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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덕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4 лип 2016
강하늘 영화 동주 시 낭송 전체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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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목록
(0:00) 흰 그림자
(0:38) 병원
(1:03) 새로운 길
(1:25) 별헤는 밤
(2:33) 아우의 인상화
(3:06) 바람이 불어
(3:27) 참회록
(4:13) 사랑스런 추억
(5:00) 쉽게 쓰여진 시
(6:01) 공상
(6:34) 자화상
(7:21)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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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흰 그림자
(0:38) 병원
(1:03) 새로운 길
(1:25) 별헤는 밤
(2:33) 아우의 인상화
(3:06) 바람이 불어
(3:27) 참회록
(4:13) 사랑스런 추억
(5:00) 쉽게 쓰여진 시
(6:01) 공상
(6:34) 자화상
(7:21) 서시
Переглядів: 364 420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보여줄 용도 이 영상 사용해도 될까요? 문제될 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6:32 자화상
Is the movie an accurate portrayal of the poet's life? I would love to watch it.
Yes it shows literally all about him.
목소리 진짜 너무 좋다..ㄹㅇ
며칠전 삼일절 당일날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지 못한 것 같아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 독립운동가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가슴 속에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일제로 부터 독립한지 100년이 다되어가네요. 그지같던 일본의 통치하에 살았던 조상들의 고생과 노고를 잊지맙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 음원 비상업적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동주 보고 교토가서 도시샤대학갔었는데
제일 좋아하는 시인 윤동주 시의 어조가 다시 들어도 넘 고결하고 아름답다. 한 마디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윤동주 시는 사는동안 오랫동안 음미하고 싶다. 좀 더 오래 사셨으면 더 많은 좋은 작품을 남기셨을텐데 너무 아쉽다.
진짜 들을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ㅜㅜ 강하늘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윤동주 시인의 고뇌와 번뇌의 심정을 조금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어요! 진짜 매일 듣고 싶고 이런 영상 만들어 주신것도 너무 감사해요💗💗
5:00 쉽게 쓰여진 시 '육첩방은 남의 나라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 이 부분에서 어조가 바뀔때 마음이 쿵 내려앉는 기분...
저 혹시 이 목소리 음원 비상업적으로 써도될까요?
1:02 새로운 길 7:21 서시
윤동주 송몽규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조아요조아요
동주님 생각으로 눈물이 나는군요
혹시 이 영상을 제 유투브 영상에 써도 될까요 시 하나하나를 듣고 제가 느낀점과 해석을 나누고 싶은데 차마 하늘 배우님 만큼 잘 낭독할 자신이 없네요
육첩방은 남의나라 첫번째 두번째 감정 바뀐 목소리 인간이아닌거 같은 강하늘 최최의악수 그연기를
쉽게 쓰여진 시 영화에서의 마지막악수 장면은 ... 어케 그걸 연기루표현을 하지. ..?
강하늘은 동주에 없었다
가식없이 내려노코 기술부리지아는 진정한동주 의 동주
아직도 찾는 분..?
2:19
붉고 노랗고 늘푸른 조국을그리며 윤동주 님 에시를 움미할수있어서 고맙습니다
크~~~~~~~~
온클떔 보는데 좋네
넘 멋져요 ♥ 하늘님
의미있는 영상 놀라운 연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복된 봄날 되셔요^^~♡♡♡ 혹여 마음이 기울면 저의 자작시 구경 오시길~ 😊😄🥰☺️🍀🍀🍀
7:21 7:21 7:21 7:21
슬픔이 그득한 음성입니다. 편하게 읽는데도 슬픔이 뚝뚝...ㅠㅠ
아직도 이 영상 찾아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
눈감고 들으니 강하늘 무릎베고 듣는것같다.. 귀에 쏙쏙박히게 들리네..
이 영상 끝부분에 들리는 기침소리는 몇번을 들어도 너무 무서워서 나는 이 영상을 끝까지 볼수가 없다 분명 연기라는걸 알면서도....볼때마다 진짜 같아서 화들짝놀람 명배우 강하늘
영상 감사합니다ㅜㅜ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라는 표현은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 걸까.
4:13 사랑스런 추억 3:06 바람이 불어
낭송이 정말ㅠㅠㅠ
광복이 관한 시 인가요?????????!!!??????
시와 장면마다, 목소리로 다른 연기를 하면서 동시에 대사도 아닌 시를 읊는다는게.. 너무나 좋은 연기자입니다.
<윤동주님의 서시>는 1986년 고3때 작곡하였고, 이제 그 <서시>를 세상에 내어놓아 봅니다. ua-cam.com/video/rwlj0o41lJ0/v-deo.html 1983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시를 읽으면 그 속에서 음악이 들려왔습니다. 맑은 물소리, 고운 새소리, 시원한 바람소리, .... 모든 자연의 소리에서 또한 음악이 들려왔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음악입니다. 소리 있음도 음악이요, 소리 없음도 또한 음악입니다.
동주'보면서 많이 가슴 아팠는데, 이렇게 편집해서 들려주시니 다시 울컥~ 윤동주 시...저도 읽고싶어지네요~~
목소리가 진짜 깊어서 더 울림 있음
어제 넷플릭스로 동주봤는데 이미 몇 번 본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또 눈물이 나더라고요ㅠㅠ 동주 정말 잘 만든 작품... 윤동주, 송몽규와 같은 우리나라를 위해 투쟁한 인물들을 다룬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I just loved this movie...so heart breaking... Haneul is such an amazing actor 💔💝💗
이런 사람한테 사학루등이라는 대사를 주다니
같은 밤을 지새웠지만 다른 길을 걸었던 두 개의 별
최초의 악수 할 때 소름 돋는다..
당신의 시는 별이 되어 부끄러운 우리를 그래도 어루만져 줍니다.
진짜멋있다