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cam
US
317
403 617
노령견 도다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4 чер 2023
달이 (수컷 / 애칭 : 도다리)
여의도 한강공원 경찰서에 묶여 있던 강아지로 첫 만남
유기견 보호소에서 공고기간 종료 후 16.06.04 입양
당시 나이 5~6살로 추정
Підписатися
358
하찮은 발재간
0:22
푹신한 곳에 항상 그가 있다
0:17
어색한 그들의 만남(강아지는 안된다며 냅다 안아버림)
0:15
고양이만 우다다하는 줄 알았다
0:15
귀경길 졸려서 자야겠다는 강아지
0:13
동물병원 가는 길임을 직감한 강아지
0:35
군침 아니.. 콧물 흘리면서 요리 기다리는 중
군침 아니.. 콧물 흘리면서 요리 기다리는 중
Переглядів: 63
Відео
0:22
하찮은 발재간
Переглядів 82
2 години тому
하찮은 발재간
0:17
푹신한 곳에 항상 그가 있다
Переглядів 95
9 годин тому
푹신한 곳에 항상 그가 있다
0:15
어색한 그들의 만남(강아지는 안된다며 냅다 안아버림)
Переглядів 321
14 годин тому
어색한 그들의 만남(강아지는 안된다며 냅다 안아버림)
0:15
고양이만 우다다하는 줄 알았다
Переглядів 337
21 годину тому
고양이만 우다다하는 줄 알았다
0:13
귀경길 졸려서 자야겠다는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81
День тому
귀경길 졸려서 자야겠다는 강아지
0:35
동물병원 가는 길임을 직감한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
День тому
동물병원 가는 길임을 직감한 강아지
0:16
가까이 가면 물릴 것 같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
14 днів тому
가까이 가면 물릴 것 같다
0:09
부릉 가요
Переглядів 388
14 днів тому
부릉 가요
0:29
택배 언박싱 구경하는 도다리
Переглядів 176
21 день тому
택배 언박싱 구경하는 도다리
0:10
핑크색 찰떡파이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579
21 день тому
핑크색 찰떡파이 강아지
1:51
손금 보는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168
21 день тому
손금 보는 강아지
0:12
열심히 쳐다보는 알사탕 강아지 (이러다 얼굴 뚫릴듯)
Переглядів 231
28 днів тому
열심히 쳐다보는 알사탕 강아지 (이러다 얼굴 뚫릴듯)
3:37
집사 대신 출근해준다는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407
Місяць тому
집사 대신 출근해준다는 강아지
1:36
도비는 자유에요
Переглядів 741
Місяць тому
도비는 자유에요
2:11
우와 루돌프 같다! 저 루돌프 맞는데요?!
Переглядів 194
Місяць тому
우와 루돌프 같다! 저 루돌프 맞는데요?!
1:42
짖는 멍멍이에게 서언물을 안주신데
Переглядів 160
Місяць тому
짖는 멍멍이에게 서언물을 안주신데
3:18
소소하게 일상을 공유하겠다는 애
Переглядів 245
2 місяці тому
소소하게 일상을 공유하겠다는 애
0:55
구독자 300명인 애
Переглядів 99
2 місяці тому
구독자 300명인 애
0:44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애
Переглядів 472
2 місяці тому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애
0:40
후루루 짭짭하고 싶은 애
Переглядів 374
2 місяці тому
후루루 짭짭하고 싶은 애
0:57
의리 외치는 애
Переглядів 248
2 місяці тому
의리 외치는 애
0:39
회장님가방에들어가신다에서 회장님인 애
Переглядів 233
2 місяці тому
회장님가방에들어가신다에서 회장님인 애
0:34
공부하는데 자러 가자는 애
Переглядів 87
2 місяці тому
공부하는데 자러 가자는 애
1:13
덕질을 부르는 애
Переглядів 530
2 місяці тому
덕질을 부르는 애
1:32
털뭉치댕댕에서 그냥 댕댕 된 애
Переглядів 197
2 місяці тому
털뭉치댕댕에서 그냥 댕댕 된 애
0:25
한입만 달라는 애
Переглядів 408
2 місяці тому
한입만 달라는 애
0:42
머리에 힘 많이 준 애
Переглядів 244
2 місяці тому
머리에 힘 많이 준 애
1:32
당당하게 간식 요구하는 애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당당하게 간식 요구하는 애
0:35
자기 전에 일기쓰는 애
Переглядів 652
2 місяці тому
자기 전에 일기쓰는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