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61
- 21 096
hope denver
Приєднався 9 лис 2017
십자가가 주는 용기(막 15:42-47),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2025년 2월 2일 주일예배 설교
"십자가가 주는 용기"
막 15:42-47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www.denverhope.org
"십자가가 주는 용기"
막 15:42-47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www.denverhope.org
Переглядів: 21
Відео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막 15:1-5),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Переглядів 2721 годину тому
2025년 1월 26일 주일예배 설교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막 15:1-5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www.denverhope.org
깨어 기도하라(막 14:32-40),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Переглядів 1914 днів тому
2025년 1월 19일 덴버소망교회 주일예배 설교 "깨어 기도하라" 막 14:32-40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www.denverhope.org
일꾼의 세가지 조건(막 14:27~31),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Переглядів 2921 день тому
2025년 1월 12일 주일예배 설교 "일꾼의 세가지 조건" 마가복음 14:27-31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www.denverhope.org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교회(눅15:3-7),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Переглядів 2028 днів тому
2025년 1월 5일 신년감사주일예배 설교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교회" 누가복음 15:3-7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www.denverhope.org
과거와 미래를 향한 도전(빌 3:12-14),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Переглядів 27Місяць тому
과거와 미래를 향한 도전(빌 3:12-14),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나는 누구의 것인가?(막 12:13-17),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Переглядів 16Місяць тому
나는 누구의 것인가?(막 12:13-17),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쓸모없는 인생은 없다(막 11:1-10),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Переглядів 202 місяці тому
쓸모없는 인생은 없다(막 11:1-10),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한 가지 부족한 것(막 10:17-27),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Переглядів 162 місяці тому
한 가지 부족한 것(막 10:17-27),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작은 자를 바라보는 시선(막 9:38-42),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Переглядів 133 місяці тому
작은 자를 바라보는 시선(막 9:38-42),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다시 만져주시는 은혜(막 8:22-26)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Переглядів 193 місяці тому
다시 만져주시는 은혜(막 8:22-26)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도망가다가 붙잡힌 요나(요나 1:1-5) 이상수 목사(부천광석교회)
Переглядів 314 місяці тому
도망가다가 붙잡힌 요나(요나 1:1-5) 이상수 목사(부천광석교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막5:21-34),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Переглядів 254 місяці тому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막5:21-34),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막 2:113-17),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Переглядів 265 місяців тому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막 2:113-17),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어느 것이 쉽겠느냐?(막 2:1-12),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Переглядів 195 місяців тому
어느 것이 쉽겠느냐?(막 2:1-12), 안성훈 목사(덴버소망교회)
주님을기부시개섬기는자되시길기도하미다아맨
저는 하와이 사는 성봉기입니다 오늘 예배 잘드렸습니다 .썰교 말씀 정말 좋았 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성훈 목사입니다. 먼 곳에 계시지만 함께 예배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덴버에 계셨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자주뵙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함 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은혜와 평강넘치는 주일되세요^^
목사님~ 저도 이번 주는 믿음의 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동훈형제 반갑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코로나 여파로 많이 힘드실텐데 하나님께서 삶의 토대가 흔들리지 않도록 붙들고 계심을 믿습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한 동훈형제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많이 컷다 ^^ / 메리크리스 마스~~ ^^
기도로 보답 합니다
기도하며 찬양합니다-Thanks for your service -A men-
이제야 처음 만남 요-저희가 기도 합니다-더 많이 전파하세요
목사님, 사모님 사랑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