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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캐릭터 말투가 운동부 남자애들 말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스쿠나 목소리가 아ㅡ아 하는 느낌?

연어가 긍정이고 가다랑어포가 부정인걸로 알고잇음ㅋㅋ

테니프리에서 카이도 좋아해서 츠다켄 목소리도 엄청 들었는데... ㅋㅋㅋ 내가 츠다켄 캐릭터에 빠질 줄이야 ㅋㅋㅋ ㅠ 근데 목소리는 진짜 넘사로 좋긴 하다...하ㅠ

성우들 캐릭터 연구하는 거랑 연기 얘기 하는 거 들어보면 정말 생각을 많이 하고 준비하는 구나 싶어요 이런 얘기들 재미있어요 ㅎㅎ

스와베상 진짜 내가 이러니까 미쳐요 안미쳐요 평소 목소리도 이러시면 제가 스쿠나를 더 열심히 보게 되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내가 미쳐 돌아돌아

아 미친 무이치로 성우님.. 호시나가 들려

너무 당연한건데 아이 목소리랑 똑같아서 놀랐네

나캉 진짜귀여워ㅋㅋㅋㅋ

아니 목소리 얘기밖에 없네 내용이 ㄹㅇ 바큥바큥인데 ㅋㅋㅋㅋㅋㅋㅋ

1:45 성우님 에? 하시는 부분 넘 귀여우시다

게토는 게토해여 이중적이긴한데 ㅜㅜ 쌓아 올린게ㅜ 많으셔서 이런거 같네여 ㅜㅜ 성우까지 파는 사람들은 없으니까..?

내 최애의 성우! 유우키 아오이님! 정말 진심 으로 존경 합니다.

에노키쿤! 너무 귀여우신데…..ㅠㅠㅠㅠ

아진짜 들을때마다 루비는그냥 루비야

'천지가 람바다를 춰도, 없어.' 어어어어?

스쿠나가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편의점에서 과자 잔뜩...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ㅠㅠ 주령이 실수로 과자 부수면 극대노하는거 상상했더니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와... 목소리가 무슨 숫사자같다 ㅋㅋㅋ 알파메일 목소리

처음 들었을 때는 그 불륜남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귀여우시네ㅋㅋㅋ

처음 봤을때 귀엽다 누구? 신캐?했는데 이에이리씨여서 깜짝 놀랐지 역시 성우분도 목소리가 어른스러운데 귀엽네

죠고는 성우도 캐릭터도 마음에 들음 딱 들었을때 아! 누구!하고 팍 꽃히는데 배역하고 잘 어울린다 싶은 사람도 있고 분명 알던 성우인데 폭을 달리해서 신기하던 사람도 있고 그래서 성우의 세계는 넓구나하고 느꼈음

뭔가 더치페이 할 수 밖에없는 상황이었다는게 좀 슬프다 간식같은거 사줘서 기뻤다는게 좋네

토우지 성우 집 들어가는거 좋아한다고 하니까 개설렘 ㅠ 평상시에도 목소리 저음 개좋다 미친....

게스트분이 여러모로 엄청나게 화려하시죠 네

ㅎㅎㅎ 하면서 보게되네 근데 이름으로 불러도 된다고는 하는데 뭔가 밖에서 막상 꺼내려면 멈칫하게 되서 결국 성으로 부르게? 되시는것 같음

두분 동갑임? 외외로 편하게 대화하네 했더니

커여우셔ㅋㅋㅋ

스와베햄은 기본적으로 말하시는게 나긋나긋 관록있게 말하시는게 멋있는것 같으

당시에 스케쥴이 엄청 빡샜어서 거기에 맞추려고 빨리빨리 했다는데 그래서 10분안에 끝난건가? 판다센빠이는 완장 차셨지 4기?에서는 유타 많이 나오겠지? 벌써 유지가 유타보면서 ㄷㄷ할 거 생각하니까 두큰두큰 하구만

슼햄식 병주고 약주기 ㅋㅋㅋㅋ

불도저 커엽누

형아 귀여워

오 일본인 이름은 성조마다 구별법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 ㄷㄷ

토우지=DIO!!!!!

기유 성우분..목소리 멋있어서 좋아했었는데 왜 그런짓을 하셨어요..

ㅇ,아아아아아아아아 감자도리는 내가 가져간다!!!!!!!!!!!!!!비켜비켜

엄마와 아들과 딸의 만담(?)

넘 재미있넼ㅋㅋ❤

에노키 준야 웃는거 진짜 듣기좋네ㅋㅋㅋㅋ 나까지 웃음지어지는 훈훈삼

신기하군요 😮 성우분들 목소리 다 좋은디..

ㅋㅋㅋ 개꿀잼

스쿠나는 뭔가 연기하는 톤인 거 같았는데 평소의 목소리라고..?? 주변 사람들 귀르가즘 질질 지리겠다... 부럽..

역시 스와쥰 ...!! 베사마 ..❤❤ 본인은 정작 베사마로 불리는 거 싫어하시지만.... 쥰이치 사랑해... 진짜 ... 스와베 목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 내거야❤❤❤ 그리고 자기 할말 다하는 거 진심 아 진짜 갓코이 ㅎㅎㅎ❤❤❤❤

근데 막상 회옥에서 고죠는 그렇게 광대같이 행동하지 않았음. 스구루 부를 때도 평범하게 불렀고.. 사토루~~~ 이 말투는 1기 때의 고죠임. 그리고 회옥절에서 게토도 사토루를 다정하게 부르긴 하지만 저렇게 부르지는 않았지. 아무래도 극장판부터 녹음을 하다보니..

스피커 폰으로 듣는데 스와베상이 말할때마다 폰이 울려

토도는 대놓고 부하직원 편애하고 지 마음대로 일 벌리는데 ㅈㄴ 유능하고 참견은 안해서 편애 받으면 ㅈㄴ 편하고 못받으면 그냥 없는 셈치고 지낼 수 있을듯. 하지만 난 슬랜더 취양이라 편애받은 자신이 없다.

실전:존나 사이 않조음 성대모사 전: 사이 존나 좋음

고죠 성우가 저렇게 이야기 하니 게토가 그렇게 주저사로 변했어도 곁에 있었으면 좋았을거라 이야기 하는 것 같네

생각이 깊고 침착한 학생 게토, 교주로 연극적으로 high한 게토, 그리고 1000년 이상 살아온 켄자쿠로서의 연기가 다 다르더라고요. 게토가 제일 멋있지만 켄자쿠로서 무위전변 하는 목소리, 스쿠나에게 헤이안 시대가 다시 시작된다 말하는 목소리가 진짜 카리스마 있다고 느꼈어요.. 진짜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