ

공병호tv랑 효잉 채널 추천드려요

아하 택시기사님이 튼 노래가 이거넹

첫번째 갑자기 한숨 나옴.....

이 노래도 라디오에서 참 많이 들었는데 반갑네요

예전부터 즐겨 들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는지 몰랐네요 신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노래인지라 더욱 좋아하는거 같아요. 레드본의 다른 노래도 들어봐야겠어요!

서울패밀리의 내일이찾아와도하고 이제는의 가사는 민주화의에관련된 가사입니다 이제는 번안곡이좋고 조영남님 딜라일라도처음나왔을때엄청난인기를얻었습니다

8.90년대 갬성 엇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 그래도 그대들은 까까머리였던 학창시절 내겐 최고의 스타고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스타입니다

정말 좋아 했던 드라마 예요 ..이때 블루 와이셔츠 유행 했고 이 드라마 보느라 집에 일찍 간 기억 나네요 ..애틋한 ..이루어질수 없는 ..

노래 뭐임....

40대가 더 고혹적이고 매력있네유😊

멕시칸 걸도 좋습니다

감성의 추억을 소환 하시는 삶은티비님 ~ 😅

Maywood , 아주 오래 전 즐겨 듣던 pop. 그시절 유럽쪽의 pop 중 경쾌하고 부드러운 리듬의 pop을 sugar pop 이라고 했던 것 같음.

첫사랑은 둘다 철부지라 꼭 안좋게 헤어집니다..하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뭉클 합니다..50인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련해집니다..

사랑의 유효 기간은 헤어지는 시점보다는 앞 서 끝남. 배고프면 유효 기간이 지난 음식도 맛있게 먹을 수는 있을 듯. 인간은 극단적 상황에서 상대적 불행을 경험 하고. 불행을 막는 선택으로 유효 기간이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