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 도다리
노령견 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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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발재간
Переглядів 822 години тому
하찮은 발재간
푹신한 곳에 항상 그가 있다
Переглядів 95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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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그들의 만남(강아지는 안된다며 냅다 안아버림)
Переглядів 32114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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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만 우다다하는 줄 알았다
Переглядів 33721 годину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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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졸려서 자야겠다는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81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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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가는 길임을 직감한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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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면 물릴 것 같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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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 가요
Переглядів 388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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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언박싱 구경하는 도다리
Переглядів 176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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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찰떡파이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579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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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 보는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168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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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쳐다보는 알사탕 강아지 (이러다 얼굴 뚫릴듯)
Переглядів 23128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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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대신 출근해준다는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407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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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는 자유에요
Переглядів 741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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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루돌프 같다! 저 루돌프 맞는데요?!
Переглядів 194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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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 멍멍이에게 서언물을 안주신데
Переглядів 160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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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일상을 공유하겠다는 애
Переглядів 245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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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300명인 애
Переглядів 99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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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애
Переглядів 472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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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루 짭짭하고 싶은 애
Переглядів 374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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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외치는 애
Переглядів 248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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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가방에들어가신다에서 회장님인 애
Переглядів 233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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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 자러 가자는 애
Переглядів 87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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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을 부르는 애
Переглядів 530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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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뭉치댕댕에서 그냥 댕댕 된 애
Переглядів 197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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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 달라는 애
Переглядів 408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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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힘 많이 준 애
Переглядів 244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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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간식 요구하는 애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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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일기쓰는 애
Переглядів 652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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