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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자유를 위해 싸웠다. 자유를 위해 싸웠고, 자유를 억압하는 자들로부터 자유를 되찾기 위해 싸워왔다. 자유를 탄압하는 모든것들로부터 오로지 단 하나 "자유"를 위해 소년은 검을 들고 싸웠고 싸워나갔으며 자유를 억압하는 자들을 죽이며 앞으로 나아갔다. "자유"를 쟁취하고 평화를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 결과가 끝이 안좋을것이란것을 알면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악마가 되었다. 자유를 갈망하는 악마. 자유에 목이 마른 악마. 그것이 에렌 예거다

멋있다 멋있어

이런 스타일 음악이 너무 좋다.. 웅장해지는 음악 비슷한 예로 레미제라블의 민중의 노래라던가

0:45 5:10 저만 단역들이나 금방 죽은 애들 너무 불쌍한가요? 구리바이반은 진짜 기껏 몇 년동안 에이스로 살았는데 왠 듣보 여성형이 다 죽였고, 마지막에 나오는 저 웅장한 조사병단 단원들도 다 지크가 죽였겠지 ㅠㅠ ㅁㅊ 갑자기 돌 던지는 듣보 원숭이가 나와서…..

0:55 ~0:56 0.25배속하고 손보셈 입으로 문자국

3:51 여기 개웅장하노

도입부 부분 전율 흐르고 이렇게 웅장한 도입부는 없을꺼같음 마지막에 카메라 워킹으로 벽나오면서 조사병단이 서있는모습 연출 개간지잖아….

진격거는 진짜 노래며 내용이며 다 천재적이다 하나도 버릴 게 없음

자유 라는 의미를 가장 잘 나타낸 오프닝이다

지금 돌이켜보면 조사병단이 그렇게 처절하게 안나아갔으면 섬안 사람들은 세상 물정도 모르고 굶어죽어가다가 마레한테 억압받고 결국 멸종됬을듯

1:35 부터 자세히 다시 들어보면 13의 겨울, Final 엔딩이랑 비슷

독일 척탄병의 노래가생각나네요 ㆍ정말 짜깁기늘 잘하는 일본

악마의 아이>>>>자유의 날개>>홍련의 화살>>>심장을 바쳐라

ㅈ2ㅇㄲㄷ

카악 퉷 알고리즘에 더러운거 올리지마라

역대급이긴하네

하 너무 좋음

0:55 에서 잘보면 페트라 손에 깨문자국남은 디테일 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솸다!!!!

우와앙❤

진뽕 MAX

진격거 보면서 초반에는 홍련의 화살, 자유의 날개, 심장을 바쳐라 이 세 노래 좋아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악마의 아이, 새벽의 진혼가, 2천년..혹은 2만년 후의 너에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다 명곡들

진짜 엘빈 생각만 난다ㅠㅠㅠㅠㅠㅠㅠ😢😢😢😢

다른곳 반주도 웅장하지만 0:45 부터 절정으로 치닫는듯한 반주에 성악코러스까지 깔리니까 진짜 가사 그대로 이게 개선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가슴이 웅장해지는부분

이노래는 진짜 도입부가 개쩌는듯

발음 맞는게 어는한게도 없니 어떻게 된게 그냥 외국에 음악 외주 맞기지

0:38

1000명 만들었다

다시보니깐 땅고르기랑 지하실떡밥 좀 있는듯 진짜 진격거...레전드다

신죠오 사사게요!

00:45

0:45 리바이한지반 단결한 모습이랑 거인 많은데 뛰어드는 연출 진짜 눈물 남😭

처음에는 훈련병 시절 첫 출전 때처럼 희망을 노래하다가 점점 멜로디랑 가사가 의지적이면서도 잔혹해지는게 ㅠㅠ 0:45 구리바이반😭 5:04 애니 볼 때 이때 울었다..

0:45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격거 오프닝 중에 제일 좋음

베이스 솔로 보소

아니 독일어랑 일본어로 노래부르니 레벤스라움이랑 대동아공영권이 너무 자연스레 생각나자나 ㅋㅋㅋㅋ 이러니 작가의 뜻이 어떻던 우익소리를 들었지.......

4:01 여기 홍련의 화살 멜로디 깔리는 부분 ㄹㅇ 개좋음...

정말 최고의 노래입니다

와 후렴 때 무기 가까이 보이는 연출 누가했냐... 오프닝 개지린가 진짜

2:00 그 쌍둥이가 에렌 지크였음?ㄷㄷ

4:22

가사 싹다 스포내용이네 ㅋㅋ

이 노래는 제일처음 독일어가 진짜 신의한수임

오늘도 심장을 바치러 왔습니다

5:08 개지린다

걍 이새낀 진격거 오프닝 원탑임 ㅇㅇ..

샤샤가 너무 허망하게 죽었어..

진격거는 진짜 연출이 미쳤버렸지 나도 저렇게 그리기위해 오늘 독학을 하는구나

이것만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